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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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타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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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탈리아]]
일반 대원




카피타노
Il Capitano

파일:카피타노a.jpg

프로필

본명
불명
이명
대장
성별
남성
소속
[[우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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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인단
직위
우인단 집행관[1]
신의 눈
불명
언어별 표기
파일:미국 국기.svg Capitano
파일:러시아 국기.svg Капитано
파일:중국 국기.svg 卡皮塔诺(Kǎpítǎnuò
파일:일본 국기.svg カピターノ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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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행적
2.1. 티바트편 막간 PV - 「한겨울 밤의 광대극」
2.2. 이벤트 스토리
3. 능력 / 강함
4. 여담
5. 관련 문서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원신의 등장인물.

코드 네임은 '대장(队长(duìzhǎng / 隊長(たいちょう / The Captain / Капитан)'.


2. 작중 행적[편집]


스토리 진행 순서
(※ 모험 등급, 개방 전제 조건, 실장 시기를 바탕으로 임무를 시계열순으로 작성.)

임무명
비고
한겨울 밤의 광대극

잔 속에서 울리는 노래
[2]


2.1. 티바트편 막간 PV - 「한겨울 밤의 광대극」[편집]


티바트편 막간 PV - 「한겨울 밤의 광대극」


{{{-1
기타 언어 버전 ▼
[ 일본어 ]


}}}

[ 중국어 ]


}}}

[ 영어 ]



[1] 서열 불명[2] Ver 3.1 한정 이벤트. 모험 등급 21 이상, 마신 임무 프롤로그・제3막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와 레이저 전설 임무 이리의 장・1막 「루피카의 의미」 클리어.

비록 명예를 더럽혔지만, 로헤팔터의 희생은 여전히 안타까워.
그녀의 죽음은 우리를 멈출 수 없어.

그런데 도토레,
스카라무슈이나즈마의 신의 심장은 어떻게 됐지?

PV 한겨울 밤의 광대극에서 유일하게 얼굴 전부를 가리는 쇠사슬 장식 가면을 쓴 신비주의 컨셉으로 등장했다. 시뇨라를 나름대로 추모한 뒤, 도토레에게 스카라무슈와 그가 가진 신의 심장의 행방에 대해 묻는다.[3]


2.2. 이벤트 스토리[편집]



2.2.1. 잔 속에서 울리는 노래[편집]


바르카 대단장의 편지에서 언급. 우연히 몬드의 원정대와 마주했지만 바르카 대단장 일행과 적대하지는 않았다고 하며, 오히려 몬드의 원정대에게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바르카가 "그에게 있어서는 진 빚을 갚는 것"이라고 언급한 걸 보면 정황상 바르카의 원정대가 몬드에서 떠나있을 때, 우인단들이 몬드에서 깽판을 부린 것 때문에 사과의 의미로 원정대를 도와준 듯하다. 이후에는 나타로 향했다고 언급되는 것을 보면 정황상 나타에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바르카 대단장의 편지 추신 부분에서 카피타노와 바르카 대단장 누가 더 강한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편지에서 '원정대에는 '대장'이 10명이나 있다'라는 언급이 있다. 바르카의 말은, 유격대장, 기병대장, 정찰대장 등등 부대의 책임자를 뜻하는 말로, 카피타노의 이명이 '대장'임을 이용한 개그인데, '대장'이라는 코드명이 아니라 카피타노라는 이름으로만 소개된 한국어 버전에서는 이게 무슨 뜬금없는 소리인가 싶은 부분일 수 있다. 그나마 해당 대사를 읽을 때 이명인 '대장'까지 언급하면서 오해의 소지를 줄였다.


3. 능력 / 강함[편집]


「강직하고 청렴한 『카피타노』」, 「정직하고 과감한 『카피타노』」, 「수많은 공을 세운 『카피타노』」···· 우인단에서 도는 말들을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귀에 딱지가 앉을 지경이야. 하지만 절대적인 「올곧음」만큼 위험한 게 있을까? 더구나 「카피타노」는 절대적인 실력까지 갖추고 있지.

방랑자의 대사 자료 中, 「카피타노」에 대해...


그 녀석은 가면으로 얼굴을 전부 가리고 있어서 경력이나 출신을 판단할 순 없지만, 평범한 인간임에도 신에게 도전하는 용기를 갖춘 강철 같은 사람인 건 분명한 사실이다.

난 심지어 그가 클레크레용으로도 유적 가디언의 눈같이 생긴 코어를 터뜨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따라 하지 말 것)[4]

바르카

티바트 전 대륙의 강자들만으로 구성된 우인단의 11집행관들 중에서도 근대식 유럽 장교의 군복을 연상케하는 복장, 그리고 대장이라는 간결하고도 압도적인 이명을 가진 것을 통해 군사 및 무투 분야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실력을 가지고 있음이 지속적으로 암시되고 있다. 우인단 집행관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카피타노의 무용담은 들어봤을 정도로 그 위상이 티바트 전역에 잘 알려져 있고, 집행관들 사이에서 무력을 논할때 빠지지 않는 인물인 만큼 작중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시 어떤 방식으로든 가히 탁월한 무투를 보여줄 것으로 미루어진다.

