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BGM/출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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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명
별의 커비 슈퍼 디럭스 - 음식 레이스
https://www.youtube.com/watch?v=8SmOuRDhObk
2 Unlimited - No Limit
유로댄스의 초창기를 장식한 명곡이자 중독적인 "NONO~ NONONONO~ NONONONO~ NONO~ That's No Limit!'으로 댄스타임을 여는 곡으로 한국에서도 상당히 알려져있다. 듣기
AC/DC - Hell's Bells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마무리투수 트레버 호프먼의 등장음악. 다만 이쪽은 진짜로 마무리투수가 출동할때 쓰는 브금 듣기 실제 사용예 펫코 파크에 울리는 종소리가 압권이다
30 Seconds to Mars의 Attack
스덕들에겐 Daum 스타리그 2007의 주제가로 잘 알려진 음악이다.
Boys Like GirlsThe Great Escape
스덕들에겐 박카스 스타리그 2008의 주제가로, 스포츠덕후들에겐 MBC의 2008년 베이징올림픽 중계 오프닝으로 잘 알려진 음악. 청춘이 넘치는 음악으로 손꼽힌다. 유튜브 자동재생
The Ventures의 Hawaii Five-O
과거 캠퍼스 영상가요에서 자주 써먹었으며 지금도 KBS에서 종종 쓰인다. 1박2일에서 볼 때 나오는 브금 중 하나다. 자 이번에는 OB팀의 도전입니다!모르는 사람이라도 이거 들으면 아! OB팀이 도전한다! 1990년대 말~2000년대 초 '99초 스탠바이 큐'라는 예능 코너에서 매 테이크마다 출연자들이 주구장창 뛰어댈 때 이 곡이 삽입되었다. 거의 프로그램의 테마곡 급 수준. 90대 초중반세대는 여기에 니네아빠 슈렉 엄마하리수 등의 괴랄한 패드립성 가사를 넣어 불렀다.
Pendulum - Blood Sugar
일명 "와츄고나두". 어째 관련 BGM으로 더 많이 쓰인다. 왠지 적절계로 가야할 것 같지만... 시키에이키 야마자나두를 언급할 때 쓰이기도 한다.듣기 통상적으로 쓰이는 구간은 1분 17초부터.
Sam & Dave의 Hold On, I'm Comin'
누구라도 이 음악을 깔면 쿨하고 시크하게 나서는 분위기로 돌변. 재생
The Alan Parsons Project - SIRIUS
1990년대 시카고 불스의 경기전 선수소개 영상 테마곡. 당장 마이클 조던하이파이브 하면서 뛰어나올 것 같다. 농구팬이라면 가슴 설레게 만들 곡. 그리고 이 곡도 실제로 에이스가 출동할 때 나오는 곡이다.
Tatsh&NAOKI - RED ZONE
레이싱의 느낌이 잘 표현된 곡이다. #
The Black Eyed Peas - Pump It
재생 영상만 보면 능력자 배틀물 이다
The Fratellis의 Chelsea Dagger
올레 KT광고에 사용되면서 달려야 할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유튜브 자동재생
게임 그란 투리스모 5 프롤로그 테마
자동차를 달리는 분위기에 걸맞은 음악.유튜브 자동재생
게임 듀크 뉴켐 3D 테마곡 - Grabbag
LET'S ROCK 듣기
게임 던전 앤 파이터추격 섬멸전 필드 BGM ★듣기
도망치는 카르텔 잔당들을 추격하는 스테이지에 맞게 빠른 비트와 음악이 포인트인 곡
게임 록맨 2의 와일리 스테이지 1 & 2 테마곡
추억은 억천만으로 유명한 곡. 이 BGM이 쓰인 시점에 걸맞게, 이 곡을 들으며 달리면 본격적으로 악당의 본거지로 쳐들어가고 있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듣기
게임 메탈슬러그 시리즈 OST 中 Assault Theme
시리즈 전반에 걸쳐 사용된 명곡. 적의 거센 저항을 뚫고 진격하는 상황에서 나온다.
