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식/뭉쳐야 찬다

덤프버전 :


파일:뭉쳐야 찬다 2.png
{{{-1 어쩌다벤져스 FC 선수단


[ 펼치기 · 접기 ]
현재 소속 선수
종목
이름
역할
등번호
축구
안정환
감독
-
축구
이동국
수석코치
-
축구
조원희
코치/중계
-
유도
윤동식
선수
7
테니스
이형택
선수(GK)
3
격투기
김동현
선수(GK)
8
스키점프
강칠구
선수
63
농구
김태술
선수
1
배구
김요한
선수(GK)
5
럭비
한건규
선수(GK)
23
레슬링
김현우
선수
12
스케이트
모태범
선수
10
수영
박태환
선수
11
가라테
이지환
선수
6
루지
임남규
주장/선수
22
트라이애슬론
허민호
선수
20
럭비
안드레 진
선수
15
격투기
박준용
선수
88
태권도
이대훈
선수
77
스켈레톤
김준현
선수
92
카바디
이장군
선수
4
라크로스
류은규
선수
99
노르딕 복합
박제언
선수
79
펜싱
김준호
선수
21
요트
조원우
선수
9
태권도
김용식
선수
19
럭비
장정민
선수
14
럭비
이준이
선수
7
연예
김용만
중계
-
연예
김성주
중계
-




윤동식

파일:뭉찬 2 윤동식.jpg

前 유도 및 종합격투기 선수
생년월일
1972년 8월 24일 (51세)
축구 경력
어쩌다벤져스 (2021년 8월 1일 ~ 현재)
등번호
7번[1]
포지션
ST
별명
축구 안 하면 멋진 형[2]
[ 공식 홈페이지 소개 ]
-
"47연승 신화! 국제 대회를 휩쓴 90년대 유도 간판스타!"

-1 <상암 불낙스>에서 원톱 스트라이커로 
대 활약을 펼쳤던 볼 빨간 동식이 돌아왔다!
<어쩌다벤져스>에서 보여줄 반전 축구 실력은?




1. 개요
2.1. 스탯
2.2. 기록
2.3. 평가
3. 하차



1. 개요[편집]


JTBC 예능 뭉쳐야 찬다2의 선수 윤동식에 대한 문서이다.


2. 어쩌다벤져스[편집]


뭉쏜 잔류멤버인 전 유도, 종합격투기 선수. 뭉쏜만 출연한 출연진 중에서는 유일하게 잔류했다.

2.1. 스탯[편집]


파일:뭉쳐야 찬다 2.png
{{{-1 어쩌다벤져스 선수별 스탯


[ 펼치기 · 접기 ]
등번호
성명
포지션
출장
선발
득점
도움
실점
비고
7
윤동식 +
ST/RM/CF/CAM
12
4
1
1
0
[1]
3
이형택
CB/CDM/GK
42
24
0
0
15
[2][3][4]
8
김동현
GK/LM/LB
42
21
0
0
21
[5][6][7]
63
강칠구
CDM/RB
62
52
0
4
0
1
김태술
CB/RB
38
19
0
0
0
[8]
5
김요한
ST/CB/GK
34
20
0
0
20
[9]
23
한건규
GK
18
17
0
0
13
12
김현우
CAM/ST/RWF
30
19
8
10
0
[용병출신][멀티골][10]
10
모태범
RB/LB/RWF/LWF
49
31
2
3
0
11
박태환+
RWF/LWF
31
23
6
2
0
[11][12][멀티골]
6
이지환
LB/LW
35
8
3
0
0
22
임남규파일:주장 아이콘.svg
ST/RWF/CB/CMF
37
36
31
10
0
[멀티골][포트트릭][13][14]
20
허민호
CMF/RB/CB/RWF
63
62
8
10
0
[15][16][17]
15
안드레 진
ST/CB
37
32
1
0
0
[용병출신]
88
박준용
CDM
9
2
1
0
0

