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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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에 등장하는 ??? 등급 ??? 타입 ??? 니케.
2. 특징[편집]
3. 공식 미디어[편집]
4. 스킬[편집]
5. 평가[편집]
6. 대사[편집]
7. 작중 행적[편집]
7.1. 메인 스토리[편집]
챕터 29에서 지휘관 일행과 합류한다. 원랜 리버린과 함께 패스파인더 스쿼드로서 택배 일을 하는데, 대부분의 일이 자동화돼 백수 신세가 된 리버린이 돈을 벌겠다고 뒷세계 운반책을 하다 그만 프레자일의 동생이 죽는 사고가 나고 이 모든 일의 원흉인 식스오가 시킨 일은 어쩔 수 없지만 또 그 녀석과 엮인다면 그 땐 리버린의 의지니 너도 죽여버리고 외롭지 않게 나도 죽겠다는 약속을 한다.
그러나 뒷세계 거물인 식스오[1] 가 잉그리드에게 보고해서 폐기 내지 공정초기화되게 만들거라는 협박으로 계속 리버린을 이용하자 이제 발도 못 빼게 된 거라고 절규한다. 무사히 해머링을 대리고 돌아가는 길에 식스오의 명령으로 리버린이 전기를 포식해 성장하는 미친 수정의 샘플을 얻은 걸 파악하고선 "계속 그렇게 이용만 당하며 눈치보지 말고 같이 죽자"고 눈이 뒤집혀 리버린의 다리를 사격해 움직이지 못 하게 한다. 그렇게 같이 죽으려는 찰나 수정이 계속 성장하며 덮쳐오자 어쩔 수 없이 리버린의 처형을 미루고 방어전에 협력하며, 상황이 끝나자 지휘관의 리미터 권한으로 리버린을 못 죽이게 된다.
방주로 돌아간 이후에도 리버린을 죽이겠다고 날뛰어 어딘가 격리되었다는 말이 나오는데, 리버린이 계속 식스오에게 협박당하는 걸 보면 프레자일의 말대로 이 때 죽는 게 나았을지도 모른다.
7.2. 캐릭터 에피소드[편집]
7.3. 돌발 스토리[편집]
7.4. 이벤트 스토리[편집]
8. 코스튬[편집]
9. 여담[편집]
- 이름은 취성을 뜻하는 프레자일에서 왔다. 택배 업무를 하던 스쿼드임을 생각하면 파손주의 스티커를 모티브로 한 듯 하다.
- 스토리 내에서 리버린을 죽이겠다고 날뛰어서 그렇지 영락없는 대인배. 리버린이 벌인 뒷세계 배달업 때문에 소중한 동생이 죽었는데도 그건 리버린이 아니라 일 때문이라며 한 번 넘어가거나, 리버린 혼자 죽는 건 외로울테니 같이 죽어주겠다고 하는 등 나름대로 리버린을 챙겨준다. 30챕터 막바지에 리버린이 식스오에게 계속 이용당할 걸 암시하는 걸 보면 차라리 프레자일에게 죽는 게 나았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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