이안 맥키니

덤프버전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비슷한 등록명의 前 SSG 랜더스 투수에 대한 내용은 커크 맥카티 문서
커크 맥카티번 문단을
커크 맥카티#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이안 맥키니 관련 틀
[ 펼치기 · 접기 ]



이안 맥키니의 역대 등번호
[ 펼치기 · 접기 ]

키움 히어로즈 등번호 22번
이강준
(2023~2023.5.7.)

맥키니
(2023.6.25.~2023)


결번




파일:키움 맥키니 프로필.png

이안 맥키니
Ian McKinney

본명
이언 마이클 매키니
Ian Michael McKinney
출생
1994년 11월 18일 (29세)
플로리다 주 올랜도
국적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학력
윌리엄 R. 분 고등학교
신체
181cm / 83kg
포지션
선발 투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13년 드래프트 5라운드 (전체 155번, STL)
소속팀
수시티 익스플로러스 (2018)
개스토니아 허니헌터스 (2022~2023)
키움 히어로즈 (2023)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가족
아내, 자녀
1. 개요
2. 선수 경력
2.2.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마이너
2.3. 개스토니아 허니헌터스
2.4.1. 2023 시즌
3. 피칭 스타일
4. 연도별 성적
5. 여담



1. 개요[편집]


미국 국적의 좌완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2.1.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 마이너[편집]


2013 MLB 신인드래프트에서 5라운드 전체 155번으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지명되며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고, 2013년과 2014년에 루키 리그에서 3승 0패 평균자책점 1.09 55K를 기록해 활약했고 싱글A-로 콜업되었다.

2015년에는 A- ~ A+를 오가며 8승 3패 평균자책점 2.59 74K로 활약했고, 이듬해인 2016년 더블A로 콜업되었다.

그러나 더블A에서 5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했고, 2018년 7월 7일 방출되었다.

2.2.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마이너[편집]



그후 독립리그 팀 수시티 익스플로러스에서 짧게 활동하다가 2019년 3월 28일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고, 그 해 싱글A+에서 올해의 투수로 선정되는 등 좋은 활약을 보였다.

2021년에는 더블A에서 3승 0패 평균자책점 2.18 50K를 기록하며 한층 발전한 모습을 보였으며, 동년 6월 16일에 트리플A에 콜업되었다.

그러나 트리플A에서는 한계를 드러내며 7점대 평균자책점으로 부진했고, 좀처럼 발전이 없자, 2022년 6월 5일 방출되었다.

2.3. 개스토니아 허니헌터스[편집]


2022년 6월 14일 독립리그인 애틀란틱 리그[1]의 개스토니아 허니헌터스와 계약을 맺었다. 투수코치도 겸하고 있었다.

당시 성적. Pitching 탭을 누르고, McKinney. I로 검색하면 나온다.

참고로 계약 당시, 허니헌터스가 남부 지구 1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여담으로, 삼진은 리그에서 4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참고로 부그 파웰이 뛰었던 팀이다.

2.4. 키움 히어로즈[편집]


2023년 6월 16일, 에릭 요키시의 대체 선수로 키움과 18만 5천달러에 계약했다. 참고로 풀시즌을 뛰었던 타일러 애플러가 40만 달러였는데 거의 비슷한 급의 계약금이다.

키움은 요키시 방출을 결정한 뒤 바로 계약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밝혔는데, 팬들은 성적을 보고 "왜 빨리 데려왔는지 알겠다."라는 여론이 대부분이다. 맥키니는 2013년도 마이너 입단 이후 단 한번도 메이저 콜업이 없었던 선수[2]고, 키움 입단 직전 독립리그에서 8경기 출장, 46⅔이닝에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해 표면상 성적도 그다지 좋지 않다.

