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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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인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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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이도규
부장
김부장
차장
김영철
과장
한상희
신세라
대리
최상호
박충주
산하 조직
신세라 팀


청룡 심부름센터

前 직원
성요한




김부장
((むら((ちょう | Manager Kim | 金部長

파일:김부장김부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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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무슨짓이냐.png

외모지상주의에서의 모습[1][2]

이름
김○○[1][2]
코드 네임
CODE-66[3]
국적
[[북한|

북한
display: none; display: 북한"
행정구
]]
→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나이
50대 초반 추정[4]
가족
림유진 (아내 / 고인)
김민지 ()
신장
약 180cm 추정
소속
백호인력소 (부장)
일해회 (보안팀)
[ 이전 소속 ]
금강중학교
조선인민군 11군단 항공특전대 (코드네임 73번)
비공개 군사시설
국군정보사령부
용신고등학교 (신입교사)[1]


직업
前 군인
- 조선인민군 남파공작원 상등병[5]
- 정보사 특작부대 국가비밀요원 중사[6]

일해회 보안팀 부장
격투
스타일

절권도, CQC[7][8], 개싸움
특성
죽일 각오, 야성[9]
등장 작품
외모지상주의
김부장
촉법소년[10]

1. 개요
2. 특징
4. 전투력
4.1. 은사
4.2. 강함에 대한 어록
4.3. 전적
5. 어록
5.1. 외모지상주의
5.2. 김부장
6. 인간관계
7. 기타



1. 개요[편집]


부모를 잃으면 고아라고 하고,
남편을 잃으면 과부라고 해.
하지만 자식 잃은 부모는 부르는 명칭이 없어.
그 모습이 너무 비참하고 비통해서,
더 이상 잃을 게 없는 사람 같거든....

김부장(웹툰) 2화 中


민지야, 아빠 너무 미워하지 말렴.
표현이 서툴러서 그렇지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야.

성한수

네이버 웹툰김부장》의 주인공이자 《외모지상주의》의 등장인물.


2. 특징[편집]


[1] 상단의 이름은 이도규가 지어줬던 가명이며, 과거 '김중사' 로 불렸던 것을 보아 성은 김씨이다. 군인이 되기전인 소학교 시절에는 이름이 분명히 있었지만 북한 훈련소에 가며 강제로 이름을 잊어버렸다. 하지만 그의 성을 기억했었던 박영광으로 인해 성 하나만큼은 기억하게 되었다.[2] 가을의 아버지처럼 성만 공개되었다.[3] 자신의 이름을 딴 웹툰 1화에 회상 장면 中, 군복에 원래 이름이 있어야 할 자리에 이름이 없고 CODE-66 이라고만 쓰여 있었다. 추격조도 코드 66이라고 부른다. 원래 본인의 번호는 73번이였으나 66번이였던 자신의 동료를 잊지 않기 위해 66번으로 부르라고 한다.[4] 중간에 자신의 30년 전 모습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또한 비슷한 나이대로 보이는 성한수가 50세이다. 따라서 대략 50대 초반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1990년대 초반에 정보기관에서 일했다는 소리. 웹툰 '김부장'에서 존재 자체가 알려지면 안되는 부대에서 중사로 복무한 것으로 나온 것으로 보아 국군정보사령부 확정.[5] 30화에서 공개된 김부장의 계급장을 보면 남파공작원임에도 불구하고 군관이 아닌 상등병의 계급장을 달고 있다.[6] 영화 아저씨에서 무장한 조폭들과 전문 킬러를 상대로 무쌍을 찍은 차태식의 전 소속부대이기도 하다. 다만 김부장은 국군정보사령부가 등장하기 이전 각 군 첩보부대로 나뉘어 활동했던 시절 혹은 막 정보사령부로 통합된 시점에서 복무했다는 차이점이 있다.[7] 타격기, 그래플링 외에도 무기술 체계까지 포함하는 CQC 특성상 권총이나 칼과 같은 무기 사용에도 능숙하며, 전력으로 은(隱絲)를 사용한다. 외모지상주의 한정으로는 숙련된 CQC를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지만 김부장에서는 박진철과 남실장, 타이키 역시 사용이 가능하다.[8] 단 CQC는 각 부대에서 사용하는 근접 전투 전술 체계이기 때문에 같은 CQC여도 그 기술들은 다 다르다.[9] 이도규와의 면접을 계기로 얻은 특성으로 "감각을 극한으로 내세운다. 계산하는 게 아니라 느껴지게 한다"라는 독백과 함께 좀비.화이트로부터 움직임이 짐승과 같다고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이 특성을 발휘하며 싸우자 이도규의 실루엣이 나오기도 했고 기존의 체계적이고 간결한 전투방식보다 야성을 기반으로 한 개싸움 방식과 유사해진다.[10] 2화에서 박상철이 보던 유튜브 썸네일에 까메오 등장

파일:부부장.jpg}}}

파일:무슨짓이냐.png}}}
김부장
외모지상주의

얼레? 이 아저씨 특이하네.

이름이 없어.

김부장 47화 中 이도규

백호인력소 소속 일해회 보안팀 부장. 국가비밀요원으로 일했던 전직 군인[11]이라는 엄청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모종의 이유로 은퇴하고 이도규의 백호인력소에 취직해 일해회 보안팀의 일원으로서 근무하고 있다. 또한 외모지상주의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성인 네임드 강자이기도 하다.[12][13]

사실 그는 국군정보사령부에서 비밀요원으로 복무하기 이전 원래 북한 출신으로 과거 금강중학교에 재학시절 당시 사회체육단원[14]들을 모집한다는 조선인민군 군부의 말에 속아 억지로 군에 끌려간 뒤 모진 고문과 고도의 훈련을 받고 남한으로 내려온 남파공작원이었다. 그러나 작전이 실패하고 전우들을 잃자 위에서 그를 버리고 자결하라고 했으나 가장 연이 깊었던 전우의 살라는 부탁으로 국군에 항복해 지금의 김부장이 된 것이다.

김부장이라는 이름은 본명이 아니라 통칭이며, 프로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본명은 없다.[15] 김부장의 이력서를 본 이도규가 이를 알고 편하게 김부장이라고 부른다는 것이 그대로 굳어졌다.[16] 근무하면서 친분이 쌓인 동료들인 최상호박충주는 편하게 김형이라고 부른다.

