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부장 (문단 편집) == 전투력 == ||{{{#!wiki style="margin: -6px -11px" [[파일:부장님과총재님.png |width=100%]]}}} || || {{{#fff '''후지모리 유우키를 쓰러뜨리는 모습'''}}} || || {{{#!wiki style="margin: -5px -10px -5px" [[파일:단열부장.png|width=100%]]}}} || ||<-2> '''[[백단열|{{{#fff 백단열}}}]]에게 승리하는 김부장'''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좀비부장.png|width=100%]]}}} || ||<-2> '''[[좀비.화이트|{{{#fff 좀비.화이트}}}]]를 완전히 압도하는 김부장''' || 외모지상주의에서는 [[이도규]]와 함께 최초로 등장한 중년 강자로, '''[[세계관 최강자]] 라인의''' 전투력으로 평가 받고 있다. 소년기부터 고문에 가까운 훈련을 받으며 성장한 북한의 초엘리트 특수부대원이었으며 신분을 세탁한 후 대한민국으로 넘어와서도 '''존재 자체가 국가기밀'''로 취급되는 등 박태준 유니버스 통 틀어서도 유례없는 과거를 가졌다. 군인출신답게 CQC를 바탕으로 한 절권도를 주로 사용한다. 그 외 '''은사'''라는 특수한 무기도 사용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내용이 너무 길어 은사 문단에 따로 서술되어 있으니 참고. 이러한 김부장의 전투력은 말 그대로 '''압도적'''이라는 말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볼 수 있다. 그 일례를 살펴보자면 외지주에서의 첫 등장부터 박형석과 채원석을 데리고 놀아주는 수준으로 여유로이 상대했으며, 후에 채원석을 직접 훈련시키며 단숨에 2세대 최상위권의 강자까지 올려놓았다. 또한 작정하고 달려드는 성요한을 상대로도 간단한 CQC만을 사용해 무력화 시키는 등 2세대는 물론이거니와 1세대 조차도 가뿐히 뛰어넘는 전투력을 보여주었다. 다만 외지주에서는 등장이 적어 정확한 전투력을 가늠하기 어려웠는데, 김부장 웹툰이 공식적으로 연재되며 그 위상은 끝없이 치솟았다. 국정원의 정예요원은 물론 북파 공작을 위해 훈련받은 특수부대원을 단신으로 궤멸시키는 괴랄한 장면이 여럿 연출되었다. 김부장이란 존재 자체가 어지간한 부대 하나의 전력에 맞먹을 정도인 것. 또한 북한 최고지도자 암살 미수 2회, 총을 들고 무장중인 북한군들을 모두 쓰러뜨리는 등 초능력에 가까운(..) 전투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판타지물로 전락해버린 외지주 보다도 현실성이 더 떨어진다. ~~~뇌절도 계속하면 예술이라고~~~] 백호인력소로 들어오며 [[이도규]]와의 면접에서 싸움을 벌이며 잠깐이나마 이도규 이상의 강자로 평가받기도 했다. 이도규의 공격을 받아내고도 크게 동요하지 않고 버텨냈으며 절권도를 사용해 '''피를 토하게 만드는''' 등 현재 박태준 유니버스 내에서 공개된 장면 중 이도규에게 유의미한 데미지를 준 유일한 인물이다. 물론 이도규와 김부장 모두 전력은 아니었고, 이도규의 주먹을 받아냈던 팔이 괴사에 이를 지경이었던걸 보면 이도규와 필적하기까진 가능하더라도 그 이상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 이도규와 제대로 된 '''싸움'''을 성립시킬 수 있는 손에 꼽는 인물임은 확실하다. 종합적으로 김부장은 '''박태준 유니버스 내 최강자'''중 한 명으로 거론되며 또한 가장 애매한 전투력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작가가 김부장이 너무 강하게 그려지는 것 같다는 말을 남겼고, 최근 회차로 갈수록 이도규에 비해 조금 밀리는 듯한 모습이 자주 연출되면서 최강자보단 조금 약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지만, 여전히 박종건, 김준구와 같이 이도규와 확실한 우열을 가리기 힘든 최강자 라인의 일각임에는 변함이 없다. 즉 현시점으론 준최강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