게임 메탈슬러그 시리즈 OST 中 Kiss in the Dark
지하철이 달려드는 터널을 뚫고 지나갈 때외계인들을 헤치고 우주선 내부로 침입할 때와 같이 멈춤없이 달리는 상황에서 나오는 음악. 유튜브 자동재생
게임 모탈 컴뱃의 테마음악
왠지 듣기만 해도 뛰쳐나가 '모탈 컴뱃!'이라 외치고 싶어진다. 물론 진짜로 그렇게 했다가는 언덕 위의 하얀 집에 실려갈 수 있으니 주의. 유튜브 자동재생 다른 버전
게임 배틀필드Battlefield Main Theme
듣다 보면 어느새 전장의 병사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게임 베르세르크 천년제국의 매 편 성마전기의 장 오프닝 - 히라사와 스스무의 sign
헬마치와 비슷한 용도로 쓰이나 이쪽은 100% 악의 군대 느낌이 난다. 특히 독일 나치군의 열병식 장면을 묘사할 때 위화감은 커녕 어떤 이상한 점도 찾을 수 없다. 재생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5 - 라시드 테마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 최고의 평가를 얻고 있는 테마곡으로 특히 라시드의 유쾌한 분위기와 어울리며 아랍인이나 사막, 바람과 관련된 뭔가 관련된 출동 영상에 잘 어울린다. 특히 클라이막스인 'RASHIDOOOOO~'는 거의 YouTube Poop의 필수요소로 자리잡았다. 재생
게임 어쌔신 크리드 OST Chase theme
대상을 암살하고 난 뒤 당장이라도 도망쳐야 할 듯한 느낌이 일품인 BGM.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테마곡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게임 어쌔신 크리드 4의 OST The High Sea.
어느새 흥을 타며 17세기의 해적이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게임 오버워치Victory Theme
경기 종료 후 승리 문구가 나타난 뒤 영웅의 하이라이트 동작과 함께 최고의 플레이(Play of the Game, 일명 POTG) 장면에서 나오는 음악. 특정 활약 장면에서 쓰인다는 점은 배틀필드 4의 메인테마와 비슷한 느낌인데, 그쪽은 기다리다가 나타나는 느낌이라면 이쪽은 (게임 특성 상) 활약을 바로 보여준다는 것이 차이점. 그러니까 패러디 작품에서는 이런 식이다.
게임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 팬뮤직 Resistance by miracle of sound.
듣기/보기 가급적 영상과 같이 볼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본작이 영상미가 장난이 아닌 게임인지라 음악을 감상하며 그 느낌을 전달받는데 매우 좋은 효과를 준다! 곡은 공습경보를 연상케 하는 연주로 시작하며 완전히 틀어져버린 역사에서 내팽개쳐진 주인공에게 주는 일종의 메시지 "일어나 저항하라"를 음악으로 만든 듯 한 느낌. 게임을 한번이라도 인상깊게 플레이해본 위키러들은 이 음악이 게임에서 배경음악으로 나오지 않았어도 친근하면서 동시에 굉장한 간지폭풍을 선사할 것이다. 이 외에도 이 게임 자체의 OST도 좋은 것이 많다.
게임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Hell March
프랭크 클리팩키가 작곡한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시리즈의 오프닝 BGM. 군대 관련 영상에 미칠듯한 싱크로를 보여준다. 특히 공산주의, 소련관련 군대와 정신나간 싱크로율을 보이지만,[1] 100%의높은 확률로 악의 군대로 보인다는 단점이 있다. 듣기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의 Assaulting the Submarine Base -launch-
원 미션에서 2분 안에(Hardened 난이도부터) 잠수함 근처까지 도달해 잠수함 출격을 저지해야 하기 때문에 긴박함에 아주 탁월하다. 특히 마지막 4분 45초부터 시작하는 -launch-부분에서는 그야말로 긴박함의 끝을 보여준다. 왜냐면 그 유명한 가격대위의 핵발사가 나오기 때문.(대위님 문서에 들어가면 알겠지만, 상황 대사가 그야말로 압권이다.) http://youtu.be/ag8feXt8QEA 이 배경음은 멀티플레이에서 태스크 포스 141의 테마음으로도 사용된다.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의 White house - Endrun
원래 Whiskey Hotel - Green Flares 가운데 하이라이트 파트로 메인 테마와 다른 OST에 이 변주가 들어있다. 게임을 모르고 그냥 이름만 들은 사람도 듣는 순간 어디의 옥상에 달려가서 조명탄을 터뜨려야 할 듯한 기분이 들게 만드는데, 그 탓에 '도망(!) 과 엮인 영상에 자주 쓰인다. 최후반부 백악관이 확보되어 폭격을 피할 수 있게 되고 동시에 전투가 승리로 막을 내릴때의 그 부분은 정말 게이머들의 몰입을 엄청나게 도와준 바 있다.