전직 국가비밀요원 출신답게 공사구분이 철저하고 이도규처럼 돈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이며[17], 일을 할 때는 철저히 냉혹한 태도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사실은 집에 딸이 있는 가장으로 가족을 굉장히 소중히 여기고 있는[18] 자상한 딸바보 아버지이기도 하다. 그가 일할 때 냉혹한 모습을 보여주거나 나쁜일에 동참하는것도 가장으로서 가족을 부양해야하기 때문. 하지만 아직 양심이 남아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채원석의 일갈에 흔들려서 막이래 개웃겨를 구하기 위해 목숨까지 버릴 각오를 하거나 결국 둘을 빼돌리는 것에 성공하는 등[19] 빌런이라기보다는 위악자반동인물에 가까운 인물이다.


3. 작중 행적[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부장/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전투력[편집]


후지모리 유우키를 쓰러뜨리는 모습


백단열에게 승리하는 김부장


좀비.화이트를 완전히 압도하는 김부장
외모지상주의에서는 이도규와 함께 최초로 등장한 중년 강자로, 세계관 최강자 라인의 전투력으로 평가 받고 있다.

소년기부터 고문에 가까운 훈련을 받으며 성장한 북한의 초엘리트 특수부대원이었으며 신분을 세탁한 후 대한민국으로 넘어와서도 존재 자체가 국가기밀로 취급되는 등 박태준 유니버스 통 틀어서도 유례없는 과거를 가졌다.

군인출신답게 CQC를 바탕으로 한 절권도를 주로 사용한다. 그 외 은사라는 특수한 무기도 사용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내용이 너무 길어 은사 문단에 따로 서술되어 있으니 참고.

이러한 김부장의 전투력은 말 그대로 압도적이라는 말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볼 수 있다. 그 일례를 살펴보자면

외지주에서의 첫 등장부터 박형석과 채원석을 데리고 놀아주는 수준으로 여유로이 상대했으며, 후에 채원석을 직접 훈련시키며 단숨에 2세대 최상위권의 강자까지 올려놓았다. 또한 작정하고 달려드는 성요한을 상대로도 간단한 CQC만을 사용해 무력화 시키는 등 2세대는 물론이거니와 1세대 조차도 가뿐히 뛰어넘는 전투력을 보여주었다.

다만 외지주에서는 등장이 적어 정확한 전투력을 가늠하기 어려웠는데, 김부장 웹툰이 공식적으로 연재되며 그 위상은 끝없이 치솟았다. 국정원의 정예요원은 물론 북파 공작을 위해 훈련받은 특수부대원을 단신으로 궤멸시키는 괴랄한 장면이 여럿 연출되었다. 김부장이란 존재 자체가 어지간한 부대 하나의 전력에 맞먹을 정도인 것. 또한 북한 최고지도자 암살 미수 2회, 총을 들고 무장중인 북한군들을 모두 쓰러뜨리는 등 초능력에 가까운(..) 전투력을 보여주기도 했다.[20]

백호인력소로 들어오며 이도규와의 면접에서 싸움을 벌이며 잠깐이나마 이도규 이상의 강자로 평가받기도 했다. 이도규의 공격을 받아내고도 크게 동요하지 않고 버텨냈으며 절권도를 사용해 피를 토하게 만드는 등 현재 박태준 유니버스 내에서 공개된 장면 중 이도규에게 유의미한 데미지를 준 유일한 인물이다. 물론 이도규와 김부장 모두 전력은 아니었고, 이도규의 주먹을 받아냈던 팔이 괴사에 이를 지경이었던걸 보면 이도규와 필적하기까진 가능하더라도 그 이상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 이도규와 제대로 된 싸움을 성립시킬 수 있는 손에 꼽는 인물임은 확실하다.

종합적으로 김부장은 박태준 유니버스 내 최강자중 한 명으로 거론되며 또한 가장 애매한 전투력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작가가 김부장이 너무 강하게 그려지는 것 같다는 말을 남겼고, 최근 회차로 갈수록 이도규에 비해 조금 밀리는 듯한 모습이 자주 연출되면서 최강자보단 조금 약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지만, 여전히 박종건, 김준구와 같이 이도규와 확실한 우열을 가리기 힘든 최강자 라인의 일각임에는 변함이 없다. 즉 현시점으론 준최강자이다.

4.1. 은사[편집]



은사를 사용하는 김부장


파일:실부장.png


파일:은부장.png

호스텔 전체를 이동불능 상태로 만든 김부장


파일:은부장vs도규1.jpg


파일:은부장vs도규2.jpg

이도규이동불능 상태로 만든 김부장
김부장의 주무기로 대부분 다수를 상대하거나 빠르게 상대해야 할때 사용한다. 단순히 은사 자체의 공격력이나 기동성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인지하지 못할 속도로 주변의 구조물에 엮어 적의 움직을 막거나 자신의 손에 묶어 무기 등을 막거나 적의 목을 조르는 등[21] 판단력에 맞게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숙련도까지 갖춰진 사실상 김부장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무기다. 물론 은사 자체도 진검으로도 잘리지 않을 정도의 내구성과[22] 팽팽한 상태에서는 사람 살도 쉽게 베이게 할정도의 절삭력도 가지고있다. 월터 쿰 도르네즈를 연상시키는 연출이 특징.

현재 김부장의 주무기인 은사가 공개되었기에 김부장의 전력이 나왔다고 생각하고 아직 전력을 보이지 않은 이도규에 비해 밀린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김부장 은사의 진가는 은사와 CQC를 병행하는 것이다. 작중 은사를 꺼낸 대부분의 장면이 은사를 꺼내자마자 상황이 종료되었던 것을 생각하면 죽일 각오까지 갖추고 전력을 다했을 시[23] 얼마나 압도적인 대인 전투력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부분.

여담으로 상당히 복잡한 모양에 비해 은사의 보관이나 설치과정은 묘사되는 경우가 없어서, 사용 연출이 그냥 필요하면 손이나 벽에서 툭 튀어나와 적을 제압하는 수준이라 독자들에게 기술이 아닌 판타지 마법이나 실실 열매, 스톤 프리같은 실 관련 능력으로 취급받고 있다.

그나마 가장 가능한 추측이라면 경지에 가까운 숙련도로 실뜨기한듯 엉켜진 은사의 고리를 단번에 사방으로 폭사시켜 주위에 조금이라도 튀어나와 있는 곳에 걸어 고정시킨다 정도.

여담으로 김민지가 처음 봤을땐 이라고도 의식했고 와이어보다는 그냥 실()이라고 아는 사람도 많을 수 있다. 하지만 와이어를 쓰는 게 맞다.