77
이대훈
AMF/CMF/SS
58
57
12
18
0
[어시스트]
92
김준현
LB/RB/CDM/RWF
63
59
0
7
0
[18]
4
이장군
LWF/ST/CB/LB
61
55
16
5
0
[멀티골]
[해트트릭][19]
99
류은규
ST/LWF/AMF/RWF
37
34
20
18
0
[멀티골][어시스트]
79
박제언
CB/ST
41
37
4
1
0
21
김준호
LM/RM/RWM/ST
26
20
1
3
0
[용병출신][20]
9
조원우
CB/LB/LWF
36
36
2
5
0
[용병출신]
19
김용식+
ST
11
9
7
0
0
[21][멀티골]
14
장정민
RB
14
12
6
0
0
7
이준이
RWF
17
10
4
1
0
[멀티골][22]
19
김용만
ST
1
0
0
0
0
용병
박정우
ST
1
1
0
0
0
용병
권순우
RM/ST
1
1
0
0
0
용병
차민규
LCM
1
1
0
0
0
용병
김민석
RCM
1
1
0
0
0
용병
정재원
RCM/RM
1
0
0
0
0
용병
원윤종
RB
1
1
0
0
0
용병
[비공식경기]
황희찬
LWM
1
1
1
1
0
용병
[비공식경기]
황의조
ST/RAM
1
1
2
0
0
용병
[비공식경기]
정우영
CAM
1
1
1
0
0
총계
총 64경기
139득점[23][24]
102도움[25]
68실점[26]
파일:뭉쳐야 찬다 2.png
부상자 표시 +
최종ver.

(비공식전/내부대항전 제외)

[1] 부상으로 전력 이탈(방출).[2] 어쩌다벤져스 1대 주장.[3] 어쩌다벤져스 첫 자책골 기록.[4] 어쩌다벤져스 現 최고령 선수.[5] 어쩌다벤져스 최다 실점.[6] 어쩌다벤져스 첫 퇴장 선수.[7] 어쩌다벤져스 2대 주장.[8] 개인 사정으로 잠정 전력 이탈.[9] 개인 사정으로 잠정 전력 이탈.[용병출신] A B C D 용병→정식 입단[멀티골] A B C D E F G [10] 아시안게임 준비로 인해 잠정 전력 이탈.[11] 부상으로 잠정 전력 이탈.[12] 어쩌다벤져스 공식전 첫 득점 기록.[포트트릭] [13] 어쩌다벤져스 3대 주장.[14] 어쩌다벤져스 최다 득점 기록.[15] 어쩌다벤져스 1대 총무.[16] 경기 최다 선발 출전 선수.[17] 경기 최다 출전 선수.[어시스트] A B 어쩌다벤져스 최다 어시스트.[18] 경기 최다 출전 선수.[해트트릭] [19] 어쩌다벤져스 1대 부주장.[20] 아시안게임 준비로 인해 잠정 전력 이탈.[21] 부상으로 잠정 전력 이탈.[22] 어쩌다벤져스 최연소 선수.[비공식경기] A B C [23] 4골은 OG (상대편의 자책골)[24] 비공식전 용병의 골 제외/승부차기 골 포함.[25] 비공식전 용병의 어시스트 제외.[26] 자책골 및 승부차기 실점 포함.






2.2. 기록[편집]


  • 6화 :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했다.[3] 김요한과 4-4-2 포메이션의 투톱으로 나섰다.


  • 8화 : 4-2-3-1 포메이션의 원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이전처럼 오프사이드에 걸리진 않았지만, 아마추어들의 흔한 버릇인 공만 따라다니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 뭉쏜때도 그랬지만 원톱 자원으론 무색무취한 모습을 보여 안감독의 고민이 깊어질 듯 하다. 사실 애초에 뭉쏜때 보여준 예능적인 캐릭터만 가지고 캐스팅된 멤버인지라 선수 자원이 보강되면 자연히 벤치 멤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방송 상에선 편집 되었지만 MOM으로 선정되었다.


  • 10화 : 용병 박정우의 교체 선수로 투입되어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격투기 선수 다운 몸싸움 능력으로 밀리지 않고 끝까지 집중하여 골에 결정적인 패스를 줬다. 그로 인해 감코진도 잘했다며 칭찬을 해주며 볼 빨간 동식 씨를 오랜만에 소환했다. 하지만 결정력에 대한 문제를 보이며 찾아온 찬스에서 골을 넣지 못했다.