게임 팀 포트리스2의 Intruder Alert와 MEDIC!
전자는 '스파이를 만나다' 초반부에 솔져가 허둥지둥 샷건을 챙기며 서류 가방을 지키러 갈때 나오는 브금. 긴급 출동 시 알맞는 브금인듯. 당장이라도 스파이를 잡으러 가고 싶게 만든다. 듣기 후자는 '메딕을 만나다'에서 메딕이 전선에 투입될 때 쓰인 음악이다. 듣기
게임 팀 포트리스2의 테마
왠지 누군가들과 팀을 짜면 무엇이든 해치울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한다. 듣기
게임 페르소나 5 OST Last Surprise
5편의 일반 전투 BGM으로 쓰인 보컬 곡으로, 그 동안 페르소나 시리즈가 그랬던 것처럼 강렬하고 섹시한 펑크(Funk) 재즈 풍의 음악으로 페르소나 5를 접한 게이머들에게 충격을 선사해 주었다. 실제로, 쿨하게 총을 쏜다던지 하는 장면과 조합한 상당한 양의 합성 밈 영상이 유튜브 등지에 올라왔다. 분위기와 가사는 자신만만하고 똘끼가 넘치며, 기본적으로 상대를 얕잡아 보는 느낌도 없지 않다. 그만큼 자신감 넘친다는 뜻. 듣기
게임 페르소나 5 OST Life Will Change
출동계라는 이름을 건 그 어떤 곡과 비교해도 탑 수준으로 잘 어울리는 곡. 이 곡이 흐르는 배경은 거물이 아끼고 아끼는 희대의 보물을 훔치기 위해서 마음의 괴도단이 인생을 걸고 괴도 행위를 하기 시작할 때이다. 오프닝 곡에서도 사용한 선율과 자글거리는 일렉트릭 기타 등의 반주가 더해져서 게이머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주었다. 제목과 가사도 괴도 행위를 통해 자신들의 인생이 변화할 거라는 강한 확신을 암시한다. 듣기
게임 프로토타입 2 OST Natural Selection
게임의 주인공이 주인공이니 만큼 이미 파쿠르가 아닌 파쿠르를 하며 건물 사이를 뛰어다니며 적들을 도륙내는 게임인 만큼. 화려한 액션 + 위풍 당당함으로 적을 쫓을 때 쓰인다. 재생
게임 하프라이프 테마곡 Diabolical Adrenaline Guitar
하프라이프 하수관에서 나와서 탱크랑 전투할때랑 하프라이프 2 물조심 챕터에서 나오는 테마곡인데 듣기만 해도 곧바로 뛰쳐나와 이리저리 날뛰면서 총을 난사할 것 같은 음악이다. 듣기
게임 헤일로 시리즈 메인테마
# 2편 버전 #
글루미 서티스의 바꿔, MC 스나이퍼민초의 난
두 곡 다 추노 OST. 보통 존나_자리를_박차고_뛰어야_할것같은_BGM이란 설명이 붙는다. 바꿔-유튜브 원곡 민초의 난-유튜브 원곡[2]
나이트위시의 Sacrament of Wilderness
이쪽은 SBS에서 종종 쓰인다. 본 위키의 박진만 문서에 첨부된 동영상의 BGM이기도 하다. 듣기
드라마 A특공대 Theme
빰빠밤빠~빠밤빠~빠밤빠밤~빠바바바밤 하는 멜로디로 유명한 곡이다. 위기탈출 넘버원의 클로징곡으로 쓰였다. 듣기
드라마 각시탈 Theme - 심판의 날
이강토가 친일파, 일본 경찰을 잡기 위해 출동할 때 쓰임 듣기가사있는 버전
드라마 굿 럭!! Theme - Departure
이름부터가 Departure 로 드라마의 이륙장면에 삽입된 곡이다. 명랑하고 활기찬 느낌이 인상적인 곡. 듣기
드라마 닥터후UNIT 테마
UNIT이 출동할 때마다 나온다. 유투브
드라마 맥가이버의 오프닝
맥가이버를 보고 자란 80년대생들에게 각인된 오프닝. 뭔가 기계를 만지작 거리기며 분해하기 시작하면 자연스레 귓전에 이 음악이 자동뇌내재생이 된다.. 들리기만 한다면 조잡한 것이라도 만들어야 한다는 의무감에 불탄다. 듣기
드라마 에어울프의 테마
왠지 모르게 어디론가 뛰쳐나가고 싶다. 듣기 3분 34초버전5분 15초 버전
