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기시다 내각
덤프버전 :
2021년 10월 4일부터 2021년 11월 10일까지 존재했던 1차 내각에 대한 내용은 제1차 기시다 내각 문서 참고하십시오.
-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로 새로운 국회가 구성됨에 따라 2021년 11월 10일 출범한 내각이다.
여당인 자유민주당과 공명당이 과반을 차지함에 따라 현직 총리인 기시다 후미오가 재선출되어 다시 내각을 구성되었다.
1차 내각이 한 달 약간 넘은 상태이기 때문에 지난 내각과 대비해서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각료 중에는 아마리 아키라 간사장이 본인의 지역구 낙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이에 기시다 총재가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을 간사장으로 보내고 기시다 총리의 측근인 하야시 요시마사를 임명한 것이 유일한 변화다.
부대신도 변함없지만, 대신정무관은 일부 교체되었다.
1. 개요[편집]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로 새로운 국회가 구성됨에 따라 2021년 11월 10일 출범한 내각이다.
여당인 자유민주당과 공명당이 과반을 차지함에 따라 현직 총리인 기시다 후미오가 재선출되어 다시 내각을 구성되었다.
2. 국회 총리 지명 선거[편집]
- 각 원마다 각각의 총리후보를 지명한다. 중의원과 참의원의 지명후보가 일치한 경우 그 자가 총리지명자가 된다. 각 원에서 지명한 후보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 양원 간의 협의회를 열고 협의회에서도 의견이 일치하지 않으면 중의원에서 지명한 자가 총리지명자가 된다.
- 전체투표수의 과반을 넘는 후보가 없을 경우 최다 득표자와 2위 득표자 간의 결선투표가 진행되며, 결선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한 자가 총리로 지명된다.
<rowbgcolor=#EEEEEE,#353535><rowcolor=#373a3c,#dddddd> 유효표 || 240표 ||}}}
3. 각료 목록[편집]
1차 내각이 한 달 약간 넘은 상태이기 때문에 지난 내각과 대비해서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각료 중에는 아마리 아키라 간사장이 본인의 지역구 낙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이에 기시다 총재가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을 간사장으로 보내고 기시다 총리의 측근인 하야시 요시마사를 임명한 것이 유일한 변화다.
부대신도 변함없지만, 대신정무관은 일부 교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