  • 파일:득점 아이콘.svg 17화 : 스타트 멤버로 이장군과 함께 투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훨씬 성장한 경기력과 엄청난 집념을 보이며 좋은 모습을 보였고 코너킥 이후 혼란 상황에서 공을 밀어넣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그동안 부족한 모습을 보였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와준 감코진의 지도와 본인에 노력을 증명해낸 순간이었다. 벤치 선수들과 이동국은 함박웃음을 지은 건 물론 안정환은 어지간한 골에도 내내 무뚝뚝하게 박수만 치다가 윤동식의 첫 골에는 기뻐하며 포효했다. 본인 말로는 그동안 마음이 무거웠는데 짐을 던 것 같아서 기분 좋다고 한다. 득점 뿐만 아니라 이장군의 첫 득점에서 보이지 않는 어시스트를 기록하고[4], 이장군의 두 번째 득점에도 이장군이 윤동식을 보면서 어시스트를 받을 수 있었던[5] 위치까지 가는 등 위치 선정에도 발전이 눈에 띄었다. 비록 MOM 수상은 해트트릭을 기록한 이장군에게 밀렸지만 득점에서 주발인 오른발이 아닌 왼발로 골을 기록하며 당일 걸렸던 5만원의 포상을 받아갔다.[6][7]


  • 18화 : 막판 동점 상황에 투입되어 결승골의 기점이 되는 훌륭한 패스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8]


  • 19화 : 막판에 투입되어 18화 때와 비슷하게 중원 혼전 상황에서 이장군에게 한번에 찔러주는 킬패스로 단독 찬스를 만들어 주었다.[9] 이날은 비록 이장군이 마무리 짓지 못했지만 2게임 연속으로 결정적인 패스를 만들어 내면서 경기 막판 조커로는 써 먹을 수 있는 선수로 성장했다는 걸 보여줬다. 이러다 보니 예전에는 그냥 깍두기 끼워주는 듯한 분위기로 집어 넣었다면, 이 날은 감코진도 동식 타임이라면서 어느 정도 기대감을 갖고 투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 21화 : 오랜만에 선발로 출전하면서 의욕넘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상대 선수과 겹치며 부상으로 인해 얼마 뛰지 못하고 교체되었다.[10]


  • 24화 : 김태술과 함께 부상으로 회복에 전념 해야 하기 때문에 불참했다.


  • 30화 : 오랜만에 모습을 비췄지만 이 이후로는 여전히 낫지 않은 부상이 상당히 심각해져서 결국 31화부터 하차했다.


2.3. 평가[편집]


뭉찬2 합류 전 윤동식에 대한 평가를 확인할 수 있는 영상

뭉쳐야 쏜다에서 뭉찬1기 맴버들과의 친선축구경기가 있었고, 이 경기에서 윤동식은 스트라이커로 출전하여 그야말로 인생경기를 펼친다. 저돌적인 돌파에 이어 둔탁하지만 골문 구석을 가르는 슈팅으로 김동현이 지키는 골문을 뚫어냈다! 영상의 댓글을 보면 알겠지만, 이때까지는 윤동식의 공격수로서의 재능과 실력을 믿어 의심치 않았고 이 경기를 통해 안정환과 이동국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어 뭉찬2 맴버로써 정식 합류가 가능했으리라 보인다.

그러나...

경기복기를 통해 윤동식의 문제점을 정리한 글

현재 가장 강한 비판을 받는 출연자이다. 원래 뭉찬 멤버가 아니었음에도 오디션 없이 고정시키면서 합류 명분이 굉장히 부족한데다가 도저히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는 전술이해도 때문에 고구마 100개 먹은 듯한 답답함을 보이는 중.[11] 처음엔 몰라서 그랬다는 변명이 통할 수 있지만 윤동식은 농구편에서부터 기본적인 룰 이해도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지라... [12]

뭉쳐야 쏜다에서 밝혀진 2019년 시즌 1 당시 정형돈에게 입단 청탁을 위해 전화를 하고[13] 자신의 실력에도 자신감을 보였던 모습이 무색하게 룰과 전술적 이해가 전무하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다. 이걸 만회할 신체적인 강점도 다른 30대 선수들에 비해 전무하다.[14]

강철 FC와의 경기에서는 이동국 코치에게 옵사에 안 걸릴 자신이 있다고 호언장담을 했는데 본인이 해결한 방법은 최전방 스트라이커임에도 2~3선까지 내려가 플레이를 하는 것(...).[15]

