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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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
1. 개요
2. 역사
2.1. 1세대 (XU10, 1998~2003)
2.2. 2세대 (XU30, 2003~2013)
2.3. 3세대 (AL10, 2008~2015)
2.3.1. 페이스리프트
2.4. 4세대 (AL20, 2015~2022)
2.4.1. 페이스리프트
2.5. 5세대 (ALA10/ALH10, 2022~현재)
3. 연관 및 파생 차종
3.1. 렉서스 RX L
3.1.1. 페이스리프트
4. 리콜
5. 여담
6. 경쟁 차량
7. 둘러보기


Lexus Radiant X(Cross)over
Toyota Harrier[1]

1. 개요[편집]


토요타의 고급 자동차 브랜드인 렉서스에서 1998년부터 생산하는 준대형 SUV이다.

RX는 Radiant Crossover의 머리 글자에서 따왔다. 일본에서 렉서스 브랜드가 런칭되기 전에 출시되었던 1세대와 2세대는 토요타 해리어라는 명칭으로 판매됐으며,[2] 3세대부터는 별개의 모델로 판매되고 있다. 고급 크로스오버 SUV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선구적 차종이다.

일본 후쿠오카현 미야와카시에 위치한 공장에서 생산되며, 2세대부터 캐나다 온타리오 케임브리지 공장에서도 생산된다.[3]


2. 역사[편집]



2.1. 1세대 (XU10, 1998~200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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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형 RX 300 북미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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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형 RX 300 유럽 사양

1997년에 출시한 토요타 해리어의 렉서스 버전으로 1998년에 1999년형으로 출시됐다.[4] 대한민국을 포함한 해외에선 3.0L V6 엔진(1MZ-FE)만 적용됐지만, 일본에서는 3.0L V6 엔진 외에도 2.4L I4(2AZ-FE)와 2.2L I4 엔진(5S-FE)도 적용됐으며, 휠 옵션도 내수형과 수출형에 차이가 있었다. 스티어링 휠은 2세대 GS와 동일하다. 여담으로 쏘렌토 1세대가 이 차의 디자인을 벤치마킹해서 제작됐다고 한다.

미국의 J.D power & associations에서 1999년 올해의 SUV상을 수상했다.

2000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헤드램프와 테일램프 디자인이 변경되고 GS와 같이 스티어링 휠 디자인이 SC 430과 동일한 것으로 변경됐다.

대한민국에서는 2000년에 토요타가 국내법인을 설립하고 2001년부터 LS 430, IS 200, GS 300과 같이 출시했다. 대한민국엔 2001년 9월 1일에 들여왔으며 3.0L V6 엔진을 탑재한 RX 300 단일 모델로 출시했다. 가격은 6,390만원이고 공인 연비는 알려지지 않았다. 2003년 3월 12일 판매를 최종 종료했다. 2020년대 기준 노후화로 폐차나 중고차 수출로 인해 보기 드물어진 상태다.


2.2. 2세대 (XU30, 2003~201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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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형 RX 330 유럽사양(2003~2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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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형 해리어 일본사양
(2003~2013,[6] 2003~2006,[7] 2007~20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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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형 RX 350 북미사양(2007~2009)[9]

2003년에 출시했다. 1세대 토요타 크루거 / 토요타 하이랜더와 엔진과 플랫폼을 공유했으며, 초기에는 북미형 RX 330 한정으로 적용된 3.3L 엔진(3MZ-FE)과 내수형 해리어 240G 한정으로 적용된 2.4L 엔진(2AZ-FE)이 있었다. 1세대에 적용된 3.0L도 있었지만 일본과 유럽에서만 판매했으며, 각각 해리어 300G, RX 300이라는 이름으로 팔렸다.

2006년에는 3.3L(3MZ-FE)와 3.0L(1MZ-FE)가 새로 개발된 3.5L 엔진(2GR-FE)으로 통합되면서 명칭이 RX 350/해리어 350G로 변경됐다. 이듬해에는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그릴 디자인이 바뀌고 크롬 도어핸들이 추가됐고, 휠 디자인이 3세대와 유사해졌다. 해당 디자인은 4세대 휠에도 적용됐다.[10]

2009년에는 3세대 출시를 앞두고 RX는 단종됐지만 해리어는 3세대가 나온 후에도 2013년 7월까지 생산됐다.[11]

단종 직전인 2009년에는 캘리포니아 페블비치 100주년 기념으로 RX 350 페블비치 에디션이 출시됐다. 휠과 그릴 디자인이 기존 모델과 달라졌다. 그리고 휀다에 pebble beach 배지가 붙어있다.

