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 의회선거구
| 창원시 제5선거구> 중앙동, 웅남동 昌原市 第五選擧區 Changwon District 5 | | |
|
선거인 수 | 37,401명 (2022년) |
상위 행정구역 | 경상남도 |
관할 구역 | - [ 펼치기 · 접기 ]
성산구 일부 중앙동, 웅남동
|
도의원 |
| 이찬호 (초선) |
경상남도의회의 선거구로, 성산구 서쪽인
중앙동,
웅남동을 관할한다. 상남동 번화가 지역도 이 선거구에 속한다.
성산구에서는
용지동과 함께 가장
국민의힘 지지율이 높은 웅남동
[1] 물론 웅남동은 인구가 적어 큰 영향력을 행사하진 못한다.
과 그 급은 아니지만 중앙동도 평균 이상급을 자랑해
보수정당의 지지세가 성산구 안에서 강한 지역 중 한곳이다.
대수 | 당선자 | 당적 | 임기 | 비고 |
창원시 제3,4선거구 |
제5대 | 박판도 | [[민주자유당| ]]
| 1995년 7월 1일 ~ 1998년 6월 30일 | [2] 창원시 제3선거구 (반림동, 반지동, 대원동, 내동, 중앙동) [3] 대동제 이전의 행정 구역으로, 이후 내동과 중앙동을 합쳐 중앙동이 되었으며, 대원동은 의창구 팔룡동에 통합되었다. |
한갑현 | [[무소속|
무소속
]]
| [4] 창원시 제4선거구 (가음정동, 남산동, 대방동, 성주동, 신촌동, 삼귀동) [5] 대동제 이전의 행정 구역으로, 이후 신촌동과 삼귀동을 합쳐 웅남동이 되었다. |
창원시 제3선거구 |
제6대 | 박판도 |
| 1998년 7월 1일 ~ 2002년 6월 30일 | [6] |
제7대 | 2002년 7월 1일 ~ 2006년 6월 30일 |
제8대 |
| 2006년 7월 1일 ~ 2010년 3월 2일[7] |
창원시 제4선거구 |
제9대 | 석영철 | [[민주노동당| ]]
| 2010년 7월 1일 ~ 2014년 6월 30일 | [8] |
제10대 | 박준 | [[새누리당| ]]
| 2014년 7월 1일 ~ 2018년 6월 30일 |
제11대 | 남택욱 |
| 2018년 7월 1일 ~ 2022년 6월 30일 |
창원시 제5선거구 |
제12대 | 이찬호 |
| 2022년 7월 1일 ~ 현재 | [9][10] 구 대원동이 의창구 팔룡동에서 성산구 중앙동으로 편입됨. |
창원시 제3선거구 반림동, 반지동, 대원동, 내동, 중앙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박판도(朴判道) | 16,257 | 1위 |
[[민주자유당| ]]
| 45.23% | 당선 |
2 | 박용호(朴鏞浩) | 8,447 | 3위 |
| 23.50% | 낙선 |
3 | 이경대(李敬大) | 11,232 | 2위 |
[[무소속|
무소속
]]
| 31.25%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57,506 | 투표율 64.19% |
투표 수 | 36,918 |
무효표 수 | 982 |
창원시 제4선거구 가음정동, 남산동, 대방동, 성주동, 신촌동, 삼귀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찬구(金讚九) | 11,526 | 2위 |
[[민주자유당| ]]
| 30.71% | 낙선 |
2 | 오경팔(吳慶八) | 3,949 | 4위 |
[[무소속|
무소속
]]
| 10.52% | 낙선 |
3 | 이정혜(李正惠) | 7,242 | 3위 |
[[무소속|
무소속
]]
| 19.42% | 낙선 |
4 | 한갑현(漢甲賢) | 14,807 | 1위 |
[[무소속|
무소속
]]
| 39.46% | 당선 |
계 | 선거인 수 | 55,872 | 투표율 69.15% |
투표 수 | 38,641 |
무효표 수 | 1,117 |
창원시 제3선거구 반송동, 중앙동, 상남동, 웅남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박판도(朴判道) | 23,462 | 1위 |
| 62.96% | 당선 |
4 | 이재구(李載九) | 13,798 | 2위 |
[[무소속|
무소속
]]
| 37.03%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79,018 | 투표율 48.59% |
투표 수 | 38,396 |
무효표 수 | 1,136 |
창원시 제3선거구 반송동, 중앙동, 상남동, 웅남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박판도(朴判道) | 26,122 | 1위 |
| 72.66% | 당선 |
3 | 정병윤(鄭昞允) | 9,829 | 2위 |
| 27.33%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76,524 | 투표율 48.72% |
