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쉘 쿠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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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 쿠리오
Michelle Curio

파일:191111_6231b7bf37491.jpg

국적
지벤 황국
성별
여성
출생
아라드력 972년
지벤 황국
나이
36세(아라드력 1008년)
소속
세븐 샤즈 -> 무소속
전공
의학, 의공학[1]
종족
인간(천계인)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가령[2]
파일:일본 국기.svg 사쿠라 노리코(紗倉のり子)
프로필
7인의 마이스터인 쿠리오의 후손으로 세븐 샤즈에 속해있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이탈한 인물. 최초의 프라임이라고 일컬어지는 마이스터 헤르만이 설계한 '병기'의 숨은 조력자이기도 하다. 마이스터 헤르만이 죽기 직전까지 많은 교류를 했었으며, 그녀보다 조금 나이가 많았던 그의 제자와도 친분이 있었다. 그러나 마이스터 헤르만이 죽은 후에는 모든 교류를 끊고 연구소에 은둔하며 연구에만 몰두한다. 세븐 샤즈에 속해있었을 당시, 황실과 귀족의 가장 많은 후원을 받은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어느 날 린지 로섬에게 '지키기 위해 찾아야 할 것이 있다.'라는 말을 남기고 홀연히 사라진다. 그녀가 무슨 목적으로 사라졌는지나 생사에 대해서는 현재까지도 알려진 바가 없지만, 미쉘 쿠리오를 잘 따랐던 린지 로섬은 그녀가 돌아올 것이라 굳게 믿으며 기다리고 있다.
1. 개요
3.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
4. 대사
4.1. 호감도 관련 대사
5. 여담



1. 개요[편집]


던전앤파이터의 등장인물.

천계인이며 천계의 천재 과학자 집단 세븐 샤즈의 일원이었으나 탈퇴했다. 이후 노블레스 코드에서 드디어 등장한다. 7인의 마이스터의 일원인 마이스터 쿠리오의 후손이다. 하지만 마이스터의 실험실 시나리오에서 진실이 드러난다. 자세한 건 하단의 문서 참조.


2. 작중 행적[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미쉘 쿠리오/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편집]


빨간색 - 적대관계.
초록색 - 우호관계.
노란색 - 애매하거나 중립관계.

  • 헤르만 - 최초의 프라임으로 미쉘의 스승. 헤르만의 연구를 도와주었으며 그가 암살당하자 무척 슬퍼하며 한동안 연구소에 틀어박혀 지냈다. 이후 헤르만의 설계도 반쪽을 목 부근에 문신으로 새겼다.

  • 린지 로섬 - 가장 아끼는 제자인 동시에 후배. 미쉘은 어린 시절 린지를 데리고 저잣거리에 놀러가기도 했으며 린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다. 미쉘이 장기간 자리를 비울 때 린지는 그녀가 반드시 돌아올 거라며 기다리고 있었고 마침내 재회한다. 하이람이 가지고 있던 나머지 설계도를 회수해 미쉘에게 가져다주기도 했다.

  • 하이람 클라프 - 친구의 제자. 자신보다 조금 나이가 많지만 친분이 깊었다. 나중에 하이람의 비보를 듣자 스승 헤르만의 유지를 알아보지 못한 망나니라고 깠다. 이후 하이람이 헤르만 사후 마음의 병이 생겼다며 안타까워했다.


  • 말괄량이 베키 - 모험가가 설득해 데려온 베키의 보호자가 되어 기술을 가르쳐주면서 돌보고 있다. 함께 선계 조사도 했다.

  • 마이스터 테네브 - 미쉘의 진짜 선조. 처음에 테네브는 미쉘을 믿지 못했지만 그녀의 끈질긴 설득으로 다른 마이스터들도 설득하기로 한다. 미쉘이 자신의 후손이라는 것을 눈치채고 있다.

