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입헌민주당 대표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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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입헌민주당 대표 선거
2021年立憲民主党代表選挙

파일:2021년 입헌민주당 대표선거 홍보물.png

2020년 9월 10일
신당 대표 선거

2021년 11월 30일
2021 대표 선거

2024년 9월
차기 대표 선거
}}}
선거대상
입헌민주당 당대표
방식
1차투표
국회의원 280점, 공천내정자 6점
지방의원 143점, 당원·서포터 143점
결선투표
국회의원 280점, 공천내정자 6점
도도부현 대의원 47점
당선인

파일:이즈미 겐타 대표선.jpg



1. 개요
2. 선거 일정
3. 선거 방식
4. 배경
5. 선거 전 상황
6. 출마 후보
7. 토론회
8. 결과




1. 개요[편집]


현직 대표인 에다노 유키오의 사임으로 인해 치르어질 입헌민주당의 대표 선거.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입헌민주당이 선거 공시 전 의석보다 감소함에 따라 책임을 지고 에다노 유키오가 사임 의사를 밝혔다. 에다노 대표는 제2차 기시다 내각 구성을 위한 총리 지명 선거 진행 이후 공식적으로 사임할 예정이다.

후쿠야마 데쓰로 간사장은 12월로 예정되어 있는 임시 국회 시작 전까지는 대표선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2. 선거 일정[편집]


  • 11월 19일
    • 선거일 고시, 입후보자 접수
  • 11월 29일: 지방의원, 당원, 서포터 투표 마감
  • 11월 30일
    • 국회의원, 공인 후보 예정자 투·개표 및 지방의원, 당원, 서포터 투표 개표
    • 임시 당 대회


3. 선거 방식[편집]


파일:입헌민주당 대표선 선거방식01.png
파일:입헌민주당 대표선 선거방식02.png

  • 1차 투표에서는 국회의원과 공천예정자(50%), 지방의원(25%), 당원·서포터즈(25%)씩 배정된다. 전체 점수는 국회의원의 2배수와 공천예정자의 수를 합한 점수를 기준으로 결정된다. 이번 선거에서는 전체 572점 중 287점을 획득한 후보가 승리하게 된다.
  • 1차 투표에서 국회의원(140인)과 공천예정자(6인)의 투표는 임시 당대회에서 직접 투표함으로써 치러진다. 단, 국회의원의 투표는 1표에 1점인 공천예정자와 달리 1표에 2점을 부여한다. 당원·서포터즈(100,267인)과 지방의원(1,265인)의 투표는 우편투표와 인터넷투표로 진행하며 각 후보자 득표를 기준으로 점수를 동트방식으로 비례배분한다.
  •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득표한 후보가 없는 경우, 상위 2명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결선투표는 국회의원(140인), 공천예정자(6인), 도도부현련 대의원(47인)의 직접투표로 선출한다. 단, 국회의원이 투표는 1표에 2점을 부여한다.

4. 배경[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지난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민진당에서 탈당한 리버럴계 의원들이 에다노 유키오 중심으로 창당한 구 입헌민주당은 초반 돌풍을 보이던 희망의 당을 누르고 제1야당 지위를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바탕으로 야권의 정계 계편은 입헌민주당이 쥐면서 희망의 당의 후신인 국민민주당과 민진당 탈당파 무소속 의원들을 규합하여 현재의 입헌민주당으로 통합하였다. 지난 총선에서 완전히 분해되었던 민진당 세력을 입헌민주당 주도로 통합한 것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입헌민주당은 시민연합을 통해 일본 공산당, 사회민주당, 레이와 신센구미와 함께 야권연대를 주도했다. 야권 후보 단일화를 통해 소선거구(지역구)에서 많은 의석을 획득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하지만, 개표 결과 입헌민주당은 선거 공시 전 의석보다 감소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맞이했다. 선거 결과 지역구 의석수가 생각만큼 늘지 않았고, 비례대표 투표에서는 일본 유신회의 대약진으로 인해 비례 득표율이 하락하여 예상밖 패배를 당한 것. 결국 에다노 유키오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사퇴를 선언했다.

이번 대표 선거는 구 입헌민주당의 시작부터 대표직을 맡아 당을 이끌어오던 에다노 유키오가 4년만에 당수직을 내려놓으면서 새롭게 입헌민주당의 방향을 정하는 것이니 만큼 관심이 집중된다. 현재의 입헌민주당은 에다노 유키오를 비롯한 리버럴계 의원들이 주도했기 때문에, 당내 보수파의 목소리가 어디로 향하는 지도 중요하다. 또한, 이번 선거에 따라 2022년에 있을 참원선을 앞두고 기존의 공산당과의 연대나 입민당이 추구해오던 각종 진보적 의제들의 유지여부도 관전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5. 선거 전 상황[편집]


