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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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쉼터의 모습

1. 개요
2. 설치 목적
3. 시설
4. 문제점
5. 현황
5.1. 한국도로공사 운영 고속도로
5.2. 민자 고속도로 (BTO 방식)
5.3. 국도
6. 관련 문서

Rest Area


1. 개요[편집]


파일:external/www.wikitree.co.kr/img_20121218102740_68ef34d4.jpg
전방 Nkm 졸음쉼터. 졸리면 제발 쉬어가세요![1]

졸음쉼터는 졸음사고 예방을 위해 잠시 쉴 수 있도록 조성된 비상주차 공간입니다.

졸음으로 인해 긴급하게 이용하는 차량을 위해 오랜 시간 휴식은 식당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진 정규 휴게소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도로공사 안내판 전문

고속도로국도에 설치한 안전 시설 또는 휴게 시설이다. 도로에 차량 대피 / 정차 공간을 만들어 주차한 상태로 간단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한 곳을 말한다. 다만 고속도로 휴게소와 다른 점은 졸음 쉼터는 법적으로 휴게소로 분류하지 않는다는 점. 오히려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 시설에 가까운 취급을 한다. 내비게이션의 경우 초기에는 졸음 쉼터에 대한 안내가 미비했으나, 지금은 2km 이내로 근접하면 안내해준다.

소풍 휴게소와 거의 같은 의미이다.


2. 설치 목적[편집]


졸음 쉼터라는 이름 그대로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설치하는 시설이다. 운전자의 수면을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의 기능 가운데 하나인 주정차의 안전 보장을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둔 것이며, 다른 휴게소로서의 기능은 원칙적으로 갖지 않는다.

2010년을 기준으로 고속도로 사망자 가운데 34%는 졸음 운전이 원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고속도로에서는 다양한 사고가 나타나지만, 졸음 운전은 대형 사고로 이어지기 쉽고[2] 사망 위험 역시 크기에 경찰한국도로공사 모두 졸음 운전을 줄이기 위한 여러 대책을 내놓고 있다. 터널에서 사이렌을 울려보기도, 도로에 홈을 내 소리를 내기도 하지만 큰 효과를 보지는 못하는 것이 사실. 졸음 운전은 피로가 원인이기에 커피도, 에너지 드링크도, 블랙 껌도, 환기도 임시방편일 뿐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으며, 자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기에 휴게 시설을 늘리는 것보다 좋은 해결 방법은 없다. 25km마다 하나의 휴게소를 지어야 한다는 규정은 이유 없이 나온 것이 아니다.

그렇지만 도로공사 입장에서도 예산 부족과 수요 문제를 이유로 휴게소를 규정에 맞춰 신설하는 것이 어려운 입장이기에 그 대안으로 둔 것이 휴게소 사이의 거리가 긴 곳에 2차 사고 당할 걱정 없이 잘 수 있는 공간을 둔 것이 졸음쉼터이다. 다만 진입로가 짧은 졸음쉼터는 진출입시 사고가 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사고 부르는 졸음쉼터 심각한 인명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졸음쉼터에서 추돌사고 3명 숨져 '고속도로 졸음쉼터' 편의시설 부족에 사고 위험까지

2013년 조사에서도 졸음쉼터 설치구간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설치 전보다 36% 감소해 설치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부는 2018년 4월 현재 290곳에서 운영 중인 졸음쉼터를 오는 2021년까지 고속도로, 국도에 총 84곳을 더 늘리기로 했다.

커뮤니티 글 중엔 졸음쉼터에서 10시간 가량이나 잠을 잤다는 사람도 나왔다. 사실 이렇게 긴 시간 동안 잠을 잘 정도였다면, 그대로 운전을 했을 경우 매우 높은 확률로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났을 것이므로 졸음쉼터의 순기능이라 할 수는 있다. 해당 게시글을 보면 저 정도로 숙면할 정도였으면 쉼터에서 안 쉬었으면 숙면이 아니고 영면을 했을거라고 언급한 내용이 있다.