  • 마이스터 쿠리오 - 명목상 미쉘의 선조로 처음에는 미쉘이 자신의 후손이 맞냐면서 의심했지만[3] 테네브가 자신의 아이는 부모의 성 모두를 사용할 수 없다고 말하자 그제서야 그녀가 왜 자신의 후손인지 깨닫는다. 이후 게이볼그 코드가 숨겨져 있는 설계도를 미쉘에게 전해준다.

  • 주베닐 - 기계 혁명 시기 미쉘의 선조로 그녀에게서 게이볼그의 코드를 전해받고 쿠리오가 테네브는 배신자가 아니며 그의 선택은 모두의 선택이라는 음성 메세지를 들은 뒤 테네브를 향한 응어리를 모두 해소한다.

  • 루퍼트 도스타 - 본인이 가진 설계도를 노리려 했으며 미쉘은 그에게 원한을 품으면서 나중에 모험가에게 루퍼트를 발견하면 자신을 대신해 혼 좀 내달라는 부탁을 한다.

  • 매드 리케 - 슐츠 가문의 망나니. 미쉘이 세븐 샤즈에 있었을 당시 리케는 에너지 분야로 지원했지만 미쉘은 결과만을 중시하는 비윤리적인 방식을 고집한다며 가차없이 탈락시켰다.

  • 지젤 로건 - 미쉘은 죽은 자의 성을 엉망으로 만든 범인이 지젤이라고 추측했고, 베키와 함께 지젤의 계획을 간파해 그의 자폭을 저지했다.

4. 대사[편집]


(평상 시)
  • 많은 곳에서 많은 걸 봐야 새로운 지식이 쌓이는거 아니겠어?
  • 음~ 여긴 새로운 게 많네. 여기저기 돌아다녀 보고 싶은걸?
  • 하아~ 몸이 찌뿌둥~하네. 좀 뛰어야겠는데?

(클릭 시)
  • 새로운 연구 결과가 있어. 들어볼래?
  • 그렇게 서두를 필요는 없잖아?
  • 잘 지냈어?

(대화 종료)
  • 있다가 같이 산책이라고 가자고.
  • 혹시 내가 필요한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이야기 해줘.
  • 그래~ 항상 몸조심하고.

(대화 신청)
  • 연구할 때 가장 필요한 건 뭘까? 돈? 명예? 기가 막힌 소재?
나는 흥미라고 생각해. 재미가 없으면 별로 깊게 생각하고 싶지도 않고... 당연히 결과물도 제대로 안 나오고 말이야.
그래서 재밌어 보이는 것들은 분야를 가리지 않고 모두 이 노트에 작성하고 있어.
  • 린지는 참 귀여운 아이야.
어릴 때 몰래 린지를 시장에 데리고 나간 적이 있었지. 그때 꿀떡을 사줬는데, 살면서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 하더라고.
그 사실을 가문의 어른들에게 들키고 얼마나 혼쭐이 났는지.
후훗, 그때랑 변한 게 없어서 다행이네.
  • 실험실에 박혀 있는 거보단 밖을 돌아다녀야 새로운 생각이 떠올라.
새로운 환경과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떠오르는 영감들이야말로 훌륭한 연구 소재들이니깐 말이지.
그러니 같이 산책이라도 나갈래?
몸 상태를 검사해주고, 그에 맞춰서 대응할 수 있는 의료 장비야. 사용하고 싶으면 언제든 이야기해.
  • 얼마나 많은 지역을 다녀봤냐고? 돌아다닐 수 있는 곳은 다 돌아다녀 봤지.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곳 이외에도 숨겨진 장소가 많지 않겠어? 그런 장소를 찾아내는 것 또한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해.

(대화 신청 - 차원 항해선 바하이트)
  • 차원 항법 장치라... 보기보다 대단한 꼬마 아가씨잖아?
새총을 고쳐준 보수치고는 꽤 값진 걸 받은 것 같지만, 본인도 아주 만족하고 있으니 불공정 거래는 아니라고.
게다가 저기 좀 봐. 신기한 듯이 여기저기 둘러보는 게 꽤나 귀엽지 않아?