대한민국에서는 2003년 3월 13일에 RX 330이 먼저 출시됐다. 가격은 럭셔리 6,420만원, 프리미엄 6,680만원이고 연비는 7.4km/L이다. 이후 2006년 3월 1일에 RX 350이 출시됐다. RX 350 럭셔리 6,960만원, 모빌리티 7,300만원이고 연비는 8.9km/L이다. RX 330도 연식 변경을 함에 따라 럭셔리와 프리미엄 트림이 각각 6,550만원, 6,800만원으로 가격이 인상됐다. 2020년대 기준 RX 330, RX 350은 어느 정도 보이는 편이며, 일본 내수형인 해리어도 국내에서 개인이 직접 이삿짐으로 가져온 차량이 소수 존재한다. 대한민국에서는 2세대부터 후면 긴 번호판 장착이 가능하다. RX 330은 2007년 1월 1일, RX 350은 2009년 1월 1일 판매를 최종 종료했다.

해당 차량의 비트소닉 킷은 MVX[일렉트로멀티비전]/SLX[12]-82A[JBL], MVX/SLX-89R, MVX[일렉트로멀티비전]/SLX[기본형오디오]-89[JBL] 그리고 오디오리스용 BH1, BH4가 있으나 이건 내수용 해리어 용으로 수출형 렉서스는 RX-82가 있다. MVX와 RX의 경우 절대 스티어링 휠 리모컨을 새로 설치한 카오디오에 연결하면 안되는데 일렉트로 멀티비전의 소스 변경과 볼륨(출력래벨)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스티어링 휠 리모컨이 있어야 하며 순정 데크를 떼어내고 거기에 새 데크를 설치하기 때문이다. 사실 비트소닉 킷이 없어도 호환되는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오디오리스 차량용 패널로 대체해도 상관은 없다. 스티어링 휠 리모컨만 그대로 둬야하는건 똑같지만. 단 MVX-82A는 순정 헤드유닛에서 미리 TV/VIDEO로 맞추고 볼륨을 적당히 키워야하는 단점이 있다. 이유는 전기형이라 헤드유닛이 분리되면 스티어링 휠 리모컨이 작동하지 않는다.[13]


2.2.1. 하이브리드 사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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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 400h 북미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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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어 하이브리드 일본사양

미국에서는 2004년 뉴욕 오토쇼에서 공개됐고 일본에서는 2005년에 공개됐다. 1세대 크루거 하이브리드 사양과 동일한 엔진, 플랫폼을 사용했다. 이는 렉서스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이며, 국내 최초의 민수용 하이브리드 차량이기도 하다.[14] 일반모델과는 그릴과 안개등 디자인이 달랐으며, 전면범퍼에 방열구가 있었으며, 테일라이트는 일반 모델과 달리 LED였고, 하이브리드 전용 18인치 5스포크 휠이 장착됐다.[15] 2011년에는 인버터 결함으로 인해 크루거/하이랜더 하이브리드와 같이 리콜이 시행됐다. 일본 한정으로 스마트키가 적용됐다.

2009년부터 RX 450h가 출시되면서 해외 수출이 중단됐고, 일본 내수용으로만 판매되다가 2013년부터 3세대 해리어 하이브리드가 출시되면서 단종됐다.

한국 시장에선 2006년 1월 1일에 출시됐다. 가격은 8,000만원이고 연비는 12.9km/L이다. 2009년 1월 1일 판매를 최종 종료했다. RX 400h는 애초부터 국내에서 판매가 저조했기 때문에 거의 보이지 않는다.


2.3. 3세대 (AL10, 2008~201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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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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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 450h

2008년 11월 공개됐다. 전세대와 동일한 3.5L V6 엔진(2GR-FE)을 유지하되[16] 하이브리드 모델은 3.3L에서 3.5L(2GR-FXE)로 업그레이드됐다. 2013년 7월에 출시된 토요타 해리어 3세대와는 별개의 모델로 독립했다.[17]

이 때부터 일본 내수 시장에서도 RX라는 이름으로 출시됐으며, 일본 내수 한정으로 2013년까지 2세대 하이브리드 및 2.4L 모델과 병행 판매됐다. 눈에 띄는 전면 램프와 후면 램프는 물론 대시보드도 바뀌었지만, 비대칭스러운 실내 디자인이 썩 달갑지 않았던지 판매량은 그리 신통치 못했다.

