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경과/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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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년 7월 1일 ~ 7일[편집]



1.1. 7월 1일[편집]


  • 전체 - 확진자: 183,022,300명 (전일 대비 +401,853명) / 사망자: 3,963,895명 (전일 대비 +9,089명) / 완치자: 167,597,106명 (전일 대비 +364,344명)[A]
  • 한국 내 - 확진자: 157,723명 (전일 대비 +762명) / 사망자: 2,021명 (전일 대비 +3명) / 완치자: 148,024명 (전일 대비 +331명)[B]
  • 0시 기준, 762명(임시선별검사 확진 151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3명 늘어난 2,021명이며 완치자는 331명 증가한 148,024명이다. 전일 대비 428명이 증가한 7,678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5명 감소한 144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334명[1], 부산 18명, 대구 7명, 인천 36명, 광주 7명, 대전 16명, 울산 2명, 세종 5명, 경기 249명, 강원 10명, 충북 4명, 충남 15명, 전북 7명, 전남 5명, 경북 5명, 경남 10명, 제주 1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31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712명, 해외 유입은 50명이다. 완치자는 148,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0,614,317명이 검사를 받았고, 124,925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0,815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42,50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5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6,997,354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8,52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4%이다.[D]
  • 사망자가 보고된 지역은 서울특별시, 전라남도, 부산광역시이다. 서울 514번째 사망자[2]평택 박애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부산 125번째 사망자[3]부산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전남 16번째 사망자[4]조선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1.2. 7월 2일[편집]


  • 전체 - 확진자: 183,463,661명 (전일 대비 +441,361명) / 사망자: 3,972,576명 (전일 대비 +8,681명) / 완치자: 167,962,056명 (전일 대비 +364,950명)[A]
  • 한국 내 - 확진자: 158,549명 (전일 대비 +826명) / 사망자: 2,024명 (전일 대비 +3명) / 완치자: 148,319명 (전일 대비 +295명)[B]
  • 0시 기준, 826명(임시선별검사 확진 176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3명 늘어난 2,024명이며 완치자는 295명 증가한 148,319명이다. 전일 대비 528명이 증가한 8,20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명 증가한 145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347명, 부산 29명, 대구 9명, 인천 22명, 광주 2명, 대전 25명, 울산 11명, 세종 2명, 경기 264명, 강원 14명, 충북 7명, 충남 27명, 전북 7명, 전남 4명, 경북 7명, 경남 13명, 제주 3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33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765명, 해외 유입은 61명이다.
  • 여기까지 총 10,641,603명이 검사를 받았고, 130,666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5,741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46,685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7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7,075,156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8,73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4%이다.[D]
  • 사망자가 보고된 지역은 서울특별시, 경상남도, 충청북도이다. 서울 515번째 사망자[5]국립중앙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남 21번째 사망자[6]창원경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충북 71번째 사망자[7]충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1.3. 7월 3일[편집]


  • 전체 - 확진자: 183,898,558명 (전일 대비 +434,897명) / 사망자: 3,981,135명 (전일 대비 +8,559명) / 완치자: 168,320,986명 (전일 대비 +358,930명)[A]
  • 한국 내 - 확진자: 159,342명 (전일 대비 +794명) / 사망자: 2,025명 (전일 대비 +1명) / 완치자: 149,132명 (전일 대비 +813명)[B]
  • 0시 기준, 794명(임시선별검사 확진 133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 늘어난 2,025명이며 완치자는 813명 증가한 149,132명이다. 전일 대비 20명이 감소한 8,18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명 감소한 144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359명, 부산 39명, 대구 8명, 인천 16명, 광주 3명, 대전 28명, 울산 1명, 세종 3명, 경기 252명, 강원 11명, 충북 6명, 충남 16명, 전북 4명, 전남 7명, 경북 4명, 경남 10명, 제주 4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23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748명, 해외 유입은 46명이다. 완치자는 149,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0,670,617명이 검사를 받았고, 133,909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3,243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47,032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3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7,122,188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8,86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4%이다.[D]
  • 신규 사망자는 서울특별시에서 발생하였다. 516번째 사망자[8]이며, 오산한국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1.4. 7월 4일[편집]


  • 전체 - 확진자: 184,278,809명 (전일 대비 +380,251명) / 사망자: 3,988,216명 (전일 대비 +7,081명) / 완치자: 168,648,498명 (전일 대비 +327,512명)[A]
  • 한국 내 - 확진자: 160,084명 (전일 대비 +743명) / 사망자: 2,026명 (전일 대비 +1명) / 완치자: 149,614명 (전일 대비 +482명)[B]
  • 0시 기준, 743명(임시선별검사 확진 113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 늘어난 2,026명이며 완치자는 482명 증가한 149,614명이다. 전일 대비 260명이 증가한 8,44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명 감소한 143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289명, 부산 28명, 대구 3명, 인천 33명, 광주 3명, 대전 32명, 울산 13명, 세종 4명, 경기 231명, 강원 19명, 충북 2명, 충남 7명, 전북 3명, 경북 9명, 경남 15명, 제주 2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50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662명, 해외 유입은 81명이다.
  • 여기까지 총 10,685,125명이 검사를 받았고, 136,297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388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30,699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7,157,512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9.00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5%이다.[D]
  • 신규 사망자는 경기도에서 발생하였다. 655번째 사망자[9]이며, 명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1.5. 7월 5일[편집]


  • 전체 - 확진자: 184,604,151명 (전일 대비 +325,342명) / 사망자: 3,994,310명 (전일 대비 +6,094명) / 완치자: 168,943,850명 (전일 대비 +295,352명)[A]
  • 한국 내 - 확진자: 160,795명 (전일 대비 +711명) / 사망자: 2,028명 (전일 대비 +2명) / 완치자: 150,044명 (전일 대비 +430명)[B]
  • 0시 기준, 711명(임시선별검사 확진 133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명 늘어난 2,028명이며 완치자는 430명 증가한 150,044명이다. 전일 대비 279명이 증가한 8,723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4명 감소한 139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307명, 부산 25명, 대구 6명, 인천 22명, 광주 7명, 대전 19명, 울산 1명, 세종 4명, 경기 220명, 강원 7명, 충북 3명, 충남 12명, 전북 6명, 전남 6명, 경북 13명, 경남 22명, 제주 6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25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644명, 해외 유입은 67명이다. 완치자는 150,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0,700,134명이 검사를 받았고, 134,893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404건 감소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7,20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3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7,174,850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9,16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7%이다.[D]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경기도에서 발생하였다. 경기도 656번째 사망자[10]로 박애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517번째 사망자[11]건국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1.6. 7월 6일[편집]


