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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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메인 앵커

권재홍

박상권

박용찬
주말 메인 앵커
도인태

박상권

이준희


파일:image_readtop_2016_264875_14603564812430060.jpg
이름
박상권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출생
1971년 / 인천광역시
학력
화곡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언론정보학과[1]
SNS
트위터

1. 개요
2. 특징
3. 행적
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MBC의 前 기자, 前 뉴스 앵커이다. 1997년에 문화방송에 입사했으며, 경력 20년차의 베테랑 기자였다.


2. 특징[편집]


목소리가 상당히 차분하다.

다른 앵커들과는 달리 양복의 가운데 단추를 잠그지 않았다.[2] 2015년 4월 5일부터 마지막 뉴스 진행까지 이어졌다. 다만 마지막 클로징 멘트 때는 정석처럼 잠그고 말했다.


3. 행적[편집]


2007년 7월 2일부로 뉴스투데이 평일 앵커에 발탁되었다. 이후 2011년 5월 27일까지 진행했으며, 국제부로 부서를 옮겨, 프랑스 파리에 특파원으로 파견되었다.

이후 특파원에서 다시 한국으로 발령받아 2013년 11월부터는 권재홍의 후임으로 메인뉴스인 평일 뉴스데스크를 진행했다. 이듬 해 5월 9일부로 주말 앵커로 좌천 보직이동 했다. 2014년 5월 17일부터, 2016년 12월 11일까지는 주말 뉴스데스크의 앵커를 맡아서 진행했으나. 2016년 12월 11일, MBC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축소 보도를 보다 못 해서 같이 진행하던 이정민 앵커와 같이 앵커직에서 물러났다.

시청자 여러분께서 MBC 뉴스에 보내주시는 따끔한 질책 가슴 깊이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앵커로서 언론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는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

하차를 하면서 위와 같이 당시 보도본부 및 경영진 윗선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는 클로징 멘트를 남겼고, 결국 비제작부서인 보도NPS준비센터로 사실상 문책성 인사를 당했다.[3]

이후 2017년 8월에 기자들 141명이 제작거부를 선언하자 그도 동참을 선언했다.

최승호 사장 부임 이후 뉴미디어뉴스국 마봉춘미디어랩부장으로 발령받았다. 이후 보도국 직제가 개편된 후 2018년 11월 디지털뉴스제작팀장으로 보직을 옮겼다. 이 기간 14F 채널이 신설되었는데, 이후 해당 채널은 구독자 100만명 이상의 상당한 유명한 채널로 성장하였다.

박성제 사장 취임 이후 사장실 비서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2021년 2월 10일 MBC에 사표를 제출하고,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실로 이직했다.


4. 둘러보기[편집]


파일:mbc_election.png
역대 주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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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문학과 91학번이나, 학과명 변경으로 97년 졸업생부터 언론정보학과로 적용[2] 앵커석에서 앉아서 진행할 때 한정이며, 일어서서 진행을 하는 경우에는 잠갔다.[3] 비슷한 케이스로는 윗선에 항의하기 위해서 17년 5월에 뉴스투데이 앵커를 하차한 박재훈 앵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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