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6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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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B.1.640.2는 2022년 1월 4일 처음 발견된 변이이며 IHU 변이로 불린다. 이 변이는 B.1.640와 관련이 있다.
2. 주요 변이[편집]
-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이 변이는 40가지가 넘는 돌연변이가 있기에 자료 확보 시 추가할 예정입니다.
처음으로 Y449N과 R346S가 들어간 변이 바이러스이다.
3. 전파력과 치명률[편집]
4. 경과[편집]
2022년 1월 4일 처음 발견되었다.
초기에는 46개의 돌연변이 발생으로 많은 우려를 보였지만 현재는 별 다른 소식이 없는데, 생각보다 전염성이 강하지 않아 우세종으로 자리 잡지를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변이 수가 많다고 전염성이나 치명률이 무조건 높은 건 아니다. 당장 오미크론 변이도 변이가 32개나 되지만 그 중 백신의 효능이나 인간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변이는 5~9개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발견되었는데도 시간이 흘러 흐지부지되자 사실상 잡변이가 되어버린 셈이다. 심지어 전세계 누적 확진자는 50명에 불과하다.
5. 백신 및 치료제에 대한 저항성[편집]
어떤 변이가 등장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다만 다른 백신은 몰라도 시노백 백신은 확실히 무력화 될 것으로 추정된다.[1]
6. 기타[편집]
- 이 변이와 오미크론 변이는 둘 다 아프리카에서 발생하였다. 다만 이 변이는 중부 아프리카, 오미크론 변이는 남부 아프리카에서 발생하였다.
- WHO가 그리스 문자로 이름을 붙인다면 파이(π) 변이가 될 수 있었지만, 우세종으로 자리잡지 못해서 의미없게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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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노백 백신의 중화항체 역가는 엄청나게 낮으며 이 백신을 3회 접종해도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효과가 사실상 없다. 심지어 화이자 백신으로 부스터샷을 맞아도 예방 효과가 30%도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