3. 시설[편집]


파일:attachment/sleepsa01.jpg[3]

졸음쉼터는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 기존 갓길이나 대피소 공간을 확장한 형태의 쉼터가 있고, 비상활주로 계류장이나 요금소, 휴게소 부지 등 유휴 부지를 활용하여 각종 시설을 갖춘 쉼터도 존재한다. 운전자가 잠시 눈을 붙일 수 있는 안전 지대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인 만큼 휴게소 수준의 시설은 확보하지 않는다. 국도지방도소풍 휴게소 수준인 정차 공간과 약간의 벤치[4], 비를 피하기 위한 쉘터나 정자(이건 시설이 나은 곳 한정), 그리고 약간의 운동 시설을 둔다. 화장실도 갖추지 않은 곳도 부지기수이며[5], 자판기를 갖춘 곳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을 정도다.[6] 제대로 된 휴식과 기력 보충을 생각하는 휴게소와 달리 운전자 스스로 졸음운전으로 생기는 사고를 막기 위해 대피하는 장소이기에 잠을 깰 수 있는 최소한의 시설만 갖추고 있다. 단, 비상활주로 계류장이나 휴게소 등 넓은 부지에 여유롭게 지은 졸음쉼터의 경우 임시휴게소에 준하는 주차면적을 보유하고 있는 곳도 볼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검단 졸음쉼터(서울방향)처럼 화장실, 자판기도 모자라 와이파이가 터지는 등 시설이 좋은 경우도 있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서해안고속도로에서는 푸드트럭을 시범 운영중이다.

졸음쉼터의 모티브는 경부고속도로호남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고속도로 여명기 시절에 개통한 도로들에 설치한 정류장(BS)이다. 이 정류장은 원래 일반 고속버스[7]나 완행 시외버스가 고속도로를 내려가지 않고 정차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면서 이런 완행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직행이나 급행으로 개편되어 시내나 읍내의 터미널을 거점으로 운행되고 주변지역은 국도나 지방도를 운행하는 시내버스나 농어촌버스가 시내나 읍내의 터미널이나 철도역을 중심으로 운행하는 형태로 변경되면서 고속도로 정류장은 사실상 버려지게 되었다[8]. 이 버려진 지방 정류장을 활용하여 시범적으로 만든 것이 큰 반향을 얻자 확대하기 시작한 것. 정류장을 만들지 않는 고속도로에서는 따로 부지를 확보하여 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으며, 새로 건설하는 고속도로는 아예 처음부터 졸음쉼터 설치를 고려하여 설계하고 있다.

톨게이트였던 곳이 사라지면서 졸음쉼터로 활용된 곳도 많다. 중앙고속도로 만종 졸음쉼터(양방향)가 가장 유명하다. 원래 만종 졸음쉼터는 중앙고속도로가 개방식으로 운영되던 시절 남원주요금소 자리였는데, 남원주요금소를 폐지하고 도로 유지 관리 시설로 쓰이다 그 자리에 들어섰기에 굉장히 부지가 크고, 화물차버스도 주차할 수 있는 구역이 별도로 조성돼 있다. 건물에 딸린 화장실을 이용할수 있는건 덤. 다 좋은 것 같지만 만종 졸음쉼터는 만종터널만종JC 사이에 끼인 구조라 진출입 램프의 길이가 짧아서 만종JC에서 남원주IC 방면으로 가는 차량과 엉켜서 교통사고, 특히 사망사고가 매우 잦다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다.

울산고속도로에서 구 울산요금소가 지금의 자리로 옮겨가면서 남은 부지에 졸음쉼터가 있는데 거의 휴게소 수준이다. 단 울산 방향만 그렇고 언양 방향은 일반적인 졸음쉼터 형태.[9] 남해고속도로 곤양졸음쉼터도 예전에 남해선이 개방형이었던 시절 있었던 곤양요금소가 폐쇄식으로 바뀌면서 사라지면서 그 자리에 졸음쉼터가 있다. 단 지수요금소는 남해선이 8차로로 확장되면서 사라졌다. 민자구간이 요금소없이 원톨링 시스템으로 바로 직결되면서 대구부산선에 두 군데의 민자전용 요금소가 사라지게 되었는데 여기의 넓은 부지에도 졸음쉼터가 생길 예정이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구리남양주TG(판교방향)에 붙어 있는 구리 졸음쉼터는 졸음쉼터에 주유소가 딸려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비상활주로가 폐지되면서 졸음쉼터로 대체된 곳도 있다. 호남고속도로 정우 졸음쉼터(정읍IC 부근)는 원래 정읍 비상활주로였다가 2002년 비상활주로에서 해제되고 졸음쉼터가 들어섰다.