윤동식의 플레이를 분석하면 득점에만 치중하는 포처 성향으로 분류할 수 있으나, 포처 성향의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오프더볼 움직임이나 순간 가속이 되지 않기 때문에 아예 옵사 라인 바깥에서 그냥 출발해버리는 것이다. 그렇다고 전술적 움직임을 가져가냐면 그것도 아니다. 본인이 최전방 스트라이커임에도 3선까지 내려가 버리면서 정작 최전방에서 요구하는 전방 압박, 볼 소유, 슈팅은 2선과 3선에 있는 김준현과 허민호, 모태범, 박태환 등이 수행해야 했고, 이러한 전술적 움직임의 낭비는 정작 본인들 포지션에서의 활약이 필요할 때 활약이 불가능하게 만들었다.[16] 그렇다고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전술적 이해가 부족하니 공만 보고 공 주변에서만 맴돌아 다른 선수가 드리블, 슛을 할 수 있는 환경까지 제약되고 만다.[17][18] 즉 윤동식은 본인의 성향인 포처 스타일과는 상반된 오프더볼과 전술적 움직임에 대한 이해 부족, 활동량 부족[19] 등으로 주변 선수들에게 민폐만 끼치는 상황만 보인 활약을 보였다고 요약할 수 있다.

이는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로 안정환 감독이 직접 윤동식에게 골대쪽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수차례 얘기했음에도 윤동식은 오프사이드에 걸리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감독의 말도 무시한 채 전방에 골대쪽에 위치해있지 않았다. 다시 말하면 감독의 전술적 요구를 무시하고 본인 하고 싶은 대로 플레이했다는 것이다. 강철 FC가 몇 번 맞춰보지 않은 상대적 약팀이었고 강철 FC 전술이 강원재 같은 후방의 롱볼 빌드업으로 중원 생략 전술을 했기 때문에 이런 윤동식의 문제점이 두드러지지 않은 것이지, 이런 롱볼축구를 구사하지 않고 중원을 거쳐가는 축구를 하는 조기축구회랑 붙었다면 이 문제점은 심각하게 두드러졌을 것이다.

그렇다고 오프사이드가 개선된 것도 전혀 아닌 것이 간혹가다 나온 전방에 위치했을 때는 어김없이 옵사 라인 바깥에 위치한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때도 자신의 위치 따위는 신경 쓰지 않고 볼만 바라보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빈번한 오프사이드 발생에 대한 비판에 대해 본인은 개선하겠다가 아니라 프로축구에서도 옵사 걸리는 선수들이 많다고 얘기했다. 물론 프로 축구에서도 오프사이드에 자주 걸리는 공격수들이 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로 비판받는 선수들도 대부분 사인에 맞지 않아서 오프사이드가 걸리는 것이지 오프사이드 트랩 바깥에서 출발해서 걸리는 경우가 얼마나 있겠는가[20] 설사 프로 축구에서 오프사이드에 걸리는 선수들이 있다 하더라도 문제점을 개선하겠다가 아닌 프로에서도 그러니 자신도 괜찮다는 말은 본인에게 지적된 문제를 개선할 의지가 있는지도 의심스러운 발언이다.[21]

그리고 훈련을 통해 온사이드로 전진패스를 받아낼 수 있는 수준이 된다 하더라도 전망은 밝지 않다. 수비수가 따라붙기 전에 유효슈팅을 때려내는 것이 이상적인 그림인데, 현실적으로 윤동식이 좋은 트래핑을 하고 수비수보다 빠르게(혹은 대등한 속도로) 드리블을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그렇다고 자신을 더미삼아 수비수를 유인하고 2선에 쇄도하는 선수에게 좋은 패스를 줄 수 있는가 하면 패스나 시야도 좋지 못하다...

그래도 긍정적으로 비춰볼 요소는 2~30대 선수들과 몸싸움, 경합에서 그다지 밀리지 않고 오히려 벗겨내는 장면이 종종 잡혔다.[22] 본인의 스타일을 바꿔 전방 압박과 포스트플레이를 성실하게 수행해서 양 윙포워드들에게 볼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면 그나마 팀적으로 도움이 될 듯 한데, 윤동식이 곧 합류할 이대훈과 용병들에게 자신의 원톱 스트라이커 자리를 안 뺏기려면 본인의 열거한 문제점들을 다 개선하던지, 스타일을 아예 바꾸던지 둘 중 하나는 해야 될 듯 하다... 는 것도 사실 최대한 고평가해준 셈이고 시즌 1이나 뭉쏜 때와 달리 전국제패를 목표로 신체능력이 우수한 젊고 빠른 선수들을 영입하고있는 뭉찬 시즌2에서 신체능력, 기술, 센스, 연령 어느쪽을 봐도 윤동식에게 장기적인 주전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게 현실이다. 애초에 지금의 원톱 포지션도 다른데는 도저히 맡길수 없으니까 반쯤 울며 겨자먹기로 맡긴 셈이니 선수진이 보충된 후에는 가끔씩 백업으로 나와서 구멍이나 되지 않으면 최선이라고 봐야할 듯.

