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가 떴다/방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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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SBS 예능 패밀리가 떴다의 방영 목록을 정리한 문서이다.
2. 목록[편집]
3. 시청률[편집]
3.1. 2008년[편집]
3.2. 2009년[편집]
3.3. 2010년[편집]
4. 편성 변동 및 결방 사유[편집]
- 편성 변동은 ♤, 결방은 ♧ 표시.
[1] 앞사람이 아침당번이고 뒷사람이 아침당번에게 선택당한 사람[2] 윤종신이 라면은 안된다며 직접 지정해주었다.[3] 이천희가 촬영으로 합류하지 못해 2명의 게스트가 출연했으며 이천희는 다음날 아침 깜짝 합류했다.[4] 아침에 합류했는데 졸지에 아침 식사 당번이 되었다.[5] 식사 준비 내내 잠시만요~를 외치며 답답한 모습을 보여 유재석의 속을 뒤집어 놓았다. 그리고 최초의 게스트 아침당번이다.[6] 이 회부터 고정이 되었다[7] 이천희는 무를 비누로 닦았고 김수로는 오리알 후라이를 할 때 후라이팬에 기름 대신 식초를 둘렀다. 결국 달걀 후라이를 오리알 후라이라고 속이고 대신 내놓았다.[8] 이 날 이천희와 함께 낚시로 한 물고기를 잡았는데 그 물고기는 독이 있는 물고기였다. 작은 물고기라 판단해 비가 놓아줬는데 그게 신의 한수가 되었다. 만약 비가 놓아주기로 하지 않았다면 멤버들 중 한명 혹은 전원이 먹고 목숨이 위험할수 있던 상황. 이에 제작진들은 비에게 고맙다고 말한 바 있다.[9] 역대 패떴 게스트 중 가장 편하게 있다 간 게스트라고 이야기한다.[10] 2008년 송년특집으로 3편이 방영되었다.[11] 역대 패떴 게스트 중 가장 힘들게 있다 간 게스트라고 이야기한다.[12] 여담으로 이효리가 과거 에피소드의 김수로가 오리알 후라이를 하기 위해 식용유로 착각하고 프라이팬에 식초를 두른 실수를 이효리도 똑같이 실수를 저질렀다. 목격자가 공교롭게도 두 사건 모두 이천희이었다.[13] 남은 한 사람이 고른 것이 아니라 마지막 남은 둘이 아침 당번이 되었다.[14] 송어 김치찜을 태워 먹어서 최초로 망한 아침이 되었다.[15] 남녀 꼴찌들은 쥐불놀이 이후 달집 태운 것을 정리했다.[16] 몇시간동안 피라미 2마리 밖에 못 잡아서 양을 불리기 위해 라면사리를 추가를 했는데 고기는 보이지 않고 라면만 가득해 사실상 라면이었다.[17] 가장 요리 못하는 남자들이 모여서 아침을 하느라 점심이 넘어서야 아침준비가 끝났다.[18] 아침미션에서 다른 멤버들은 계속 실패하고 유일하게 성공하는 바람에 시간관계상 식사당번이 되었다.[19] 해당 회차를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이 회차에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노래가 탄생했다.[20] 이천희가 꾀병을 부리며 유재석을 속여 1위 자리에 몰래 누워버려 잠드는 바람에 1위를 하고도 마루에서 잤다.[21] 방송에서 여자순위를 정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지만 여자들이 눕는 순서로 보면 이 순위인 것 같다.[22] 오골계를 이용. 방송 말미에 2009 WBC를 보는 멤버들이 나왔다. 이에 유재석과 대성은 아침 당번임에도 불구하고 야구를 보기위해 뛰어다녔고 그러다 결국 김원희에게 잡히고 만다. 아침 먹기 위해 다 나와서는 추신수의 동점 홈런에 스태프들이 환호하자 남자들은 전부 다 뛰어가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아침을 다 먹고는 전부 다 같이 시청했다. 또한 여기에서 패밀리 송이 탄생했다. 멤버들끼리 노래한 영상을 띄워준 후 마지막에 늘 했던것 처럼 사진을 찍고 끝이났다.