4.2. 강함에 대한 어록[편집]


북파 기록 17번! 남파 이중간첩 5번에 탈옥만 2번! 김X일 북한 최고 사령관 암살미수 1번![24]

[25]

북한에는 현상수배까지 붙여있고, 중국과 러시아 쪽은 당신 전담 팀도 있단 말이야!

김부장 1화 中, 특작부대 소속 대위


...죽을 수도 있다니? 누가? 너희가?

김부장 5화 中, 성한수


전쟁? 났지.

전직 전설들과의 전쟁.

보니까 은 보통이 아니야~

북한을 밥 먹듯이 다녀온 놈들이라 그런지 그냥 일반 상황이면 무조건 안 돼.

A급 비상사태, 특임국 진압팀, ELS 투입.

그정도는 돼야 그 놈들을 잡을 것 같단 말이지.

김부장 22화 中, 강국철


실력은 확실합니다.

김부장 32화 中, 박진철


자네랑 면접 보면 얼마나 피곤한 줄 알어?

- 외모지상주의 400화 中

확실히 요즘 놈들한테선 볼 수 없는 빠~워와 근성이여.

- 김부장 47화 中

아 글고 신입인디 보다 실력이 한참 윗줄잉께 부장님이라고 불러라잉.

- 김부장 48화 中

그리고 무엇보다 경력만 봐도 알 수 있제, 이미 자기 쪽 커리어로는 정점을 찍은 사내여.[26]

- 김부장 49화 中

우리쪽에도 전쟁 전문가 있어부러.

- 김부장 68화 中

이도규


...아뇨, 됐습니다. 저도 눈치는 있거든요.

소장님 물건을 죄다 박살냈는데도 죽이지 않고 넘어가는데다 부장 자리까지 주신다는 건...

'괴물'이라는 뜻이잖아요.

김부장 48화 中, 김영철


선생님, 끝이십니까?

그 정도가 아니실텐데요. 제 걱정은 하지 말아주십시오.

레벨은 더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27]

외모지상주의 401화 中, 권지태


처음에는 그냥 작은 동물이라고 생각했다, 전갈 같은 작은 덩치지만 매서운 무기를 가지고 있는.

그런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왜 목을 물어뜯기는 기분이지?

아... 알았다. 이건 사냥이다.

포식자와 피식자 둘만이 존재하는 먹이 사슬 속에서 나는 그저 사냥당하고 있었다.

김부장 65화 中, 후지모리 유우키


한국에서 조심해야 할 인물들.

김부장 89화 中, 조평견


4.3. 전적[편집]



외모지상주의 전적

EP
상대
결과
비고
290
박형석

박형석 본체
293
채원석

황제원 중재
294
채원석

박충주, 최상호와 협공 / 채원석의 의도적인 패배
295 ~ 296
박형석, 채원석

이도규의 지시를 받고 중단
399 ~ 400
채원석

[핸디캡매치]
401
채원석, 권지태

싸움 중단 / 이도규 난입
417 ~ 420
성요한

서성은 난입 / 김부장 링아웃
7전 3승 4무 0패 승률 71.43%[28]

김부장 전적

EP
상대
결과
비고
1
성민호


2
오민철 부하 1


2
오민철 부하 2


2
오민철


3
오민철 부하 + 경찰 수 명

[29]
5
마북고등학교 양아치들

[30]
6
신성호


10
김상만 패거리


12
강민


23 ~ 24
북파 공작조 '백두산'

성한수, 박진철 협공
24
특임국 진압팀 'ELS' 20명

성한수, 박진철 협공
29
서실장


29
주영건설 경호원 2명


29 ~ 30
주강찬


31
박영광

과거 회상[31]
31
대한민국 육군

과거 회상[32]
31 ~ 32
박진철

과거 회상
32
북파 공작조

과거 회상
33 ~ 34
양천회

박진철, 성한수 협공 / 과거 회상
35 ~ 36
백단열

과거 회상
36 ~ 38
백단열

성한수와 협공 / 과거 회상[33]
42
조선인민군

과거 회상
47 ~ 48
이도규

이도규 합격선언 / 과거 면접[34]
48 ~ 49
임형택 패거리


49
임형택, 강동영, 황찬


52
장호중 패거리


57
강준성


58
사스


61
경성회 조직원


61 ~ 62
타이키


64 ~ 65
후지모리 유우키


66
경성회 조직원


66 ~ 67
이도규

[35]
68
청룡 심부름 센터

이도규와 협공
69
보좌관


75
납치범들


78
지하 주민들


79
북한군 2명


80
북한군


80
정태양

정태양 사망
82 ~ 84
백단열

백단열 사망
94
요시다, 닌자 1명


95
성한수

박진철과 협공 / 성한수 인격 패치 34%(66% ▼) / 닌자들 난입
96 ~ 100
좀비.화이트

다넬, 도미니크 난입
105 ~ 107
류세이 렌


109
조폭들


46전 37승 7무 2패 승률 약 88.04%[36]

52전 39승 11무 2패 승률 87.5%[37]


5. 어록[편집]



5.1. 외모지상주의[편집]


꼬마야. 아저씨 일하게 하지 마라.

290화. 김부장의 첫 등장 대사


잘 들어라 꼬마야. 안에서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려면, 밖에서 부끄러운 아빠가 되어도 상관없는 법이다.[38]

[39]

293화.


실례했습니다. 보안팀 근무 중이라서요. 그럼, 다시 실례하겠습니다.

293화.


괜찮겠습니까. 제가 제대로 나서면 추가 수당이 붙는데.

295화.


그냥 쓰러져도 된다 꼬마야. 그건 이상한 게 아니야.

295화.


회사 밖이다. 지금은 애들 아빠야.

298화.


꼬맹아, 이 아저씨 마지막엔 부끄럽지 않을 것 같다.

298화.


불 같은 사랑을 해라, 그게 설령 하룻밤이라고 할지라도.

379화.


채원석, 혹독한 과정에서 나를 의심하지 않으면 넌 진짜 무적이 될 수 있다.

380화.


그래, 일 때문에 와 싸운다. 실망해라.

399화.


원석아, 미안하다. 세상이 그렇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 약자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 더러운 세상이지. 그래서, 우리 약자들은 그 안에서 융통성을 찾아야 한다.

400화.


아들이라는 건... 역시 이랑 다르구만. 키우는 맛이 달라.

400화.


세 대. 내게 유효타 세 대를 맞추면 나는 이곳에서 돌아가주마. 너에게도 말할 수 없는 사정이 있다. 어느 쪽도 배신할 수 없는 게 내 입장이다.

400화.


채원석, 마찬가지다. 나도 너를 아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안하다. 난 내 아들을 강하게 키울 생각이거든.

400화.