경기 외적으로 본다면 원래부터 경기력이 아닌 예능에 필요한 웃음을 기대하고 데려온 멤버일텐데 정작 예능 쪽으로도 활약이 부진하다. 뭉쏜에서 윤동식이 예능으로 주목받은건 웃음 유발에 필요한 본인의 개인기가 특출나서가 아닌 룰알못에서 비롯되는 각종 기행과 캐릭터 때문이었는데 뭉쏜은 어차피 다같이 답없는 알못들끼리 모여서 우당탕탕 뒹구는 분위기라 멤버들도 시청자들도 그의 기행을 웃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지만[23] 진지하게 강한 팀을 구성을 목표로 하는 시즌2의 분위기에서 윤동식의 기행은 팀에 해가 되는 실책일 뿐이다.[24][25]

이렇게 쭉 나열된 단점에도 불구하고 윤동식의 전망을 더욱 어둡게 만드는 것은 윤동식 스스로의 집중력 부재이다. 김동현이 밝힌 바에 따르면 뭉쏜 촬영 때도 옆사람 얘기에 무관심한 태도만 보였다 한다. ##

즉 지금까지 나열했던 비생산적인 움직임과 감코진의 지시에 대한 몰이해, 오프사이드 비판에 관한 대답 등은 윤동식 본인의 불성실한 태도가 자초한 것이며 이는 추후 개선의 여지조차 어렵게 만들 수 있는 윤동식의 최대 문제점인 것. 윤동식 본인은 김동현이 자신을 여러모로 도와준다고 고마워했지만 경기 전 가벼운 대화 및 운동능력 대결이면 모를까 실제 훈련과 경기에선 김동현이 도와줄 수도 없으니 윤동식 본인의 진지한 성찰이 필요한 부분이다.

이후 본인도 이러한 비판을 인식했는지(이 문서에서 평가 항목이 가장 길다)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축구를 배우는 모습을 보여주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영상 댓글에 달았다. 그래서인지 초창기에 비해서 공식 경기가 진행되면서부터는 많이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고바우FC와의 경기에서도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상대 자책골에 관여하면서 한 사람 몫은 하였고, 테스트 용병 박정우의 부상으로 급하게 투입된 일일축구회와의 경기에서도 몸싸움에 밀리지 않으며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감코진의 칭찬을 받았다.

이후 감코진의 꾸준한 지도[26], 본인의 노력에 힘입어 서브 공격수로서 충분히 기용할수 있을 정도로 크게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 결과 17화에서는 결국 득점을 해냈고, 18화에서는 막판에 투입되었음에도 결정적인 패스를 제대로 찔러줘 극장골의 출발을 만들어내면서 비난도 조금은 수그러들었다.

이후에는 간간이 경기 막판에 교체 선수로 활용되다가 무릎 부상으로 남해 전지 훈련에 불참하게 되었고, 전지 훈련 후 합류했으나 경기 출전을 하지 못한 채 31화 기준으로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선수단에서 잠정 하차하게 되었다. 다만 부상도 부상이지만 잠정하차 이후 합류한 선수들의 기량이 기량이다보니 시청자들은 윤동식이 돌아오지 못할거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3. 하차[편집]


부상으로 하차한 이후 언급이 한번도 되지 않고 있다.

33회에서 경기 종료 후 미 출장한 선수들을 언급할 때 윤동식의 이름이 불리지 않았으며, 46회 때 부상에서 복귀한 류은규가 등장하기 전 언급된 부상 선수인 안드레 진이나 류은규가 불린 반면 이름조차 언급되지 않았다. 심지어 이전 시즌 허재도 언급되는 와중에.. 일부러 언급을 피하거나 제작진 측에서 편집했거나 둘 중 하나. 아예 영구 하차 통보를 받은게 아닌가라는 추측이 대다수.짤린 것 같다..

