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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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주식회사
Pfizer Inc.[1]
파일:화이자 로고.svg
국가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설립일
1849년 (174주년)
설립자
찰스 파이저
찰스 F. 에르하르트
대표자
알버트 불라(CEO)
편입 지수
S&P 500
상장 거래소
뉴욕증권거래소
시가 총액
1,675억 달러(2023년 11월)
매출
1,003억 달러(2022년)
영업이익
314억 달러(2022년)
고용 인원
약 83,000명 (2022년)
본사
뉴욕 맨해튼 42번가
본사 위치





미국 뉴욕 주 뉴욕 235 East 42nd Street
링크
파일:화이자 로고.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
2. 역사
3. 유명 제품
3.1. 독점권을 상실한 제품들[2]
4. 한국 지사
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미국제약 업체. 존슨앤드존슨과 더불어 매출 기준 미국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거대 제약회사인 만큼 유명한 약들은 셀 수 없이 많지만, 특히 성기능 관련으로 잘 알려진 비아그라가 유명하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인류가 아는 제약 회사가 되었다. 의학에 전혀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이 회사의 이름과 코로나 백신 개발 업적은 치료제는 잘 알고 있을 정도.

한국에서는 삼일제약,[3] 제일약품,[4] 일동제약,[5] 등의 제약기업들과 기술제휴를 맺고 있다.


2. 역사[편집]


1849년 뷔르템베르크 왕국 출신 독일인 이민자 찰스 파이저(Charles Pfizer, 1824–1906)[6]와 찰스 어하트(Charles Erhart, 1821–1891)[7]가 '찰스 파이저 & 컴퍼니'를 설립한 것이 시초이며, 창업 초기에 한때 구충제로 널리 사용되었던 사토닌을 만들며 남북전쟁 특수로 첫 성공을 거두고 19세기 말 콜라의 대중화로 구연산 생산을 늘려 또 성공을 거뒀다.

1891년에 얼하트가 사망하자 파이저가 단독으로 경영했고, 1905년에 막내아들 에밀에게 전권을 맡긴 후 한동안 개인 소유로 돌렸다.

1941년 페니실린발효기술을 처음 도입하여 이듬해 자체 생산에 성공했고, 1946년 스트렙토마이신, 1950년 테라마이신, 1967년 비브라마이신을 각각 개발하여 회사를 항생제 전문 메이커로 만드는 한편, 일반의약품, 농약 등 온갖 약품 사업을 아우르는 거대 제약회사가 됐다.

1970년대부터 맥일러티슨 같은 제약회사 인수에도 주력하여 2000년에 영국 제약회사 워너 램버트를 인수하여 과자 사업에도 진출했다가 2002년에 제과사업을 캐드버리로 팔았다. 2003년에 파마시아[8], 2009년 와이어스를 각각 인수합병했다.

한국에선 1950년대부터 이미 공리양행과 대리점 제휴를 맺었으나, 테라마이신 정맥주사제는 영진약품, 근육주사제는 일진산업이 각각 취급하는 등 통일이 되지 않는 모습으로 보였다. 1959년 조성호 백광약품(현 백광산업) 사장과 김해동 제일물산 사장이 '중앙제약'을 세워 1961년 화이자와 제휴를 맺어 서울 성동구 광장동[9]에 공장을 세웠다. 1969년 합작법인 '한국화이자'로 개편한 후 1998년 '한국화이자제약'으로 사명을 바꿔 지금에 이르고 있다. 광장동 공장은 2006년에 폐쇄하였으며 현재 이 자리에는 광장힐스테이트 아파트가 들어서 있다.