  • 전체 - 확진자: 184,970,942명 (전일 대비 +366,791명) / 사망자: 4,001,769명 (전일 대비 +7,459명) / 완치자: 169,342,730명 (전일 대비 +398,880명)[A]
  • 한국 내 - 확진자: 161,541명 (전일 대비 +746명) / 사망자: 2,032명 (전일 대비 +4명) / 완치자: 150,760명 (전일 대비 +716명)[B]
  • 0시 기준, 746명(임시선별검사 확진 99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4명 늘어난 2,032명이며 완치자는 716명 증가한 150,760명이다. 전일 대비 26명이 증가한 8,749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5명 증가한 144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320명, 부산 29명, 대구 8명, 인천 23명, 광주 4명, 대전 26명, 울산 3명, 세종 5명, 경기 229명, 강원 9명, 충북 2명, 충남 13명, 전북 6명, 전남 4명, 경북 11명, 경남 19명, 제주 5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30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690명, 해외 유입은 56명이다.
  • 여기까지 총 10,735,716명이 검사를 받았고, 141,699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6,806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54,379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9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7,232,059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9,25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6%이다.[D]
  • 18시 기준, 1,009명이 집계되면서 2021년 1월 이후, 약 6개월 만에 1,000명을 넘는 것이 확정됐다. 특히 이 수치는 18시 집계 기준으로 0시 기준 확진자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서울에서만 568명이나 발생하여 2020년 12월 25일의 552명을 이미 넘었다. # 21시 기준, 1,145명이 집계되면서 3차 대유행 최대였던 작년 12월 이후로 역대 최대치에 근접하고 있으며 동시에 2020년 12월 25일에 역대 최고 전국 확진자 수를 기록한 1,241명에 육박할 가능성도 있다.#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2명,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1명씩 발생하였다. 경기도 657~658번째 사망자[12]로 1명은 순천향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으며, 1명은 광명성애병원에서 사망하였다. 서울 518번째 사망자[13]서울성모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부산 126번째 사망자[14]부산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 한국 시각으로 9시 경에 전 세계 사망자 수가 4,000,000명을 넘어섰다. 이는 사망자 수가 300만 명을 넘은 시점에서 약 80.7일[15]이며 390만 명에서 약 12.44일이 걸렸다. 미국(15.53%), 브라질(13.13%), 인도(10.08%), 멕시코(5.84%), 페루(4.83%), 러시아(3.46%), 영국(3.2%), 이탈리아(3.19%), 프랑스(2.77%), 콜롬비아(2.73%) 순으로 잠정 치사율은 2.163%이다.


1.7. 7월 7일[편집]


  • 전체 - 확진자: 185,425,880명 (전일 대비 +454,938명) / 사망자: 4,010,233명 (전일 대비 +8,464명) / 완치자: 169,766,836명 (전일 대비 +424,106명)[A]
  • 한국 내 - 확진자: 162,753명 (전일 대비 +1,212명) / 사망자: 2,033명 (전일 대비 +1명) / 완치자: 151,500명 (전일 대비 +740명)[B]
  • 0시 기준, 1,212명(임시선별검사 확진 298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 늘어난 2,033명이며 완치자는 740명 증가한 151,500명이다. 전일 대비 471명이 증가한 9,22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1명 증가한 155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83명, 부산 34명, 대구 13명, 인천 57명, 광주 11명, 대전 30명, 울산 1명, 세종 5명, 경기 367명, 강원 12명, 충북 5명, 충남 16명, 전북 8명, 전남 10명, 경북 6명, 경남 15명, 제주 19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20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168명, 해외 유입은 44명이다.
  • 여기까지 총 10,766,502명이 검사를 받았고, 142,748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049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55,549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29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7,289,259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9,56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8%이다.[D]
  • 일일 확진자 수가 2020년 12월 25일 1,241명 이후 1,200명 대를 기록했으며 일일 최다로서 역대 두 번째 규모이다. 그리고 완치자는 151,000명을 넘어섰다.
  • 이날을 기점으로 4차 대유행이 선언됐다.
  • 추가 사망자는 전라남도에서 발생하였다. 17번째 사망자[16]이며, 전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2. 2021년 7월 8일~14일[편집]



2.1. 7월 8일[편집]


  • 전체 - 확진자: 185,893,922명 (전일 대비 +468,042명) / 사망자: 4,018,931명 (전일 대비 +8,698명) / 완치자: 170,131,616명 (전일 대비 +364,780명)[A]
  • 한국 내 - 확진자: 164,028명 (전일 대비 +1,275명) / 사망자: 2,034명 (전일 대비 +1명) / 완치자: 151,923명 (전일 대비 +423명)[B]
  • 0시 기준, 1,275명(임시선별검사 확진 258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 늘어난 2,034명이며 완치자는 423명 증가한 151,923명이다. 전일 대비 851명이 증가한 10,071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2명 감소한 153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50명, 부산 55명, 대구 15명, 인천 64명, 광주 2명, 대전 13명, 울산 9명, 세종 5명, 경기 392명, 강원 16명, 충북 8명, 충남 78명, 전북 3명, 전남 9명, 경북 4명, 경남 10명, 제주 17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25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227명, 해외 유입은 48명이다.
  • 여기까지 총 10,802,782명이 검사를 받았고, 151,158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8,410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78,708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25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7,377,021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9,86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9%이다.[D]
  • 일일 확진자 수가 2020년 12월 25일 1,241명 이후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였다.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에서 발생하였다. 659번째 사망자[17]이며, 아주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 한국 시각으로 7시 경에 전 세계 총 완치자 수가 170,000,000명을 넘어섰다. 완치자가 1억 6,000만 명을 넘었을 때로부터 25.2일이 걸렸으며 이 시점에서 잠정 완치율은 91.524%이다.