요한아, 미안하다. 진짜 아플거다.

420화


5.2. 김부장[편집]


말 좀... 물읍시다. 민지 어디 있어?

1화


촉법소년? 표현 좋네. 그럼 아저씨는 무법중년 해야겠다.

2화


아직 민지가 살아있다고 믿으니까 살려둔 거야. 안 그랬음 다 죽였을 거다. 너도, 네 부하도 네 가족, 친구, 주변 사람 모두

2화


촉법소년? 웃기지 말라고 해. 법보다 가까운 게 주먹이야. 낮보다 긴 게 밤이고 내 한테 조금이라도 해를 끼친 놈들은 뭐가 됐든 가만 안 둬.

2화


송인고 2학년 7반 김민지 검은색 마이에 빨간 넥타이 휴대폰에는 하트 키링 본 적 있어? 없으면 길 막지마라 시간 없다.

5화


어차피 이대로 가봤자 끝까지 따라올 거야. 여기서 죽이고 간다.

8화


아빠 왔다. 이제 집에 가자.

22화


오히려 잘됐어. 추격 남기고 가는 거 찝찝했는데 빠르게 처리하고 차량 탈취 후 나간다.

24화


아까 어디 특수부대냐고 물었지? 북파 공작조 백두산 1기, 코드네임 66이다.

29화


받아. 그동안 가 최고인 줄 알고 살았지? [40]

30화


민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거야. 도덕? 죄책감? 그딴건 이제 필요없어, 안에서 자랑스러운 아빠가 된다면 밖에선 부끄러운 아빠가 되도 상관없는 법이니까.[41]

30화


번호로 불러라 73... 아니, 66이다.

31화 [42]


저건 수상한 사람이 아니라 그냥 미친 사람 아니네?

33화


... 살 수 있냐? 너희들을 여기서 다 죽이고 나가면, 나와 이 여자, 살 수 있냐고 물었다. 다 죽이고 불 태운 다음, 나도 죽은 셈 치면 되는 거잖아, 길티?

35화


내 여자다.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킨다.

36화


...지키는 건 다른 이야기니까요. 이제 더이상 지키지 하는 건 좀 지긋지긋해서요.

48화


나 퇴역 아니다. 현역이야.

61화


한 가지 묻고 싶군. 아까부터 자꾸 조선, 조선 하는데. 북쪽이랑 남쪽 중 어딜 말하는 거지? 내가 고향이...

62화


야, 날파리. 너 뭐야, 내려와.

62화


한 가지 말해주자면, 사냥할 때는 목을 노리는 게 기본이야.

65화


이겁니까? 소장님이 말한 신념이라는 거. 소장님 신념은 돈이랬죠? 그 신념 때문에 더러운 꼴 많이 보네요. 저는 아직 돈이라는 게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거 하나는 확실하게 알겠네요. 지금 이 상황이 계속됐다간, 소장님의 신념도, 제 신념도, 둘 다 놓칠 것 같다는 걸요.

67화


알고 있습나다.그러니까 다치지나 마시죠, 부상 때문에 졌다는 핑계는 듣기 싫으니까요.[43]

67화


대체 왜.... 네가 여기 있어.

78화.


원래 살아간다는건,

작은 기쁨으로 큰 아픔을 잊으며 살아가는거다.

살아보니까 그렇더라고.

84화.


CQC

...언젠간 내게 제자가 생긴다면, 가르쳐주고 싶었던 기술들인데 말이야

이런 걸 받을 수 있는 녀석이 나타날지...

107화.


6. 인간관계[편집]


  • 림유진 - 아내. 서로가 중요한 걸 숨기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만났으나 그 이상으로 반하게 되며 맺어졌다. 다만 서로의 입장상 자주 만나지는 못했고, 결국 유진이 민지를 출산하는 과정에서 사망하게 되면서 그녀의 최후조차 지켜주지 못했다. 유언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누구를 상대하더라도 '민지의 아버지'로서 움직여달라는 말을 남겼고 이는 현재까지도 김부장의 유일하고 확고한 신념으로 남았다. 그런데 사실 살아있었고 북한에서 모진 고문을 당하고 있었음이 밝혀진다. 그러나 염색약이 묻은 걸 통해 백단열이 김부장을 속이기 위한 대역으로 드러났다.

  • 김민지 - . 김부장의 하나뿐인 가족. 딸의 신변의 위협이라도 가하면 상대를 가차없이 죽일 것을 망설이지도 않는다. 그런만큼 김부장에게는 또다른 아킬레스 건이기도 하다.

  • 채원석 - 아들 같은 제자. 일해회 4계열사에서 처음 만나 과거의 청춘을 떠올리게 해 줬으며 채원석에게 강해지고 싶다면 독학하지 말고 자신한테 배워보라고 권유하며 채원석을 가르치게 되었다. [44] 이후 훈련기간 동안 채원석은 김부장을 아버지로, 김부장도 그런 채원석을 아들처럼 생각할 만큼 가까운 사이가 된다. [45] 게다가 일 문제로 인해 서로 대치하게 되었을 때도 채원석이 자신에게 유효타 세 대를 넣으면 깔끔하게 물러나겠다고 제안하는 등 채원석을 소중히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성한수, 박진철 - 절친들. 30년전 북파 공작원 시절부터 알아온 사이로 김부장이 짊어지고있는 짐을 알고있는 몇 안되는 이해자이기도 하다.

  • 성태훈 - 친구 아들. 어린시절 한번 크게 혼낸 적이 있어, 성태훈은 어른에게는 공손하다고 하다.


6.1. 아레스[편집]


친구인 박진철이 소속된 집단으로 김부장과 그의 딸인 김민지를 도와주고, 구해준 우호적인 집단이다.


  • 정옥순 - 직접적인 교류는 없지만, 자신의 딸인 민지를 남실장과 함께 구해준 은인이다.

  • 남실장 - 이전 적대관계, 현재 오월동주 겸 박진철의 수하.


6.2. 백호인력소[편집]


  • 이도규 - 상관. 호스텔이나 신념 차이에 관련해서 의견 차로 다툴 때가 있지만, 그의 정체를 알고도 스스럼없게 받아주었기 때문에 딸이 적어도 돈 걱정을 크게 안 하고 클 수 있게 되었단 점에선 나름 은인이기도 하다.[46]

  • 박충주, 최상호 - 같은 백호인력 소속의 직속 부하. 다만 호칭도 그렇고[47] 백호인력의 규칙을 무시하려는 김부장 본인의 행동을 묵인해준 걸 보면 단순한 상사 부하 관계를 넘어 상당히 친밀한 관계인 듯.[48]



  • 성요한 - 신입 부하. 성요한의 전투력을 높이 샀는지 환하게 웃으며 백호인력의 자랑이라는 극찬을 했다.