한국시장엔 2009년 2월 19일에 가솔린 모델인 RX 350과 하이브리드 모델인 RX 450h 이렇게 2개의 모델로 출시됐다. RX 350 럭셔리 7,590만원, 프리미엄 7,990만원이고 연비는 9.1km/L이다. RX 450h는 동년 4월 20일에 들여왔으며 8,847만원으로 책정됐고, 한정판인 크리스탈 에디션은 8,607만원이다. 연비는 12.4km/L이다. 2012년 5월 16일 판매를 최종 종료했다.


2.3.1. 페이스리프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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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 45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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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 F SPORT

2012년에는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렉서스의 최신 패밀리룩인 스핀들 그릴을 적용했다. 또한 RX 450h에만 기본 적용됐던 주간주행등이 전 트림 기본 장착되고 모양이 요즘 출시되는 렉서스의 차량들 처럼 L자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스포츠 트림인 F SPORT도 신설해 라인업에 추가해 판매했다.

2012년 5월 17일부터 한국에서 판매에 돌입했다. RX 350 슈프림 6,390만원, 이그제큐티브 7,120만원이고 연비는 8.3km/L이다. RX 450h 슈프림 7,820만원, 이그제큐티브 8,410만원이고 연비는 12.1km/L이다. 스포츠 모델인 F SPORT모델도 새로 런칭했다. 한국시장엔 2013년 3월 28일에 출시했으며 가격은 RX 350 F SPORT 7,300만원이고 연비는 8.3km/L이다. RX 450h F SPORT는 8,740만원이고 연비는 12.1km/L이다. 2016년 2월 1일에 판매를 최종 종료했다.


2.4. 4세대 (AL20, 2015~202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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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 45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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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 F SPORT

2015년 4월 뉴욕국제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그해 9월 생산을 시작했다. 2.0T I4 엔진(8AR-FTS)을 얹은 RX 200t(현재의 RX 300), 3.5L V6 가솔린 엔진(2GR-FKS)을 얹은 RX 350, 3.5L V6 하이브리드 모델(2GR-FXE)인 RX 450h의 라인업이 존재한다. 렉서스의 새로운 패밀리룩을 적용했으며, 한 급 아래의 SUV인 NX와 흡사한 디자인이다. 이전과 전혀 다르게 부츠타입 자동변속기로 변경됐으며 플로팅 루프 디자인이 적용됐다.[18] F SPORT 모델에는 승차감과 고속 주행 안정성 개선을 위해 어댑티브 가변 서스펜션(AVS)이 탑재됐다. 내부는 터치를 미지원하는 대신 리모트 터치 컨트롤러를 탑재한 슈프림 트림 전용 8인치와 이그제큐티브 전용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장착되고 계기판은 4개의 대형 아날로그와 가운데 4.2인치 멀티 컬러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가 들어가있다. 9.4인치 HUD도 들어가는데 흑백이고 일부만 컬러를 지원한다. 슈프림은 12개의 파아어니어 오디오 시스템이 들어가고 이그제큐티브는 15개 스피커의 마크 레빈슨 프리미엄 사운드가 들어간다. 추가 옵션으로 후면에 HDMI 포트가 포함된 11.6인치 LCD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있는데 한국 시장엔 장착되지 않았다.

2016년 2월부터 사전판매를 시작하고 3월부터 대한민국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가솔린 모델인 RX 350과 하이브리드 모델인 RX 450h 이렇게 2개의 모델로 출시됐다. 트림은 RX 350의 경우에는 최상위 등급인 이그제큐티브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고 RX 450h의 경우에는 기본 슈프림, 최상위 이그제큐티브, F SPORT로 나뉘어진다. 가격은 RX 450h 슈프림 7,740만원, 이그제큐티브와 F SPORT 8,740만원이고, RX 450h의 정부 공인 복합연비는 12.8km/L(3등급) 이다. RX 350은 8,210만원이고, 정부 공인 복합연비 8.9km/L(5등급)이다. 2020년 2월 16일에 판매를 최종 종료했다.

출시 직후 높은 가격과 9,000만원에 육박한 주제에 부족한 옵션, 렉서스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잘 맞지 않는 V6 엔진으로 인한 하이브리드 치곤 낮은 연비와 큰 엔진 소음 발생, 공차중량이 2.2톤으로 너무 무거워 많은 비판을 받았다. 실제로 주행 시에 급가속할 때나 전기 모터에서 엔진으로 구동 방식이 바뀔 때 '부르르릉'하면서 큰 소리와 함께 이질감이 느껴진다는 의견이 많다. 또한 북미시장엔 탑재한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LSS)+도 국내시장엔 빠져서 비판을 받았다.