2.2. 7월 9일[편집]


  • 전체 - 확진자: 186,364,135명 (전일 대비 +470,213명) / 사망자: 4,027,009명 (전일 대비 +8,078명) / 완치자: 170,500,006명 (전일 대비 +368,390명)[A]
  • 한국 내 - 확진자: 165,344명 (전일 대비 +1,316명) / 사망자: 2,036명 (전일 대비 +2명) / 완치자: 152,498명 (전일 대비 +575명)[B]
  • 0시 기준, 1,316명(임시선별검사 확진 285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명 늘어난 2,036명이며 완치자는 575명 증가한 152,498명이다. 전일 대비 739명이 증가한 10,81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5명 감소한 148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03명, 부산 58명, 대구 19명, 인천 82명, 광주 4명, 대전 29명, 울산 16명, 세종 1명, 경기 405명, 강원 24명, 충북 14명, 충남 52명, 전북 8명, 전남 5명, 경북 9명, 경남 17명, 제주 31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39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236명, 해외 유입은 80명이다.
  • 여기까지 총 10,844,217명이 검사를 받았고, 160,468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9,310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74,040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28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7,459,000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20,16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70%이다.[D]
  • 전날의 1,275명에 이어서 일일 확진자수가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리고 완치자는 152,000명을 넘어섰다.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전라북도에서 발생하였다. 서울 519번째 사망자[18]경희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전북 60번째 사망자[19]전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2.3. 7월 10일[편집]


  • 전체 - 확진자: 186,889,311명 (전일 대비 +525,176명) / 사망자: 4,036,353명 (전일 대비 +9,344명) / 완치자: 170,934,644명 (전일 대비 +434,638명)[A]
  • 한국 내 - 확진자: 166,722명 (전일 대비 +1,378명) / 사망자: 2,038명 (전일 대비 +2명) / 완치자: 153,153명 (전일 대비 +655명)[B]
  • 0시 기준, 1,378명(임시선별검사 확진 312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명 늘어난 2,038명이며 완치자는 655명 증가한 153,153명이다. 전일 대비 721명이 증가한 11,531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전날과 같은 148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09명, 부산 61명, 대구 14명, 인천 84명, 광주 21명, 대전 48명, 울산 30명, 경기 451명, 강원 16명, 충북 19명, 충남 29명, 전북 14명, 전남 2명, 경북 13명, 경남 36명, 제주 10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21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320명, 해외 유입은 58명이다.
  • 여기까지 총 10,881,640명이 검사를 받았고, 169,719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9,251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84,722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7,545,317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20,48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71%이다.[D]
  • 전날의 1,316명에 이어서 일일 확진자수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그 중 수도권(서울·경기도·인천) 확진자가 1,021명으로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섰다. 그리고 완치자가 153,000명을 넘어섰다.
  • 추가 사망자는 모두 서울특별시에서 발생하였다. 520~521번째 사망자[20]이며, 서울백병원, 고대구로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2.4. 7월 11일[편집]


  • 전체 - 확진자: 187,311,984명 (전일 대비 +422,673명) / 사망자: 4,043,891명 (전일 대비 +7,538명) / 완치자: 171,279,325명 (전일 대비 +344,681명)[A]
  • 한국 내 - 확진자: 168,046명 (전일 대비 +1,324명) / 사망자: 2,043명 (전일 대비 +5명) / 완치자: 153,760명 (전일 대비 +607명)[B]
  • 0시 기준, 1,324명(임시선별검사 확진 240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5명 늘어난 2,043명이며 완치자는 607명 증가한 153,760명이다. 전일 대비 712명이 증가한 12,243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3명 감소한 145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09명, 부산 56명, 대구 23명, 인천 66명, 광주 23명, 대전 32명, 울산 22명, 세종 3명, 경기 407명, 강원 20명, 충북 8명, 충남 32명, 전북 2명, 전남 6명, 경북 12명, 경남 67명, 제주 24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2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280명, 해외 유입은 44명이다.
  • 여기까지 총 10,902,278명이 검사를 받았고, 176,062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6,343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53,94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24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7,602,843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20,73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72%이다.[D]
  • 신규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2명, 경기도, 대전광역시, 경상남도 각 1명씩 발생하였다. 서울 522~523번째 사망자[21]로 박애병원, 오산한국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660번째 사망자[22]로 박애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전 28번째 사망자[23]충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남 22번째 사망자[24]로 사망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 7월 12일[편집]


  • 전체 - 확진자: 187,679,562명 (전일 대비 +367,578명) / 사망자: 4,050,185명 (전일 대비 +6,294명) / 완치자: 171,627,523명 (전일 대비 +348,198명)[A]
  • 한국 내 - 확진자: 169,146명 (전일 대비 +1,100명) / 사망자: 2,044명 (전일 대비 +1명) / 완치자: 154,187명 (전일 대비 +427명)[B]
  • 0시 기준, 1,100명(임시선별검사 확진 181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 늘어난 2,044명이며 완치자는 427명 증가한 154,187명이다. 전일 대비 672명이 증가한 12,91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7명 감소한 138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403명, 부산 44명, 대구 37명, 인천 56명, 광주 14명, 대전 25명, 울산 8명, 세종 6명, 경기 327명, 강원 18명, 충북 14명, 충남 45명, 전북 4명, 전남 19명, 경북 13명, 경남 40명, 제주 7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20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063명, 해외 유입은 37명이다. 완치자는 154,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0,919,898명이 검사를 받았고, 174,671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391건 감소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33,002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8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7,638,841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20,95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74%이다.[D]
  • 신규 사망자는 경기도에서 발생하였다. 661번째 사망자[25]이며, 박애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2.6. 7월 13일[편집]


  • 전체 - 확진자: 188,119,463명 (전일 대비 +439,901명) / 사망자: 4,056,845명 (전일 대비 +6,660명) / 완치자: 172,052,918명 (전일 대비 +425,395명)[A]
  • 한국 내 - 확진자: 170,296명 (전일 대비 +1,150명) / 사망자: 2,046명 (전일 대비 +2명) / 완치자: 154,752명 (전일 대비 +565명)[B]
  • 0시 기준, 1,150명(임시선별검사 확진 149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명 늘어난 2,046명이며 완치자는 565명 증가한 154,752명이다. 전일 대비 583명이 증가한 13,498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8명 증가한 146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417명, 부산 50명, 대구 38명, 인천 71명, 광주 9명, 대전 31명, 울산 7명, 세종 8명, 경기 318명, 강원 19명, 충북 8명, 충남 36명, 전북 18명, 전남 13명, 경북 8명, 경남 51명, 제주 19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29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097명, 해외 유입은 53명이다.
  • 여기까지 총 10,964,299명이 검사를 받았고, 179,130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4,459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90,481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4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7,748,923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21,20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73%이다.[D]
  • 신규 사망자는 경기도, 충청남도에서 발생하였다. 경기도 662번째 사망자[26]로 박애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충남 44번째 사망자[27]순천향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2.7. 7월 14일[편집]


