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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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광주대구고속도로 21번. 통영대전고속도로 11번. 경상남도 함양군 지곡면과 함양읍에 걸쳐 있는 광주대구고속도로와 통영대전고속도로의 분기점. 명칭은 소재지인 함양군에서 유래했다.
2. 구조[편집]
광주대구고속도로가 4차선으로 개량되기 전인 88올림픽고속도로 시절에 이 분기점은 4차선 노반에 중앙분리대가 있었는데, 이는 통영대전고속도로가 왕복 4차선으로 건설되는 바람에 장래에 확장할 때 불편하지 않게 하기 위해 미리 확장했다. 이는 남원 분기점도 마찬가지다.
2.1. 광주대구고속도로[편집]
2.1.1. 광주 방향(하행선)[편집]
2.1.2. 대구 방향(상행선)[편집]
2.2. 통영대전고속도로[편집]
2.2.1. 대전 방향(상행선)[편집]
2.2.2. 통영 방향(하행선)[편집]
3. 역사[편집]
- 1998년 10월 22일 대전통영고속도로 함양 분기점 - 서진주 나들목 구간 개통과 함께 88올림픽고속도로와 통영대전고속도로의 분기점으로 개통되었다.
- 2001년 11월 21일 대전통영고속도로 무주 나들목 - 함양 분기점 구간이 개통되어 현재와 같은 형태가 되었다.
- 2002년 12월 5일 대전통영고속도로의 명칭이 통영대전고속도로로 변경되었다.
4. 특징[편집]
- 통영대전고속도로 이정표에는 대전, 무주, 함양, 진주, 통영 5가지 주요 도시들이 표시가 되는데, 함양의 기준점이 바로 이 분기점이다. 이 분기점에서 대전 방향으로 진행하면 표지판이 무주로 바뀌고, 통영 방향으로 진행하면 표지판이 진주로 바뀐다.
- 거제, 통영, 진주에서 광주로 갈 때 이 경로로 갈 수 있다. 이렇게 가면 통영대전고속도로 - 광주대구고속도로 - 호남고속도로 - 광주광역시로 가게된다.
- 과거 통영대전고속도로와 연결되는 88올림픽고속도로나 남해고속도로가 개방식 요금소 체제였을 당시에 이 고속도로만 유일하게 폐쇄식으로 개통된 덕분에 통영대전고속도로 생초 나들목 방면에 요금소(수동TG)를 설치한 적이 있었다. 2001년에 대전통영고속도로 대전~진주 완전 개통 및 전부 폐쇄식으로 변경된 후에 요금소가 철거되고 사라졌다. 현재는 그자리에 수동졸음쉼터가 들어서있다. 서진주 나들목 인근에도 이 흔적이 남아 있다.
- 대구 쪽에서 전주로 가는 버스들은 이 분기점에서 통영대전고속도로로 진입한 후, 다시 장수 분기점에서 새만금포항고속도로로 재진입해 소양 나들목을 찍고 간다.
5. 둘러보기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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