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스/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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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특징
3. 등장인물이 사용하는 경우
4. 장비나 병과, 부대단위로서 등장하는 경우
5. 명칭을 차용한 경우



1. 개요[편집]


창작물에 등장하는 랜스에 대해 다루는 문서.


2. 특징[편집]


대부분의 가공 매체, 특히 게임에 등장하는 랜스는 사실 랜스(기병창)이 아니라 재블린(투창)이나 스피어(창)이다. 즉 기병(말과 인간)의 돌격 모멘텀을 돌파력으로 전환하는 무기가 아니라 보병의 팔 힘, 또는 보병의 달리기 모멘텀을 돌파력으로 전환하는 무기다. 생긴 것만 랜스처럼 생겼을 뿐.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한데 과거 비디오게임에선 기병(사람+말)을 실감나게 묘사하는 것이 기술의 한계로 매우 어려웠기 때문이다. 20세기에는 폴리곤이나 비트맵으로 말의 형태나 움직임을 그럴싸하게 흉내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때문에 당시 게임들에선 사람이 말이 아니라 타조같이 단순한 형태의 동물에 타거나 두 다리로 걸어다녔다. 엘더스크롤 4 게임에서 탈것으로 리얼한 말이 등장했을 때 큰 화제가 되었을 정도다.

때문에 “랜스”가 나오는 판타지 롤플레잉 게임 등에서는 대개 보병이 랜스를 들고 싸우며,[1] 사용법도 영 달라 말의 주력을 살리는 랜스 차지가 아니라 다른 폴암류처럼 사용한다.
길이 역시 2.5~4.2m가 기본인 본래의 형태와 달리 대개 2m 전후 정도로 나오는 대신 굵기가 굵은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가상 매체에서 보여준 이미지 탓에 랜스가 기병 전용의 돌격용 창인지 몰랐다는 사람도 꽤 된다. 비슷한 사례로 국내에 번역출간된 Dungeons & Dragons Classic 룰북에는 무기목록에 '1d10의 한손무기'로만 실린 반면 기마상태에서만 쓸 수 있다는 설명은 불충분한데다가 눈에 잘 띄지도 않았기에, 랜스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는 플레이어들은 "아니 한손으로 쓰면서 양손검급 공격력이라니 이렇게 좋은 무기가!" 하고 땅에서 신나게 휘두르고 다니는 경우도 있었다.

반면 기병 등의 유닛을 심벌이나 숫자로만 표시하는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이나 미니어처를 이용하는 테이블탑 게임에서는 기병들이 제대로 된 랜스를 들고 있다. 이런 류의 게임들에서는 기병이 세이버 등을 들고 싸우는 접전 상황(melee)과 원거리에서 랜스를 장비하고 돌격하는 경우(lance charge)를 별개 취급하며, 각 상황에서 사용하는 주사위 등이 다른 경우가 많다.

병사의 힘을 증폭시켜주는 강화복이나 거대 로봇을 타고 전투하는 SF 전쟁물에서는, 강화복/로봇이 탈것의 역할을 하므로 창을 들고 돌격하면 전부 랜스로 볼 수 있다. 흔히 등장하는 것은 아니지만(레이저 빔이나 미사일 같은 강력한 원거리 무기가 있는데 굳이 랜스를 들고 돌격한다는 상황이 어색하므로) 강화복 랜스가 등장하는 작품의 예로 은하영웅전설[2]초시공기단 서던크로스가 있으며, 거대 로봇이 랜스를 들고 싸우는 모습은 중전기 엘가임, 파이브 스타 스토리 등에서 볼 수 있다.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에도 “샷 랜서”라는 랜스형 무기가 나오는데 이건 창이 발사되는 기능이 있어 창이라기보다는 투창이나 미사일에 가깝다.

일본 매체에서는 랜스와 일반 창을 딱히 구분하지 않는 경우도 드물지 않게 볼 수 있으며 대표적인 예로는 Fate 시리즈[3]파이널 판타지 시리즈가 있다.