  • 전체 - 확진자: 188,654,858명 (전일 대비 +535,395명) / 사망자: 4,066,859명 (전일 대비 +10,014명) / 완치자: 172,471,647명 (전일 대비 +418,729명)[A]
  • 한국 내 - 확진자: 171,911명 (전일 대비 +1,615명) / 사망자: 2,048명 (전일 대비 +2명) / 완치자: 155,491명 (전일 대비 +739명)[B]
  • 0시 기준, 1,615명(임시선별검사 확진 370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명 늘어난 2,048명이며 완치자는 739명 증가한 155,491명이다. 전일 대비 874명이 증가한 14,372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7명 증가한 163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638명, 부산 63명, 대구 52명, 인천 96명, 광주 15명, 대전 41명, 울산 11명, 세종 6명, 경기 465명, 강원 16명, 충북 10명, 충남 36명, 전북 9명, 전남 6명, 경북 22명, 경남 89명, 제주 21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9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568명, 해외 유입은 47명이다.
  • 여기까지 총 11,008,859명이 검사를 받았고, 181,905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775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87,284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7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7,841,321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21,60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75%이다.[D]
  • 1,378명을 기록한 2021년 7월 10일 이후 4일 만에 일일 확진자 수가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리고 완치자는 155,000명을 넘어섰다.
  •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경상북도에서 나왔다. 서울 524번째 사망자[28]보라매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북 92번째 사망자[29]로 김천감문휴요양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3. 2021년 7월 15일~21일[편집]



3.1. 7월 15일[편집]


  • 전체 - 확진자: 189,216,689명 (전일 대비 +561,831명) / 사망자: 4,075,595명 (전일 대비 +8,736명) / 완치자: 172,836,868명 (전일 대비 +365,221명)[A]
  • 한국 내 - 확진자: 173,511명 (전일 대비 +1,600명) / 사망자: 2,050명 (전일 대비 +2명) / 완치자: 156,509명 (전일 대비 +1,018명)[B]
  • 0시 기준, 1,600명(임시선별검사 확진 351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명 늘어난 2,050명이며 완치자는 1,018명 증가한 156,509명이다. 전일 대비 580명이 증가한 14,952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4명 증가한 167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20명, 부산 65명, 대구 51명, 인천 90명, 광주 21명, 대전 60명, 울산 19명, 세종 2명, 경기 496명, 강원 25명, 충북 12명, 충남 51명, 전북 24명, 전남 26명, 경북 13명, 경남 88명, 제주 9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28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555명, 해외 유입은 45명이다. 완치자는 156,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1,060,456명이 검사를 받았고, 204,479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2,574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86,421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5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7,933,519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21,96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76%이다.[D]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경기도에서 나왔다. 서울 525번째 사망자[30]보라매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663번째 사망자[31]로 오산한국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3.2. 7월 16일[편집]


  • 전체 - 확진자: 189,785,636명 (전일 대비 +568,947명) / 사망자: 4,084,260명 (전일 대비 +8,665명) / 완치자: 173,192,793명 (전일 대비 +355,925명)[A]
  • 한국 내 - 확진자: 175,046명 (전일 대비 +1,536명) / 사망자: 2,051명 (전일 대비 +1명) / 완치자: 157,113명 (전일 대비 +604명)[B]
  • 0시 기준, 1,536명(임시선별검사 확진 351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 늘어난 2,051명이며 완치자는 604명 증가한 157,113명이다. 전일 대비 931명이 증가한 15,882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4명 증가한 171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70명, 부산 50명, 대구 32명, 인천 97명, 광주 23명, 대전 49명, 울산 14명, 세종 7명, 경기 456명, 강원 28명, 충북 14명, 충남 39명, 전북 13명, 전남 8명, 경북 12명, 경남 80명, 제주 10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34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476명, 해외 유입은 60명이다. 완치자는 157,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1,108,584명이 검사를 받았고, 218,192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3,713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90,405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5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8,027,882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22,33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78%이다.[D]
  • 7월 15일, 서울에서 지자체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173,510명으로 정정했다.
  • 사망자는 부산광역시에서 발생하였다. 127번째 사망자[32]이며, 부산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3.3. 7월 17일[편집]


  • 전체 - 확진자: 190,351,553명 (전일 대비 +565,917명) / 사망자: 4,093,050명 (전일 대비 +8,790명) / 완치자: 173,545,480명 (전일 대비 +352,687명)[A]
  • 한국 내 - 확진자: 176,500명 (전일 대비 +1,455명) / 사망자: 2,055명 (전일 대비 +4명) / 완치자: 157,960명 (전일 대비 +847명)[B]
  • 0시 기준, 1,455명(임시선별검사 확진 336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4명 늘어난 2,055명이며 완치자는 847명 증가한 157,960명이다. 전일 대비 604명이 증가한 16,48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4명 증가한 185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62명, 부산 62명, 대구 29명, 인천 81명, 광주 12명, 대전 33명, 울산 11명, 세종 2명, 경기 395명, 강원 45명, 충북 11명, 충남 52명, 전북 8명, 전남 9명, 경북 16명, 경남 89명, 제주 14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24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404명, 해외 유입은 51명이다.
  • 여기까지 총 11,149,226명이 검사를 받았고, 227,636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9,444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92,78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3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8,127,446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22,67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79%이다.[D]
  • 7월 14일, 경기에서 지자체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175,045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2명, 경기도, 검역 각 1명씩 발생하였다. 서울 526~527번째 사망자[33]한양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664번째 사망자[34]로 박애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검역 6번째 사망자로 길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 한국 시각으로 0시 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190,000,000명을 넘어섰다. 확진자가 1억 8,000만 명을 넘어섰을 때로부터 약 23.12일 정도 걸렸다. 비율은 미국(18.36%), 인도(16.33%), 브라질(10.13%), 러시아(3.10%), 프랑스(3.06%), 터키(2.89%) 순이며 대한민국은 잠비아에 이어 85번째에 있다.


3.4. 7월 18일[편집]


  • 전체 - 확진자: 190,833,886명 (전일 대비 +482,333명) / 사망자: 4,100,087명 (전일 대비 +7,037명) / 완치자: 173,878,923명 (전일 대비 +333,443명)[A]
  • 한국 내 - 확진자: 177,951명 (전일 대비 +1,454명) / 사망자: 2,057명 (전일 대비 +2명) / 완치자: 158,953명 (전일 대비 +993명)[B]
  • 0시 기준, 1,454명(임시선별검사 확진 295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명 늘어난 2,057명이며 완치자는 993명 증가한 158,953명이다. 전일 대비 459명이 증가한 16,941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2명 증가한 187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23명, 부산 70명, 대구 42명, 인천 83명, 광주 23명, 대전 45명, 울산 12명, 세종 5명, 경기 373명[35], 강원 52명, 충북 29명, 충남 40명, 전북 5명, 전남 11명, 경북 15명, 경남 99명, 제주 11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6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402명, 해외 유입은 52명이다. 완치자는 158,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1,175,981명이 검사를 받았고, 235,438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7,802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59,071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29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8,197,242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23,05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81%이다.[D]
  • 7월 17일, 경기와 전남에서 지자체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3명 감소한 176,497명으로 정정했다.
  • 신규 사망자는 경기도에서 발생하였다. 665~666번째 사망자[36]이며, 성빈센트병원, 현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 한국 시각으로 16시 50분 경에 전 세계 사망자 수가 4,100,0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 수가 400만 명을 넘은 시점에서 약 12.32일이 걸렸다. 미국(15.23%), 브라질(13.2%), 인도(10.08%), 멕시코(5.76%), 페루(4.75%), 러시아(3.61%), 영국(3.13%), 이탈리아(3.11%), 콜롬비아(2.82%), 프랑스(2.71%) 순으로 잠정 치사율은 2.148%이다.