다만 세부지표를 보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WHIP가 0.943, BB/9는 2.1, K/9 10.2로 꽤 괜찮은 편이라 경쟁력이 있다 판단되어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 한가지 우려스러운 점은 46⅔이닝을 던지는 동안 피홈런을 10개나 허용할 정도로 장타 허용이 많다는 것. HR/9로 환산하면 1.9고 이를 144이닝 기준으로 바꾸면 30~31개가 되는데, 지난해 피홈런왕 백정현이 124⅔이닝동안 피홈런 22개를 허용했고 HR/9은 1.6인 점을 감안하면 확실히 피홈런이 많다. 그리고 이것도 독립리그와 KBO 수준이 비슷하다고 생각할 때의 비교고 KBO에서는 홈런이 더 나올 수도 있다.[3]홈 구장이 비교적 홈런이 덜 나오는 고척 스카이돔이라는 점이 조금은 다행스럽다.

0.943의 WHIP면, 안우진라울 알칸타라 정도인데, 아무래도 독립리그와 KBO 차이가 있으니 넓게 봐야, 요키시 첫 시즌의 1.13~1.20 정도면 성공적인 영입이라 볼 수 있다.[4]

여러모로 좌완 기근에 시달리는 KBO리그에서 외국인 투수 중에서도 커크 맥카티를 제외하면 좌완 외국인 투수가 부진하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얼마나 절실한지 봐야 할 듯.

장점이라 하면 젊은 나이로, 요키시 보다 훨씬 어린 투수이다. 키움의 역대 외국인 투수 중에서 1996년생 아리엘 후라도 다음으로 어린 1994년생이다. 따라서 93년 1월 5일생 애플러 보다도 어리다. 본인이 잘 한다면 KBO 장수 외국인 투수가 될 수도 있다. 이 팀의 작년 투수인 애플러 또한 구속이 스카우팅 리포트에선 140대 중반에 그쳤으나, 실제론 154km/h까지 나왔고, 후라도 또한 평균구속이 140대 중반이라고 알려졌으나, 최고구속은 150대까지 올라가는 등 자신에게는 KBO리그가 어쩌면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또한 투수코치를 해봤던 경험으로 인해, 전력이나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에 용이할 수도 있다. 따라서 연구를 할 줄 안다는 건데 이미 오랜 연구 끝에 스위퍼를 던지는 학사투수 김성진처럼 자신만의 분석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면서 재미를 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 또한 장점이 될 수도 있다. 직업윤리의식도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한다. 따라서 예전의 그 테일러 모터처럼 사고는 치지 않는다는 얘기.

여러모로 커리어가 메이저도 못 갔고, 심지어 직전팀 독립리그에서는 투수코치도 겸직하고 있었던지라 LG 트윈스 2014년 외국인 투수였던 코리 리오단 급으로 커리어가 미미하다.

평자 4.24가 중요한 게 아닌 게, 클래식 스탯인 걸 떠나 이 애틀란틱 리그가 극악의 투고타저 리그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투고타저를 개선해보겠답시고, 포수와 마운드간의 거리를 1피트(30cm)나 늘리는 바람에 볼넷과 폭투가 남발되는 와중에도 볼넷이 리그에서도 꽤 적은 편이다.

뭣보다 허니헌터스가 리그 내 강팀이기 때문에 데려올만한 선수를 데려왔다는 평이다. 참고로 한국 야구 팬들에게 익숙한 서머셋 패트리어츠는 2021년 뉴욕 양키스 산하의 AA 구단으로 계약해 MiLB 산하에 있다.


2.4.1. 2023 시즌[편집]


6월 25일 등판이 확정되었다. 등번호는 앤디 밴 헤켄이 썼던 22번.[5]

6월 25일 고척 두산전 자신의 데뷔 첫 경기에서 4이닝 5피안타 2실점(2자책) 82개의 공을 던지고 내려갔다. 전체적으로 제구가 잘 잡히지 않았고, 5이닝 조차 채우지 못한 아쉬운 모습. 다만 데뷔전이었고, 코칭스태프와 80구 정도만 소화하기로 합의를 본 것도 감안해야 한다. 1회 2실점 이후 3이닝 동안 무실점이었기에 좀 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7월 1일 고척 SSG 랜더스전에서 두 번째 선발등판을 가졌고, 96구를 던지는 동안 6이닝 3피안타 2사사구 5K 무실점을 기록하며 QS까지 달성하였다. 팀 또한 4타수 4안타를 친 이정후를 비롯해 총 6점을 지원해주며 맥키니에게 KBO 리그 첫 승을 안겨주었다.

