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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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뉴질랜드의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도심에서 북서쪽으로 약 12km 떨어진 위치에 있다. 거점공항중에서도 노선수가 많은 공항이다.[4] 뉴질랜드 남섬 최대의 공항인 만큼 규모가 크고, 오클랜드, 웰링턴 다음으로 이용객 수가 많다.
2. 노선[편집]
대한항공이 1994년 6월부터 김포국제공항 - 크라이스트처치 노선에 전세편을 운항하다가, 2001년 3월 29일에 인천국제공항으로 이항해서 2007년 까지 운항하다가 그 이후에는 단항하고 말았다. 이후에 대한항공은 2019년 12월 27일부터 2020년 2월 21일까지 크라이스트처치 노선을 계절편 노선을 운항하고 할려고 시작했는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운항이 중단되었다. 오클랜드를 통해서 크라이스트처치로 올때는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도착해 입국한 뒤 국내선으로 환승을 해야 한다.
3. 운항 노선[편집]
3.1. 국내선[편집]
3.2. 국제선[편집]
3.3. 화물노선[편집]
4. 교통편[편집]
공항에서 시내까지 약 15-20분 정도 소요된다. 3, 29, 125번 버스를 탑승하여 시내로 이동할 수 있고, 그 외에도 택시나 (약 $40NZD) 슈퍼셔틀, 또는 우버를 이용하여 갈 수 있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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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 활주로. 515m 잔디 활주로도 존재한다.[2] 예비 활주로[3] 국제공항 개항일 기준. 최초 개항일은 1940년 5월 18일이다.[4] 현재 뉴질랜드의 허브 공항은 오클랜드 국제공항이다.[SA] A B C D E 스타얼라이언스[5] 뉴질랜드 일반 (A320, A321neo) 국내선 최단거리 노선 (304km, 30분 (제트기), 50분 (프롭기)소요)[임시] 2년마다 한번씩 개최되는 Warbirds Over Wanaka 에어쇼 기간에만 임시 운항[6] 소형항공사[소형] 소형 항공기로 운영하는 항공 회사.[OW] A B 원월드[7] 2023년도 11월 13일 재개[8] 2023년 11월 10일 재개[9] 2023년도 12월 3일 신규취항[10] 파머스턴 노스에 허브를 둔 화물항공사로, 주로 밤과 새벽시간에 운항한다. B737-400F 3대를 보유하고 있다.[11] 바레인에 허브를 두고 있는 텍셀에어의 (Texel Air) 자회사로 2023년 4월에 창설하였으며, B737-800SF 1대를 보유하고 있다. 오클랜드에 허브를 두고 있으며 Parcelair와 같이 주로 밤과 새벽시간에 운항한다.[12] 호주 화물 항공사인 타스만 카고 에어에서 운항한다.[13] 자회사인 익스프레스 프레이터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운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