3.5. 7월 19일[편집]


  • 전체 - 확진자: 191,266,272명 (전일 대비 +432,386명) / 사망자: 4,106,672명 (전일 대비 +6,585명) / 완치자: 174,211,667명 (전일 대비 +332,744명)[A]
  • 한국 내 - 확진자: 179,203명 (전일 대비 +1,252명) / 사망자: 2,058명 (전일 대비 +1명) / 완치자: 159,630명 (전일 대비 +677명)[B]
  • 0시 기준, 1,252명(임시선별검사 확진 279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 늘어난 2,058명이며 완치자는 677명 증가한 159,630명이다. 전일 대비 574명이 증가한 17,51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2명 감소한 185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419명, 부산 65명, 대구 33명, 인천 67명, 광주 14명, 대전 83명, 울산 14명, 세종 8명, 경기 341명, 강원 27명, 충북 4명, 충남 33명, 전북 10명, 전남 16명, 경북 19명, 경남 74명, 제주 11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4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208명, 해외 유입은 44명이다. 완치자는 159,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1,202,434명이 검사를 받았고, 240,689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5,251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42,336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27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8,242,436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23,33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83%이다.[D]
  • 신규 사망자는 강원도에서 발생하였다. 54번째 사망자[37]이며, 원주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3.6. 7월 20일[편집]


  • 전체 - 확진자: 191,770,038명 (전일 대비 +503,766명) / 사망자: 4,113,955명 (전일 대비 +7,283명) / 완치자: 174,617,332명 (전일 대비 +405,665명)[A]
  • 한국 내 - 확진자: 180,481명 (전일 대비 +1,278명) / 사망자: 2,059명 (전일 대비 +1명) / 완치자: 160,347명 (전일 대비 +717명)[B]
  • 0시 기준, 1,278명(임시선별검사 확진 217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 늘어난 2,059명이며 완치자는 717명 증가한 160,347명이다. 전일 대비 560명이 증가한 18,07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22명 증가한 207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394명, 부산 49명, 대구 30명, 인천 71명, 광주 25명, 대전 73명, 울산 9명, 세종 13명, 경기 383명, 강원 42명, 충북 44명, 충남 30명, 전북 15명, 전남 9명, 경북 19명, 경남 57명, 제주 8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7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242명, 해외 유입은 36명이다. 완치자는 160,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1,251,987명이 검사를 받았고, 244,671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3,982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93,261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2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8,338,249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23,57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83%이다.[D]
  • 신규 사망자는 검역에서 발생하였다. 7번째 사망자이며, 길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3.7. 7월 21일[편집]


  • 전체 - 확진자: 192,316,478명 (전일 대비 +546,440명) / 사망자: 4,134,856명 (전일 대비 +20,901명) / 완치자: 174,996,004명 (전일 대비 +378,672명)[A]
  • 한국 내 - 확진자: 182,265명 (전일 대비 +1,784명) / 사망자: 2,060명 (전일 대비 +1명) / 완치자: 161,634명 (전일 대비 +1,287명)[B]
  • 0시 기준, 1,784명(임시선별검사 확진 371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 늘어난 2,060명이며 완치자는 1,287명 증가한 161,634명이다. 전일 대비 496명이 증가한 18,571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7명 증가한 214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604명, 부산 102명, 대구 36명, 인천 128명, 광주 23명, 대전 73명, 울산 18명, 세종 6명, 경기 465명, 강원 54명, 충북 15명, 충남 49명, 전북 19명, 전남 21명, 경북 25명, 경남 89명, 제주 34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23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726명, 해외 유입은 58명이다.
  • 여기까지 총 11,298,677명이 검사를 받았고, 252,187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7,516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93,55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7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8,440,971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23,96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83%이다.[D]
  • 1,615명을 기록한 2021년 7월 14일 이후 7일 만에 일일 확진자 수가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리고 완치자는 161,000명을 넘어섰다.
  • 신규 사망자는 서울특별시에서 발생하였다. 528번째 사망자[38]이며, 한양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4. 2021년 7월 22일 ~ 31일[편집]



4.1. 7월 22일[편집]


  • 전체 - 확진자: 192,884,918명 (전일 대비 +568,440명) / 사망자: 4,143,615명 (전일 대비 +8,759명) / 완치자: 175,392,943명 (전일 대비 +396,939명)[A]
  • 한국 내 - 확진자: 184,103명 (전일 대비 +1,842명) / 사망자: 2,063명 (전일 대비 +3명) / 완치자: 163,073명 (전일 대비 +1,439명)[B]
  • 0시 기준, 1,842명(임시선별검사 확진 380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3명 늘어난 2,063명이며 완치자는 1,439명 증가한 163,073명이다. 전일 대비 400명이 증가한 18,967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4명 증가한 218명이다. #
  • 지역별 상황으로 서울 499명[39], 부산 105명, 대구 38명, 인천 130명, 광주 11명, 대전 81명, 울산 25명, 세종 10명, 경기 373명, 강원 47명, 충북 28명, 충남 39명, 전북 4명, 전남 18명[40], 경남 91명, 제주 24명 그리고 검역소에서 290명이 추가로 확진되었다. 지역 발생은 1,533명, 해외유입은 309명이다.
  • 지금까지 총 11,343,918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269,496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수가 17,309건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83,038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8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8,524,009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24,48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458%이다.[D]
  • 7월 19일 경기, 21일 대구와 검역에서 오신고로 인한 중복집계로 전날 누적 확진자가 4명 감소한 182,261명으로 정정했다.
  • 일일 확진자가 1,842명로 전날의 1,784명에 이어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중 해외유입이 309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사유는 청해부대 집단감염의 누계가 추가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완치자는 162,000~163,000명을 넘어섰다.
  • 신규 사망자는 경기도에서 발생하였다. 667~669번째 사망자[41]이며, 부천성모병원, 박애병원, 오산한국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4.2. 7월 23일[편집]


