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희(기자)

덤프버전 :


파일:donga_com_20210408_092609.jpg
MBC 보도국 소속 기자 겸 앵커. 1983년생.

서울경제신문, MBN을 거쳐 MBC에 입사했다. 2016년 12월 17일부터 2017년 6월 11일까지 주말 MBC 뉴스데스크의 앵커를 맡았다.

그런데 박근혜 관련 재판에 불리한 기사를 썼다는 이유로 보복성 인사를 받아 사실상 강제로 경질되었다.[1]

현재는 정치팀, 사회팀, 경제팀, 기획취재팀을 거쳐 스트레이트팀 소속이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4 11:39:07에 나무위키 이준희(기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MBC의 수상한 주말뉴스 앵커교체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