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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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巖은 '바위 암'이라는 한자로, '바위'를 뜻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는 U+5DD6에 배당되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URRK(山口口大)로 입력한다.
훈을 나타내는 山(메 산)과 음을 나타내는 嚴(엄할 엄)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속자로는 岩(U+5CA9)이 있다. 간체자와 신자체로 쓰인다. 한국에서도 흔히 쓰인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인명[편집]
- 간토 카이지(巌徒 海慈)
- 니시나 이와오(仁科 巌)
- 이와이 슌지(岩井 俊二)
- 이와토 스즈메(岩戸 鈴芽)
- 이흔암(伊昕巖)
- 최불암(崔佛岩)
- 호설암(胡雪巖)
- 후타츠이와 마미조(二ッ岩 マミゾウ)
3.3. 지명[편집]
3.4. 중국어[편집]
- 岩 [yán]
- 명사
- 암석
- 명사
예) 岩石 [yánshí] : 암석
4. 이체자[편집]
이체자가 꽤나 많은 편.
- 喦(말 많을 녑, 바위 암 / U+55A6)
- 嵒(바위 암 / U+5D52): 癌(암 암)에 사용되었다.
- 嵓(바위 암 / U+5D53)
- 巌(바위 암 / U+5DCC)
- 巗(바위 암 / U+5DD7)
5. 여담[편집]
교육부 지정 1800자 만화에서 고우영 화백 작품(교육부지정 상용 한자 1800 6권) 중 바위 암이라는 글자를 빠르게 쓰는 대회를 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1등은 속자를 쓴 사람(무대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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