  • 전체 - 확진자: 193,463,329명 (전일 대비 +578,411명) / 사망자: 4,152,562명 (전일 대비 +8,947명) / 완치자: 175,768,190명 (전일 대비 +375,247명)[A]
  • 한국 내 - 확진자: 185,733명 (전일 대비 +1,630명) / 사망자: 2,066명 (전일 대비 +3명) / 완치자: 164,206명 (전일 대비 +1,133명)[B]
  • 0시 기준, 1,630명(임시선별검사 확진 318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3명 늘어난 2,066명이며 완치자는 1,133명 증가한 164,206명이다. 전일 대비 494명이 증가한 19,461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9명 증가한 227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20명, 부산 116명, 대구 60명, 인천 97명, 광주 9명, 대전 67명, 울산 22명, 세종 8명, 경기 415명, 강원 62명, 충북 35명, 충남 28명, 전북 10명, 전남 23명, 경북 16명, 경남 93명, 제주 29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20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574명, 해외 유입은 56명이다. 완치자는 164,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1,388,305명이 검사를 받았고, 278,011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8,515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84,205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8,633,290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24,8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87%이다.[D]
  • 신규 사망자는 경기도에서 발생하였다. 670~672번째 사망자[42]로 2명은 순천향대병원, 아주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고, 1명은 사망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4.3. 7월 24일[편집]


  • 전체 - 확진자: 194,105,303명 (전일 대비 +641,974명) / 사망자: 4,161,409명 (전일 대비 +8,847명) / 완치자: 176,188,197명 (전일 대비 +420,007명)[A]
  • 한국 내 - 확진자: 187,362명 (전일 대비 +1,629명) / 사망자: 2,068명 (전일 대비 +2명) / 완치자: 165,246명 (전일 대비 +1,040명)[B]
  • 0시 기준, 1,629명(임시선별검사 확진 336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명 늘어난 2,068명이며 완치자는 1,040명 증가한 165,246명이다. 전일 대비 587명이 증가한 20,048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27명 증가한 254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465명, 부산 116명, 대구 52명, 인천 84명, 광주 9명, 대전 68명, 울산 19명, 세종 6명, 경기 465명, 강원 46명, 충북 31명, 충남 39명, 전북 42명, 전남 20명, 경북 21명, 경남 112명, 제주 15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9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573명, 해외 유입은 56명이다. 완치자는 165,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1,430,525명이 검사를 받았고, 274,697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3,314건 감소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93,952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3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8,744,775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25,20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88%이다.[D]
  • 신규 사망자는 경기도, 강원도에서 발생하였다. 경기도 673번째 사망자[43]로 박애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강원도 55번째 사망자[44]강원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4.4. 7월 25일[편집]


  • 전체 - 확진자: 194,458,512명 (전일 대비 +353,209명) / 사망자: 4,169,614명 (전일 대비 +8,205명) / 완치자: 176,516,107명 (전일 대비 +327,910명)[A]
  • 한국 내 - 확진자: 188,848명 (전일 대비 +1,487명) / 사망자: 2,073명 (전일 대비 +5명) / 완치자: 166,375명 (전일 대비 +1,129명)[B]
  • 0시 기준, 1,487명(임시선별검사 확진 331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5명 늘어난 2,073명이며 완치자는 1,129명 증가한 166,375명이다. 전일 대비 353명이 증가한 20,40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3명 증가한 257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489명, 부산 108명, 대구 69명, 인천 88명, 광주 13명, 대전 54명, 울산 9명, 세종 9명, 경기 320명, 강원 25명, 충북 41명, 충남 47명, 전북 7명, 전남 16명, 경북 28명, 경남 119명, 제주 14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31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422명, 해외 유입은 65명이다. 완치자는 166,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1,453,347명이 검사를 받았고, 274,761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64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60,422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3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8,805,541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25,54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90%이다.[D]
  • 7월 17일, 서울에서 지자체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187,361명으로 정정했다.
  • 신규 사망자는 경기도 2명, 서울특별시, 울산광역시, 검역 각 1명씩 발생하였다. 경기도 674~675번째 사망자[45]로 1명은 오산한국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으며, 1명은 자택에서 사망했다. 서울 529번째 사망자[46]로 미소들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울산 41번째 사망자[47]울산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검역 8번째 사망자로 오산한국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4.5. 7월 26일[편집]


  • 전체 - 확진자: 194,878,066명 (전일 대비 +419,554명) / 사망자: 4,176,208명 (전일 대비 +6,594명) / 완치자: 176,812,890명 (전일 대비 +296,783명)[A]
  • 한국 내 - 확진자: 190,166명 (전일 대비 +1,318명) / 사망자: 2,077명 (전일 대비 +4명) / 완치자: 167,365명 (전일 대비 +990명)[B]
  • 0시 기준, 1,318명(임시선별검사 확진 220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4명 늘어난 2,077명이며 완치자는 990명 증가한 167,365명이다. 전일 대비 324명이 증가한 20,72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3명 감소한 244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341명, 부산 89명, 대구 60명, 인천 71명, 광주 18명, 대전 71명, 울산 3명, 세종 5명, 경기 350명, 강원 29명, 충북 31명, 충남 65명, 전북 24명, 전남 28명, 경북 22명, 경남 78명, 제주 12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21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264명, 해외 유입은 54명이다. 완치자는 167,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1,472,346명이 검사를 받았고, 281,003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6,242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41,770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2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8,859,779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25,8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91%이다.[D]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3명, 충청남도 1명씩 발생하였다. 경기도 676~678번째 사망자[48]성심병원, 현대병원, 박애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충남 45번째 사망자[49]로 홍성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4.6. 7월 27일[편집]


  • 전체 - 확진자: 195,431,315명 (전일 대비 +553,249명) / 사망자: 4,184,307명 (전일 대비 +8,099명) / 완치자: 177,255,732명 (전일 대비 +442,842명)[A]
  • 한국 내 - 확진자: 191,531명 (전일 대비 +1,365명) / 사망자: 2,079명 (전일 대비 +2명) / 완치자: 168,629명 (전일 대비 +1,264명)[B]
  • 0시 기준, 1,365명(임시선별검사 확진 244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명 늘어난 2,079명이며 완치자는 1,264명 증가한 168,629명이다. 전일 대비 99명이 증가한 20,823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25명 증가한 269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351명, 부산 66명, 대구 69명, 인천 65명, 광주 23명, 대전 71명, 울산 5명, 세종 6명, 경기 375명, 강원 61명, 충북 13명, 충남 38명, 전북 32명, 전남 15명, 경북 25명, 경남 88명, 제주 17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45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276명, 해외 유입은 89명이다. 완치자는 168,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1,528,609명이 검사를 받았고, 309,414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8,411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91,795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24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8,966,293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26,1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91%이다.[D]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검역에서 발생하였다. 경기도 679번째 사망자[50]로 현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검역 9번째 사망자로 해외에서 사망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4.7. 7월 28일[편집]