7월 7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등판하기에 앞서 커피를 돌렸다.[6] 그리고 두산을 상대로 6이닝 2자책을 기록하며, 퀄리티스타트를 찍었으나, 팀은 4안타 2볼넷으로 맥키니에게 패전을 선사하며 뒷통수를 제대로 쳤다. 팀도 0-10으로 대패.[7]

7월 13일 고척 KT전에서 4이닝 4실점을 기록하였다.

7월 26일 고척 한화전에서 7이닝 4실점 2자책을 기록했다.

이후에는 쭉 부진하는 중, 입단 당시 최고 147의 직구를 구사한다는 평과는 반대로 평균구속은 138클럽에서 살짝 높은 정도에 머무르고 있다.

문제는 구위가 받쳐주지 못한다면 제구로 승부하는 방식으로 타자를 상대해야 하는데, 제구가 너무나도 안 좋다.[8]

키움이 이후 이정후의 부상과 각종 악재가 겹치면서 리빌딩을 선언한 관계로 맥키니의 까임지분은 그리 크진 않으나, 문제는 맥키니를 데려온 프런트의 성급함이다. 맥키니 영입 당시 키움은 충분히 상위권에 도전할 수 있는 상황이었고, 요키시의 6주 이탈이 뼈아팠기 때문에 대체 용병을 구한 것인데, 이원석에게 다년 계약을 선물할 돈은 있으면서 그 돈으로 더 나은 용병은 구하지 못했냐는 평이 많다.[9][10] 타 구단의 대체 용병으로 온 투수들 대부분이 좋은 피칭을 보여주는 것과 대조로 용병이라는 이름값을 못 하고 있다.[11]

에릭 요키시는 물론이고 타일러 애플러도 그립다는 의견이 있을 정도. 지금 상태로 봐선 재계약 불가는 기정사실이다.

8월 24일 두산전 4이닝 6실점 4사사구또 털렸다. 구위도 구위지만 제구가 전혀 잡히지 않아 본인 스스로 위기를 초래한다. 더위 때문이라기엔 돔구장에서 등판한 경기들에서도 제구 문제는 여전했다. 외인 투수들 중 구위도 좋지 않은데 제구까지 심각한 선수매우 이례적이다. 한마디로 리그 수준에 한참 떨어지는 기량을 가진 선수라는 걸 본인 스스로 증명했다.

이런 맥키니를 요키시 대체자로 데려온 키움 프런트는 또 또 또 까이고 있다. 팬들은 요키시가 더욱 그립다는 반응.

두산전에 털린 후 홍원기 감독이 밝히기론 이미 독립리그 당시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제구에 리스크가 있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상위 마이너리그의 이름난 선수들도 부상 리스크가 있다면 kbo 구단이 면밀히 체크하고 영입을 신중히 고민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독립리그 4점대 선수가 부상 리스크가 있음에도 싸다고, 심지어 대체 용병으로 영입한 것은 결국 또 외국인 잔혹사를 남기고 말았다.

8월 30일 SSG전 3.2이닝 10피안타 7실점으로 또 다시 난타당했다. 제구는 여전히 별로였으며 존 안에 들어오는 공마저도 안타로 연결되었다.[12] 심지어는 130 초반대의 직구 구속이 나오며 좌완 버전 후반기 정찬헌을(...) 보여주고 있다.변화구 완성도도 정찬헌에 비해 떨어지는 게 함정 이제는 탱킹 시즌이니만큼 맥키니를 불펜으로 돌리고 그냥 유망주 투수들을 선발로 키우는 게 나을 정도로 심각한 투구를 보여주고 있다.