드라마 춤추는 대수사선의 Rhythm and Police
왠지 추격전이 연상되는 듯한 기분이 들게 만든다. 유투브 자동재생
딕 데일(Dick Dale)의 Misirlou
영화 펄프 픽션택시의 OST. 뭔가를 추격할 때 몹시 적절한 BGM. 블랙 아이드 피스의 Pump It은 다름아닌 이 노래를 샘플링한 것이다.
로버트 랜돌프의 Ain't nothing wrong with that
영화 국가대표 OST로도 쓰였으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독하게 이 악물고 질주하는 상황에 잘 어울린다. 듣기
애니메이션 강철의 라인배럴 OST - Linebarrels
UX 버전 애니보다는 슈로대 덕분에 적절해진 경우. 재생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0000 GUNDAM
재생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00의 FIGHT
재생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00의 STRIKE
시즌 2부터 나오는 곡으로, 당장이라도 이키마쓰나갑니다를 외쳐야 할듯한 분위기의 곡. 들어보자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SEEDFly! Freedom
출동계 + 웅장 왜곡계 BGM의 표본. 싸우러 출동하는 상황 중에서도 데뷔전에 특히 어울리며, 결전병기가 첫 선을 보이는 진수식에도 어울리는 음악이다. 재생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SEEDStrike Shutsugeki[3]
위와 마찬가지로 첫 출동에 특히 어울리는 음악. 웅장함은 줄었지만 경쾌함과 긴박감이 더해졌다. 재생
애니메이션 닌자 슬레이어 - Naraku Within
닌자 슬레이어의 드라마 CD와 애니메이션에서 주인공 후지키도 켄지가 적대하는 닌자에게 반격을 가할 때 주로 흐르는 BGM, 드라마 CD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에서 제대로 된 곡명이 나오기 전까지는 일부 팬들에게 "닌자 슬레이어=상이 닌자를 죽일 때 흐르는 곡"으로 불리고 있었다. 듣기
애니메이션 마동왕 그랑조트 OST 다이치[4]의 테마.
그랑죠 소환 음악이라고 하면 누구나 알아듣는 바로 그 음악 듣기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 그대가 있다면(キミがいれば)
명탐정 코난하면 아! 할만한 BGM.주로 코난이 스케이트 공중 묘기범인의 추격씬이나 극장판 클라이 막스에 나온다. 스케이트 신에도(...)듣기
애니메이션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God Knows...
듣다보면 신인이 출동할 것만 같은 분위기다.엔도 마사아키가 부른 버전도 들어보자.참고로 엔도 마사아키가 부른 버전은 가수가 가수이므로 열혈 왜곡계에도 해당된다.
애니메이션 사이버 포뮬러 OST SAGA
플래시 게임 히딩크 구하기에 나온 음악인데.. 흑역사다. 정확히는 오프닝곡 Identity Crisis에서 주 멜로디를 넣고 뒤에 더 붙인 곡. 듣기
애니메이션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OST - Judgement Knights of Thunder
주로 카이도 슌이 뭔가 활약을 하거나 할 때 나오는 브금. 듣기 실사판에서도 브금만 삽입했을 뿐인데 분위기가 살아날 정도.