말을 타는 경우는 거의 없어도 말 외에 다른 탈것(그리폰, 와이번 등)을 타고 있는 경우는 종종 있으며 정말 멀리 가면 공룡을 탄 경우도 있다, 간혹 켄타우로스처럼 하반신이 4족 보행인 경우도 많다.

토너먼트주스트에 쓰이는 화려한 경기용 랜스(화려한 색깔의 꽈배기 문양, 거창한 장식이 달린 촉)의 영향으로 종종 디자인이 매우 화려하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ex. 랜서(로스트사가), 슈바르고 등)

랜스 특유의 관통력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는데, 주로 여러 명을 한 번에 꿰뚫어버리는 모습으로 나온다. 그런데 꿰인 시체들을 랜스에서 뽑거나 랜스가 부러지는 장면의 묘사는 거의 없다.

랜스 특유의 강해보이고 멋져보이는 모습 탓인지, 투창을 주력으로 하는 캐릭터 중 랜스를 투창으로 쓰는 경우도 종종 있는 편.

소설 드래곤과 조지에서는 병사를 몇 명 때려잡고 한껏 기가 산 드래곤 고바쉬가 기사의 랜스 차지 한방을 맞고 뻗었으며, 한동안 사경을 헤매다 겨우 목숨을 건진 뒤에야 현실은 시궁창임을 깨달았다.


3. 등장인물이 사용하는 경우[편집]


현실적인 랜스를 사용하면(가늘고 긴 형태와 탈 것을 타고 등) 굵은 표시를, 말을 비롯한 무언가를 타는 경우(켄타우로스와 같은 경우도 포함)는 ★을 표시하며, 랜스를 주로 투창으로 쓰는 경우는 ☆을 표시한다.



4. 장비나 병과, 부대단위로서 등장하는 경우[편집]




4.1. 마운트 앤 블레이드[편집]


배경이 중세이고 주 컨텐츠가 기병이다보니 야전에서 랜스를 자주 사용하게 된다. 말을 타고 일정속도에 다다르면 랜스를 겨드랑이에 견착한 카우치드 돌격 자세를 취할 수 있다.[13] 찌르기에 최적화된 무기답게 공격이 성공하면 마갑을 입은 돌격마, 중갑옷 입은 병사 가릴거 없이 무조건 한방이다. 장창이나 방패를 무장하지 않은 보병들에게 있어선 그야말로 공포의 존재.

공격 성공 후, 재돌격 자세를 취하기 까지 약간의 쿨타임이 존재하고 돌격 한 번으로 2명 이상의 적을 죽일 수 없다. 워밴드 확장팩 이전에서는 말의 속도만 유지된다면 한 창에 두서넛을 도미노처럼 꿰뚫을 수도 있었으나 워밴드가 나오면서 밸런스를 위해 너프된 사항이다. 후속작인 배너로드에서는 쿨타임은 삭제되었지만 여전히 오직 한명에게만 피해가 들어가며, 대미지를 준 이후에는 다시 카우칭 모드를 수동으로 켜야 한다. 이렇게 무시무시한 공격력을 가진 랜스지만 몇 가지 단점이 있다. 우선 랜스 돌격을 위해선 말의 속력을 높여야 하는데 적이 언덕에 위치해 있다면 말의 속력을 높이지 못하므로 랜스 돌격을 할 수가 없다. 그리고 마상 전용 무기답게 길이자체가 길다보니, 말에서 내려서 쓰면 근접전용 무기를 가진 적에게 신나게 털릴 위험이 높다.(...) 따라서 말에서 내리거나 낙마를 하게 되면 근접전이 가능한 검이나 도끼, 둔기 등을 들어야 한다.


4.2. 베르위크 사가[편집]


보통 창류가 이동후 공격시 공격력 계산 공식이 (힘+기본공격력)+1H이나, 랜스는 (힘+기본공격력)+3~5H이다.

3~5는 종류마다 다르며, 원래 랜스의 기본 공격력이 그리 강하지 않지만, 기병이 7~8헥스를 이동 후에 공격한다면, 기본공격력에 5H를 더해서 최대 공격력이 40까지 나온다. 40 정도라면 웬만한 적병은 일격에 즉사한다. 게다가 랜스 공격은 빗나가더라도 반격받지 않는다. 이는 스킬 반격이나 분노도 발동되지 않는다. 해당 스킬을 가진 적을 처리할 때도 유용하다.