4. 문제점[편집]


화물차들은 많은 졸음쉼터를 제대로 이용하기 어렵다고 한다. 진입로가 좁은 건 둘째 치고 구간이 지나치게 짧고, 대형 트럭(25톤 이상의 트럭 및 트레일러)을 주차할 공간이 많지 않은 졸음쉼터들이 태반이다. 승용차 주차 공간에 가로로 세우면 트럭이 길기 때문에 승용차 4~5대 이상의 주차공간을 사용하게 된다.

본선 정체 시에는 졸음쉼터를 이용해서 추월하는 얌체 차들도 있다. 휴게소도 마찬가지다. 이런 차들이 좁은 졸음쉼터에서 속도를 제대로 줄이지 않을 경우 쉬고 있는 차나 사람과 사고가 나서 평온했던 졸음쉼터가 아수라장이 되기도 한다. 이걸 의식했는지 요즘 시설은 진출입로를 매우 길게 빼고, 주차공간 진입/진출 직후에 과속방지턱을 깔아버린다고 한다. 30km/h 속도제한 표지판은 덤.

졸음운전 차량이 많이 사용하다 보니, 졸음쉼터를 이용하러 들어오는 차량이 속도를 줄이지 않고 졸음쉼터로 돌진해 정차된 차를 박거나 밖에 나와있던 사람을 치는 사고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5. 현황[편집]


작성 규칙
  • 명칭
    • 한쪽에만 있다면, '졸음쉼터명(방향)' 형태로 적는다. 예) 남사(부산)
    • 양방향에 같은 이름의 졸음쉼터가 있다면 '졸음쉼터명'으로 적고, 방향을 표기하지 않는다. 예) 진례
    • 졸음쉼터가 전혀 없는 노선은 '없음'으로 적는다.
  • 도로 유형
    • 고속도로: 동서선은 서→동 순으로, 남북선은 북→남 순으로 기재한다.
    • 국도: 지키지 않아도 된다. 이 때는 졸음쉼터가 위치한 지역명을 각주로 표기한다.


5.1. 한국도로공사 운영 고속도로[편집]


노선
졸음쉼터 위치
경부선
오산-남사(부산)-원곡(서울)-연곡(부산)-입장(부산)-옥산(서울)[10]-신탄진(부산)-옥천-청성(서울)-추풍령-봉산-대신-선기-석적-지천(서울)-검단-북안-내남(서울)-언양(부산)[11]-삼남(서울)-양산
경인선
없음
제2경인선
없음
고창담양선
장성물류-태령
광주대구선
담양(대구)-대강(광주)-남상-쌍림(광주)-고령(대구)
남해선(영암-순천 구간)
강진-벌교(순천)
남해선[12]
광양-곤양[13]-지수-북창원(부산)-진례
남해제1지선[14]
창원
남해제2지선
없음
서산영덕선(당진-영덕)
금남(영덕)-북대전-신탄진(당진)-회인(당진)-탄부-상주-삼춘(영덕)-하화(당진)-묵계(영덕)-지품(당진)-수암(영덕)
대전남부순환선
없음
동해선(울산-포항 구간)
없음
동해선(삼척-속초)
강현-단봉(삼척)
무안광주선
없음
부산외곽순환선
없음
서울양양선
동산(양양)[15]-북방(서울)-인제-양양
수도권제1순환선[16]
성남(퇴계원, 반시계)-구리남양주(판교, 시계)-김포-시흥-청계(판교, 반시계)
서천공주선
부여(공주)
서해안선
서서울-향남(목포)-당진-용연(서울)-해미-광천(서울)-무창포(서울)-춘장대-서천-서김제-줄포(목포)-고창(목포)-영광(서울)-몽탄
순천완주선
없음
영동선
이목(강릉)-용인(강릉)-이천-생태습지(강릉)-적금-소초-삽교-월정-대관령(인천)-대관령전망대(강릉)
울산선
울산
새만금포항선(완주-장수)
없음
새만금포항선(대구-포항)
화산(포항)-기계(새만금)
새만금포항지선
완주
중부선
오창-농다리(청주)-대소(하남)-일죽-모가-도척-번천
제2중부선
상번천[17]
중부내륙선[18]
가남(창원)-앙성(양평)-노은(창원)-대소원(양평)-문경(창원)-사벌(창원)-낙상(양평)-선산(양평)-아포(창원)-오봉(창원)[19]-개진(양평)-현풍(창원)-창녕
중부내륙지선(현풍-금호)
없음
중앙선[20]
홍천강(부산)-횡성(춘천)-만종-봉양(춘천)-죽령-보문(춘천)-풍산(부산)-안평-명곡-읍내(춘천)
중앙지선
없음
통영대전선
고성-금곡-진주-금서-수동-서상-무주(대전)-금산
평택제천선
중앙탑-금성
호남선[21]
익산(논산)-삼례-전주-서전주(논산)-태인(논산)-정우-내장산-장성-광산(논산)[22]-대덕(순천)-삼기-주암
호남지선
북대전-유성(회덕)-서대전(논산)-논산