애니메이션 소닉 XSONIC DRIVE
우리나라 노래방에도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곡으로, 빠르고 시원시원한 록 장르와 소닉답게 그저 미칠듯이 달리자는 내용의 가사가 정말 호쾌하다. 듣기
애니메이션 스피드왕 번개 OST 우린 달려간다
속도감이 느껴지는 사진이나 달려가는 영상에 삽입한다면 그야말로 싱크로가 100%라서 간간히 쓰인다. 재생 예시 별난 예시[5]
애니메이션 용자경찰 제이데커의 한국판 오프닝
로봇 수사대 K 캅스의 출동 테마 듣기
애니메이션 일지매 BGM ★
풍이가 일지매로 무장하고 출동할 때의 BGM.
애니메이션 절대무적 라이징오 BGM ボク達の闘志(우리들의 투지) ★
라이징오가 본격적으로 출동할 때 나오는 BGM. 듣기(54초부터)
애니메이션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애니메이션 수록 BGM Noble Pope
카쿄인 노리아키의 테마곡. 묘하게 포켓몬스터 느낌이 나기도 한다. 듣기
애니메이션 죠죠의 기묘한 모험 4부 애니메이션 수록 BGM The Hand
니지무라 오쿠야스의 테마곡. 무언가를 쫓는듯한 느낌을 준다. 듣기
애니메이션 카우보이 비밥 TV판 OP Tank!
유튜브 자동재생
애니메이션 카우보이 비밥 OST 'Too Good Too Bad'
듣기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OST 포켓몬 배틀!
풀숲에서 포켓몬이 튀어나오듯, 당장이라도 뛰쳐나가야 할 것 같다. 유튜브 자동재생 30분 짜리 연장버전
영화 고스트 버스터즈의 주제가
특히 어떤 사악한 존재를 퇴치하러 가는 유쾌한 집단들의 모습을 그릴 때 딱이다. 세스코에서도 써먹은 바 있다.
영화 대탈주의 메인 테마
스티브 맥퀸이 주연한 고전 영화 대탈주의 메인 테마.듣기
영화 무사의 OST A Fight For Our Motherland
듣기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테마★
이 노래를 들으면 당장이라도 출동해야 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듣기
영화 스파이더맨 메인테마
익스트림 스포츠에 적합하다. 유튜브 자동재생
영화 아이언맨 1의 Driving With The Top Down ★
당장 지붕 열어서 출격해야 할 것 같은 음악. 유튜브 자동재생
영화 인디아나 존스 테마
빰빠밤빰 빰빠밤 듣다 보면 유물 찾아서 세계여행 해야할 것 같다. 스타워즈슈퍼맨 테마와 헷갈리지 말자. 유튜브 자동재생
영화 킬빌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예능프로그램에서 추격하는 분위기에 종종 나온다. 합필갤 르네상스 시대를 연 빠삐놈의 원곡이기도 하다. 재생,
영화 탑건의 OST인 Danger zone
지금 당장이라도 톰간지를 몰고 출동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해주는 곡이다.GTA 온라인 휴메인 연구소 습격 중, 전투기를 탈취하는 미션 마지막에 들을 수 있다. 도시의 야경과 곡의 조화가 자연스럽다. 재생
영화 트랜스포머 더 무비의 주제곡 Lion의 Transformers Theme
이 곡은 시리즈 별로 여러 가지 버전이 있지만 특히 이 버전에 깔린 일렉기타의 빠른 비트와 파워풀한 보컬이 열혈과 비장함을 동시에 살려주고 있다. 듣다 보면 지금 당장 디셉티콘들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뛰쳐나가야할 느낌. 가사 내용도 암울한 시기를 벗어나 모두가 하나되는 희망의 새 미래로 나아가야 하며 그러기 위해선 악을 물리쳐야 한다는 내용이다. 듣기
영화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메인 테마
듣기
영화 트레인스포팅 OST인 Iggy Pop의 Lust For Life ★
영화 도입부에 이완 맥그리거가 거리를 달리는 장면에 적절히 삽입되어 많이들 기억하는 BGM 듣기 주로 반주 부분만 짧게 활용한다.