하지만 랜스 장비 도중에는 이쪽 역시 상대의 공격에 대해서 반격이 불가능한데다, 기본적으로 랜스 종류의 무기들이 무거워서 회피율이 상당히 떨어진다. 따라서 투입도 신중해야 하며 제때 이탈하는게 중요하다.

사용하려면 스킬 '랜스장비'가 필요하다. 아군 중에서는 기본적으로 듀크 나이트인 클리포드가 사용가능하며, 기본 창기사 콤비인 아델과 레온을 전직시켜 랜스나이트로 만들면 사용할 수 있다. 그 밖에 중간에 한번 사용가능한 베스터도 랜스를 사용할 수 있다. 마상에서만 장비가능하니 주의.

쓸 수 있는 랜스는 +3H계열로 랜스, 해로스 랜스, +4H계열로 옥스턴, +5H계열로 헤비랜스, 드래곤랜스가 있다.

적 블랙나이트(아군의 듀크나이트 정도에 해당)들이 주로 랜스차지를 이용해 공격해 온다. 막는 방법은, 사격대기를 이용해서 돌격을 멈추게 한다(정석). 특히 마살의 화살같은 것을 이용하는게 제일 좋다. 혹은 염방패 헤스티아 등의 카운터 대미지가 나오는 방패로 막아서 그자리에서 멈추도록 만든 뒤 죽인다. 분쇄가 사용가능한 다우드가 적격.

랜스병들은 이동거리를 재면서 다가오므로, 경병으로 피해서 막는 것은 리스크도 크고 설사 피한 뒤라도 랜스병을 다구리해 죽이기 여의치않으므로 비추천.


4.3. 배틀테크[편집]


드물게 부대단위로서 사용되는 창작물인데, 배틀메크 4기로 이루어진 배틀메크 단위부대를 랜스라고 칭한다.


4.4. 테일즈위버[편집]


시벨린이 착용 가능한 창 계열이며 착용 레벨 제한 42, STAB 제한 54. 무기 딜레이는 105%, 창 계열이 늘 그렇듯이 찌르기 공격력은 동급 최강이며, 마법 공격력은 붙지 않는다. 랜스의 소폭 강화판인 改-랜스, 改-랜스의 소폭 강화판인 眞-랜스(STAB 제한 57)도 있다.

합성횟수 MAX가 아닌 무기에 한해서 레어 드롭되는 선풍구슬 5개, 대지구슬 2개, 화염구슬 12개, 빙한구슬 1개와 조합하면 착용 레벨 제한 105, STAB 제한 110인 세이라 랜스를 만들 수 있다.


4.5. 토탈 워 시리즈[편집]


충격기병은 게임의 핵심 변수창출 병과로 등장하는 만큼 랜스를 든 병종들이 직접 등장하거나 랜스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무기를 든 기병이 반드시 등장한다. 주로 중기병의 무장으로 등장한다. 아예 중세가 배경인 시리즈에서는 형형색색의 랜스들을 구경할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토탈 워: 미디블2.

워낙 중세에 대한 심상이 강해서 그렇지, 근대를 다룬 토탈 워: 엠파이어토탈 워: 나폴레옹에서도 등장한다. 역사적 사실을 반영하여, 이 무렵의 창기병은 경기병의 일종으로 분류된다. 로마시대를 다룬 토탈 워: 로마2토탈 워: 아틸라에서는 시대적 배경을 반영하여 랜스의 전신격 무기인 콘토스가 등장하며, 일부 유닛들은 라이트 랜스를 들고 다닌다.


총이 주력무기가 된 시대이기에 자칫 총알받이가 될 확률이 높지만, 활용에 따라서는 얼마나 활약했는지를 보여주는 게임이 되겠다.