8월 31일 기준 팀에서 6월에 합류했음에도 불구하고 피홈런 1위를 달리고 있다. 대략 같은 해의 최채흥과 엇비슷한 성적을 기록중이다. 맥키니의 부진이 이어지자 홍원기 감독은 “투수는 제구력이 우선인데, 맥키니는 볼넷이 많다. 또 카운트 싸움에서 불리해지면 가운데로 공을 던지는데 이게 상대 타자에게 정타로 연결된다. 매 이닝마다 힘들어 하고, 안 좋은 모습이 계속 보인다”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

9월 5일 경기에서는 NC를 상대로 5회까지 노히트를 이끌며 초대형 고춧가루를 뿌리는 듯 했으나, 6회에 박건우한테 첫 안타를 투런 홈런으로 허용해 연속 피홈런 기록을 이어갔다. 팀은 1:2로 패배하며 이번에도 패전투수가 되었다.

9월 6일 맥키니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NC전에서 어깨가 불편했다고 전했으며 이후 MRI 촬영 결과 왼쪽 어깨 근육 손상을 진단을 받으며 4주간 맥키니를 볼 수 없게 되었다. 사실상 시즌아웃. 이로써 키움은 선발투수 3명을 잃었다. # 어차피 성적은 처참 그 자체였으므로 딱히 상관은 없을지도.. 최근에 부진한 성적이 부상 때문이라고 하기에는 답 없는 모습이다.

11월 14일 기준, 도슨과 달리 키움 히어로즈 구단 홈페이지 선수단 목록에서 사라졌고, 관련 기사에서 재계약 대상에 언급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2023시즌을 마지막으로 키움과 결별한 듯하다.이후 보류명단에서 제외되었다

3. 피칭 스타일[편집]


181cm, 80kg의 체격은 분명 언더사이즈이나 요키시가 그러했듯이, 요키시보다 키는 작으나 투구폼은 거의 비슷한 유형이다.

최고구속 147km/h의 포심 패스트볼을 바탕으로 커터,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던진다. 특히 결정구로 활용하는 커브가 위력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체인지업은 많은 면에서 부족한 면이 많아 안 던지는 게 낫다는 얘기가 있다.

23시즌 독립리그 구종별 피안타율의 경우 포심 0.205, 체인지업 0.320, 커브 0.132, 커터는 0.133을 기록했다. 따라서 포심, 커브, 커터를 섞어서 던지는 쓰리피치 투수 정도로 볼 수 있다.

여기까지만 보면 독립리그 선수 치고는 커리어가 미약해서 불가능한 투자가 아닌가 할 수 있으나, 이미 밴헤켄, 브리검 같은 성공사례가 있기 때문에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KBO 입성 이후에는 낮은 직구 피안타율, 다양한 구종을 통한 범타 유도로 경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다만 전임자인 요키시에 비해서는 구위와 제구력 면에서 다소 아쉬운 편[13], 더위를 많이 타는지 잠실 경기에선 무려 4사구 6개를 내주는 상황도 일어났다.

이후엔 더위의 영향을 받지 않는 돔구장에서도 제구가 잡히지 않으며 팬들이 걱정했던 구위뿐만 아니라 제구도 좋지 못함이 밝혀졌다. KBO에서의 모습은 구속, 구위, 제구 모두 엉망인 장점이 없는 심각한 모습이다.


4. 연도별 성적[편집]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WHIP
SWAR
2023
키움
12
1
9
0
0
59.1
6.52
61
10
37
29
1.64
-0.74
KBO 통산
(1시즌)
12
1
9
0
0
59.1
6.52
61
10
37
29
1.64
-0.74


5. 여담[편집]


  • 독립 리그 출신이다 보니 많은 접점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같은 팀에서 뛰었던 에디슨 러셀과 동년배이며, 태어난 주도 플로리다 주로 똑같다. 또한 맥키니가 속한 히어로즈에서 뛰었던 윌 크레익과 생년월일이 2일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 처음 히어로즈 선수단 미팅에서 한국어를 사용했고, 한국어를 배우고 싶다고 하고 야구 경력이 11년이지만 배울 건 배우겠다는 등 시작부터 오픈 마인드를 보여줬다. 또한 그의 전임자인 에릭 요키시를 만나 KBO 적응과 관련해서 조언을 얻기도 했다.