직접 등장하지 않은 3.1 버전을 기준으로도 그의 언급은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많은 편인데, 그를 직접 만나봤던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대단장 바르카는 평범한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신에게 도전할 용기를 갖춘 강철 같은 인간이라고 평가하며, 클레가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하는 색칠 도구를 무기로 써도 유적 가디언을 파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단언하는 한편, 같은 집행관인 타르탈리아는 그의 전투 장면을 눈앞에서 직관한 뒤 더할 나위 없이 강했고, 싸워도 보고 싶었지만 자신이 너무 말단이라 관심이 없어 보인다는 자조적인 평가를 남겼다. 심지어 웬만해선 남을 절대로 칭찬하지 않는 그 자존심 높은 스카라무슈조차 카피타노에게는 절대적인 실력을 지녔다는 후한 평가를 내린 것으로[5] 중위권 이상의 집행관들 사이에서도 함부로 평가할 수 없는 존재임을 각인시켰다.

위에서 언급된 '평범한 인간'의 정확한 의미가 무엇인지가 잠시 논란이 된 적이 있었다. 단지 신의 눈을 받은 적이 있거나 신이거나 하지는 않다는 의미일 가능성이 높지만 혹시 다른 우인단과 달리 스네즈나야 여왕의 사안조차 받지 않거나 못한 진짜 완전히 평범한 인간이라는 뜻이라면 카피타노의 실력에 대한 해석은 전혀 달라지게 된다.[6]


4. 여담[편집]


  • 원신에선 보기 힘든 중후한 목소리와 남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멋진 디자인 때문에 등장하자마자 많은 호평을 받았다.

  • <겨울 이야기> 퀘스트 진행시, 페보니우스 성당 안에 있는 우인단원 빅토르와의 대화에서 이름이 언급된다. 빅토르는 시뇨라보다는 카피타노 밑에서 일하는 걸 선호한다고 한다.

  • 우인단 내에서도 인망이 꽤 좋다. 페보니우스 성당의 우인단 사절 빅토르는 시뇨라보다 카피타노의 휘하에서 일하고 싶다고 했으며, 풀치넬라를 제외한 다른 집행관들에 대해서 부정적이거나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는 타르탈리아도 카피타노에 대해서는 그를 존경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전직 집행관이었던 방랑자 역시 다른 집행관들에 관해서는 하나같이 아니꼽게 보거나 비꼬는 말을 하는 반면 카피타노에 대해서는 크게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았다.[7] 추가로 우인단이 몬드에서 깽판친 것에 의한 빚을 갚기 위해서, 자신과 거의 관계도 없는 바르카의 원정대를 도와준 것만 봐도 인품이 나쁜 집행관은 아닌 듯하다. 카피타노의 이야기가 공개될 당시 수메르 마신 임무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었고, 하필 성격 더럽기로 유명한 도토레가 히든 보스로 활약했던지라 카피타노의 인품이 더욱 돋보이기도 했다.

  • > 난 전장에서 그의 모습을 본 적 있어. 정말 더할 나위 없이 강했지. 내 순위가 너무 뒤쪽이라 날 주의 깊게 보지는 않은 모양이야. 비록 지금은 무시당해도, 언젠가 꼭 내 실력을 보여주겠어
-
타르탈리아 음성 자료, 「카피타노」에 대해...
2.8 버전에 추가된 타르탈리아의 대사를 보면 서열이 매우 높은 것으로 추측된다.

  • '카피타노'는 이탈리아어로 '대장' 혹은 '사령관'을 뜻한다. 망토 아래 근대 유럽식 군복이 얼핏 보이며, 쓰고 있는 가면은 중세 기사의 투구와 근대 유럽 장교들이 쓰던 정모를 합친 디자인이다. 코드네임과 디자인을 합쳐보면 군사 분야에서 활동하는 집행관으로 보인다. 특히 스네즈나야는 군사 강국이라는 언급이 있고 내부적으로도 군사 조직인 우인단이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만큼, 지위 또한 높을 것으로 추측된다.