다른 대형 제약사와 마찬가지로 화이자 역시 신약 개발과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신약 개발은 실패할 위험도 높고 비용 역시 많이 들지만 한 번 개발이 성공하면 특허가 만료될 때 까지 독점적으로, 가격도 자유롭게 정해 팔 수 있어 그 이상의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 화이자는 10년에 한 번쯤은 세상을 놀라게 하는 신약을 내놓곤 했는데, 2000년에 들어서기 직전에 나온 비아그라, 2020년대에 화이자가 벌 돈을 순식간에 긁어 모은 코미나티주같은 약이 대표적이다. 이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특정 증상에 치료 효과를 크게 개선한 명품 치료제를 자주 만드는데, 지금은 특허가 끝났지만 리리카(성분명 프레가발린)같은 약은 처음 출시된 2000년대 초반에는 획기적인 신경통약으로 손꼽혔고 2020년대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기존에는 특허가 만료된 약품도 화이자의 이름으로 계속 생산했지만 수익률 악화로 2020년 제네릭 의약품 및 특허가 끝난 브랜드약을[10] 생산하던 자회사 화이자 업존을 분리시켜 제네릭 전문 제조사인 마일란과 합병시켰다. 마일란에 업존을 매각한 것이 아닌 주식 교환 형식으로 새 법인을 만들어 완전히 독립시킨 형태로서 합병으로 생긴 새 법인은 비아트리스. 비아트리스는 설립되자마자 전 세계 최대급 제네릭 제조사가 되었다. 국내에서도 2021년부터 한국화이자에서 비아트리스코리아로 약품 유통권이 이전되고 있는 중.

2020년 11월 세계 최초로 코로나19를 90% 예방할 수 있는 코미나티주 백신을 개발했다고 밝혀 큰 주목을 받았다.

2021년 2월 16일 북한이 화이자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 기술을 탈취하기 위해 화이자 해킹을 시도했다고 국가정보원이 밝혔다. #

2022년부터는 전세계적으로 위드코로나 기조에 들어서자, 매출은 물론 시가총액까지 매우 큰 폭으로 하락하며 좋지 못한 시기를 맞고 있다. 매출의 절반 이상이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에서 발생했기 때문이다.

2023년에는 실적 부진이 더욱 심화되어 2021년 12월 고점 대비 2년동안 주가가 50% 가까이 하락했는데, 이는 팬데믹으로 인해 주가가 폭락했던 때와 비슷한 수준이다.

2023년 3분기 코미나티와 팍스로비드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70%와 97% 감소했다.

노보 노디스크위고비, 일라이 릴리마운자로 등이 비만 치료제 열풍을 일으킴에 따라 화이자 역시 '다누글리프론'을 통해 새로운 경쟁을 예고했다. 2023년 연내로 임상 2상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2023년 12월 1일 하루 2회 투여 다누글리프론의 임상 2상 시험결과 부작용과 투약 중단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고 밝히면서 3상 실험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1회 투여 임상은 계속 진행한다.#

3. 유명 제품[편집]


코로나19 백신. 과거의 영광을 가져다 준 비아그라, 리피토, 자낙스는 물론 2010년대를 버텨준 리리카, 챔픽스마저 특허가 모조리 만료되어 가던 2020년 이래로 오랫동안 화이자의 콧대를 세워줬던 제품이다. 따지고 보면 화이자가 발명한 건 아니지만 개발 비용을 대고 임상시험을 진두지휘했으며, 화이자 CEO 앨버트 불라에 따르면 mRNA방식의 백신 개발법을 추천한 것은 화이자의 연구팀이다. 독일계 기업과 파트너십으로 현재의 코로나 백신을 만들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 "화이자"하면 이 백신을 흔히 떠올릴 정도로, 비아그라를 넘어선 유명세를 탔었다.
  • 프리베나-13: 폐렴 백신.
  • 입랜스: 유방암 표적치료제.
  • 젤잔즈: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 엘리퀴스: 항응고제.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과 공동개발.
  • 수텐트: RTK 표적 항암제.
  • 팍스로비드: 코로나19 치료제


3.1. 독점권을 상실한 제품들[11][편집]