토탈 워: 워해머 시리즈에서도 등장. 소위 역사를 다룬 역탈워들과의 차이점은 역탈워는 랜스차징을 한 뒤 보조무기로 바꾸지만, 햄탈워의 충격기병들은 보조무기 개념이 없어서 백병전도 랜스로 싸운다. 이런 점 때문에 돌진 보너스가 매우 높고, 일반 근접공격 및 무기 피해 수치는 낮아 백병전보다는 치고빠지면서 돌격으로 적진형을 붕괴시키는 용도로 사용된다.

다만 토탈 워: 워해머 시리즈에서 기사들이 카우치드 랜스를 안 쓰는 것이 지적되고 있다. 고대 시대였던 롬토 시리즈나 아토는 그렇다 치더라도 중세풍 판타지라 명백히 카우치드를 써도 이상할게 없는 토탈 워: 워해머에서도 적용을 안하는 것이 이상하다는 것. 기술적 문제라고 하기에는 햄탈 시리즈가 나오기 한참전에 등장한 미토2에서는 잘만 적용했기에 그냥 새모션 만들기 귀찮아서라는 평가가 중론을 이루고 있다.

5. 명칭을 차용한 경우[편집]



5.1. 스페이스 오페라의 랜스[편집]


랜스에서 이름만 따간 것으로 진짜 사람이 들고 싸우는 것은 아니다. 주로 우주 함선들에 장착된 초대형 입자포나 레이저 따위의 빔 병기로 묘사되며 보통 아주 강력한 무기로 간주된다. 이름이 랜스인 것은 빠른 속도로 길게 뻗어나가며 대상을 꿰뚫는다는 공통점 때문인 듯하다. '랜스'라는 표현은 Warhammer 40,000이나 홈월드, 스텔라리스 등 작품을 가리지 않고 우주물 전반에서 아주 많이 나오는 편이다.

랜스 돌격의 파괴력에 대한 대중적 심상과 유사하게, 적함의 장갑을 꿰뚫는다거나 궤도폭격에 사용된다거나 하는 묘사가 있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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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현실에선 하마 기사들이 랜스를 장창처럼 사용하기는 했다. 플로든 전투의 스코틀랜드 기사들과 1386년 젬파흐 전투의 오스트리아 기사들이 대표적인 예.[2] 단, 이 작품에 등장하는 강화복 병사인 장갑척탄병들은 랜스로 깔맞춤한 부대가 아니라 해머, 검 등 각자 원하는 무기를 장비한다. 랜스는 그중 하나일 뿐.[3] 아이러니하게도 진짜 랜스를 가지고 나온 최초의 캐릭터는 라이더다. 따지고 보면 기병이 기병창 들고 나왔으니 잘못된 것도 아니지마는.[4] 따로 탈 것을 타지는 않고, 대신 부스터에서 나오는 주파력을 이용해 랜스 돌격을 한다.[5] OVA에서 보면 노멀 나이트 건담이나 풀 아머 나이트 건담, 그리고 버설 나이트 건담 때도 랜스를 주력 장비로 쓰고, 여차할 때 검을 쓴다.[6] 작중에 등장하는 HTM들 중에는 마상창 형태의 무기를 사용하는 모습이 종종 나온다.[7] 단 가이아의 경우는 포니 탑승 상태 한정.[8] 전생 한정. 쓰는 모습은 나오지 않았으나 창을 드는 모습이 나왔었다.[9] 애초의 제목부터가 랜스가 들어간다. 그리고 왜인지 기사들은 전부 랜스만 쓴다.[10] 아서의 무기는 투창용 랜스.[11] 5주년 기념으로 출시된 쌍극 이치고가 일러스트와 인게임 모델링에서 랜스를 검처럼 사용한다.[12] 성기사들의 기본 무기가 랜스인지라 말 타고도 쓰고 말에서 내리고도 쓴다.[13] 이때 말의 속도가 아니라 플레이어의 속도를 기준으로 하다보니, 점프 후 떨어지는 동안 랜스 공격을 해도 가속데미지가 들어간다. 이 탓에 고인물 유저들의 경우 랜스 들고 말에서 내린 채로 있길래 접근했는데 갑자기 한방에 찔려 죽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