여담으로 한국시장에서 전기형 모델은 연식 변경이 한번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가격도 2016년부터 2019년까지 계속 똑같이 유지해왔었다.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이 일어났어도 판매량이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잘 유지했다.

2016년형 모델이 IIHS에서 신설된 헤드라이트를 제외하고 만점을 받았다.


2.4.1. 페이스리프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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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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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 F SPORT

2019년 5월 페이스리프트를 거쳤으며, 국내에는 빠져서 많은 비판을 받았던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LSS)+ 2.0을 탑재하고, 터치스크린이 새롭게 적용됐다.[19] 헤드램프 모양과 전체적인 차량 디자인이 전작은 각이 많아 날카로운 느낌이 강했다면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각을 좀 더 줄여 좀 더 차분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강하다. 파워트레인과 엔진은 바뀐게 없으며 연비도 전기형과 동일하다.

인테리어가 굉장히 구식이다. CD 플레이어를 아직까지 장착한 것은 추억이다 할 정도로 고리타분한 디자인에다 떨어지는 후방 카메라 및 어라운드 뷰 화질 등으로 비판을 받았다. 또한 RX의 옆모습을 보면 보닛이 굉장히 길고 앞부분이 돌출돼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엔진과 ECU등 중요 부품들이 모두 앞쪽으로 많이 쏠려있다고 한다. 그래서 보닛이 길어 정면 충돌할 시 충돌 시간이 길어져 운전자 및 동승자 피해를 최소화 할 순 있지만 중요 부품들이 앞쪽으로 매우 쏠려 있어 화재 또한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

국내 시장에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하이브리드인 RX 450h와 일반 가솔린 모델인 RX 350을 2020년 2월 19일에 출시했다. RX 450h 슈프림 8,100만원, 이그제큐티브 8,950만원이다. RX 350은 8,540만원이다. 2020년 9월 7일에 스포츠 모델인 RX 450h F SPORT를 출시했으며 가격은 8,990만원이다. 2021년엔 연식 변경을 했으며, 개소세 인하가 끝나 각 모델의 출고가가 20만원씩 인상됐다. RX 450h와 달리, RX 350은 판매량이 저조해 국내시장에서 2021년 11월 18일에 판매가 중단됐다. 2022년에 연식 변경을 진행해 안전사양이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2.5로 업그레이드 됐다. RX 450h 슈프림+ 8,500만원, 이그제큐티브 9,160만원, F SPORT 9,190만원이다.


2.5. 5세대 (ALA10/ALH10, 2022~현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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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 45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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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 500h F SPORT



대한민국 광고

잊혀지지 않는 감동의 순간을 위해
[1] 1~2세대 일본 내수 명칭.[2] 만일 일본에서 1세대 또는 2세대를 봤는데 해리어 로고가 아닌 렉서스 로고가 붙어있을 경우, 우핸들이면 엠블럼을 튜닝했거나 좌핸들이면 북미나 한국에서 이삿짐으로 역수입된 차량일 가능성이 높다.[3] 1세대와 2세대 초기형, 그리고 하이브리드 모델들은 세대에 상관없이 무조건 후쿠오카현에서 생산된다.[4] 해리어와의 외관상 차이점은 팬더에 보조미러가 없다는 것이다.[5] 해리어 대응 모델이 없다.[6] 240G. RX 대응 모델이 없다.[7] 300G(=RX 300)[8] 350G(=RX 350)[9] 기본사양은 일본에서 해리어 350G라는 명칭으로 판매됐으며, 에어 서스펜션 사양은 해리어 AIRS라는 명칭으로 판매됐다. AIRS 모델은 수출형 RX와 리어 스포일러 디자인이 다르다.[10] 단, 한국에서는 기존 휠이 그대로 유지됐다.[11] 단, 해리어 350G는 렉서스의 일본 진출과 동시에 3세대 RX 350의 내수시장 출시로 2008년에 단종됐다.[일렉트로멀티비전] A B [12] 기본형오디오[JBL] A B [기본형오디오] [13] 물론 별도의 어댑터를 이용하면 애프터마킷 헤드유닛을 조작할 수 있다. 순정앰프 또한 2ch입력이지만 페이더/DSP를 일렉트로 멀티비전에서 설정하는건 후기형과 동일하다.[14] 현대 클릭, 현대 베르나, 기아 프라이드도 하이브리드 모델이 있었지만 민수용이 아닌 공공기관에만 납품했으며, 최초의 국산 민수용 하이브리드 차종은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이며 최초의 국산 가솔린 하이브리드 차량은 YF 쏘나타 하이브리드다.[15] 일반모델에 장착된 17인치 6스포크 휠도 존재했다.[16] 일본 내수 한정으로 3세대는 2.7L I4 엔진(1AR-FE)을 장착한 RX 270도 있었다.[17] 대신 해리어의 3세대는 독자적인 모델로 NX와 플랫폼을 공유하며, 4세대는 벤자와 형제차다. 물론 두 차량 모두 2세대의 디자인을 계승하기 때문에 측면 디자인이 닮았다.[18] 렉서스에선 파노라마 문 루프라 불리우고 있다. 썬루프 크기, 길이, 폭 등 다른 자동차 회사에 비하면 조금 작다. 그래서 썬루프가 뒷자리까지 못 미치는 크기다.[19] 이전 RX는 조이스틱 형식이였다.


