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호(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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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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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 1팀 소속 아나운서.

2.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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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MBC 계약직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김장겸 사장 시절 차후 정규직 전환을 약속한 전제로 선발된 계약직 아나운서로, 2017년 12월 최승호 사장으로 교체된 뒤 이전 경영진이 약속 했었던 정규직 전환이 끝내 이뤄지지 않은채 2018년 4월 일괄적으로 '근로계약 갱신 거절' 및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었으며, 2018년 5월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서'를 제출, 2019년 3월 15일 '부당해고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해 최종 승소하여 2019년 5월부로 복직 및 정규직으로 전환 되었다.

3. 공식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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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걷기, 정리하기, 신기한 물건 써보기, 맛있는 음식 찾아 먹기를 좋아합니다.

4.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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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출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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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두기
  • 각 문단 내 표 정렬 기준은 '각 문단 첫 줄 양식'을 그대로 참고 합니다.
  • 각 표 내 '날짜'란에 링크를 추가하지 않고 날짜만 작성 합니다.

5.1. 유튜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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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라디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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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TV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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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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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의 명문고인 상산고등학교 출신으로, 실제로 공부를 잘했다고 한다. 또한 공대 출신이기도 하다.
• 박지민 아나운서와 함께 그야말로 MBC 아나운서국에 오랜만에 등장한 최강 개그캐로, 뉴스안하니 당시 전현무, 김일중, 장성규 등을 잇는 미친자(?)가 나왔다는 반응도 많았다.
•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뉴스데스크 앵커를 한 왕종명을 굉장히 잘 따라한다. 들러붙는 모습을 보이면 왕종명 앵커는 질색을 하면서 "하 하지마~" 이러는데, 이걸 묘사하는 솜씨는 가히 선수급이다.
• 자차로 기아 스포티지를 소유하고 있다.
• 스포츠매거진에서 선보인 병맛 더빙이 인기를 끌면서 아예 MC가 되었다.
• 카타르 월드컵 온라인 중계를 통해 월드컵 캐스터 데뷔를 했다. G조 1차전 스위스 - 카메룬 경기를 시작으로 조별리그 경기 중 MBC 지상파에서 편성되지 않은 D조 3차전 튀니지 - 호주 경기, G조 3차전 카메룬 - 세르비아 경기, A조 최종전 카타르 - 세네갈 경기, C조 최종전 사우디 - 멕시코 경기, H조 최종전 가나 - 우루과이 경기를 중계했다. 토너먼트로 와서는 각각 나 혼자 산다와 전지적 참견 시점 시청자들의 불만 폭주를 우려해 편성이 취소된[7]
  후술할 경기들을 중계할 경우 나혼산은 2주 연속으로, 전참시는 무려 3주 연속으로 결방이 될 상황이었다. 게다가 이 프로그램들은 당시 유력 연예대상 수상군으로 하마평되던 전현무가 고정 출연 중인 프로그램인지라 경기 전날까지도 쉽게 결정이 되지 않은 끝에 결국 월드컵을 포기하는 강수를 두었고, 결과는 월드컵 경기 시청률을 꺾으며 대성공.
  8강 1조 크로아티아 - 브라질 경기와 3·4위전을 온라인 중계했다. 이후 선배 아나운서인 김정근이 2023년 연초 퇴사하면서 K리그1 10R 포항 : 인천 경기 중계를 맡으며 처음으로 K리그 중계와 스포츠 현장 중계를 맡았다.
• 2022년 4월부터 MBC의 프로그램 오프닝에 쓰이고 있는 큐사인에서 '만나면 좋은 친구' 음성을 더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