  • 챔픽스: 금연보조제.
  • 엔브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앰젠과 공동개발, 미국 외 세일즈는 화이자가 담당한다.
  • 리피토 - 화이자가 거물급 제약회사로 발돋움하는데 공신한 첫번째 약이다.
고지혈증약, MSD의 조코(심바스타틴)을 개량해 부작용이 적고 지속시간이 길다. 한 때 세계 매출 1위의 약이었으며, 특허가 만료된 지금도 상당한 매출을 올려주고 있다.
  • 리리카: 항전간제, 신경통약 (항전간제, 통칭 간질약으로 개발되었으나 임상적으로 신경통약으로 더 많이 사용한다) 성분명 프레가발린(pregabalin).
노스웨스턴 대학교교수인 실버만이 개발하여서, 노스웨스턴 대학에는 '실버만홀의 건물이 있을 정도다.
  • 자낙스: 신경안정제
  • 비아그라 - 화이자가 거물급 제약회사로 발돋움하는데 공신한 두번째 약이다. 지금은 비아그라를 오히려 화이자 스스로도 제네릭까지 출시하면서 여전히 명실상부 세계 1위 발기부전 치료제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실데나필, 발기부전 치료제


4. 한국 지사[편집]


https://www.pfizer.co.kr/
  • 정식 명칭: 한국화이자제약㈜
  • 주소: 서울 중구 퇴계로 100
  • 대표자: 오동욱[12]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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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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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인물(T. A. 거브러여수스, 권덕철, 백경란, 앤서니 파우치) · 사망자
파일:세계보건기구기.svg 세계보건기구 ·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의약품청 · 파일:러시아 국기.svg 로스포트레브나드조르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보건복지부 · 질병관리청 · 식품의약품안전처 · 국립보건연구원 · 씨젠 · 셀트리온 · SK바이오사이언스 · 파일:북한 국기.svg 국가비상방역사령부 · 파일:미국 국기.svg 존슨앤드존슨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 FDA · 화이자 · 모더나 · 파일:중국 국기.svg 국가위생건강위원회 · 국가질병예방공제국 · 파일:일본 국기.svg 후생노동성 · 파일:영국 국기.svg 아스트라제네카 · MHRA · 파일:대만 국기.svg 위생복리부 · 파일:벨기에 국기.svg 얀센
의료시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선별진료소 · 생활치료센터 · 파일:미국 국기.svg 제이콥 K. 재비츠 컨벤션센터 · 매코믹 플레이스 · 파일:중국 국기.svg 훠선산 병원 · 파일:일본 국기.svg 마쿠하리 멧세 · 오다이바 · 파일:영국 국기.svg ExCeL ·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피에라 밀라노
기타
마스크 불량 착용 · 마기꾼 · 예스마스크 · 정보감염증 · 포스트 코로나 · 다함께 이겨내요 · 덕분에 챌린지 · 관련 웹사이트 · 엄격성 지수 · 창작물 ·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 · 신속항원키트
* 최종 서술 시점 기준 대한민국에서 유통 중인 백신 및 치료제만 표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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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래어 표기법대로면 P가 묵음 처리되어 "파이저"지만, 한국에서는 한국 법인명인 화이자로 더 유명하다. 법인 생성 당시엔 사회적으로 일본식 영어 발음이 널리 사용됐기 때문에 화이자(ファイザー)로 상표권을 등록한 것이다.[2] 이 가운데 일반의약품,건강기능식품은 대부분 헤일리온으로, 제네릭 전문의약품은 비아트리스로 넘어갔다.[3] 포리부틴 등[4] 로피드 등[5] 이부스트린, 사미온, 아드리아마이신, 올베탐[6] 본명은 카를 크리스티안 프리드리히 피처(Karl Christian Friedrich Pfizer)[7] 본명은 카를 프리드리히 에르하르트(Karl Friedrich Erhart)로 파이저의 사촌이다.[8] 스웨덴 기업이며 화이자처럼 적잖은 제약회사를 인수했는데 스웨덴 카비비트룸, 스웨덴 레오(후시딘을 만든 덴마크 레오와 다른 기업이며 니코레트를 개발), 이탈리아 파미탈리아칼로엘바, 미국 업죤을 인수합병.[9] 현 광진구 광장동[10] 비아그라, 자낙스, 리피토 등 특허가 이미 만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인기가 있는 약들[11] 이 가운데 일반의약품,건강기능식품은 대부분 헤일리온으로, 제네릭 전문의약품은 비아트리스로 넘어갔다.[12] 2016년 1월에 대표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