일본 시각 기준으로 2022년 6월 1일 오전 9시에 공식 발표했으며 이로써 7년만에 풀체인지가 이루어졌다.

공개 전에는 렉서스가 2021년 12월에 공개한 신차 모델 티저에서 포착됐다. 토요타 하이랜더와 동일한 신형 플랫폼인 TNGA-K 플랫폼과 전륜구동 기반의 Direct 4 전자식 4WD 시스템을 적용했으며[20] 2022년 말 출시한다.

외부 디자인은 전면부는 LX와 비슷하게 스핀들 그릴의 테두리를 감싸고 있던 프레임이 제거되고 차량과 동일한 색상으로 일체형화 되었으며 헤드램프도 LX와 유사하다. NX처럼 뒷부분에 좌우가 이어진 테일램프 디자인을 채용했고 새로운 글자 형식의 렉서스 로고가 적용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내부 디자인도 NX와 유사하며 기존의 부츠 타입 기어봉에서 전자식 기어봉으로 변경되고 터치 스크린 내비게이션은 기본 14인치가 탑재된다.[21]

4세대와 비교하면 전장은 그대로지만 전폭이 1,920mm로 25mm 더 넓어졌고 전고는 1,695mm로 10mm 더 낮아졌다. 또한 휠베이스(축거)도 2,850mm로 60mm 더 길어졌다. 레이저 용접과 구조용 접착제 비중을 확대하고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보닛, 2GPa 핫스탬핑을 적용한 휀더 및 B필러, 선형적인 조향 응답을 위한 고강성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덕분에 공차중량을 90kg 감량했다. F SPORT는 어댑티브 가변 서스펜션(AVS)이 탑재된다.

라인업은 일반 가솔린 모델인 RX 350과 하이브리드 모델인 RX 350h, RX 450h+, RX 500h F SPORT 퍼포먼스 총 4종으로 이루어진다.[22] 공통점으로 엔진 다운사이징으로 인해 5세대부터 6기통 라인업이 사라졌다. RX 350, RX 500h F SPORT 퍼포먼스는 2.4T I4 엔진(T24A-FTS)이 탑재되고 추가로 RX 500h F SPORT는 고출력 모터를 탑재해 367마력의 고성능으로 출시한다. RX 350h, RX 450h+는 2.5L I4 자연흡기 HEV/PHEV 엔진(A25A-FXS)이 들어가며 RX 350h는 기존 RX 450h의 자리를 대신한다. 변속기는 RX 350은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RX 350h/450h+는 e-CVT 변속기를 탑재하며 RX 500h F SPORT 퍼포먼스는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한다.

동년 10월 미국시장에 출시했으며 가격은 한화 기준으로 RX 350h가 8,200만원 정도다. 이전 세대인 RX 450h가 한화로 7,300만원에 판매했으므로 약 900만원정도 올랐다. 만약 한국시장에 출시하면 RX 450h+ 기준 약 1억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23]