  • 카피타노의 정확한 순위에 대한 의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우인단 대장이라는 코드네임, 주위 인물로부터 고평가받는 실력, 군사 분야로 추측되는 활동 범위 등, 그의 순위가 매우 높다는 힌트는 줄곧 뿌려졌다. 때문에 도토레의 서열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이견 없이 2위로 추측되기도 했다. 이후 기존에 1위로 추측되던 피에로가 우인단 집행관이 아닌 우인단 총괄이라는 별개의 직책으로 빠진다는 이야기가 나오게 되면서 카피타노가 서열 1위인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었다. 각 추측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4위라는 추측은 1위가 피에로[8][9]라고 생각하는 경우. 이 경우 현재 남은 공석이 4위와 10위 뿐인데, 타르탈리아가 순위가 매우 높다는 식으로 말하는 카피타노가 4위, 아를레키노가 10위가 된다. 그리고 4위로 추측하는 경우에는 집행관 인원수가 모자란다거나 스토리에서 언급되지도 않은 공석이 발생하는 일 또한 없으며, 1~3위는 아예 각 지역의 신들과 동급에 해당하는 강자들인걸 고려하면 4위는 '인간으로써의 강함'이라 칭해지는 카피타노의 순위로썬 가장 최상에 가까운 순위이다.
    • 1위라는 추측은 피에로가 총괄, 카피타노가 서열 1위 집행관이라고 생각하는 경우. 우인단 PV의 설명란에서 피에로가 우인단 집행관이 아닌 총괄로 언급된 점, 피에로가 같은 집행관들에게 지령을 내리는 '상관'처럼 묘사된 점[10], 방랑자와 타르탈리아의 우인단 집행관 음성 대사 순서를 보면 카피타노는 여왕과 피에로의 바로 아래, 도토레의 위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것을 서열순이라고 본다면 자연스럽게 카피타노의 순위는 1위가 된다.[11]

  • 만약 카피타노가 1위인 게 맞다면 우인단 PV에는 모든 집행관이 공개된 게 아니라는 결말이 된다. 공개된 인원은 총 11명이었는데 피에로가 총괄로 빠지게 되면 공개된 집행관은 총 10명이기 때문. 카피타노를 1위로 놓게 되면 아를레키노가 4위가 되므로 10위가 남는다. 공개되지 않은 암약 중인 집행관이 있거나, 혹은 6위와 8위처럼 10위도 사실은 공석일 가능성도 존재한다. 중간장 3막 이후 일어난 역사 개변에 따르면 6위는 수백 년간 공석인 것으로 바뀌었는데, 우인단의 시스템이 공석이 발생하면 무조건 승급시키는 개념이 아니라 이렇게 몇백 년 단위의 공석도 가능한 시스템이라면 10위도 비슷할 수 있다.[12][13]

  • 카피타노라는 캐릭터가 이목을 끌었던 만큼 정체에 대한 추측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는데, 거론되는 인물들 중에서도 과거 몬드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대단장 출신이었던 애런돌린이 카피타노의 정체라는 의견이 커뮤니티 사이에서 가장 신빙성 있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 근거는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현 대단장인 바르카가 카피타노에 대해 정의를 내린 '평범한 인간임에도 신에게 도전하는 용기를 갖춘 강철 같은 사람인 건 분명한 사실이다.' 라는 발언으로 평범한, 용기, 그리고 강철이라는 이 세 키워드를 각각 대입해 보았을 때 애런돌린은 신의 눈이 없었던 '평범한' 사람이었으며 애런돌린의 스토리를 담은 용사의 마음 성유물에서 강조하는 것이 '용기'이고 애런돌린이 주로 사용하던 무기의 이름이 '강철의 그림자'에 상응한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애런돌린과 카피타노 모두 인외의 무력을 지녔다는 점이 강조되며[14] 강철의 그림자 양손검과 용사의 마음 성유물 중 깃털의 문양이 카피타노의 의상 장식과 유사하다는 점 역시 이러한 추측에 대해 힘을 싣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이 추측이 사실이라고 가정한다면 카피타노가 바르카 휘하의 페보니우스 기사단 원정대를 도운 것이 같은 몬드 출신이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으며 같은 우인단 집행관 소속이었던 시뇨라는 과거 기사단장 시절에 전투에서 잃었던 친우의 연인이었다는 뜻이 된다.[15]

또다른 의견으로는 나타 출신 집행관이 아니냐는 설이 있다. 우인단 집행관은 각 나라별 타국 출신 집행관이 한 명씩 존재했으니[16] 나타 출신 집행관도 있을 법한데 다른 집행관 중에서 나타 출신으로 보이는 집행관은 없으니 나타 마신 임무에서 등장하게 될 카피타노가 나타 출신이 아니겠냐는 의견이다.

  • 일본어판 1인칭은 오레.