6.3. 북한[편집]


  • 북한 최고 사령관 - 2번이나 암살하려 했던 대상.[49] 그래서 조선로동당 위원들에게 명령을 내려 남한에 비공식 회담까지 요청해 김부장을 북으로 압송할것을 요구했던 적이 있다.

  • 박영광 - 동료이자 형제와도 같은 관계. 김부장이 66이라는 숫자를 암호명으로 사용하는 이유.


  • 백단열 - 적대관계이자 최악의 숙적.



6.4. 천외천 그룹[편집]


  • 조평견 - 조력자이자 은인. 주강찬의 주영건설을 해체시키는 데 공헌하기도 했고, 과거 딸의 출생과 동시에 림유진의 사망으로 슬퍼하고 있을 때 위로해주는 모습으로도 나왔기에 단순히 은인, 조력자 관계를 넘어 부모 혹은 선생과 같은 존재나 다름없다.

  • 우장쉰, 챠즈오, 신휘타오 - 이전 적대관계, 협력관계



6.5. 경성회[편집]





6.6. 기타[편집]


  • 황제원, 서성은 - 이전 고용주.[50]

  • 주강찬 - 딸을 해코지하려 한 원수.


  • 장효준 -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당시 상관.

  • 신성호 - 고용한 용병, 허나 김부장의 활약상을 보고 김부장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지켜야 할 내사람들로 신성호도 떠올리는걸 보아 정이 들었나 보다.

  • 강형민 - 고용한 용병.

  • 용신고 수문장 크루 강동영, 황찬, 임형택 - 부하. 강동영과 황찬은 군 면제를 시켜준다는 말에 김부장을 따르고, 임형택도 그들의 말에 따른다.



7. 기타[편집]


  • 현실에선 국가정보를 취급하는 직군에 있었거나 정보기관에서 근무했던 사람들은 퇴직 이후에도 죽을 때까지 사찰대상으로 분류되어 정보기관이 주기적으로 동향을 파악하게 된다. [51] 이 '동향'은 당연히 물리적 위치 말고도 뭘 하며 사는지를 포함하기 때문에 김부장이 현실에서 저 짓을 했다면 명령을 주고받으며 발생한 신호를 추적하고 김부장에게 배속된 감찰이 김부장의 동선을 국가정보원에 보고하게 될 것이다. 이름이 없다는 것이 이에 관련된 설정일 수도 있다. 감시를 벗어나기 위해 복잡한 신분세탁을 했다는 설정일 수도 있었으나, 김부장 웹툰에서는 사령관을 인질 삼아 전역시켜 달라고 협박을 해 나간 걸로 밝혀졌다.

  • 손바닥을 비롯한 몸 전체에 작중 인물 중 손꼽힐 정도로 흉터가 많다. 단순한 흉터 개수로만 본다면 흉터가 꽤 많은 편인 종건이나 장현보다도 더 많고, 온몸을 흉터로 도배한 수준인 한신우 보다도 많다. 국가 비밀요원이었다는 전직까지 보면 김부장의 과거 근무 환경이 매우 가혹했을 것임을 유추할 수 있다. 하지만 과거에는 낭만 도 있고 좋았다고 말하는 걸 보면 국가 비밀요원이라는 직업을 가졌던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갖고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김부장 1화에서 흉터가 더욱 살벌하게 묘사되어 있으며, 이런 사람을 상대로 채원석과 박형석이 어떻게 비겼냐면서 경악하는 반응도 있었다.

  • 손에 있는 상처는 CQC & 은사 사용 도중 나온 상처로 추정된다. 은사를 사용할 때 손을 이용해서 잡아서 사용하는데 손의 상처랑 은사의 크기가 비슷한 걸로 보아 CQC 훈련도중 생긴 상처인 것 같다. 확신할 수 있는 이유는 리즈 시절 즉 북한에서 절권도 영춘권을 배울 때 손에 상처가 있었지만 이것은 VVIP 납치사건 때 시간대여서 최소 30대 정도에서 CQC를 배워서 50대 때 이도규랑 면접 볼 때 CQC를 사용한 것으로 모습을 보여줬다.

  • 선생으로서 무술을 가르치는 능력도 뛰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채원석에게 단기간 내 전문적인 절권도의 기술들을 전수시켜 전투에 바로 써먹을 수 있게 성장시킨 것도 이 사람. 무기술까지 전수했는지는 아직 불명. 이후 김부장 웹툰이 진행되면서 위 두 무술만이 아닌 여러 무술에 능숙함이 밝혀지면서 채원석이 구사할 수 있는 무술 개수 역시 비약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 380화에서 CQC역시 전수했음이 밝혀졌으니 그 외에 다른 무술들도 전수했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 아직도 스마트폰이 아닌 피쳐폰을 사용하고 있으며[52] 사용하는 휴대폰은 모토로라 회사의 스타택 Iridium.

  • 전투력에 관해서 논란이 있는데 김부장 웹툰이 나오기 전에는 박형석, 채원석과 싸운 이후 힘이 풀려 최상호, 박충주와의 싸움이 성립이 되지 않을 정도였으나 김부장 웹툰에서는 최강자로 나오고 이후 웹툰이 인기가 오르자 외지주 내에서도 강자로 비추는 등 전투력이 오락가락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국대 후보 같은 것도 아니고 국가 비밀요원이었단 사람이 청소년이랑 주먹으로 겸상해야 하는 수준인 것도 한몫했다.[53][54]

  • 기억력이 굉장히 뛰어나다. 첫 화에서 땅에 떨어진 머리띠를 보고는 딸을 괴롭힌 주혜리의 머리띠임을 바로 알아챘으며, 딸 민지의 폰 색깔, 폰에 달린 액세서리, 마지막으로 실종 전 입었던 의상까지도 바로 기억해냈다.[55]

  • 웹툰 김부장에서 나온 엄청난 위상과 실력 때문에 이현도와 마찬가지로 세계관 최강자 드립이 나오고 있다. [56]

  • 중국인과 회화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 [57]

  • 젊은 시절에는 혹독한 훈련생활로 인한 것인지 날 선 눈매와 험상궂은 인상을 띄고 있었지만[58]시간이 지나면서 평범한 아저씨 같은 외모로 바뀌었다.