대한민국 시장에는 2023년 5월 22일부터 사전계약을 받기 시작했으며, 동년 6월 21일 RZ와 함께 정식 출시했다. RX 350h, RX 450h+를 먼저 들여왔으며, RX 500h F SPORT는 추후 들여올 예정이다. RX 350h의 정부 공인 복합연비는 13.6km/L이고 별도의 트림 및 옵션 없이 개소세 3.5% 적용 기준 9,740만원, RX 450h+는 1억 850만원이고 연비는 14.0km/L, EV 모드로 56km를 주행할 수 있다. RX 500h F SPORT는 1억 1,560만원이고 연비는 10.0km/L로 RX 450h+와 RX 500h가 결국 우려대로 1억을 넘고야 말았다. 2023년 7월 1일부터 개소세 5%가 적용돼 가격이 또 올랐다! RX 350h는 9,870만원이고 450h+는 1억 993만원, 500h는 1억 1,703만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당장 2018년만 봐도 RX가 시작가가 7천 중반에 최상위 트림이 9천만원 시절엔 경쟁차량인 렌드로버 디스커버리가 시작가격 8천만원대였고 BMW X5도 시작가격이 1억 가까이 했고 심지어 이제 막 출시한 제네시스 GV80도 시작가격은 RX보다 저렴했지만 풀옵션을 선택할 시 9천만원을 훌쩍 넘어가는 등 가격 경쟁력 부분에선 거의 최상의 선택지였다. 2019년 페이스리프트를 거치고 나서 RX는 9천만원을 넘어갔어도 RX 뿐만 아니라 경쟁차량들도 덩달아 가격이 인상되는 등 경쟁차량에 비해 옵션이나 주행성능은 뒤쳐져도 여전히 가격 경쟁력 만큼에서는 확고한 입지를 버티고 있었다. 그러나 풀체인지 모델이 출시되고 가격이 공개되자 경악한 사람들이 많았다. 매우 큰 폭으로 가격이 인상돼 프리미엄 브랜드의 준대형 SUV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의 눈길을 돌리게 했다. 야심차게 내놓은 고성능 하이브리드 RX 500h는 1억이 넘어가 BMW X5의 시작가격과 겹치고 제네시스 GV80 3.5T 풀옵션 모델보다도 더 비싸다. 또한 이번 RX 350h는 특이하게 단일 트림으로 출시했다. 그렇기 때문에 가격이 좀 비싸 보인다는 점도 없지않아 있으나 전세대에 비해선 가격 경쟁력이 떨어진 건 사실이다. 실제로 경쟁 차량 브랜드에선 할인 프로모션 등도 많이 진행하지만 렉서스는 아무것도 없다는 점도 한몫을 하니 말이다.

실내는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 밝기를 최대로 올려도 조금 어둡다는 의견이 많다. 또한 심플함을 위해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 내부에 공조 장치나 열선 및 통풍 시트 버튼을 넣은 것이 디스플레이 상당수를 잡아먹고 있어서 실제론 14인치지만 실제로 체감상으로는 더 작아 보인다는 평이 많다. 또한 360도 어라운드 뷰 시스템도 문제가 많다. 화질이 심하게 떨어지는 건 둘째 치고 사용자가 직접 구도를 설정할 때 부드럽게 넘겨지는 것이 아니고 프레임이 심하게 뚝뚝 끊긴다. 특이하게 어라운드 뷰를 처음 킬 때 360도 먼저 강제로돌아보고 그다음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 게다가 이것을 14인치 디스플레이에 다 보여주는 형식이 아닌 조그만한 타원형에 작게 표시된다. 계기판도 렉서스 최초로 풀 디지털 형식을 채용했는데 선명하지도 않고 잘 보면 약간 뿌옇다. 또한 한글 패치도 진행됐는지 한글이 뜨긴 하는데 발번역 수준이다. HUD는 여전히 흑백이고 일부 경로나 방향 표시만 색깔을 넣어주고 있다.


파일:비엠7시리즈후미등.png파일:렉서스RX후미등.jpg

BMW 7시리즈의 테일램프
RX의 테일램프

후면 테일램프 디테일도 혹평이다. 쭉 이어진 테일램프 디자인은 호평이지만, 요즘 나오는 차량들은 불이 나오는 LED 포인트를 차량 양 끝 표면이나 외각에 안 보이게 배치해 안쪽으로 부드럽고 은은하게 나타내 불이 나오도록 표현하고 LED 발광 지점 위치를 모를 정도로 섬세하게 표현하는데 RX는 불이 나오는 LED 발광 지점이 다 보일 정도로 부자연스럽다. 사진 우측에 나와 있는 RX 테일램프에 표시된 하얀색 원 안쪽 밝게 빛나는 부분이 LED 발광 지점이다. 이게 좌측 7시리즈처럼 원래 안보여야 정상이다. 그리고 7시리즈는 일자로 이어져있는 테일램프 밝기가 매우 균일한 반면 RX는 테일램프 가운데로 갈 수록 점점 어두어지는 것이 보이며 균일도가 떨어지고 심지어 테일램프 외각쪽은 빛의 밝기가 균일하지 못해 얼룩덜룩하게까지도 보인다. 원래 마감이나 디테일에선 호평을 받는 렉서스인데 정작 사람들의 시선을 제일 많이 받는 외부는 렉서스 답지 않게 디테일 부분에서 떨어지는지 참 안타까운 부분이다.[24]