이전 시즌의 이탈 했다가 복귀 못한 이봉주, 진종오와 비슷한 경우인데, 다만 이 둘과는 다른 것이 뭉찬 팬덤들은 이봉주와 진종오의 복귀를 고대하던 반면, 윤동식의 경우 복귀를 고대하는 이들은 극소수이다.[27] 또한, 이전 시즌은 예능과 성장 드라마 중심이지만, 시즌2는 예능 면도가 줄어 들고, 축구에 포커스가 많이 맞춰지며 완성된 실력자들이 뭉쳐 전국 제패를 하는 아이덴티티가 확연히 다르기에 이형택, 모태범, 박태환 등 시즌 1에서 에이스였던 선수들 역시도 비판 받는 앞서 말한 비판 받는 멤버들과 비교해도 체력적으로도 훨씬 떨어지며 전략적 이해도가 떨어지는 선수이고 윤동식이 복귀해서 성장세를 보여줄 가능성이 확실히 있는 것이 아니기에 다시 복귀하는 것에 대하여 부정적인 편이다.

특히 장기 결장 중인 안드레 진, 조원우 심지어 김용만, 김성주까지 포함되어 있는 1주년 기념 굿즈에 유일하게 제외 되면서 오피셜하게 '짤렸다.'의 무게감이 더 실리고 있다.# 또한 80회 감코진 회의에서 선수단 명단이 공개되었는데 제외되어 있으며 결정적으로 88화 예고에서 7번이 새로 들어온 이준이에게 배정되었다. 그런데 모순적이게도 이준이를 비롯해 찾아가는 오디션으로 합류한 멤버들이 포함된 프로필을 포함한 선수 명단에는 윤동식이 명단에 있다는 점이다.

이후 조원우와 안드레진이 복귀한 시점까지도 돌아오지 않은데다, 시즌1에서도 이봉주진종오, 심권호 등 소리 소문없이 하차한 멤버들이 있던 전력도 있었기 때문에 어쩌다벤져스의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은 더 이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또 나이도 선수단 통틀어 유일하게 50줄인 연장자이기도 하고.[28] 이후 찾아가는 오디션에서 합류한 이준이가 기존 윤동식의 등번호 7번을 차지했다. 이준이가 이 7번을 차지할때도 윤동식이 달았었던 번호라는 언급이 없는걸로 보아 이제는 아예 존재의 부정 취급을 당하고 있다. 번호를 뺏긴 선수는 단 둘인데 또다른 이는 김용식이 19번을 선택해 뺏긴 김용만. 하지만 김용만은 단 한번 교체자원으로 뛴 뒤에 2년동안 뛰질 않았고 시즌2는 시즌 1과 다르게 중계에 초점이 맞춰진 출연진이였기에 번호 뺏긴 선수는 유일하다라고 볼수있다.

한마디로 팀에서 방출이라고 생각하면 될듯하다. 다만 앞서 말했듯이 이봉주, 진종오, 심권호처럼 복귀를 원하는 시청자들이 없기에 비난은 없고 반응이 조용하다. 또한, 시즌 2 자체에서 윤동식 말고도 이탈한 멤버들이 더 있기에 본업때문에 이탈이 아닌 박태환, 김태술, 김요한등 전력에 더 도움이 되는 그들을 복귀시키라는 여론이 압도적이여서 우선 순위 밖이다.

107회에서 안정환이 불참 중인 멤버들 언급하였는데 유일하게 언급도 없고 회상장면도 없었다.