  • 상당한 알쓰이다. 술 두 잔 마시고 바로 뻗었다.[59][60]

  • 성깔 더러운 성태훈이 어른에게 공소하게 된 이유가 바로 김부장 때문이다. 성태훈이 어렸을 때, 김부장에게 대들었다가 얻어터진 뒤로 어른에게는 꼬박꼬박 존댓말을 하는 수준은 되었다고 한다. 김부장 입장에서도 생판 모르는 남의 아이도 아닌 본인이 직접 구해준 30년지기 절친의 아들이 싸가지 없이 구는 걸 방관하기 힘들었던 모양이다.

  • 외지주와 김부장을 비교해 보면 외지주에서 묘사되는 것보다 김부장에서 작중 전투력이나 묘사되는 것이 매우 상향되어 그려진다. 거기다 김부장에선 제법 멋있는 중년남성이지만 외지주에선 상당히 평범한 코가 크고 못생긴 아저씨로 그려진다.

  • 상술했듯 이름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나오는데, 그의 직업상 위장된 신분이나 가명 같은 게 있어야 정상이지만 작중에서는 이상할 만큼 그런 것에 대해 묘사되지 않는 인물이다. [61][62] 친구인 성한수나 박진철과도 종종 만남을 이어가는데 [63] 백호인력소에서 같이 일하며 친분이 생긴 동료들도 김형이라고 친근하게 부르는 걸 생각하면 친구들이 일상생활에서도 직책인 김부장으로 부르는 것도 이상하며 [64] 그렇다고 일반인들도 있는 일상에서 본인이 소개했던 대로 코드번호로만 불리는 것도 심히 이상하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딸인 민지는 아빠가 국가비밀요원인지도 몰랐던 걸로 보아 이름이 없다는 것 또한 속였어야 했을 것이다. [65][66] 또한 대한민국에서 김부장 본인이 위장신분조차도 없으면 자신의 딸을 호적에 올리지도 못하며 이로 인해 국내에서 가족관계를 증명할 수가 없다는 문제도 생긴다, 민지가 학폭을 했다는 이유로 학교 측에서 별 다른 이상 없이 친부인 김부장에게 연락을 해서 부른 것을 보면 김부장이 민지의 법적보호자인 걸 확인할 수 있는 신분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이야기인데, 아무래도 일상생활을 위한 위장신분 자체는 존재하지만 애초에 위장신분에 적힌 이름은 별반 중요한 것도 아니고, 작중에서도 이름이 없는 국가요원 출신이라는 콘셉트를 강조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생략했을 가능성이 높다.

  • 최초 등장 당시 국가비밀요원이라는 신분, 그리고 김부장 웹툰에서 보여준 국가 수준의 스케일 덕분에 설정으로 '말도 안 된다'라는 소리를 처음 듣게 된 등장인물이다. 더 요약하자면 뇌절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다. 외지주의 주력 등장인물은 대부분 자기 구역에서만 활동하는 학생, 깡패, 야쿠자 정도인데 뜬금없이 남북을 넘나드는 국가소속 요원이 나오니... 때문에 '북한 수령을 암살할 수도 있는 캐릭터가 고작 깡패인 이도규보다 약한 게 말이 안 된다' 같은 반응도 많이 나왔으며 현재 보여주는 전투력에 비해 설정이 너무 강한 케이스다. 물론 전성기 기준으로는 김부장 주역 3인방이 세계관 최강자급의 전투력을 지닌 게 맞긴 하다. 애초에 박태준 유니버스에 현실성을 따지는 게 잘못된 거다.

  • 김부장 시점에서는 안다영을 구해주기 위해 휴가도 버리고 이도규와도 싸우는 등 돈보다 신념에 의해 활동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외모지상주의 시점에서는 때문에 제자인 채원석과도 싸우는 등[67] 돈에 의해 활동하는 비중이 늘었다. 어떠한 이유로 신념보다 돈에 의해 활동하게 되었는지는 김부장에서 풀어나갈 듯싶다. [68] 또한 그 사이에 전투력도 어느 정도 낮아진 모습을 보이는데 이것도 김부장에서 풀어나갈 듯[69]

  • 외모지상주의 시점에서는 무형석, 김갑룡, 이지훈, 박종건, 김준구, 이도규 등과 함께 [70] 최강자들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허나 외지주는 기본적으로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상대를 죽이지 않는 대인전이 주가 된다. 그래서 보통 이도규와 비교할 때 싸움과 전면전은 이도규, 암살과 기습은 김부장이 우위라고 보는 여론이 많다.

  • 아빠 3인방[71]중에서 유일하게 자식농사에 성공했다.[72]