(대화 신청 - 마이스터의 실험실 이후)
  • 역사책으로 배웠던 내용과 같았지만...
책이 전부 담아내지 못한 처절함과 비장함은 차원이 달라 버티기도 힘들었어. 모든 사건을 다 안다고 생각했던 내가 더 우스웠고.
만약 똑같이 미래의 누군가가 우리를 찾아와 말린다면 우린 어떤 선택을 할까?
......
그래, 네 말대로 마이스터들처럼 묵묵히 우리의 할 일을 해야 하겠지...

(대화 신청 - 빼앗긴 땅, 이스핀즈 진입)
  • 내가 알고 있는 지식들이 또 다시 도움이 되면 좋겠네.
...마음 아픈 선택을 도와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더 좋겠지...
아, 이럴 때가 아니지. 빨리 좌표 계산을...
  • 게이볼그 프로젝트가 실패한 뒤에 이터널 플레임은 어떻게 되었냐구?
역사에는 끊임없이 바칼에게 대항했다고 기록되어 있어. 하지만 어떻게 활동했는지는 자세히 알려져있지 않아서 그 이상은 모르겠어.
용족의 눈을 피해서 활동해서 기록조차 남기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고 하니...

(대화 신청 - 기계 혁명 이후)
  • 폭풍 내부 상황은... 매우 안정적이야. 아직 다른 왜곡은 확인되지 않았고, 처음 들어온 이후와 비교해도 평온해.
하지만 방심은 할 수 없겠지? 지금 우리가 하는 일은,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일들이니까.
  • 그동안 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주베닐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 그 사람은 테네브 님의 후손이라 했거든.
비록 수 백년이나 지난 먼 후손이고, 분명 방식은 달랐지만, 테네브 님과 다른 듯하면서도 비슷한 점이 많았던 것 같아. 그렇지?

(대화 신청 - 대마법사의 차원회랑 이후)
  • 앞으로도 바칼과 같은 사도가 분명히 나타날 거야. 분하지만 그 힘을 이용해야겠지.
그러기 위해서 헤르만이 남긴...
......
아! 설계도! 뭐야 헤르만...
바칼 같은 존재에게 대항하기 위해 강한 힘이 필요하다는 건 알았지만, 처음부터 여기까지 생각했던 거야?
  • 천계에서 가장 잔혹했던 역사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정말 찬란하게 빛났어.
그 타오르는 의지가 나에게도 스며든 느낌이야.
모험가, 너랑 같이 다녀오길 잘한 것 같아.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해.
  • 별자리 글자, 어디서 본 적 있다고 했잖아? 그 책을 한번 찾아보려고 해.
오래된 책이라... 분명 여기 산더미 같은 책들 사이에 있을 거야.
그 책 속에 뭔가 선계에 관한 실마리가 있지 않을까?

4.1. 호감도 관련 대사[편집]


(말풍선 대사 - 호감)

(선물 수령)
  • 오, 고마워.
  • 연구에 도움이 되겠어.
  • 가치가 있어 보이는 물건이네.

(선물 수령 - 친밀 단계 이상)
  • 항상 받기만 해서 미안한데.
  •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언젠간 보답할게.
  • 이런, 내가 오히려 네게 선물을 했어야 했는데, 고마워. 잘 쓸게.

