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이토 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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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892년부터 1896년까지 존속되었던 일본제국의 내각으로 총리는 이토 히로부미였으나 이토가 총리대신에서 사퇴하면서 차기 내각 수립 시까지 구로다 기요타카가 권한대행을 맡았다.
최초로 의회 정당이 내각에 참여[2]한 내각으로 아직은 번벌 내각의 성격이 강했으나 차차 본격적으로 진보당 등 정당 지도자들이 내각 구성원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2. 인사[편집]
2.1. 국무대신[편집]
2.2.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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