[11] 존재 자체가 알려지면 안되는 부대에서 중사로 근무한 것으로 보아 국군정보사령부 특작부대로 보인다. 김부장이 장군을 인질로 삼아 자신의 전역을 요구하고, 인질로 위협받고 있는 장군이 국군정보사령관 소장 장효준이라 나와 있는 것으로 보아 확정.[12] 성인 네임드 강자라면 제우스교관과 쁘렉딱이 먼저 등장했다. 하지만 제우스 교관은 일회성 출연이고, 쁘렉딱의 경우 전투신이 없고 스토리 상에도 관여를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논외격이다.[13] 나이로만 따지면 종건과 준구가 먼저 등장하긴했으나 이 둘은 첫 등장시 미성년자였다 [14] 남한으로 치면 엘리트 체육 특기생.[15] 고문에 의해 강제로 이름을 잊어버리게 되었다.[16] 과거 남파 공작원으로 훈련받던 시절, 박영광에게 성씨가 '김'임을 전해들었다.[17] 다만 이는 주영건설 회장의 탓이 크다.[18] 애초에 백호인력소에 들어간 것도 딸을 부양하기 위해서였으며 4계열사 편에서 딸이 어버이날 선물로 만들어준 손수건을 잃어버리자 감금장소 구석구석을 뒤져가며 어떻게든 찾아내려고 애를 썼다.[19] 정확히는 최상호와 박충주가 김부장의 행동을 눈감아주었기 때문.[20] 판타지물로 전락해버린 외지주 보다도 현실성이 더 떨어진다. ~뇌절도 계속하면 예술이라고~[21] 은사에 앞면, 뒷면이라도 있는 건지 작중에 유달리 피부가 단단한 사람들만을 상대한건지는 몰라도 인간의 살갖을 넘어 가죽 소파를 찢고 도자기를 깨끗하게 양단해버리는 절삭력에도 이상하게 적의 피부에 생채기 하나 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김부장의 손에 난 무수히 많은 흉터들에 비해 훨씬 많은 은사들을 감고 있는 것을 보면 김부장의 숙련도가 은사로 적을 베지 않을 수 있는 수준까지 올랐거나 아니면 그냥 피부의 내구도가 비정상적으로 올랐을 것으로 추정된다.[22] 당연하지만 단 한줄이 아닌 여러줄을 거미줄처럼 엮어서 사용한 것이다.[23] 각오의 유무가 주는 전투력의 차이는 외모지상주의의 알렉산더 소피아가 공인했다.[24] 후에 알려진 바로는 사실 2번이다. 아이 때문에 전역을 시켜주는 웹툰 첫 장면에서 전역의 대가로 암살 시도를 한 번 더 했던 것.[25] 목적 자체는 암살이 아니었다. 아내가 아이를 낳던 중 목숨을 잃고 유언으로 앞으로는 딸만을 위해 살라는 말을 남겼는데, 그걸 위해 전역 시켜달라고 상관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이던 도중, 북한쪽에서 먼저 남한쪽 대통령을 납치해 김부장에게 전역의 대가로 대통령을 구출하라 지시한것. 김부장은 그에 응해 북한 최고 사령관을 납치해 인질교환을 하겠다는 미친 작전을 시행한다.[26] 확실히 한 국가의 원수를 암살 직전까지 간 건 외지주 세계관에선 보기 드문 커리어며 어마어마한 실적이다.[27] 이때 권지태는 김기명의 지시를 받고 호스텔 소속의 용병 신분이란 명목으로서 지원을 나가 남김없이 모든 전력을 퍼부었는데 그런 권지태조차 김부장의 강함을 알고 있기에 자신의 잠재력을 더 꺼내겠다는 도발을 한 것이다. 그만큼 권지태가 자신이 지닌 모든 잠재력을 다 꺼내들 각오를 할 정도로 김부장이 강하다는 걸 보여준다.[핸디캡매치] 채원석이 김부장 상대로 유효타 세 대를 맞추는 것이 조건이었지만, 채원석이 두 대를 맞춤으로써 채원석이 패배했다.[28]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으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29] 요람 유도단 소속 아시안게임 출신 특채인 칭찬&봉사도 포함이다.[30] 못해도 30명 이상은 있어보였으나, 혼자서 다 쓸어버렸다.[31] 매번 패했다. 이것도 박영광이 항상 웃으며 도와주는데도 김부장이 자존심에 덤빈 것이고 심지어 전력이 아닌데도 제압당할 정도이다.[32] 임무중 함정에 걸려 패배. 이때 김부장을 항상 이겼던 박영광도 사망했다.[33] 백단열이 림유진의 총격을 맞고 중단되었다.[34] 이도규가 싸움을 중단해달라고 요청하였기에 싸움자체는 김부장의 승리에 가깝지만 둘다 전력이 아니었다는 언급이 있고 끝난뒤에도 둘다 여유가 있었기에 무승부.[35] 안다영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할아버지이자 백호인력소의 의뢰인이었던 안선효가 필사적으로 숨기려고 했던 비밀을 주변 사람들 다 들으라고 큰소리로 까버리자, 안선효가 이걸 들은 전원(이도규 포함)을 죽이기 위해 (주)청룡 심부름 센터를 불러 계약을 파기해버리면서 일단 휴전한다.[36]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으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37]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으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38] 하지만 이후 채원석의 일침에 동요되어 마음을 바꾸게 된다.[39] 이후 운명의 장난인지 채원석도 김부장의 바깥일에 사실상 동참하게 된다.[40] 하늘밖에는 또다른 하늘이있다.[41] 외지주 293화에서 한 대사와 동일하다.[42] 과거에 박진철이 잡혀온 김부장에게 이름이 뭐냐고 물었을 때 한 말이다[43] 박태준 전투씬의 문제인 부상 때문에 지쳤다는 연출을 저격하는 대사로 보인다. 작가 돌려까기[44] 채원석의 자세가 김부장과 같고, 김부장이 같은 자세로 은사를 사용하는 걸 보면 이후 은사를 다루는 기술까지 전수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보이며, 이는 자신의 모든 것을 전수할 후계자로 채원석을 점찍고 있다는 것이다.[45] 외모지상주의 400화에서 채원석은 훈련 중 김부장에게 직접 자신의 아버지였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고, 김부장도 채원석을 자신의 아들로 여긴다고 말했다.[46] 실제로도 자신을 노리는 천외천 일당으로부터 지켜주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는 부분이긴 하다.[47] 최상호가 한상희나 김영철에게는 선배님이라고 하지만 김부장에게는 김형이라고 부른다.[48] 이들의 말을 보면 김부장이 막이래와 개웃겨를 몰래 보낸 행위는 들키면 숙청당할 수 있는 행위였다. 실제로 김부장도 이를 알면서 이들에게 죽는 걸 감수했을 정도였고 이를 묵과해준 시점에서 이 둘 조차 방조죄로 죽을 위험을 짊어지게 되었음에도 그걸 감수하고 김부장의 행동을 묵인했다.[49] 다만 첫 시도와는 달리 두 번째 시도의 경우, 암살보다는 김정선에 의해 잡혀있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포로 교환 형식으로 구출하려는 목적이 크다.