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안전한 항공편 중 오세아니아나 아메리카 행인 경우(대한민국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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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노선
3.1. 미국, 캐나다, 멕시코경유 아이슬란드 행과 아메리카 행
3.2. 오세아니아 경유 라틴아메리카행
3.3. 유럽 경유 아메리카행
4. 그 외 유의사항


1. 개요[편집]


북한이탈주민이 해외에서 안전한 항공편 중 호주행과 미국행 라틴아메리카행들을 모아 놓은 문서. 추가로 미국 환승시 아이슬란드 행도 기재한다.


2. 상세[편집]


그나마 아메리카 방면은 일본 경유가 더 저렴[1]하고 중화항공이나 에바항공 같은 중화민국 국적 항공사를 이용해서 타이베이를 거치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오세아니아 방면은 일본보다는 중국 경유가 더 저렴한 편인데 이 경우에도 중국 경유는 삼가야 한다. 대신 호주, 뉴질랜드, 북아메리카 방향은 대만 타이베이 경유편과 싱가포르 경유편이 있다. 그리고 타이항공, 필리핀항공, 말레이시아항공, 가루다 인도네시아 역시 좋은 옵션이다.

굳이 중국을 거치지 않더라도 괜찮은 가격에 서비스도 좋은 아랍권 항공사도 있는 만큼 경유편으로 남아메리카을 갈 계획이 있다면 아라비아 반도가 좋은 경유지가 될 수 있다. 다만 스위스 국제항공은 아무리 스위스가 영세 중립국이라고 하더라도 중국, 홍콩 경유편은 무조건 피하고 일본 경유편만 이용해야 한다. 다른 항공사들도 모두 도쿄, 오사카 혹은 싱가포르 경유를 선택해야 한다.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인천국제공항이나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대한민국 국적기의 직항 노선들을 이용하거나 탈북자 체포에 협조하지 않는 국가들의 항공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외항사를 이용할 경우 중국 항공사보다는 비쌀지언정 그래도 대한민국 국적기보다는 저렴하며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항공권을 푼다.

3. 노선[편집]



3.1. 미국, 캐나다, 멕시코경유 아이슬란드 행과 아메리카 행[편집]


북한이탈주민이 이용해도 안전한 항공사와 경로
목적지
경유/도착 국가
이용 항공사
경유/도착 공항
아메리카[2]
북태평양 루트 아이슬란드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일본항공
도쿄(하네다)[G]
도쿄(나리타)[P]
오사카(간사이)
전일본공수
도쿄(하네다)[G]
오사카(간사이)
[[대만|
대만
display: none; display: 대만"
행정구
]]
(중화민국)
중화항공
타이베이(타오위안)[T]
에바항공
타이베이(타오위안)[T]
[[필리핀|
필리핀
display: none; display: 필리핀"
행정구
]]

필리핀 항공
마닐라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3]
델타항공
시애틀, 미니앤폴리스, 디트로이트, 애틀렌타 직항
시애틀
미니애폴리스
디트로이트[4]
애틀랜타[주의사항1]
-
솔트레이크시티 경유
밴쿠버
캘거리
토론토(피어슨)
솔트레이크시티
멕시코시티
-
뉴욕 JFK 경유
토론토(피어슨)
뉴욕(JFK)
몬트리올
멕시코시티
-
뉴욕 라과디아 경유
토론토(피어슨)
뉴욕라콰디아
몬트리올
-
호놀룰루 경유
도쿄(하네다)
호놀룰루
-
로스엔젤리스 경유
도쿄(하네다)
시드니
오클랜드
로스엔젤리스
브리즈번
멕시코시티
유나이티드 항공
샌프란시스코 직항
샌프란시스코
-
코토르 경유
코토르
마닐라
-
괌 경유