(대화 신청 - 친밀 단계)[4]
  • 세븐 샤즈를 나간 이유? 뭐... 한 군데 붙어있지 못하는 나보다는 린지가 적합했으니까.
애초에 그런 자리에 어울리지도 않았고. 각자 어울리는 자리라는게 있잖아?
그리고 당시에는 찾아서 지켜야 할 것도 있었고 말이야.
찾아냈냐고? 응, 찾았어. 네 덕분에 지켜내기도 했고. 새삼스럽지만 고마워.
보답이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해줘. 반드시 도와줄테니까. 후후.
  • 호오, 가장 흥미로운 연구 소재가 왔네?
너 말이야. 너. 어리둥절한 표정이라니... 하하.
여태껏 만난 사람 중에 가장 괴짜란 말이지. 그래서 계속 옆에서 지켜보려고. 이번에는 또 어떤 일을 저지를지 기대되는걸?
그러니 앞으로도 잘 부탁해.
  • 하이람... 옛날에는 괜찮은 사람이었어. 자신보다 어렸던 나를 존중해주기도 했고. 헤르만도 참 많이 아꼈지.
언제부터 그렇게 마음에 병이 생기기 시작한 걸까? 헤르만이 사망한 이후? 참 안타까워.
속마음을 털어둘 누군가가 있었으면 적어도 그런 일은 없었을 텐데 말이야. 그런 의미에서, 난 널 만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

(대화 신청 - 호감 단계)[5]
  • 다음엔 어디로 갈까? 저기엔 뭐가 있을까? 이런 나 혼자만의 기대감으로 채워지던 노트가 최근엔 너와의 이야기로 채워지고 있어.
그만큼 너와의 모험이 나에게 소중하다는 거겠지. 하하, 재미도 있고 말이야.
너와 함께 다음엔 어디로 갈까? 너와 함께 다음은 무엇을 할까? 이런 생각만 하면 너무나 즐거워. 함께 흥미로운 모험을 계속해서 이어나가 보자고.
  • 세븐 샤즈. 천계의 주목받는 천재들. 때로는 그 시선들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도 있어. 언제나 우수한 결과물을 내야 하고, 남들보다 한 걸음 앞서는 정도로는 만족할 수 없지.
때문에 간혹 어린 나이에 인정 받은 천재들 중 시선이 두려워 그늘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아이도 생기곤 해.
안타깝지만 결국엔 스스로 깨닫도록 두는 수 밖에 없겠지.
더 이상 나의 그늘에는 숨을 수 없을 만큼 자신이 성장했다는걸 말이야.
응? 방금 내가 '나'의 그늘이라고 했나? 후후, 못 들은 걸로 해줘.
  • 내가 가장 존경한 건 헤르만이었어. 자신의 자유로운 생각으로 고리타분했던 기존의 개념을 깨부순 것도 모자라 다양한 분야에 접목했거든.
하지만 그게 마냥 좋은 건 만은 아니었나 봐. 못마땅하게 여긴 자들이 있었고, 결국 헤르만은... 그들에게 희생당했지.
그 사실을 밝히고 싶었어. 노스피스로 향했던 이유도 그것 때문이고. 그들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말이야.
이 사실을 린지에게 숨긴 건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하하...
모험가, 너에겐 헤르만과 같은 자유로움이 있어. 네가 만들어낸, 예상치도 못한 결과들은 너무도 흥미롭고... 경이롭기까지 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켜보고 싶을 만큼 말이야.

(쿠리오의 유산 선물)
  • 어서와 모험가. 무슨 일이야? 응 아라드를 얼마나 모험했냐고? 뭐, 꽤 오랫동안 모험했었지. 이름을 대면 알만한 곳은 전부다 가봤을 거야. 물론 모험가에게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겠지만 말이야. 그런데 그건 왜?

미쉘 쿠리오의 물음에 모험가는 가방에서 총 한 자루를 꺼냈다. 엉겁결에 총을 받아든 미쉘 쿠리오는 모험가를 잠시 바라보고는, 총을 살폈다.
이건?

총을 확인한 미쉘 쿠리오의 눈의 눈이 동그랗게 변했다.

이 문양... 여기에 새겨진 이름은 분명... 쿠리오? 설마 7인의 마이스터인 그 쿠리오 님이 남긴 거야?

미쉘 쿠리오의 눈이 새로운 연구거리를 발견했다는 듯 반짝였다.