입헌민주당 대표선거에 출마하려면 입헌민주당 국회의원 140명 중 20명 이상의 추천서를 받아야 한다. 입헌민주당 당내에 형성되있는 각 그룹들 중 20명을 넘는 단체는 별로 없기 때문에 각 그룹들의 향방이 주목된다. 한 중진 의원은 누구라도 20명의 추천인을 모으기는 어려운 상황이고, 정세는 혼돈스럽다고 밝혔다.#

  • 구 입헌민주당 출신 그룹인 '생추어리'[1]는 11월 5일 회의를 열고 곤도 쇼이치를 회장에, 에다노 유키오를 고문으로 하는 인사를 발표했다. 곤도 쇼이치 회장은 이번 선거에서도 조직적으로 참여할 것임을 밝혔다. 생추어리에서는 오가와 준야 중의원 의원이 출마에 의욕을 보이고 있다. 다만, 오가와 준야는 희망의 당을 통해 당선되고 신 업헌민주당 창당 때 합류한 의원이기 때문에 그룹 내에서는 구 입헌민주당 참여자를 옹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 같은 구 입헌민주당 출신 그룹인 '나라의 모습 연구회'는 간 나오토 전 총리 중심의 조직이다. 간 나오토 총리는 "새로운 사람이 활약해 주었으면 하지만, 이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정리해 나갈지도 중요하다"며 경험도 중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2]
  • 구 국민민주당 출신 그룹인 '신정권연구회'는 당의 쇄신을 요구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연구회 내에서는 지난 대표 선거에도 출마한 국민민주당 출신의 이즈미 겐타가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소속 의원이 약 20명인 연구회는 이즈미 의원의 추천인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직간회는 당 쇄신의 의미에서 이즈미 겐타를 지원하자는 목소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오가와 준야, 이즈미 겐타 말고도 일환회의 마부치 스미오 전 국토교통대신, 화제회(노다 그룹)의 오구시 히로시 전 내각총리대신 보좌관도 출마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나라의 모습 연구회(간 그룹) 소속 니시무라 지나미 전 후생노동부대신도 대표 선거에 여성 후보가 필요하다며 출마를 검토중이다.#
  • 겐바 고이치로 전 외무대신 역시 물망에 올랐지만 11월 10일 기존의 출마 의사를 철회하고 불출마를 선언했다.#
  • 오사카 세이지 전 총무대신 정무관이 대표 출마 검토 중으로 파악되었다.#
  • 오자와 이치로 전 자치대신이 이끄는 오자와 그룹은 이즈미 겐타 의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 노다 요시히코 전 총리가 이끄는 화제회는 오가와 준야 의원과 오구시 히로시 의원 간의 후보 단일화를 추진 것으로 알려졌다.#
  • 계파의 도움을 받지 못한 오가와 준야가 결국 자력으로 20명의 추천인을 확보하면서 입후보할 것으로 보인다.#
  • 요미우리 신문의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한 동향조사 결과, 어떤 후보든 1차 투표에서 과반인 287포인트를 확보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 결선투표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이즈미 겐타 의원이 약간 앞서있어 결선투표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고, 나머지 3명이 나머지 결선투표 한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보았다.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즈미 겐타 의원이 39인으로 78점, 오가와 준야 의원이 27인으로 54점, 오사카 세이지 의원이 23인으로 46점, 니시무라 지나미 의원이 21인으로 42점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 특정 후보를 위해 추천인으로 이름을 올린 국회의원만 해도 140명 중 90명에 달하고 점수로 따지면 572점 중 180점이 정해진 상태이다. 게다가 위 조사의 지지 의원들까지 포함한 조사에 따르면 의원으로는 110명이 점수는 220점이 정해진 상태라 지방의원표와 당원표가 결선투표 대상자들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6. 출마 후보[편집]



6.1. 이즈미 겐타[편집]


파일:입헌민주당(2020년) 로고 상하조합.svg
이즈미 겐타 (泉健太)

파일:이즈미 겐타 대표선.jpg

출생
1974년 7월 29일 (47세)
현직
중의원 의원 (교토 3구 · 7선)
추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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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야마 야마토
아라이 유타카
이사카 노부히코
고즈 다케시
고토 유이치
사토 고지
시노하라 고
시모조 미쓰
스에즈쿠 세이치
스에마쓰 요시노리
도쿠나가 히사시
노마 다케시
후쿠다 아키오
마부치 스미오
모리타 도시카즈
야마다 가쓰히코
야마노이 가즈노리
요시다 쓰네히코
기도구치 에이지
고가 유키히토
다나부 마사요
하타 지로
마키야마 히로에
모리모토 신지
요코사와 다카노리


2000년 정계 입문 당시부터 쭉 민주당-민진당 소속이었다가 2017년 민진당 분당 당시 희망의 당에 입당하여 당선된 뒤 구 국민민주당을 거쳐 신 입헌민주당 소속이 되었다.