후쿠오카
오사카
나고야
도쿄(나리타)
도쿄(하네다)
마닐라
-
로스엔젤리스 경유
도쿄(나리타)
도쿄(하네다)
로스엔젤리스
시드니
브리즈번
오클랜드
밴쿠버
캘거리
-
덴버 경유
덴버
도쿄(나리타)
밴쿠버
캘거리
토론토(피어슨)
-
휴스턴 경유
휴스턴
시드니
도쿄(나리타)
밴쿠버
캘거리
토론토(피어슨)
멕시코시티
-
시카고 경유
시카고
도쿄(하네다)
밴쿠버
캘거리
토론토(피어슨)
몬트리올
몬테레이
멕시코시티
-
워싱턴 경유
워싱턴
도쿄(하네다)
밴쿠버
캘거리
토론토(피어슨)
몬트리올
멕시코시티
-
뉴욕 경유
뉴욕
도쿄(하네다)
도쿄(나리타)
밴쿠버
토론토(피어슨)
몬트리올
멕시코시티[주의사항2]
아메리칸 항공
댈러스 직항
댈러스
-
로스엔젤리스 경유
도쿄(하네다)
로스엔젤리스
시드니
오클랜드
밴쿠버
멕시코시티
-
뉴욕 경유
뉴욕(JFK)
도쿄(하네다)
토론토(피어슨)
멕시코시티
-
샬럿 경유
샬럿
밴쿠버
캘거리
토론토(피어슨)
몬트리올
멕시코시티
-
시카고 경유
밴쿠버
시카고
캘거리
토론토(피어슨)
몬트리올
-
워싱턴 DCA 경유
토론토(피어슨)
워싱턴(DCA)
-
필라델피아 경유
필라델피아
토론토(피어슨)
몬트리올
-
마이애미 경유
마이애미
토론토(피어슨)
몬트리올
멕시코시티
몬테레이
-
피닉스 경유
피닉스
멕시코시티
몬테레이
-
뉴욕 라콰디아 경유
라콰디아
토론토(피어슨)
몬트리올
하와이안 항공
호놀룰루
[[캐나다|
캐나다
display: none; display: 캐나다"
행정구
]]
[5]
에어 캐나다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직항
밴쿠버
토론토(피어슨)
몬트리올
-
에드먼턴 경유
에드먼턴
로스엔젤리스
-
캘거리, 오타와 경유
캘거리
뉴욕
오타와
-
헬리팩스 경유
핼리팩스
보스턴
뉴욕
웨스트젯
캘거리
[[멕시코|
멕시코
display: none; display: 멕시코"
행정구
]]

아에로멕시코[6]
멕시코시티, 몬테레이 직항
멕시코시티
몬테레이
-
과달라하라 경유
과달라하라
로스엔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디트로이트
애틀랜타
-
레온, 메리다 경유
애틀랜타
레온
메리다
[[파나마|
파나마
display: none; display: 파나마"
행정구
]]
[K]
코파 항공
파나마시티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시카고
애틀랜타
멕시코시티
워싱턴 D.C
뉴욕(JFK)
보스턴
토론토
[[브라질|
브라질
display: none; display: 브라질"
행정구
]]

[[칠레|
칠레
display: none; display: 칠레"
행정구
]]

[[페루|
페루
display: none; display: 페루"
행정구
]]
[K]
LATAM 항공
리마 경유
리마
로스엔젤레스
애틀랜타
뉴욕(JFK)
멕시코시티
-
칠레 경유
산티아고 데 칠레
로스엔젤레스
뉴욕(JFK)
멕시코시티
-
상파울루 경유
상파울루
로스엔젤레스
뉴욕(JFK)
보스턴
멕시코시티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display: none; display: 아르헨티나"
행정구
]]
[K]
아르헨티나 항공
부에노스아이리스
뉴욕(JFK)
[[콜롬비아|
콜롬비아
display: none; display: 콜롬비아"
행정구
]]

[[과테말라|
과테말라
display: none; display: 과테말라"
행정구
]]

[[엘살바도르|
엘살바도르
display: none; display: 엘살바도르"
행정구
]]

[[코스타리카|
코스타리카
display: none; display: 코스타리카"
행정구
]]