설마 이거 날 주려는 거야? 정말 고마워 모험가! 그분이 직접 사용했던 총이라니! 당분간 이것보다 좋은 연구소재는 없을 것 같아!
좋아 당장 분해해볼까? 뭔가 알아내게 되면 바로 말해줄게!
...그럼 잠깐 실례할게.


모험가가 뭐라고 말하려고 했지만, 미쉘 쿠리오는 이미 연구를 하기 위해 사라져버린 후였다.


5. 여담[편집]


  • 메카닉의 기술인 변신형 메카 G 시리즈와 화력 지원 로봇 게일 포스의 발명자다.

  • 호감도작에서 미쉘에게 쿠리오의 유산을 주면 특별한 대사를 한다.[6]

  • 다리 도트가 워낙 가늘어서 의족단 거 아니냐는 의심을 하는 유저들이 꽤나 많은 편이다. 천계의 기술력 상 신경만 살아있으면 오토메일처럼 달아도 부자연스럽지 않을테니. 하지만 이후 2023년 6월 29일 여름 업데이트로 추가된 여름 도트에서 의족이 아닌 것으로 판명이 나면서 의심은 종식될 것으로 보인다.

  • 자신의 제자가 있으며 그 제자가 자신을 찾길 원하고있던 중 결국엔 재회한다는 점에서 모한[7]오코넬 파브릭[8]하고 닮았다.[9]

  • 노블레스 코드 던전 진행 중 무전으로 대화창을 띄우는데 이 대화창이 훈수두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거기다 스킬창을 가리면서 유저들 사이에서 적지 않은 욕을 먹었다. 입 닥쳐 미쉘 결국 3월 31일 패치로 대화창 온오프 기능이 추가되었다. 오퍼레이터 OFF를 하면 '지원받지 않는거지? 알았어.' 라며 삐진 듯한 말투같아서 은근히 미쉘의 성격을 잘 구현해놨다. 반면 오퍼레이팅 기능을 다시 켜면 '좋았어! 내가 무전으로 지원해줄게!' 라며 신나서 방방 뛰는 귀여운 모습 또한 보여준다.

  • 엄청나게 동안인 외모와는 달리 어른스러운 편이다. 딸뻘이나 다름없는 베키를 잘 달래주기도 하고 심리를 파악하여 맞춰주는 모습을 보였고 메릴이 베키가 미쉘이랑 판박이라며 숨겨둔 딸이냐고 놀림에도 능글맞게 대처하는 모습은 덤이다.

  • 미쉘 모나헌과 이름이 같은 바람에 헷갈리게 되었다. 쿠리오라고 하면 선조와 착각하게 되고 미쉘이라고 하면 이 염동력자와 착각하게 된다.

  • 본격적인 등장 이후 모험가 일행과 동행할 때는 주로 상황을 정리해서 요약 설명해주는 역할을 자주 맡는다. 그래서 유저들 사이에선 던파의 스피드왜건 취급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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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시리즈 등 병기를 발명하기도 했지만 아스클레피오스라는 의료기기의 발명자로 묘사된다.[2] 세베린, 정신해방자 케파도나, 이키 더 비키, 아이리스 포츈싱어(시즌 8 부터), 강철의 비비안, 요룡 님파와 중복이다.[3] 결정적인 증거가 쿠리오 본인만 쓰려했던 차원문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한 마리의 새 문양이 미쉘의 목 부근에 문신으로 새겨진 것.[4] 40%에서 친밀이 된다.[5] 60%에서 호감이 된다.[6] 호감도작에서 장비템에 반응하는건 이키 더 비키에 이어 두번째다. 마침 성우도 같다.[7] 헤블론의 예언소에서 자신의 제자인 야신과 마지막 재회를 가짐.[8] 자신의 제자인 총검사와 재회한다.[9] 오코넬 한정으로 둘 다 노블레스 코드에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