[1] 선택 이유는 손흥민 팬심. 뭉쳐야 쏜다에서는 11번을 달았었다. 하차 후 7번은 이준이에게 넘어갔다.[2] 평가 문단에도 서술하지만 축구실력이 좋지는 않아서 훈련이나 경기에서는 구멍신세로 전락하지만 축구 외의 다른 상황에서는 에이스 노릇을 하는 점에서 붙은 칭찬과 비판이 섞인 별명이다. 다만 17화에서 골을 넣는등 활약상이 더 좋아지면서 점차 사장되고 축구해도 멋진 형이라고 자막을 쓰는 등 발전 속도가 눈에 띄게 올랐다.[3] 시즌2를 시작하며 새롭게 재창단 된것이기 때문에 공식적인 주장자리는 10화까지 공석이었다. 12화에 투표를 통해 이형택이 주장이 되었다. 하지만, 30화부터 김동현이 2대 주장으로 행보를 이어간다.[4] 박태환의 크로스가 올라왔는데 윤동식이 헛발이 되었는데 이것에 속은 두명의 수비수들을 제치고 이장군이 골로 완성시켰다. 의도한 것인지는 불분명하지만 그래도 속임 동작이 되어 상대 수비수 2명이 볼이 없던 윤동식에게 몰려 이장군이 키퍼와의 1대1 찬스가 되며 득점했기에 멤버들은 0.5골 분량을 해줬다며 치켜 세워 줬다.[5] 여기서는 이장군이 결국 패스를 줄 각은 나오지 않아 본인이 처리했지만 그래도 못 줘서 미안함을 표현하기도 했다.[6] 당일 해트트릭을 기록한 이장군도 3골 모두 주발인 왼발로 넣었다.[7] 시상은 다음회인 18회에 현금으로 받아갔다.[8] 이후 이 패스를 이장군이 받고 이장군이 커트 백을 해주며 박태환이 골을 넣어 이길 수 있었다.[9] 다만 패스 전 명백하게 핸들링 반칙이 있었음에도 심판이 이를 지적하지 않았다.[10] 안 감독은 매우 안타까워했다.[11] 앞만 보고 가다 오프사이드를 밥 먹듯이 걸리고, 잠시 키퍼를 봤을 땐 백패스를 손으로 잡아버렸다(...).물론 시즌1의 허재도 첫회부터 백패스를 손으로 잡는 기행을 선보였지만 이후론 농구선수로서의 경험치를 살려서 좋은 전술이해도를 보여주며 나름 수비의 한 축을 맡을 정도까지 성장했다.[12] 뭉쏜 때와 마찬가지로 주체적인 판단을 전혀 못하고 임기응변과 유연한 사고없이 그저 뭐 하나 시키면 딱 그거 하나밖에 생각할 줄 모른다.[13] *[14] 물론 윤동식이 스스로 잘한다고 어필했던건 그 당시 1승도 거두기 힘들었던 2019년의 어쩌다 FC의 수준에 견주어 한 말이겠지만 현재까지 윤동식의 경기력을 보면 초창기 어쩌다 FC에서라도 주전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의문.[15] 물론 프로 축구에서도 최전방 스트라이커가 2선, 3선까지 내려가 플레이하는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선수들은 이것까지 수행하면서 최전방 스트라이커라는 본인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 정도로 활동량, 활동반경, 전술적 이해, 시야, 킥력이 모두 받쳐주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현재 윤동식은 이러한 요소들을 전혀 갖추고 있지 않다.[16] 당장 위 링크에서 최전방에 있어야 하는 윤동식이 없으니까 모태범이 그 자리까지 가서 박태환에게 볼을 받아 버리니 정작 우측에 넓게 생긴 공간을 침투하는 선수가 아무도 없이 턴오버 상황만 나왔다.[17] 강철 FC와의 경기에서 허민호의 골 장면을 보면 모태범이 볼을 받은 순간 3선에서 이제 올라온 윤동식이 모태범 옆에 붙어서 슛이나 드리블할 수 있는 공간을 아예 제약시켜버리는 상황이 나왔다. 다행히 모태범이 센스 있게 빈공간에 있는 허민호에게 내주면서 득점으로 연결된 것이지 윤동식 본인의 부족한 움직임으로 완벽한 득점 찬스가 날아가버릴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또 득점 당시 허민호를 보면 옵사 라인과 자신의 볼을 받기 좋고 뒤로 움직였다가 볼을 받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게 바로 윤동식에게 요구되는 오프더볼 움직임이다.[18] 그리고 앞서 언급한 상황에서도 모태범이 박태환에게 볼을 받을 때 윤동신이 모태범에게 집중된 수비들을 간파해서 오른쪽 빈 공간으로 빠졌다면 모태범에게 집중된 수비도 분산될 수 있고, 본인도 빈 공간에서 모태범에게 패스를 받아 완벽한 득점 찬스가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윤동식은 볼로 오히려 접근하면서 수비가 더욱 집중적으로 모태범에게 몰려드는 상황이 나왔고 오른쪽으로 활짝 열린 공간은 아무도 없이 턴오버만 발생했다.