[[에콰도르|
에콰도르
display: none; display: 에콰도르"
행정구
]]
[K]
아비앙카 항공
과테말라시티 경유
과테말라시티
로스엔젤레스
뉴욕(JFK)
워싱턴 D.C
-
엘살바도르 경유
산살바도르
보스턴
댈러스
로스엔젤레스
멕시코시티
뉴욕(JFK)
샌프란시스코
토론토
워싱턴 D.C
라스베이거스
-
코스타리카 경유
산호세
멕시코시티
뉴욕(JFK)
워싱턴 D.C
-
보고타 경유
보고타
보스턴
멕시코시티
몬트리올
뉴욕(JFK)
토론토
워싱턴 D.C
-
키토, 과야킬, 카르타헤나, 페레이라 경유
키토
과야킬
뉴욕(JFK)
카르타헤나
페레이라
-
메데인 경유
메데인
뉴욕(JFK)
멕시코시티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
display: none; display: 아이슬란드"
행정구
]]
[K]
아이슬란드 항공
례이카비크
시애틀
미니애폴리스
디트로이트
시카고
워싱턴 D.C
보스턴
뉴욕(JFK)
뉴욕(EWR)
토론토
밴쿠버
[[도미니카 공화국|
도미니카 공화국
display: none; display: 도미니카 공화국"
행정구
]]
[K]
아라젯
산토 도밍고
토론토
케이맨 제도[K]
케이맨 항공
그랜드케이멘
로스엔젤리스
뉴욕(JFK)



[K]
캐레베안 항공
포르투오브스페인
킹스턴
조지타운
뉴욕(JFK)
토론토
세인트빈센트
버뮤다[K]
버뮤다 항공
버뮤다
보스턴
[K]
파라니 에어
부에노스아이리스
아순시온

3.2. 오세아니아 경유 라틴아메리카행[편집]


북한이탈주민이 이용해도 안전한 항공사와 경로
목적지
경유/도착 국가
이용 항공사
경유/도착 공항
오세아니아[7]칠레[8]

일본항공
도쿄(하네다)[G]
도쿄(나리타)[P]
오사카(간사이)
전일본공수
도쿄(하네다)[G] 오사카(간사이)
(중화민국)
중화항공
타이베이(타오위안)[T]
에바항공
타이베이(타오위안)[T]

필리핀 항공
마닐라

타이항공
방콕(수완나품)
푸켓

말레이시아 항공
쿠알라룸푸르 직항
쿠알라룸푸르
-
코티키나발루 경유
코티키나발루
타이베이(타오위안)
도쿄(나리타)
-
만나도 경유
만나도
싱가포르(창이)


싱가포르항공
싱가포르(창이)

로열 브루나이 항공
반다르스리브가완

가루다 인도네시아
발리, 자카르타 직항
자카르타
발리
-
만나도 경유
만나도
도쿄(나리타)
-
수라바야 경유
수라바야
싱가포르(창이)

스리랑카 항공
콜롬보

콴타스
시드니 직항
시드니
-
브리즈번 경유
도쿄(나리타)
브리즈번
싱가포르
-
멜버른 경유
도쿄(나리타)
멜버른
자카르타
발리
싱가포르
-
퍼스, 다윈 경유
싱가포르
다윈
퍼스[9]

에어 뉴질랜드
오클랜드 직항
오클랜드

-
크리아스트처지, 웰링턴, 퀸스타운 경유
시드니
크라이스트처치
퀸스타운
웰링턴


[K]
LATAM 항공
산티아고 데 칠레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피지 항공
나디
도쿄(나리타)
싱가포르
시드니
브리즈번
오클랜드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타이티 항공
오클랜드
도쿄(나리타)
타이티

3.3. 유럽 경유 아메리카행[편집]


북한이탈주민이 이용해도 안전한 항공사와 경로
목적지
경유/도착 국가
이용 항공사
경유/도착 공항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볼리비아
파라과이 방면[10]

에티하드 항공
아부다비
에미레이트 항공
두바이
[B]
카타르 항공
도하(하마드)

에어 프랑스
파리(샤를 드골)

루프트한자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뮌헨

KLM 네덜란드 항공
암스테르담

터키항공
이스탄불[11]

영국항공
런던(히스로)
싱가포르(창이)
도쿄(하네다)
오사카
뉴델리
뭄바이
두바이[12]

스위스 국제항공
취리히[13]

ITA 항공
도쿄(나리타)
로마
밀라노[14]