하토야마 유키오~간 나오토 내각 당시에는 내각부 대신정무관, 희망의 당~구 국민민주당의 국회대책위원장을 맡았으며 2020년 신 입헌민주당의 첫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에다노 유키오 구 입헌민주당 대표에게 밀려 낙선했던 적이 있다.

파벌은 원래 마에하라 세이지의 료운카이였으나 현재는 신정권연구회라는 신흥 파벌을 결성하여 회장으로 있다.

당내 보수파로써 이전에는 개헌파였으나, 49회 중의원 선거 당시 앙케이트에서는 호헌파로 선회하였으며, 핵무장에도 반대하였다.[3] 또한 선택적 부부별성 제도 도입과 동성혼 합법화, 여성 천황제, 탈원전 등에 찬성 입장을 밝혔다.

6.2. 오사카 세이지[편집]


파일:입헌민주당(2020년) 로고 상하조합.svg
오사카 세이지 (逢坂誠二)

파일:오사카 세이지 대표선.jpg

출생
1959년 4월 24일 (62세)
현직
중의원 의원 (홋카이도 8구 · 5선)
추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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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카와 가오리
오쓰키 구레하
곤도 쇼이치
쓰쓰미 가나메
미치시타 다이키
야마오카 다쓰마루
유노키 미치요시
아리타 요시후
에사키 다카시
오자와 마사히토
가쓰베 겐지
기시 마키코
사이토 요시타카
다지마 마이코
나타니야 마사요시
하쿠 신쿤
하치로 요시오
미즈오카 슌이치
모리야 다카시
요시다 다다토모

2009년 중앙정계 입문 이후[4] 민주당 소속이었으며 2017년 민진당 분당 당시 구 입헌민주당에 입당하여 현재까지 입헌민주당 소속이다.

하토야마 유키오 내각~간 나오토 내각에서 내각총리대신 보좌관과 총무대신 정무관을 맡았었다.

계파는 구 사회당과 노조 출신 인원들이 주축이 된 생추어리.

49회 중의원 선거 당시 앙케이트에서는 개헌에 대해 딱히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이전에는 헌법 9조 개헌에는 반대한다고 밝힌 적이 있다. 그 외 선택적 부부별성 제도 도입과 동성혼 합법화, 성 소수자의 이해 증진 법안, 할당제, 탈원전에 찬성하는 입장을 밝혔다.

6.3. 니시무라 지나미[편집]


파일:입헌민주당(2020년) 로고 상하조합.svg
니시무라 지나미 (西村智奈美)

파일:니시무라 치나미 대표선.jpg

출생
1967년 1월 14일 (54세)
현직
중의원 의원 (니가타 1구 · 6선)
추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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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모토 아키코
아베 도모코
오카와라 마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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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나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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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마 히로유키
시노하라 다카시
와타나베 소
야마자키 마코토
가와다 류헤이
마야마 유이치
구마가이 히로토
우치코시 사쿠라
이시가키 노리코
스기오 히데야
이시카와 다이가
이시바시 미치히로

1998년 니가타현의회 의원 시절부터 쭉 민주당-민진당 소속이었으며 2017년 민진당 분당 당시 구 입헌민주당에 입당하여 현재까지 입헌민주당 소속이다.

하토야마 유키오 내각~간 나오토 내각에서 외무대신 정무관을, 노다 요시히코 내각에서는 후생노동성 부대신을 지냈다.

계파는 구 사민련, 신당 사키가케에서 이어져온 나라의 모습 연구회.[5]

49회 중의원 선거 당시 앙케이트에서는 개헌에는 찬성했지만 헌법 9조 개헌과 핵무장에는 반대했다. 여성 미야케 창설[6]과 탈원전에 찬성하고 있다.

6.4. 오가와 준야[편집]


파일:입헌민주당(2020년) 로고 상하조합.svg
오가와 준야 (小川淳也)

파일:오가와 준야 대표선.jpg

출생
1971년 4월 18일 (50세)
현직
중의원 의원 (카가와 1구 · 6선)
추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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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야기 요이치로
이토 슌스케
이나토미 슈지
오구시 히로시
오쿠노 소이치로
오치아이 다카유키
가마타 사유리
기쿠타 마키코
겐마 겐타로
곤도 가즈야
사쿠라이 아마네
시나 다케시
시라이시 요이치
스즈키 요스케
다지마 가나메
데즈카 요시오
데라다 다쿠
나카지마 가쓰히토
나카타니 가즈마
야타가와 하지메
유하라 슌지
고니시 히로유키
시오무라 아야카
나가하마 히로유키
노다 구니요시

총무성 관료를 거쳐 2003년 정계 입문 이후부터 쭉 민주당-민진당 소속이었으며 2017년 민진당 분당 당시 희망의 당에 입당하였다가 희망의 당 탈당파들이 국민민주당을 결성할 때 참가하지 않고 무소속으로 의정활동을 계속하다 2020년 구 국민민주당-구 입헌민주당 신설합당 당시 신 입헌민주당 창당에 참여했다.