[19] 수비가담이나 빈 공간을 찾아 움직이는 모습이 드물다.[20]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토마스 뮐러같은 선수들은 없는 공간을 본인들이 만들어내는 수준의 선수들이 아니더라도 리오넬 메시같이 공간 이해도가 좋은 선수들은 본인이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더라도 그걸 파악해서 본인이 볼을 터치하지 않고 어그로만 끌어서 본인 뒤에서 침투하는 공격수에게 볼을 연결시키는 플레이들을 종종 볼 수 있다.메시라면 공간을 부숴버렸겠지[21] 당장 그 프로축구에서도 좋은 피지컬 조건을 타고 나더라도 그 전술적 이해가 없어서 상위 레벨에 가지 못하는 선수들이 많다는걸 생각하면 윤동식은 최선을 다해서 자신의 문제점들을 개선하려고 해도 개선될 수 있을까 말까 할 정도다.[22] 강철FC와의 참호격투에서 보여줬듯이 유도 레전드답게 몸으로 버티고 밀어내는 싸움이라면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물론 긍정적으로만 평가할 장면은 아닌게 빨리 전방으로 침투해줘야 할 상황에도 아래서 몸싸움만 하다가 공격 가담을 안 하고 있었다.[23] 물론 뭉쏜에서도 제작진과 감코진이 끝까지 감싸주고 치켜세워줘서 그렇지 윤동식의 허점투성이면서 지나치게 거칠기만 한 수비나 도저히 발전할 기미가 안보이는 전술이해도 등을 비판하는 의견은 많았다. 센스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아예 농구라는 스포츠를 알고 이해하려는 성의조차 없는 태도에 생각없이 줄창 자유투 연습만 하지말고 농구 시합이라도 좀 보면서 배우라고 분개하는 농구팬들도 있었을 정도.[24] 시즌1의 김병현도 기행으로 유명했지만 이쪽은 박태환과 김요한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공격진이 무너질뻔한 위기에서 그 자리를 잘 메꾸어 통산 어시 1위를 기록할 정도로 팀에 큰 공헌을 했다. 애초에 김병현의 기행은 주체할 수 없는 똘끼에서 비롯되는거고 예능 위주에 시즌 1에서는 오히려 이러한 모습이 큰 재미를 주기도 했다. 윤동식의 기행은 본인에겐 그럴 생각이 전혀 없지만(...) 뭘 해야할지 몰라 허둥지둥대다 벌어지는 거라서 결이 다르다.[25] 예능적인 재미도 사실은 윤동식은 말로 하기보단 행동으로 하는 점도 있다. 실제로 윤동식은 강철부대편 참호격투와 단합대회편 수중기마전에서는 상대를 잡아먹을 듯한 눈빛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모습과 그 뒤에는 수줍음 타는 볼빨간 동식씨 모드로 돌아가며 웃음을 준 전례가 있다. 그 때문에 축구 빼고 다 잘한다는 칭찬과 비아냥 섞인 평가도 있다.[26] 예를 들어 경기 전 워밍업을 할 때 이동국이 전반적인 워밍업 지도를 담당하는 상황에서 런닝을 할때는 드리블을 하면서 하게 하는가 하면, 안정환은 이해력이 부족한 윤동식을 아예 전담 마크해서 1:1로 동작을 하나씩 가르쳐주는 모습이 화면에 많이 보인다. 새 멤버까지 영입되면서 전반적인 수준이 높아져 윤동식은 그저 버리는 카드 취급해도 될 상황인데, 감코진은 가비지 타임에라도 교체해서 집어넣어 주고 하면서 어떻게건 윤동식을 같이 끌고가려고 노력하는 중이다.[27] 시청자 게시판이나 커뮤니티, 기사 등을 비교해 보면 확실히 차이가 나는데, 모든 곳에서 시즌1 당시 진종오와 이봉주 거취에 대한 큰 비판을 받았고, 복귀 요구가 넘쳐던 반면, 윤동식 거취 관련 글이나 기사는 찾아볼 수가 없으며, 같은 부상 멤버인 안드레 진과 비교해 보아도 팬덤 측에서 언급이 전혀 없는 편.[28] 합류 당시 50살이었고, 감코진, 중계진을 포함하면 그보다 5살 위인 김용만이 제일 연장자이며, 중계진인 김성주와 동갑내기이고, 그 다음으로 어린 선수단 멤버인 이형택과 4살 차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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