5.2. 민자 고속도로 (BTO 방식)[편집]


노선
졸음쉼터 위치
제2경인선(인천대교, 삼막-여수대로)
없음
광주원주선
대신, 신평(신평JC)[23]
남해제3지선
없음
논산천안선
남논산(논산)-풍세(구 풍세TG)
동해선(부산-울산)
없음
상주영천선
낙동간이(상주)-군위애플(영천)-군위왜가리(상주)-영천별빛(상주)-영천장미(영천)
서울양양선(강일-춘천)
서종(서울)-동산(양양)
수도권제1순환선(일산-퇴계원)
양주(퇴계원, 시계방향)
세종포천선(구리-포천)
소흘
수도권제2순환선
양촌, 남양, 포곡
당진청주선(아산-청주)
서천안-아산현충사
오산화성선
없음
용인서울선
없음
인천국제공항선
인천공항(서울)
중앙선(대동-동대구)
덕산(부산, 구 김해부산요금소)-하도(춘천)-남천(부산)-가천(춘천, 구 대구TG)
평택시흥선
장안(구 장안TG)
평택파주선
설문


5.3. 국도[편집]


출처

노선
졸음쉼터 위치
1번 국도
상개(목포)[24]
2번 국도
청호[25]-평장[26]-장동[27]
3번 국도
산포[28]-신현[29]
5번 국도
장군[30]-문흥[31]-서후[32]-흥양[33]-조양[34]-학곡[35]-용산[36]
7번 국도
서창[37]-장사[38]-화수[39]-고곡[40]-부구[41]-임원[42]-초곡[43]-정암[44]
14번 국도
삼락[45]-용전[46]
17번 국도
대포[47]-용전[48]-두신[49]
19번 국도
문산[50]
20번 국도
검단[51]
21번 국도
공덕[52]-중인[53]
24번 국도
송백[54]
25번 국도
인덕[55]-해평[56]
27번 국도
학석[57]-백여[58]
28번 국도
도암[59]-송호[60]
29번 국도
송정[61]
31번 국도
월내[62]-대현[63]-녹전[64]-고사리[65]-하리[66]
33번 국도
안포[67]-원리[68]
34번 국도
방축[69]
35번 국도
천지[70]
36번 국도
고현[71]-고성[72]
37번 국도
천남[73]
38번 국도
기은(서산)[74]-문촌(동해)[75]-지당(서산)[76]
43번 국도
길음(세종)[77]
46번 국도
화도(춘천)[78]
59번 국도
유암[79]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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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우에 따라서 졸음 쉼터 대신 XX휴게소(ex: 죽암휴게소)나 주차장으로 표기하기도 하며, '제발'이라는 표현 없이 "졸리면 쉬어가세요!"로 표기한 표지판도 몇몇 있다.[2] 이에 대해서 음주운전은 눈이라도 멀쩡히 뜨고 있지 졸음운전은 눈마저 감고 있어서 훨씬 더 위험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물론 이 말은 음주운전이 안 위험하다는게 아니라 시야 확보조차도 안되는 졸음 운전이 음주운전보다 몇배는 위험하다는 소리다.[3] 실제로 북대전 졸음쉼터는 과거 호남고속도로지선상의 대전~광주 완행고속버스 탄동 정류장을 재활용해서 만든 시설이다.[4] 등받이가 없는 것이다.[5] 그나마 간이화장실이라도 갖추어 놓았다면 다행이다. 다만, 화장실이 없으면 당연하게도 사람들이 노상방뇨를 하기에, 우선적으로 설치한다고 한다.[6] 자판기가 있더라도 모든 음료가 매진인 경우도 많다.[7] 지금의 프리미엄/우등/일반의 구분이 아니라 고속버스 초창기만 해도 운행구간내의 모든 고속도로 정류소에 정차하는 완행 고속버스가 있었다. 