이베리아 항공
도쿄(나리타)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도하(하마드)
텔아비브[15]
[K]
TAP 포르투갈 항공
리스본
포르투
텔아비브
[16]
델타항공
솔트레이크시티 경유
솔트레이크시티
암스테르담
파리(샤를 드골)
런던(히스로)
-
포틀랜드 경유
포틀랜드
암스테르담
-
신시내티 경유
신시내티
파리(샤를 드골)
-
올랜도 경유
올랜도
암스테르담
-
보스턴 경유
보스턴
로마
암스테르담
파리(샤를 드골)
런던(히스로)
-
뉴욕 JFK 경유
뉴욕(JFK)
텔아비브
로마
밀라노(말렌사)
취리히
뭰헨
프랑크푸르트
암스테르담
파리(샤를 드골)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런던(히스로)
-
로스엔젤리스 경유
로스엔젤리스
파리(샤를 드골)
런던(히스로)
유나이티드 항공
로스엔젤리스 경유
로스엔젤리스
런던(히스로)
-
덴버 경유
덴버
뭰헨
프랑크푸르트
런던(히스로)
-
휴스턴 경유
휴스턴
뭰헨
프랑크푸르트
암스테르담
런던(히스로)
-
시카고 경유
시카고
텔아비브
로마
밀라노(말렌사)
취리히
뭰헨
프랑크푸르트
암스테르담
파리(샤르드골)
바르셀로나
런던(히스로)
-
워싱턴 경유
워싱턴
텔아비브
로마
밀라노(말렌사)
취리히
뭰헨
프랑크푸르트
암스테르담
파리(샤르드골)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런던(히스로)
-
뉴욕 경유
뉴욕
뉴델리
두바이
텔아비브
로마
취리히
뭰헨
프랑크푸르트
암스테르담
파리(샤르드골)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런던(히스로)
아메리칸 항공
필린델피아 경유
필링델피아
도하
로마
파리(샤르드골)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런던(히스로)
-
뉴욕 경유
뉴욕(JFK)
로마
밀라노(말렌사)
취리히
파리(샤르드골)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런던(히스로)
-
샬럿 경유
샬럿
로마
뭰헨
프랑크푸르트
파리(샤르드골)
마드리드
런던(히스로)
-
시카고 경유
로마(파운데치노)
시카고
파리(샤르드골)
바르셀로나
런던(히스로)
-
마이애미 경유
마이애미
파리(샤르드골)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런던(히스로)
-
피닉스, 보스턴, 로스엔젤리스 경유
로스엔젤리스
피닉스
런던(히스로)
보스턴


[K]
LATAM 항공
상파울루 경유
상파울루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로마
밀라노(말렌사)
파리
프랑크푸르트
런던
-
보고타, 키토, 칠레 경유
보고타
리우 데 자네이루
산티아고 데 칠레
리마
마드리드
[K]
아르헨티나 항공
부에노스아이리스
마드리드
바르셀르나
리스본
로마
밀라노
파리




[K]
아비앙카 항공
보고타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런던(히스로)
[K]
파라니 에어
부에노스아이리스
아순시온
[17]
에어 캐나다
헬리팩스, 위닝픽 경유
헬리펙스
위닝픽
런던(히스로)

4. 그 외 유의사항[편집]


  • 유럽은 항공권 값은 비싸더라도 일단 한 도시로만 입성하면 도시 간 이동은 타 대륙에 비해 저렴하고 수월하게 할 수 있다. 따라서 돈이 더 들더라도 인천, 부산에서 직항편이 있는 KLM 네덜란드 항공, 영국항공, 에어 프랑스, 루프트한자, 터키항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18]

  • 굳이 환승을 해야 한다면, 터키항공이나 에미레이트 항공, 카타르 항공을 이용하여 튀르키예이스탄불이나 아랍 에미리트아부다비두바이, 카타르도하[B]에서 환승하는 것이 좋다.

  • 에어 뉴질랜드는 남한 출생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항공권 가격 때문에 고려할 필요가 없지만 탈북자라면 반드시 고려해봐야 할 항공사이다. 특히 2019년에 에어 뉴질랜드가 인천에 취항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이용하기가 이전보다 편해졌고, 콴타스도 2022년 12월부터 인천에 직접 취항했기에 호주 가는 선택지도 늘어났다. 콴타스에어 뉴질랜드를 이용해서 호주뉴질랜드로 갈 때는 인천, 부산[19] 착발 직항편이나 도쿄, 오사카, 싱가포르, 타이베이, 방콕,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경유편을 선택해야 한다. 이중에서 할 수만 있다면 대한민국 직항권을 선호하고, 그게 여의치 않으면 일본 방향으로 경유하는 것을 추천한다. 중국 경유편을 선택하는 것은 좋지 않다.

