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버스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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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경남여객에서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이다.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2005년 1월 17일에 개통되었으며 이 당시에는 신봉마을까지 운행하였다.
- 2006년 4월 10일에 수지프라자로 단축되었다.
- 2015년 3월 19일에 3대에서 6대로 증차되었으며, 호수마을을 거쳐 동백고등학교 일대로 들어가서 신동백롯데캐슬아파트 내부를 지나는 노선으로 변경되었다.
- 신분당선이 광교까지 연장되면서, 2016년 1월 30일에 수지구청을 지나 우회전해 현대그린플라자로 가던 것이 좌회전해 수지구청역에 들렀다가 가는 걸로 변경되었다. 회차구간에 9자 모양이 추가된 셈.
- 2020년 1월 29일에 용인터미널 방면만 삼가역.두산위브 대신 금학로(금령우남아파트) 경유로 변경되었다. 관련 게시물 이후 2020년 7월 즈음에 수지구청역 방면도 우남아파트를 경유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4. 특징[편집]
- 용인터미널에서 동백지구를 거쳐 구성을 통해 수지로 가는 노선이다. 65번 버스와 마찬가지로 행정타운 안까지 들어가는 노선이다. 단, 이 노선은 삼가역으로 가는 65번과 달리 행정타운 이후 우남아파트를 거쳐서 간다.
- 언남동 일대에서 용인터미널까지 가는 유일한 노선이다.
- 용인터미널에서 출발 시 외부에 있는 CU 용인터미널점 임시 정류장에서 승객들을 승차시킨다.
- 소형 버스(카운티)라서 그런지 승차감은 극히 나쁘다. 과속방지턱 하나 넘어도 버스 전체가 마구 덜컹거리는 편. 수지에서 바로 용인시내로 가는 경우에는 가급적 690번을 타는 걸 권장한다.
- 실제로 용인터미널부터 수지구청역까지 약 65~70분이 걸리는데, 반면 690번은 약 45~55분 걸린다. 이용시 참고 바람.
- 동백지구에서 죽현마을 또는 죽전역으로 가는 경우에는 810번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 이 노선 배차간격이 그리 좋지 않고, 앞서 서술했듯이 운행 차량이 죄다 카운티이기 때문. 810번은 중대형버스가 투입되어 훨씬 편하다.[2][3]
- 수지구청역 도착 시 여유가 있는 경우에는 이동차량이 적은 한국아파트까지 운행해서 거기서 휴식하다가, 시간에 맞춰 다시 수지구청역으로 돌아가서 거기서부터 다시 운행했었으나 지금은 수지구청역 회차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고, 따로 대기하지 않고 바로 출발한다고 안내되어 있다.
4.1. 시간표[편집]
- 용인터미널 현장 및 용인터미널 홈페이지에서 운행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다. 변동사항은 매번 용인터미널 홈페이지에서 업데이트되고 있다.
- 전세버스로 운행하는 시간대는 주말(토,일)과 주중 공휴일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 2022년 8월 31일부터 운수 사원 부족이 지속되어[5] 임시로 감회 운행한다.
5. 연계 철도역[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23:17:16에 나무위키 용인 버스 68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당시 동백지구를 경유했다가 미경유로 변경해 행선판에 흰색 스티커로 가린 모습이 보인다. 위 차량은 2013년식 그린시티로 대차되어 690번에서 운행 중이다.[2] 실제로 390번과 함께 법화터널로 가기에 빠르며 이 노선은 구성지구로 돌아가기 때문에 시간이 더 걸린다.[3] 동백-죽전역은 법화터널 경유시 평균 15~20분 구성지구 경유시 25~30분 소요.[4] 평시도 시간이 매우 빡빡하지만, 역시 화룡정점은 막차. 막차는 용인터미널에서 수지구청까지 50분으로 적혀있는데, 이는 구성에서 신호 위반, 과속을 밥먹듯이 해야 가능한 수치이다. 실제로 이로 인해 수지구청에 막차가 정시에 도착하는 일이 거의 없다. 자가용도 68번 경로로 가면 굴곡과 신호가 많아 40분 정도 소요되는데, 승객 태우는 버스가 정상적인 운행으로 가능할리가 없다.[5] 현직이었던 사람의 말을 인용하면 하루에 한 명 꼴로 퇴사한다고 한다. 이는 살인적인 근무 강도 때문. 트리플(3일 연속)근무도 많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