  • 머리크기가 굉장히 작다.


  • 이름개그로 "맥키니 실력이 기가 맥키니", "맥키니야 매끼니 잘 챙겨묵으라" 등이 있다.

  • 같은 애틀랜틱 리그에서 뛰던 로니 도슨과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1] 리치 힐이 2015년에 뛰었던 롱아일랜드 덕스도 이 소속이고, 한국 야구 팬, 특히 키움 팬들에게 익숙한 서머셋 패트리어츠도 이 리그 소속이었고, 리그 최다 우승팀이다. 다만 서머셋은 2021년부터는 뉴욕 양키스와 계약하며, MiLB 산하 AA 구단이 되었다.[2] 심지어 트리플A 콜업도 2021년에야 되었다.[3] 독립리그 중 가장 수준이 높다는 애틀란틱 리그의 수준은 AA~AAA 정도로 평가된다. 브랜든 나이트, 앤디 밴 헤켄, 브래드 스나이더, 제이크 브리검이 모두 독립리그를 거친 경험이 있고, KBO는 AA~AAA 수준이라 비슷한 급으로 비교된다.(일본에서 백업으로라도 꾸준히 나오는 선수들이 딱 AAA 급이라고 평가받는다. 한국의 1군 고정 백업급인 선수들은 투수는 딱 AA급이며 야수는 AA보다 조금 낫다고 평가받는 수준이기 때문에 한국리그가 AAA와 동일한 급이라고 보기에는 어렵다.[4] 올 시즌 문동주가 1.29, 장민재가 1.35이고, 밴헤켄의 평균 WHIP가 1.3이었다.[5] 그동안 이 22번은 주효상, 문찬종, 정찬헌, 이강준을 거쳤다. 참고로 이들은 모두 우투 또는 우사로 오른손을 사용한다. 따라서 오랜 시간을 거쳐서 무려 6년 만에 좌완 외국인 투수에게 이 번호가 주어진 셈.[6] 돌린 커피는 컴포즈커피.[7] 8실점이 이종민, 김건희, 김성진 이 세 명에게서 우르르 나왔다.[8] 애초에 구위로 승부를 보는 용병 투수한테서 피네스 피처를 거론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것이다. 앤디 밴 헤켄의 사례가 매우 희귀했던 것. 물론 피네스 피처가 승부가 안 되는 건 아니다. 다만 그 정도가 밴헤켄, 톰 글래빈, 그렉 매덕스처럼 제구는 되어야 한다는 것.[9] 만약 상위권 도전 중이었다면 맥키니의 실력은 전임자 요키시를 기다리는 게 나았을 정도였다며 비판받았을 것이다.[10] 사실 맥키니의 기대치는 높지 않았고 선발 로테이션만 잘 소화해줘도 제 값을 했다고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윈나우 구단이라면 싼 값에 수준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선수를 영입해놓고 저비용 고효율을 운운하는게 아니라 돈을 더 사용해서라도 수준이 높은 대체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어야 했다.[11] 타 구단의 대체 외국인 투수들 중 맥키니보다 성적이 좋지 않은 선수는 마리오 산체스밖에 없다. 그러나 마리오 산체스의 경우 대만 시절 성적에 혹해 치명적인 약점을 간과했던 KIA가 잘못 영입했다가 거덜난 케이스에 속하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영입된 선수 중 맥키니보다 성적이 좋지 않은 대체 외국인 투수는 아예 없다.지금은 맥키니가 더 못한다.[12] 타선이 이후 7점을 지원해주었으나 맥키니가 경기를 말아먹은 후라 소용이 없었다.[13] 맥키니의 포심 평균구속은 대부분 140이나 요키시는 5년동안 투심의 평균구속은 142~143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으며, 가끔씩 구사하는 직구의 평균구속은 145 정도였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30 15:11:10에 나무위키 이안 맥키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