정계 입문 이래 지역구인 카가와 1구에서 지역 유지 출신의 세습 의원인 히라이 타쿠야 의원과 매번 격돌해오고 있는데[7], 지역 유지 출신 세습 정치인과 평범한 집안 출신의 정치인의 대결이라는 구도에 포커스를 맞춘 다큐멘터리 영화 <왜 너는 총리대신이 될 수 없는가>가 흥행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기도 했다.

계파는 과거 이즈미 켄타 의원과 동일한 료운카이였으나 현재는 오사카 세이지 의원과 동일한 생추어리. 생추어리는 오사카 세이지 의원을 지지하고 있어 계파의 지원을 받지 못했는데, 노다 요시히코 전 총리가 이끄는 화제회의 지원을 받아 간신히 출마할 수 있게 되었다.

야권공투 찬성파로, 과거 민진당 시절부터 공산당과의 연대를 추진해왔으며 궁극적으로는 혁신계 정당[8]이 단일 정당으로 뭉쳐야 한다는 견해를 밝힌 적도 있었다.

49회 중의원 선거 당시 앙케이트에서는 개헌에 반대하나 가헌[9]에는 찬성하는 입장을 밝혔으며 집단적 자위권과 핵무장에는 반대하고 있다. 또한 선택적 부부별성 제도 도입과 동성혼 합법화, 성 소주자의 이해 증진 법안, 할당제, 여성 미야케 창설에는 찬성하나 원전에 대해서는 탈원전이 아닌 강화된 기준에 부합하는 원전에 한해서 재가동하자는 입장이다.

또한 조선학교 무상화, 일본의 TPP 가입, 소비세 추가인상, 기본소득에도 찬성하고 있다.


7. 토론회[편집]


파일:입헌민주당(2020년) 로고 상하조합.svg
입헌민주당 대표 후보자 공동기자회견

파일:입헌민주당(2020년) 로고 상하조합.svg
NHK 일요토론 입헌민주당 대표 후보자 토론회

파일:입헌민주당(2020년) 로고 상하조합.svg
청년국 주최 입헌민주당 대표 후보자 토론회


8. 결과[편집]


2021년 입헌민주당 대표 선거
총 572점 중 과반은 287점 이상, 과반 미달 시 결선투표
1차 투표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파일:입헌민주당(2020년) 흰색 로고.svg
이즈미 켄타(泉健太 )
189점
1위


33.0%
결선
파일:입헌민주당(2020년) 흰색 로고.svg
오사카 세이지(逢坂誠二)
148점
2위


25.8%
결선
파일:입헌민주당(2020년) 흰색 로고.svg
오가와 준야(小川淳也)
133점
3위


23.3%
낙선
파일:입헌민주당(2020년) 흰색 로고.svg
니시무라 지나미(西村智奈美)
102점
4위


17.8%
낙선
합계
총 선거인단 점수
572점

유효 점수

결선 투표
파일:입헌민주당(2020년) 흰색 로고.svg
이즈미 켄타(泉健太)
205점
1위


61.6%
당선
파일:입헌민주당(2020년) 흰색 로고.svg
오사카 세이지(逢坂誠二)
128점
2위


38.4%
낙선
합계
총 선거인단 점수
333점

유효 점수
333점
합계
총 선거인단 점수
33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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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유일하게 입헌민주당 내에서 단일 계파로만 20명 넘는 의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2] 그리고 간 나오토는 트위터에 여성 총리가 나오려면 여성 당수는 필수라고도 피력하기도 했다.[3] 49회 중원선 마이니치 신문 앙케이트 [4] 그 전에는 니세코정의 정장이었다.[5] 이 곳의 수장이 바로 간 나오토다.[6] 현재는 황실의 여성이 분가하면 신적강하가 되어 황가를 떠나지만, 여성 미야케가 창설되면 황실의 여성이 황실에 그대로 남으며 일반인 남성을 데릴사위로 데려와 황가에 입적시킬 수 있다.[7] 상대 전적은 2승 4패. 전국적인 민주당 돌풍이 불었던 2009년 총선과 이번 2021년 총선에서 승리했으며 패배한 4번의 선거에서는 전부 석패율제 비례대표로 당선되어 의원직을 역임했다.[8] 국민민주당, 입헌민주당, 일본공산당, 사회민주당. 현재는 레이와 신센구미도 포함될 것이다.[9] 헌법 9조를 기본적으로는 그대로 놔두되, 자위대의 존재를 명시하여 자위대의 작전 절차를 수월하게 해주는 선에서 마무리하는 일종의 절충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