영화 퍼시픽 림의 메인 테마
전주 부분의 일렉기타 부분의 멜로디가 계속해서 반복되면서 점점 웅장해지는 부분이 매력. 빠르거나 열혈한 분위기와는 다소 맞지 않지만, 웅장한 분위기를 풍기며 거대한 존재가 천천히 출격하는 장면에 엄청난 싱크로율을 보인다. 주로 거대 로봇이 출격하는 장면이나, 서로 다른 두 명이 합을 맞춰서 출격하는 장면에서 많이 쓰인다. 듣기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He's a Pirate
배를 타고 신나게 바다를 항해 할 것 같은 음악. 유튜브 자동 재생
이미희의 Mission ★
내 친구 우비소년 2의 친구를 위하여 편에서 등장인물들이 케이크를 구하기 위해 종횡무진할 때 나온 음악이다. 듣기
영화 에픽: 숲속의 전설의 OST Danny Elfman의 Leafmen
영화는 흥행에 실패했지만 이 브금은 지상파, 케이블 가리지 않고 필수요소급으로 쓰이고 있다. 주로 모험, 여행, 산행 등 자연이나 풍경을 보여주는 씬에서 자주 사용된다.
특촬물 마이티 몰핀 파워레인저 주제가 - Go Go Power Rangers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봤을 무적 파워레인저의 주제가의 미국 원판이다. [6] 풀 버전에서 간주 부분에 나오는 엄청난 속도의 일렉기타 음악이 압권인 노래. 제목을 누르면 TV판 사이즈의 더빙판 오프닝 영상이 있는 위키로 이동(TV 사이즈에는 간주가 없다). 원판 풀 버전을 듣고 싶다면 이쪽으로 1993년 오리지널 버전2012년 재녹음 버전 극장판 버전. 메가데스와 Mr.Big이 불렀다?! 시즌3와 파워레인저 지오 이후엔 각 시리즈 별로 별개의 오프닝 테마를 만들어 사용했지만 파워레인저 사무라이에서부터 다시 이 곡을 어레인지하여 사용하고 있다. 지오 사무라이 메가포스 슈퍼 메가포스 다이노차지 다이노슈퍼차지[7]
특촬물 지구용사 벡터맨의 주제가
듣기이런식으로 패러디 되기도 하였다
Bird Creek의 death match
유튜브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음원이라 주로 유튜브 영상에서 많이 사용된다듣기
The Roots의 Tao Of The Machine
영화 블레이드2 ost. 영화에서도 클럽 입장시에 BGM으로 나온다. 듣기
Survivor의 Eye Of The Tiger
한번쯤은 들어봤을만한 곡이다. 영화 록키의 OST중 하나로 런닝맨등의 TV의 예능프로그램에서 자주 들어 봤을 것이다.듣기
Break Free(Lead the Way)
정확히는 무너지는 구조물에서 탈출하는 BGM


[1] 그렇다고 자유진영 군대와 안 어울리는 것은 아니다.[2] 여담으로, 어느 사이트에서 야동의 한 부분에 "민초의 난"을 끼워넣은 영상이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 무지 어울렸다. 무언가 힘을 써야하는(?) 분위기라면 그냥 잘 어울리는 것인지도 모르겠다.[3] 제목이 '스트라이크 출격' 이다.[4] 이걸 한국인 중에는 대지로 읽는 사람이 많은데, 같은 한자가 맞긴 하나 그 대지가 아니라 주인공 다이치의 이름을 적어넣은 것이다. 그래서 대지의 테마가 아니라 다이치의 테마라고 읽어야 맞다.[5] 내용은 좋지 않지만 영상 자체는 워낙에 싱크로가 잘 맞는다(...) 그리고 달려갔지만 승리하기는 커녕 패배했다 [6] 무적 파워레인저~만 반복하는 특유의 단순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는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7] 파워레인저 지오 버전과 파워레인저 다이노차지/다이노슈퍼차지 버전은 전주 부분에 가사가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