물론 혹평만 있는 것은 아니다. 시트의 편안함과 고급감 그리고 내장제의 고급스러움과 깔끔하고 하자없는 마감 등은 호평이다. 또한 전동 파워 트렁크를 탑재했는데 C필러 쪽에도 센서를 달아놓아서 트렁크 도어가 내려오는데 손이 감지됐다 하면 바로 멈추고 다시 올라가는 등 운전자 및 동승자 안전을 최우선 했다. 또한 동급 차량들과 비교해도 상당히 안정성 있는 승차감과, 곡선 주행시에도 안정적인 운전성능 또한 호평이다. 또한 거대한 크기를 가진 차이지만 연비 또한 좋은 편이다.

엔진을 다운사이징해서 출력 부분에서 좀 답답하지 않을까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나쁘진 않다고 한다. RX 500h는 고성능 하이브리드 치곤 371마력 정도라 아쉽다는 평도 있긴 하지만, 후륜에 장착돼있는 듀얼 전기모터가 100마력을 담당하는 만큼 가속력 하나는 좋다고 한다. 또한 후륜 조향장치도 RX 500h 한정으로 들어가는데 4도가 최대라 매우 제한적이다. 터보를 탑재한 RX 500h는 안 그렇지만 앳킨슨 사이클을 탑재한 RX 350h/450h+는 전세대 RX 450h때부터 제기되어왔던 특유의 엔진 소음이 아직도 존재한다고 한다. 이는 같은 엔진을 탑재한 ES 300h 차주들도 지적하고 있는 부분이다.

그 밖엔 정숙성이나 승차감은 렉서스답게 매우 호평이나 디지털 키나 스마트 원격 주차 보조는 탑재하지 않았다.[25]


3. 연관 및 파생 차종[편집]



3.1. 렉서스 RX 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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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 L

2017년 11월에는 렉서스 2번째이자 마지막, 그리고 RX 최초의 롱바디 버전인 RX 350L/450hL이 등장했다.[26] 롱바디 모델은 일반 모델보다 전장이 120mm 더 길지만 휠베이스는 그대로이다. 한국 시장엔 미출시했으며, 이후 페이스리프트된 RX 450hL을 들여와 판매하기 시작했다.


3.1.1. 페이스리프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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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 L

2020년 3월 18일에 한국에 정식 출시했다. 트림은 풀옵션 단일 트림인 이그제큐티브로 출시됐으며 9,540만원이고 연비는 12.3km/L이다. 2021, 2022년에 연식변경을 진행했으며 가격이 인상되고 하위형 트림인 럭셔리+가 추가됐다. 럭셔리+ 9,280만원, 이그제큐티브 9,760만원이다.

이후 2023년 RX 5세대 판매를 위해 2023년 6월 20일 판매를 최종 종료 및 생산 종료했다.

RX 450hL은 RX 350보다 판매량이 저조했기 때문에 공도에서 굉장히 보기 힘든 차량이고 중고차 시장에서도 보기 힘든 차량이다. RX 450h에 비해 전장이 120mm 정도 더 길지만 휠베이스는 그대로여서 3열 좌석이 하이랜더처럼 매우 불편하다는 비판이 많았다. 이는 특히 RX가 잘 팔리는 북미시장에서 조차 평이 좋지 않았으며, 렉서스에서도 RX L을 후속모델 없이 단종시키고 별도의 모델로 TX를 개발하기에 이른다.[27]

롱바디 모델은 전장을 늘리는 바람에 공차중량이 증가해 연비가 소폭 하락했지만 유일한 장점으로는 3열 좌석을 접으면 RX 450h보다 트렁크가 더 넓다는 것이다.