  • 전체 - 확진자: 196,034,828명 (전일 대비 +603,513명) / 사망자: 4,194,208명 (전일 대비 +9,901명) / 완치자: 177,718,587명 (전일 대비 +462,855명)[A]
  • 한국 내 - 확진자: 193,427명 (전일 대비 +1,896명) / 사망자: 2,083명 (전일 대비 +4명) / 완치자: 170,494명 (전일 대비 +1,865명)[B]
  • 0시 기준, 1,896명(임시선별검사 확진 458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4명 늘어난 2,083명이며 완치자는 1,865명 증가한 170,494명이다. 전일 대비 27명이 증가한 20,85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7명 증가한 286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73명, 부산 102명, 대구 55명, 인천 102명, 광주 28명, 대전 75명, 울산 18명, 세종 11명, 경기 557명, 강원 74명, 충북 40명, 충남 31명, 전북 23명, 전남 20명, 경북 33명, 경남 98명, 제주 23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33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823명, 해외 유입은 73명이다.
  • 여기까지 총 11,585,615명이 검사를 받았고, 323,954명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4,540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78,07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5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9,055,604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26,63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94%이다.[D]
  • 일일 확진자 수가 1,896명으로 1,842명을 기록한 7월 22일 이후 6일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리고 완치자는 169,000~170,000명을 넘어섰다.
  • 신규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2명, 경기도, 대전광역시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서울 530~531번째 사망자[51]국립중앙의료원, 서울아산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680번째 사망자[52]로 안성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전 29번째 사망자[53]순천향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 전 세계 백신 접종 횟수가 40억 회를 넘었다. 30억 회 이후로 31일이 걸렸으며 누적 접종 횟수는 중국(16억 회), 인도(4억 5,071만 회), 미국(3억 4,336만 회) 순으로 해당 3국이 전체의 약 59.8%를 차지하고 있다.[54]


4.8. 7월 29일[편집]


  • 전체 - 확진자: 196,734,297명 (전일 대비 +699,469명) / 사망자: 4,203,968명 (전일 대비 +9,760명) / 완치자: 178,136,074명 (전일 대비 +417,487명)[A]
  • 한국 내 - 확진자: 195,099명 (전일 대비 +1,674명) / 사망자: 2,085명 (전일 대비 +2명) / 완치자: 171,559명 (전일 대비 +1,065명)[B]
  • 0시 기준, 1,674명(임시선별검사 확진 436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명 늘어난 2,085명이며 완치자는 1,065명 증가한 171,559명이다. 전일 대비 607명이 증가한 21,45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명 감소한 285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15명, 부산 82명, 대구 56명, 인천 96명, 광주 39명, 대전 69명, 울산 14명, 세종 5명, 경기 469명, 강원 47명, 충북 30명, 충남 47명, 전북 31명, 전남 20명, 경북 22명, 경남 90명, 제주 24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8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632명, 해외 유입은 42명이다. 완치자는 171,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1,637,506명이 검사를 받았고, 342,326명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8,372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78,932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3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9,140,689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27,09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96%이다.[D]
  • 7월 22일 부산, 28일 경기에서 오신고로 인한 중복집계로 전날 누적 확진자가 2명 감소한 193,425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경기도에서 발생하였다. 경기도 681번째 사망자[55]로 박애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532번째 사망자[56]로 의료기관 이송 도중 사망했다.

  • 한국 시각으로 6시 경에 전 세계 사망자 수가 4,200,0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 수가 410만 명을 넘은 시점에서 약 10.54일이 걸렸다. 미국(14.94%), 브라질(13.16%), 인도(10.05%), 멕시코(5.68%), 페루(4.66%), 러시아(3.71%), 영국(3.07%), 이탈리아(3.04%), 콜롬비아(2.85%), 프랑스(2.65%) 순으로 잠정 치사율은 2.137%이다.


4.9. 7월 30일[편집]


  • 전체 - 확진자: 197,400,667명 (전일 대비 +666,370명) / 사망자: 4,215,129명 (전일 대비 +11,161명) / 완치자: 178,543,558명 (전일 대비 +407,484명)[A]
  • 한국 내 - 확진자: 196,806명 (전일 대비 +1,710명) / 사망자: 2,089명 (전일 대비 +4명) / 완치자: 172,757명 (전일 대비 +1,198명)[B]
  • 0시 기준, 1,710명(임시선별검사 확진 451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4명 늘어난 2,089명이며 완치자는 1,198명 증가한 172,757명이다. 전일 대비 508명이 증가한 21,96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4명 증가한 299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488명, 부산 78명, 대구 62명, 인천 119명, 광주 25명, 대전 85명, 울산 18명, 세종 4명, 경기 524명, 강원 20명, 충북 37명, 충남 37명, 전북 23명, 전남 19명, 경북 37명, 경남 99명, 제주 18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7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662명, 해외 유입은 48명이다. 완치자는 172,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1,681,261명이 검사를 받았고, 357,215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4,889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90,79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5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9,238,379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27,57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98%이다.[D]
  • 7월 14일 서울, 27일 경기에서 지차제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3명 감소한 195,096명으로 정정했다.
  • 사망자는 경기도,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 검역에서 나왔다. 경기도 682번째 사망자[57]성남시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인천 62번째 사망자[58]길병원에서 사망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 128번째 사망자[59]부산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검역 10번째 사망자는 인하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 왔다.


