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희(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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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나운서국
1. 개요[편집]
現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 1팀 소속 아나운서. 2016년 4월 MBC 계약직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안광한 사장 시절 차후 정규직 전환을 약속한 전제로 선발된 계약직 아나운서로, 2017년 12월 최승호 사장으로 교체된 뒤 이전 경영진이 약속 했었던 정규직 전환이 끝내 이뤄지지 않은채 2018년 4월 일괄적으로 '근로계약 갱신 거절' 및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었으며, 2018년 5월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서'를 제출, 2019년 3월 15일 '부당해고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해 최종 승소하여 2019년 5월부로 복직 및 정규직으로 전환 되었다.
2. 출연[편집]
2.1. TV[편집]
2.2. 라디오[편집]
3. 여담[편집]
- 한국경제TV에서 시황 캐스터로 일한 적이 있다.
- 임현주와 함께, 세상을 여는 아침 임시 전문 DJ였다. 방송에서 애칭은 단디로, 다희 + DJ와 경상도 사투리로 "단디해라"[3]의 두가지 중의적인 뜻이 있다. 세.아.침. 청취자들이 게시판에다 여러 애칭 글들을 남겨주었고, 그녀는 단디가 마음에 든다며 그것을 선택했다.
- 2018년 12월 22일에 결혼하였다.
- 2019년 7월에 임신 중임이 밝혀졌고, # 10월 8일에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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