[1] 특히 미국이나 캐나다 너머 라틴아메리카까지 간다면 인천국제공항에서도 직항이나 도쿄 나리타, 오사카, 타이베이미국, 캐나다 경유표가 제일 싸게 풀리고, 김해국제공항에서도 직항이나 도쿄 나리타, 오사카, 타이베이미국이나 캐나다 경유가 아니면 항공료가 비싸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 물론 저 표 값에 미국 비자 비용 14달러는 제외지만 그걸 더하고도 유럽이나 중동 경유보다 싸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2] 북아메리카 및 북태평양 루트 라틴아메리카 방향[G] A B C D 서울(김포)에서 출발할 경우[P] A B 부산에서 출발할 경우[T] A B C D 도쿄(하네다)와 달리 쑹산 국제공항은 장거리 미주 노선이 없다.[3] 미국 입국 또는 경유 시 ESTA가 필요하다.[4] 2016년 이후로 보안 심사가 더욱 강화되면서 안전한 항공사로 이용하기가 애매해져 버렸다.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도 마찬가지.[주의사항1] 일부 환승편 중에는 상하이(푸둥)을 경유하는 환승편이 있는데, 이런 건 필히 피하고 도쿄(하네다) 경유편이나 미주 직항편으로 끊어야 한다.[주의사항2] 일부 환승편 중에는 베이징, 상하이(푸둥), 홍콩을 경유하는 환승편이 있는데, 이런 건 필히 피하고 도쿄(나리타), 오사카 경유편이나 샌프란시스코 직항편으로 끊어야 한다.[5] 캐나다 입국 또는 경유 시 ETA가 필요하다.[6] 2025년도 한국 복항 예정으로 직항편을 운행할 가능성이 높다.[K]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현재 한국 직항 없음[7] 호주뉴질랜드, 대양주 국가들[8] 남태평양 루트 라틴아메리카[9] 직항 및 상기한 국가 이외에는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운항 중이다. 경유지는 무조건 중국, 홍콩이 아닌 다른 나라로 정해야 한다.[10] 대서양 루트 라틴아메리카 방향[B] A B 중동 국적기를 탑승할 때는 이코노미보단 비즈니스 발권을 추천한다. 비행 시간이 매우 길어지기 때문에 이코노미 클래스로 탑승하면 매우 힘들며 서비스, 좌석도 국적기 비즈니스와 거의 비슷하기 때문. 게다가 항공권 가격도 170~180만원 사이에 형성되어 있고 스카이패스 또는 아시아나클럽에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며 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마일리지도 많이 쌓인다.[11]북키프로스북니코시아를 경유하는 항공편은 추천하지 않는다. 주 그리스 한국 대사관주 튀르키예 한국 대사관이 한국인의 신변을 보호하기 쉽지 않다.[12] 직항 및 상기한 국가 이외에는 중국, 홍콩 등에서 운항 중이다. 경유지는 무조건 중국, 홍콩이 아닌 다른 나라로 정해야 한다.[13] 한국 출도착하는 항공편 중 중국홍콩 경유는 무조건 피하고 도쿄 경유를 선택해야만 한다.[14] 한국 출도착하는 항공편 중 중국홍콩 경유는 무조건 피하고 도쿄 경유를 선택해야만 한다.[15] 한국 출도착하는 항공편 중 중국홍콩 경유는 무조건 피하고 도쿄 경유를 선택해야만 한다.[16] 미국 입국 또는 경유 시 ESTA가 필요하다.[17] 캐나다 입국 또는 경유 시 ETA가 필요하다.[18] 심지어 유럽연합 회원국이지만 솅겐 조약은 조인하지 않은 아일랜드유럽연합솅겐 조약 비조인국인 튀르키예에도 적용된다.[19] 추후 부산 노선 신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