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시외버스 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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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1682번지 소재. 도청대로에서 도청서문/경찰청 방향 삼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인터넷 예매는 티머니 시외버스 통합예매시스템으로 서울경부 노선을 제외한 모든 노선의 예매가 가능하다. 서울경부 노선은 코버스에서 예매하며 E-Pass를 사용할 수 있다.
2. 노선[편집]
서울경부, 동서울, 인천/안산, 수원 노선을 제외하고는 모든 노선이 중간 승·하차를 하는 경유지로써의 정류장으로 운영중이다.
2.1. 전환시외[2][편집]
서울행 고속버스가 기존에는 센트럴시티로 운행하였지만, 2017년 7월 1일부터 경부선 터미널로 운행한다. 센트럴시티로 운행했던 때에는 경기고속이 '강남(센트럴시티)' 로 행선지를 측면에 표기했으나, 서울경부행으로 바뀌면서 '서울(고속터미널)'로 측면 표기가 변경되었다.
2.2. 서울/수도권[편집]
3. 기타[편집]
2020년 현재 수도권행 4개 노선(동서울 - 예천 - 경북도청, 서울경부-예천-경북도청, 인천-안산-영주-안동-경북도청, 수원-영주-안동-경북도청)의 종점이며 북대구발 예천 노선, 동대구발 대구국제공항 경유 예천행 노선, 안동발 예천, 점촌, 상주 경유 김천, 안동발 대전 경유 세종 노선 시외버스 일부가 신도시를 경유하고 있다.
2017년 6월 15일에는 동대구 - 예천 노선이 신설됐으며, 경상북도청신도시 및 예천삼거리에서 중간 승하차하고 신도청에서는 예천 방면 한정으로 중간 하차만 가능하다.
정작 대구 통근자들은 해당 버스 노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세버스를 대절하고 있다고. 예천가는 김에 겸사겸사 들리는 느낌이 진하게 난다.
초창기에는 금아리무진에서 부산행(의성, 영천 경유)[3]도 운행했으나, 2017년 9월 14일 운수회사가 아성고속, 천마고속으로 변경되어 영천-안동으로 단축되다가 2018년 1월 15일 폐지되었다. 경주/울산행은 2017년 11월 16일 코리아와이드 대성의 울산-영주-제천행과 통합하면서 폐지되다가 2020년 영천/경주 경유 울산행으로 부활했다.[4][5] 이후 2022년 5월 부터 45인승에서 28인승으로 바뀌었으며 2022년 6월 부터 우등할증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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