3.2. 렉서스 TX[편집]



파일:2023_TX_350_1.jpg


파일:2023_TX_350_2.png

TX 350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렉서스 TX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리콜[편집]



파일:RX 리콜.jpg

[28]
2020년 4월,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수입하고 판매한 렉서스 RX 450h/350[29] 모델이 연료펌프 내 일부 부품(임펠러)의 결함으로 연료펌프가 작동되지 않아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됐다. 그에 따라 국토교통부 특별조치에 따라 리콜에 들어간다. 다행히 해당 차량들은 2020년 4월 29일부터 한국토요타자동차㈜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그 외 렉서스 23개 차종 4,686대에도 결함이 발견됐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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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보니 차량 내부에 환풍구가 꽤 많은 편이다. 뒷좌석 바로 밑에 3개가 있고 뒷좌석 바로 뒤 휠 베이스와 맞닿는 부분 양쪽에 2개가 있다.[30]

  •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과 휴양도시인 씨엠립에 많이 보이는 차량이다. 주로 1세대와[31] 2세대가 많이 보인다. 싱가포르에서도 4세대 RX 200t(현 RX 300)가 많이 보인다.

  • 출시된 이후 누적 240만대 이상 판매되었으며, 미국에서 평균적으로 연간 10만대가량 팔리며, 미국 자동차 시장의 고급 세그먼트에서 오랜 기간 동안 가장 많이 팔리는 자동차 중 하나이다.

  • 1세대 모델이 애니메이션 사우스파크에서 등장인물들이 타고 다니는 차량으로 많이 나온다. 특히 주인공아버지 차량인데 붉은 색상을 소유하고 있다.

  • 영화 치즈인더트랩에 남주인공 유정의 차량으로 4세대 RX 450h 전기형이 등장한다. 색상은 딥 블루 마이카.

  • 토미카에서 2세대 모델이 내수형 토요타 해리어로 발매된 적이 있으나 단종됐다. 참고로 후방 트렁크가 열린다. 프랑스의 마조렛에서도 RX 400h를 발매한 적이 있으나 토미카 버전과 달리 후방 트렁크가 열리지 않는다. 대신 하체가 더 디테일하고 와이퍼가 표현되어 있다. 그러나 그 외의 디테일은 토미카 버전보다 떨어지는 편.[32]




6. 경쟁 차량[편집]




7. 둘러보기[편집]




파일:Lexus_F-division_logo.png
파일:렉서스 F Sport.png 파일:f sport parts logo.png



[ F ]
차종
생산 차량
단종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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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준대형

GS
스포츠카
RC

슈퍼카

LFA


[ F SPORT ]
차종
생산 차량
단종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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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중형
IS

준대형
ES
GS
대형
LS

스포츠카
RC, LC

준중형 SUV
UX

중형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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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대형 SUV
RX

대형 SUV
LX



[ F SPORT PARTS ]
차종
생산 차량
단종 차량
중형
IS

준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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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LS

스포츠카
LC
RC
준중형 SUV
UX

중형 SUV
NX

준대형 SUV
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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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RX 350은 전륜구동/AWD 구동방식을 고를 수 있으며 나머지 모델들은 AWD가 기본이다.[21] 한국은 14인치가 기본이지만 미국은 9.8인치가 기본이고 14인치가 옵션이다.[22] RX 500h F SPORT를 제외한 RX 350 F SPORT까지 합하면 총 5종이다.[23] 6천만원 중반까지 했던 NX가 지금 8천까지 오른걸 보면 RX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RX는 현재 한국시장에서는 9,200만원에 판매하고 있다.[24] 당장 대중차 브랜드인 현대자동차, 기아, 르노코리아 등만 봐도 이런 디테일에서만큼은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렉서스보다 더 높은 수준을 보여준다.[25] 북미 시장에는 존재하는 옵션이다.[26] 렉서스 첫번째 롱바디 모델은 LS 460L/600hL로 RX와는 다르게 휠베이스까지 늘린 모델이며 2017년에 단종됐다.[27] 사실 전기형 RX L때부터 궁여지책으로 모델을 내놓았다는 비판을 받아와서 3열 전용 SUV인 TX의 개발은 2017년부터 시작해왔다.[28] 일러스트 차량은 LS다.[29] 4세대 전기형 모델만 해당된다. RX 450h F SPORT도 해당없다.[30] 그래서 처음 시동을 킬때나 에어컨을 틀게 되면 환풍구에서 큰 소리로 위이이이이잉 소리가 난다.[31] 몇몇 차량은 양쪽 옆면에 렉서스 영문 마크와 렉서스 로고가 붙어 있다.[32] 참고로 토미카 버전은 내수형이기 때문에 우핸들이고 마조렛 버전은 수출형이기 때문에 좌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