[23] 여담으로 이 에피소드가 차승원이 그날 저녁식사 준비 및 다음날 아침식사 당번때 수준급의 요리실력을 보인 영향인지, 훗날 약 5년뒤인 당시 경쟁하고 있었던 1박 2일 PD로 부터 제안이 와 이프로와 비슷한 프로그램 시즌제로 활동하게 된다.[24] 이 회부터 잠자리 순위가 완전히 사라지고 게임을 통한 새벽일 멤버 뽑기가 시작되었다.[25] 이효리와 차승원이 요리대결을 펼쳤으며 김종국은 둘의 심부름꾼으로 전락했다.[26] 결국 이효리가 이겼다.[27] 밥 한지 3시간이 지나도록(오후 1시가 넘음) 물만 끓이고 있다가 이효리가 이를 보고 화를 내자 신속히 밥을 준비하기 시작해 단 12분만에 만들어 냈다. 유재석조차도 담비는 아무 잘못 없다고 말하며 겉으로는 괜찮은 척했지만 표정이 상당히 굳어 있었고 이천희가 20분 만에 만들 수 있다고 주눅들며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15분 안에 만들고 못 만들면 우리에다 맡기고 떠나라고 말했을 정도로 화를 어느정도 드러냈다.[28] 이천희, 박예진의 마지막 방송[29] 직접 차를 끌고 이범수가 출연했던 횡성 삼배마을로 갔다[30] 속초까진 못가고 근처 시장에서 사다가 속초에서 산 걸로 속이려다 걸렸다.[31] 어렵게 이장님께 전화해 근처 재배하는 곳을 알아내어 그 곳에서 따갔다.[32] 깜짝 음식으로 가장 맛있었던 음식으로 골라 만들었다.[33] 새로운 패밀리로 합류[34] 새벽일 정하는 퀴즈를 하면서 박해진, 박시연 몰래카메라가 같이 진행되었다.[35] 할머니가 시키신 오리이사를 도와 드렸다.[36] 김종국의 친척 찾기가 게임이었는데, 김종국의 본적이 합천 해인사라 해인사 근처에 김종국의 친척이 많이 살고있음이 밝혀졌다. 이 이후 김종국을 합천유지라고 간간히 부르게 되었다.[37] 김치찌개를 만들려다가 점차 밥, 라면, 떡 등이 들어가면서 이상한 어죽이 됐다.[38] 패밀리들을 만나자 노가리를 선물로 주었다.[39] 머리 마느라 갈치를 1마리 밖에 못 사서 그걸 다 요리해 9명이 나눠 먹었다.[40] 대성도 뽑혔으나 아침에 나가기 전 나머지 멤버들이 바쁜 스케줄로 힘들어 해 깨우지 않고 쉬게 해주었다.[41] 대성의 입원으로 대성 대신 나왔다.[42] 장혁도 뽑혔으나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일어나지 못해 쉬게 해주었다.[43] 같은팀인 박시연은 다리부상으로 새벽일에서 빠졌다.[44] 참돔조작사건이 있던 방송이다.자세한 건 아래 항목 참조[45] 연예인의 꽃은 가수라며 패밀리 가수 멤버들과 유재석을 엄청 쪼았다. 이는 나중에 패밀리 가수 멤버들에게 큰 화가 되어 돌아온다.[46] 게임 1등인 이효리가 지목했다.[47] 패밀리 아침 역사상 최초로 식당에서 시켰다. 국물만 시키고 반찬까지 가져다 달라는 등 완전범죄를 꿈꿨지만 짬뽕국물 안에 화려한 장식의 건더기들, 구하지도 못할 재료들과 대성의 휴대폰에 있는 발신기록으로 인해 걸렸다. 원래 하고자 하던 요리는 모자반 국이었지만, 라면스프를 넣었음에도 회생시키지 못 했다..[48] 이 회부터 박시연이 하차했다.[49] 이승철이 게스트로 나왔을 때 가수 멤버들이 유재석을 쪼았지만 이경실이 오면서 상황이 완전히 역전되었다. 이경실의 유재석 편애로 유재석은 굉장히 편하게 지냈고 가수 멤버들은 힘든 시간을 보냈다.[50] 2009년 송년특집으로 3편이 방영되었다.[깜짝게스트] 윤아, 한승연, 강지영, 제아, 가인, 미료, 은정, 지연 등장[51] 집도 같은 집으로 찾아갔다. 강골마을은 패밀리가 떴다에서 중요한 마을인데 첫방송이후 프로그램이 가야할길,출연진들의 캐릭터 정체성을 모두 확정되게 한 에피소드 등장 마을이다.[52] 유재석이 걸렸으나 감기가 심해져 이천희가 대신했다.[53] 아침게임에서 진 윤종신은 유재석, 박예진과 새벽일 당번들이 만든 엿을 팔러 나갔다.[54] 스태프 전원을 위한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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