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 전주-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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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전라북도 전주시와 울산광역시를 잇는 고속버스 노선으로 천일고속이 단독 운행하고 있다.
3. 역사[편집]
- 2017년 3월부터 5회 → 6회로 증회되었다.#
4. 특징[편집]
- 이 구간에는 지정된 환승휴게소가 없기 때문에 기사님의 재량으로 거창韓휴게소 또는 울산행 → 평사휴게소, 전주행 → 함양산삼골동서만남의광장휴게소 또는 함양휴게소에서 정차한다.
- 광주대구고속도로 이전의 88고속도로 시절에는 함양JC에서 88선으로 갈아타지 않고 그대로 진주 방면으로 내려가 남해선-중앙지선-경부선-울산선으로 가는 일도 종종 있었다. 소양IC가 생기기 전에는 17번 국도를 타고 남원까지 내려가 남원IC를 통해 고속도로에 진입했다. 이 때 천일고속은 함양JC에서 무조건 통영대전선-남해-중앙지선-경부-울산고속도로를 이용했다.
- 전주 ↔️ 부산 노선처럼 철도와 직접 경쟁하지 않아서 수요는 평일 기준 절반 정도 태우지만, 주말은 예매가 필수일 정도로 수요가 급격히 늘어난다. 특히 토요일 양 방향 첫차와 막차는 사전 발권이 필수다. 평소 선호하는 자리로 앉으려면 못해도 출발 3일 전엔 발권해야 한다.
- 광주 ↔ 울산 노선과 더불어 자동차 공업이 성한 도시를 잇는 노선이다.
5. 주의사항[편집]
6. 운임 및 시간표[편집]
- ₩ 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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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이전 06:50[2]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이전 일 6회[3] 이중 2대는 성남-전주 노선과 차량을 공유한다.[4] 2006년 4월 7일까지는 한진고속과 공배[참고.1] 전주행 → 10:50 및 울산행 → 16:50 / 이로써 완전 해제시 원복되는지는 미지수다.[참고.2] 확정시 경로가 변경에 따라 섬진강의 환승휴게소는 자연스레 제외되며, 거창韓휴게소, 함양산삼골동서만남의광장휴게소, 지리산휴게소 중 한곳을 기사 재량하에 정차하게 된다.[5] 단, 광주 ↔ 울산 노선은 예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