투표 수 | 37,285 |
무효표 수 | 1,334 |
창원시 제3선거구 반송동, 중앙동, 상남동, 웅남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2 | 박판도(朴判道) | 27,518 | 1위 |
| 73.06% | 당선 |
6 | 김용남(金用男) | 10,146 | 2위 |
| 26.93%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73,621 | 투표율 52.31% |
투표 수 | 38,512 |
무효표 수 | 848 |
창원시 제4선거구 반송동, 중앙동, 웅남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정성동(鄭聖東) | 18,330 | 2위 |
| 47.78% | 낙선 |
5 | 석영철(石永喆) | 20,028 | 1위 |
| 52.21% | 당선 |
계 | 선거인 수 | 64,473 | 투표율 60.80% |
투표 수 | 39,203 |
무효표 수 | 845 |
창원시 제4선거구 반송동, 중앙동, 웅남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박준(朴俊) | 19,183 | 1위 |
| 52.10% | 당선 |
3 | 석영철(石永喆) | 17,632 | 2위 |
| 47.89%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64,025 | 투표율 59.30% |
투표 수 | 37,967 |
무효표 수 | 1,152 |
창원시 제4선거구 반송동, 중앙동, 웅남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남택욱(南澤旭) | 19,869 | 1위 |
| 47.81% | 당선 |
2 | 박준(朴俊) | 14,610 | 2위 |
| 35.15% | 낙선 |
6 | 정영주(鄭永珠) | 7,076 | 3위 |
| 17.02%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64,189 | 투표율 66.33% |
투표 수 | 42,582 |
무효표 수 | 1,027 |
창원시 제5선거구 중앙동, 웅남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영진(金榮鎭) | 6,697 | 2위 |
| 38.10% | 낙선 |
2 | 이찬호(李贊鎬) | 10,553 | 1위 |
| 60.03% | 당선 |
4 | 하호근(河浩根) | 327 | 3위 |
| 1.86%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37,401 | 투표율 47.77% |
투표 수 | 17,868 |
무효표 수 | 291 |
2021년 7월 용지동을 비롯한
의창구 일부 지역이
성산구로 넘어가면서 도의회 선거구도 이에 맞출 필요가 생겼다. 그리하여
반송동을
창원시 제4선거구에 넘겨주고 대원동 지역이 의창구
팔룡동에서 성산구
중앙동으로 바뀌면서 그 대원동이 추가된 중앙동과
웅남동으로 창원시 제5선거구를 구성한다. 창원시 4선거구의 신설로 인해 이 지역구의 번호가 밀려 창원시 제5선거구로 변경되었다.
이 지역을 관할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남택욱 도의원이 2021년 탈당하고
국민의힘에 입당하였다. 막상 그리고 나서 의령군수 출마를 노리게 되면서 이 곳에는 자연스럽게 불출마가 확정되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경영 비례대표 도의원이 반송동과 이 지역에서 지역활동을 주로 하였으나, 반송동이 주 기반인지
창원시 제4선거구에 도전하였고, 경선에서 승리하였다. 그리고 그 경선에서 밀려난
김영진 후보가 대신 여기에서 공천받았다.
국민의힘은 이 지역에서 시의원 4선
[11]을 지낸 이찬호 전 시의회 의장을 단수공천했다.
우리공화당에서는 의창구 당협위원장인 하호근 후보가 출마하였다.
선거 결과 이찬호 후보가 60% 득표율로 여유롭게 당선되었다. 웅남동에서 62.6%, 중앙동에서 60.05%로 두 동에서 모두 골고루 득표했다. 물론 김영진 후보는 자신의 지역기반이 아님에도 중앙동에서 38%, 웅남동에서 35.4%을 받아 소속 정당의 이번 지방선거의 성적을 생각해보면 나름대로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하호근 후보는 2%도 못 받아 전혀 존재감을 과시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