  • 카피타노의 한중영 성우 연기는 대체로 굵직하고 진중한 백전노장의 느낌이 강한데, 일본판은 비교적 젊은 지휘관 느낌이 강하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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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카라무슈와 그가 탈취한 신의 심장의 행방을 묻는 카피타노의 질문에 도토레가 명료한 대답 대신 선문답 하듯이 뜬구름 잡는 대사를 하는 모습을 보인 것 때문인지 PV가 나오자마자 순식간에 만담 콤비로 엮이는 중이다.[4] 사족이 아닌 실제 인게임 이벤트 스토리에서 바르카가 보낸 편지에 적힌 내용이다. 미카가 기사단원들 앞에서 편지를 읽을 때 이 부분도 같이 읽었다.[5] 스카라무슈는 타르탈리아와 시뇨라, 판탈로네 같이 자신보다 서열이 낮은 집행관들은 그저 헐뜯기만 할뿐이고, 풀치넬라나 콜롬비나처럼 자신보다 서열이 높은 부류는 까기는 해도 어느 정도 실력은 인정해주는 모습을 보인다.[6] 그렇다보니 도저히 답이 보이지 않는 물리 데미지 특화 캐릭터의 마지막 희망이 아니냐는 재미있는 추측을 내놓는 유저도 종종 보이는 편이다.[7] 그러나 부정적인 말만 안 했지 방랑자는 카피타노가 가진 절대적인 힘과 그가 추구하는 절대적인 올곧음을 위험하게 보고 있다.[8] 타르탈리아의 언급으로 피에로는 최초의 집행관이자, 오늘날 집행관들의 리더이다. 최초의 집행관이고 모든 우인단들의 리더가 아닌 집행관들의 리더라고 언급된 만큼 피에로는 우인단 총괄이면서 동시에 집행관 서열 1위일 가능성은 충분하다.[9] 서열 5위 풀치넬라는 스네즈나야의 시장직을 겸하고 있고, 서열 9위인 판탈로네 역시 북국은행의 은행장 or 고위직을 겸하고 있는 만큼 2개 이상의 직책을 갖고 있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다.[10] 집행관들의 순위는 단순히 강함의 순서일 뿐, 집행관들 간의 권한은 동등하다. 순위가 높다고 일방적으로 낮은 순위의 집행관에게 부하처럼 지령을 내릴 수 없으며, 오직 자신의 임무 수행 중에 특정 상황에 대해 필요시 타 집행관에게 '협조를 부탁하는 것'만 가능하다. 그러나 지금까지 피에로의 행적은 대부분 타 집행관들에게 '지령을 내려 임무를 맡기는' 것이었다. 즉 피에로는 단순히 우인단 집행관이 아닌 집행관 전체의 상관(총괄)일 가능성은 충분하다. 다만 타르탈리아의 대사를 통해 적어도 과거에는 피에로 역시 집행관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피에로가 집행관과 총괄 직을 겸하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무엇보다 집행관들이 피에로의 명령에는 따르지만 그에게 존칭을 사용하거나 하지는 않는 점에서 피에로 역시 같은 집행관일 가능성이 있다.[11] 피에로 / 카피타노 / 도토레 / 콜롬비나 / 아를레키노 / 풀치넬라 / 산드로네 / 판탈로네 순으로 나열되어있다. 카피타노를 1위, 아를레키노를 4위라고 생각한다면 딱 서열순이다. 시뇨라와 스카라무슈는 맨 마지막에 정렬되어있는데, 해당 대사가 업데이트된 시점에서 둘은 우인단에서 사실상 제명된 상태이므로 예외로 친다.[12] 중간에 설정이 변경된 것이 아니라면 10위는 공석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몬드에 있는 우인단 단원인 빅토르와 대화 해보면 집행관의 숫자는 11명으로 언급돼서 10위가 몬드 스토리 이전부터 비어 있었다고 보기 어려운데다, 수메르 중간장에서도 역시 10위가 공석이라는 언급은 없다. 10위 자리가 공석이라기보다는 피에로를 포함한 11명이 전부여서 피에로가 1위, 카피타노가 4위, 아를레키노가 10위 순의 서열이거나 피에로 총괄, 카피타노 1위, 아를레키노 4위에 아직 등장하지 않은 집행관이 있거나 둘 중 하나일 가능성이 더 높다.[13] 4위가 공석일 가능성도 있다.[14] 애런돌린은 신의 눈이 없이 검술만으로 대단장직에 올랐으며 양손검과 한손검을 쌍수로 구사하는 특유의 검술은 천부적인 무력을 필요로 한다는 언급이 있고 카피타노 역시 집행관 6위라는 강함을 보유하고 있던 스카라무슈가 직접 '절대적인 무력을 지녔다' 라고 언급할 만큼의 강자이다.[15] 시뇨라의 본명은 로잘린으로 당시 대단장 애런돌린의 조수였던 기사 로스탐의 연인이었으나 악룡 두린과의 전투에서 로스탐이 전사하여 타락하게 되고 지금의 시뇨라가 된 것이다.[16] 시뇨라(몬드), 판탈로네(리월), 스카라무슈(이나즈마), 도토레(수메르), 아를레키노(폰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