[50] 제4계열사 소속이긴 했지만 이때도 작중에서 묘사되었듯이 백호인력이 대여해준 인력이라 정식 소속은 아니었다. 실제로 이도규가 연락하자마자 상황을 따지지도 않고 바로 박충주와 최상호를 데리고 퇴각한다.[51] 감시만 하는 건 아니고 가끔 소속을 밝힌 회사 사람이 와서 근황을 묻거나 하는 방법도 병행된다.[52] 아마 4화에서 휴대전화로 위치추적당한 것으로 보아 비싼 폰을 구매하기엔 아깝다는 느낌이 들거나 백호인력소에 일하면서 이도규가 통신용으로 준 것으로 보인다. 성요한 역시 피쳐폰을 사용한다. 성요한은 폰이 없어서 그냥 통신용으로 준거일수도 있다.[53] 물론 김부장은 채원석과 박형석이라는 강자들이 협공을 해야 하는 강자였다. 게다가 김부장이 전력이 아니었던 것을 생각하면 실질적인 격차는 더욱 커진다. 다만 후자 쪽의 경우라면 박형석도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아서...[54] 단 확실한 건 아니지만 김부장 웹툰이 40대 시점이라는 말이 있어서 현재 외지주가 김부장 웹툰 시점보다도 더 나이를 먹었다는 걸 가정하면 체력이 더 떨어진 거 일수도 있다. 아니면 설정 변경 및 오류일 수도 있고 김부장이 실제로는 이길 수 있는데 질 거 같다고 착각한 거일 수도 있다.[55] 심지어 물건이 있던 위치까지도 알고 있다,[56] 물론 이현도는 말 그대로 어디까지나 드립에 가깝기에 사실상 헛소리에 불과하지만 김부장은 정말로 젊었을 시절엔 당대 최강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인물이기에 빈말이 아니라는 점이다(...).[57] 그런데 어째선지 61화에서는 남실장과 같이 일본인 타이키와도 대화를 주고받는다. 남실장이야 전직이 다국적 용병들로 이뤄진 민군조직 출신이라 다른 언어를 할 줄 아는 듯 하지만 김부장은 중국과 관련이 있는 일을 해왔기에 의문을 표하는 독자들이 생겼다. 물론 북한의 납북 일본인사건과 연결 짓는다면 어느 정도 말이 되긴 하지만...[58] 날 선 눈매를 지녔지만서도 꽤나 잘생긴 얼굴을 보여준다.[59] 물론 마신 술들이 40도 이상의 고량주인 걸 생각하면 이해는 간다만 그래도 고작 두 잔에 곧바로 기절하고 깨어나서 자기 아내에게 안겨 우는 술주정을 하는 정도면 심각한 알쓰는 맞다. 먼 훗날 친구들이랑 소주 두세 잔 마시다 쓰러져있을 김부장 생각하면... 아들 격인 채원석도 알쓰일 수도[60] 게다가 김부장은 모두가 알다시피 자라온 환경이 환경인지라 술은 입에 대본적도 없을것이다. 첫술을 40도가 넘는 고량주로 시작했으니 몸이 못버티는것도 무리는 아니다.[61] 이름을 불리는 적도 거의 없으며 그마저도 타인에게 불릴 땐 코드번호로 불린다. 김부장이 남한에서 처음으로 박진철을 만났을 때 66번이라고 받아친 적이 있기 때문에 하얼빈에서 재회했을 때 박진철은 66번이라고 불렀으며 성한수는 하얼빈에서 처음 만났을 때도 만나고서 일주일 이후인 암살작전 결행 당일에서야 리만섭을 통해 73번이라는 이름을 듣고 "73번? 그게 이름인가?"라고 말했다, 이후 73번이라고 부르자 김부장이 "그 이름은 어찌 알았네?"라고 반문한다. 이걸로 봐선 아마 스스로도 이름이 없기에 통성명을 잘 안 하는 걸 수도 있다. 이 외에도 백두산 시절 군복을 보면 이름 대신 CODE-66이라고 적혀있는 점이나 백호인력소에 면접 보러 갔을 때도 이력서에 이름을 안 적어서 간 적이 있다.[62] 본명이 나올뻔한 적이 딱 한 번 있다. 그의 소학교 시절 군에 선출될 때 이름이 뭐냐는 북한군에게 대답하려 했으나 맘대로 고개를 들었다는 이유로 걷어차이면서 "저는 김...."까지만 말하고 끝마치지 못했다. 그리고 군에 소속되어 이름을 잊을 때까지 맞는 바람에 스스로도 이름을 잊어버려 이 장면이 유일한 장면이 돼버렸다.[63] 어린 시절의 성태훈이 물에 빠졌을 때 김부장이 구해줬다는 이야기나, 외지주 호스텔 잡기 편에서 끝나고 친구들과 소주나 한잔 해야겠다는 말을 하는 걸로 보면 일 때문이 아닌 사적으로도 종종 만나는 건 확실해 보인다.[64] 최근화에서 딸의 환영을 받는 김부장을 보며 성한수가 "어이! 김 씨! 좋겠어? 응?" 라며 틱틱대는 장면이 나왔다.[65] 특히 김부장 1화에서 민지가 힘없는 아빠를 보고 다른 집안과 비교하며 "남들 아빠는 국회의원이다 사장이다 능력도 많은데 아빠는 왜 그래? 꼴랑 회사 부장이 뭐야?"라고 말한 걸 보아 백호인력소 이전에도 회사를 다녔던 걸로 보인다. 이러면 가명이나 위장신분이 없는 게 더 이상하다. 하지만 묘사가 부족한 이상 신분조차 불분명한 편부가 안정적인 수입 없이 홀로 딸을 건사할 수 있을지는 나중에 생각하고 김부장이 민지에게 평범하게 회사를 다닌 척 연극을 했을 가능성도 고려해봐야 한다.[66] 조평견이 계속해서 김부장 일행에게 이것저것 챙겨줬다는걸로 보아 조평견쪽에서 위장신분을 준비해준것으로 추정된다.[67] 개웃겨막이래를 풀어주거나 채원석과 싸울 때도 이도규의 명에 불복하고 결국 가게 되어도 세 대를 맞춘다면 돌아가겠다고 하는 등 융통성을 발휘해 신념에 의해 활동한 일이 없지는 않다. 또한 돈이 전혀 되지 않는데도 채원석을 훈련시켜 주기도 한다.[68] 이 때문에 김부장이 외모지상주의 1년 전 시점이라는 걸 모르는 독자들은 김부장의 성격이 너무 다르다며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69] 다만 이는 언월도를 든 샤오룽처럼 적절한 밸런스 패치일 가능성도 있다. 또한 김부장 특성상 대인전 보다 잠입 등에 더 능할 텐데 외지주에선 그런 게 딱히 필요 없어 더 약해 보일 수도. 은사를 제외한 무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가 사용하는 CQC는 기본적으로 무기를 사용하는 전술체계인데 맨손으로 사용할 시 약해지는 건 어쩔 수 없다.[70] 쁘렉딱, 알렉산더 소피아 등도 최강자라 평가받을 수 있으나 그들은 비전투원에 가깝기에 제외하는 편.[71] 김부장, 성한수, 박진철[72] 성태훈은 말할 것도 없고 박다빈은 바뀐 역사에선 빙진우를 통해 갱생하지만 원래는 일진이었다. 반면 딸 김민지는 편부가정에서 자랐음에도 크게 비뚤어진 적 없고 아빠가 걱정할까봐 학교도 잘 다니는 것처럼 얘기했으며, 초반부 아빠의 모습에 화가 나 잠시 가출하기도했지만 상황이 상황이라 억눌러온 심정이 터진 것뿐 집안일 잘 도와주는 효녀며, 아빠 3인방의 자식들 중 유일하게 조평견의 장례식에 참석해 조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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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장의 드라마화가 결정되면서 많은 배우들이 캐스팅 후보로 거론되었는데, 원작자인 박태준은 출연료 따위는 깔끔하게 무시하고이병헌 배우를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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