지금은 영남권 일부를 제외하고 거의 사라진 상태. 참고로 일본에서는 아직도 이런 완행 고속버스가 운행하고 있다.[8] 예외적으로 경부고속도로 죽전정류장, 신갈정류장은 통근버스, 관광전세버스 탑승장으로서 아직도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봉산 정류장과 범서 정류장은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 정류장으로, 경부고속도로 부산 ~ 대구 구간은 천마고속 완행버스와 부분적으로 울산행 김해공항리무진, 양산 버스 3000의 정류장으로, 광주대구고속도로의 봉산정류장은 담양 버스 311의 정류장으로 쓰이고 있다.[9] 현재 사무실 건물은 편의점 및 편의시설로 대체 되었다.[10]옥산휴게소 서울방향, 현 옥산IC 상에 위치.[11]언양휴게소 부산방향.[12] 순천-부산 구간. 과거 마산외곽선 산인-창원 구간이 남해 본선으로 편입.[13] 구 곤양요금소.[14] 구 남해 본선의 산인-창원 구간.[15] 구 동산TG가 있던 자리에 설치된 졸음쉼터이다.[16] 순환고속도로이므로 반시계, 시계방향을 추가 표기한다.[17] 광주IC랑 연결된 연결로가 있다. 물론 한국도로공사 전용 진입로이다.[18] 과거 여주분기점-현풍분기점 구간에서 양평-창원 구간으로 확장(2001년 구마선 현풍분기점-내서요금소 구간이 본선으로 편입).[19] 경부고속선이 쉼터에서 보이는 곳이다.[20] 부산-춘천 구간 대동분기점-동대구분기점 구간이 대구부산선으로 민자운영, 동대구분기점-금호분기점 구간이 경부선과 중첩 구간이다.[21] 광주시내 구간을 제외한 모든 나들목마다 졸음쉼터를 완비하였다.[22] 비아정류소 상행 방향 설치에 따라 동광주IC 인근으로 이설 예정.[23] 2020년 12월 31일 광주방향 신평 졸음쉼터 개통, 2022년 1월 1일 원주방향 신평 졸음쉼터 개통으로 양방향 전환.[24] 완주군 이서면[25] 무영대교 서쪽에 붙어 있다.[26] 장흥군 장흥읍[27] 장흥군 장동면[28] 거창군 웅양면[29] 문경시 마성면[30] 군위군 효령면[31] 의성군 봉양면[32] 안동시 서후면. 원래 이송천 졸음쉼터였다가 2021년 서후 졸음쉼터로 이름을 바꿨다.[33] 원주시 소초면[34] 춘천시 동산면[35] 춘천시 동내면[36] 춘천시 신북읍[37] 양산시 서창동[38] 영덕군 남정면[39] 영덕군 영덕읍[40] 영덕군 축산면[41] 울진군 북면[42] 삼척시 원덕읍[43] 삼척시 근덕면[44] 양양군 강현면[45] 고성군 마암면[46] 창원시 의창구[47] 여수시 소라면[48] 순천시 해룡면[49] 남원시 송동면[50] 충주시 금가면[51] 경주시 안강읍[52] 김제시 공덕면[53] 전주시 완산구[54] 밀양시 산내면[55] 구미시 산동읍[56] 구미시 해평면[57] 임실군 강진면[58] 완주군 구이면[59] 의성군 다인면[60] 의성군 다인면[61] 화순군 이양면[62] 기장군 장안읍[63] 봉화군 석포면[64] 영월군 중동면[65] 인제군 인제읍[66] 양구군 양구읍[67] 성주군 월항면[68] 구미시 선산읍[69] 괴산군 사리면[70] 안동시 길안면[71] 영주시 고현동[72] 울진군 울진읍[73] 여주시 대신면[74] 서산시 대산읍[75] 음성군 감곡면[76] 충주시 앙성면[77] 평택시 오성면[78] 남양주시 화도읍[79] 단양군 영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