4.10. 7월 31일[편집]


  • 전체 - 확진자: 198,072,708명 (전일 대비 +672,041명) / 사망자: 4,225,437명 (전일 대비 +10,308명) / 완치자: 178,962,034명 (전일 대비 +418,476명)[A]
  • 한국 내 - 확진자: 198,345명 (전일 대비 +1,539명) / 사망자: 2,095명 (전일 대비 +6명) / 완치자: 174,177명 (전일 대비 +1,420명)[B]
  • 0시 기준, 1,539명(임시선별검사 확진 366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6명 늘어난 2,095명이며 완치자는 1,420명 증가한 174,177명이다. 전일 대비 113명이 증가한 22,073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8명 증가한 317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476명, 부산 72명, 대구 46명, 인천 96명, 광주 22명, 대전 86명, 울산 17명, 세종 12명, 경기 395명, 강원 39명, 충북 19명, 충남 63명, 전북 14명, 전남 13명, 경북 19명, 경남 99명, 제주 26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25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466명, 해외 유입은 73명이다. 완치자는 173,000~174,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1,728,821명이 검사를 받았고, 369,201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1,986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98,396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6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9,338,962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27,94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99%이다.[D]
  • 추가 사망자는 인천광역시, 서울특별시 각 2명, 경기도, 대전광역시 각 1명씩 나왔다. 서울 533~534번째 사망자[60]강동경희대병원, 이대목동병원에서 사망했다. 인천 63~64번째 사망자[61]길병원, 미소들노인전문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683번째 사망자[62]로 오송베스티안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전 30번째 사망자[63]충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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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월드오미터 KST 18시 기준[B]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질병관리청 9시 30분 발표 기준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참고)[1] 서울의 누적 확진자가 50,321명으로 40,000명을 넘긴 지 52일 만에 누적 확진자 50,000명을 넘어섰다.[C]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검사 중 통계는 당일 검사 진행 중인 건수와 입력 지연(결과 음성) 건수를 모두 포함한다(질병관리청).[D]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여기서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검사자수는 통계에 포함하지 않지만 검사에서 확진 시, 확진자 통계에 포함된다.[2] 수도권 1,231번째 사망자, 강서구 19번째 사망자[3] 비수도권 784번째 사망자[4] 비수도권 785번째 사망자[5] 수도권 1,232번째 사망자, 강동구 19번째 사망자[6] 비수도권 786번째 사망자[7] 비수도권 787번째 사망자, 영동군 첫 사망자[8] 수도권 1,233번째 사망자, 금천구 7번째 사망자[9] 수도권 1,234번째 사망자, 김포시 15번째 사망자[10] 수도권 1,235번째 사망자, 수원시 43번째 사망자[11] 수도권 1,236번째 사망자, 강서구 20번째 사망자[12] 수도권 1,237~1,238번째 사망자, 광명시 7번째 사망자, 부천시 122번째 사망자[13] 수도권 1,239번째 사망자, 광진구 17번째 사망자[14] 비수도권 788번째 사망자[15] 참고로 첫 사망자 최초 보고로부터 100만 명까진 262일, 100만 명에서 200만 명까진 109일, 200만 명에서 300만 명까진 약 90.7일이 걸렸다.[16] 비수도권 789번째 사망자, 함평군 첫 사망자[17] 수도권 1,240번째 사망자, 광명시 8번째 사망자[18] 수도권 1,241번째 사망자, 중랑구 17번째 사망자[19] 비수도권 790번째 사망자[20] 수도권 1,242~1,243번째 사망자, 관악구 29번째 사망자, 강북구 15번째 사망자[21] 수도권 1,244~1,245번째 사망자, 강동구 20번째 사망자, 광진구 18번째 사망자[22] 수도권 1,246번째 사망자, 화성시 7번째 사망자[23] 비수도권 791번째 사망자[24] 비수도권 792번째 사망자[25] 수도권 1,247번째 사망자, 안산시 14번째 사망자[26] 수도권 1,248번째 사망자, 화성시 8번째 사망자[27] 비수도권 793번째 사망자[28] 수도권 1,249번째 사망자, 관악구 30번째 사망자[29] 비수도권 794번째 사망자[30] 수도권 1,250번째 사망자, 강동구 20번째 사망자[31] 수도권 1,251번째 사망자, 안양시 19번째 사망자[32] 비수도권 795번째 사망자[33] 수도권 1,252~1,253번째 사망자, 서초구 14번째 사망자, 송파구 20번째 사망자[34] 수도권 1,254번째 사망자, 화성시 9번째 사망자[35] 경기도의 누적 확진자가 50,353명으로 40,000명을 넘긴 지 44일 만에 누적 확진자 50,000명을 넘어섰다.[36] 수도권 1,255~1,256번째 사망자, 평택시 14번째 사망자, 수원시 43번째 사망자[37] 비수도권 796번째 사망자, 홍천군 첫 사망자[38] 수도권 1,257번째 사망자, 광진구 19번째 사망자[39] 서울의 누적 확진자가 60,143명으로 50,000명을 넘긴 지 21일 만에 누적 확진자 60,000명을 넘어섰다.[40] 전남의 인구 대비 확진자가 0.1%를 넘었다. 이로써 전국 모든 행정구역의 인구 대비 확진자가 0.1%를 넘었다.[41] 수도권 1,258~1,260번째 사망자, 부천시 123번째 사망자, 하남시 4번째 사망자, 시흥시 20번째 사망자[42] 수도권 1,261~1,263번째 사망자, 남양주시 39번째 사망자, 시흥시 21번째 사망자, 수원시 44번째 사망자[43] 수도권 1,264번째 사망자, 평택시 15번째 사망자[44] 비수도권 797번째 사망자[45] 수도권 1,265~1,266번째 사망자, 용인시 17번째 사망자, 시흥시 22번째 사망자[46] 수도권 1,267번째 사망자, 관악구 31번째 사망자[47] 비수도권 798번째 사망자[48] 수도권 1,268~1,270번째 사망자, 파주시 20번째 사망자, 안산시 15번째 사망자, 포천시 14번째 사망자[49] 비수도권 799번째 사망자[50] 수도권 1,271번째 사망자, 용인시 18번째 사망자[51] 수도권 1,272~1,273번째 사망자, 성동구 17번째 사망자, 노원구 28번째 사망자[52] 수도권 1,274번째 사망자, 수원시 45번째 사망자[53] 비수도권 800번째 사망자[54] 통계 사이트 Our World in Data 참조.[55] 수도권 1,275번째 사망자, 군포시 32번째 사망자[56] 수도권 1,276번째 사망자, 영등포구 28번째 사망자[57] 수도권 1,277번째 사망자, 시흥시 23번째 사망자[58] 수도권 1,278번째 사망자, 남동구 15번째 사망자[59] 비수도권 801번째 사망자[60] 수도권 1,279~1,280번째 사망자, 마포구 18번째 사망자, 강동구 21번째 사망자[61] 수도권 1,281~1,282번째 사망자, 남동구 16번째 사망자, 중구 2번째 사망자[62] 수도권 1,283번째 사망자, 안산시 16번째 사망자[63] 비수도권 802번째 사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