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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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타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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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탈리아]]
일반 대원





카피타노
Il Capitano

파일:카피타노a.jpg

프로필

본명
불명
이명
대장
성별
남성
소속
[[우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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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인단
직위
우인단 집행관 서열 1위
신의 눈
불명
사안
불명
언어별 표기
파일:미국 국기.svg Capitano
파일:중국 국기.svg 卡皮塔诺(Kǎpítǎnuò
파일:일본 국기.svg カピターノ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민응식
파일:일본 국기.svg 나리타 켄
파일:중국 국기.svg 왕웨이
파일:미국 국기.svg 크리스 탈리아페라

1. 개요
2. 설정
4. 능력 / 강함
5. 언어별 표기
6. 여담
7. 관련 문서
8.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원신의 등장인물.

코드 네임은 '대장(队长(duìzhǎng / 隊長(たいちょう / The Captain / Капитан)'.


2. 설정[편집]


헬름과 근대식 유럽 장교의 군복을 연상케하는 복장을 착용하여 우인단 집행관 중에서도 유일하게 얼굴과 살점을 완전히 가린 복장을 한 남성.

집행관 서열 1위와 「대장」이란 칭호에 걸맞게 단순히 명예를 중요시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절대적인 올곧음과 실력까지 모두 갖춘 초인. 때문에「강직하고 청렴한 『카피타노』」, 「정직하고 과감한 『카피타노』」, 「수많은 공을 세운 『카피타노』」 등 여러 별명으로 불리며 집행관 중에서도 남다른 평판과 존경을 받고 있다.

미카의 언급으론 빛나고 진한 벽안이라고.


3. 작중 행적[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카피타노/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능력 / 강함[편집]


「강직하고 청렴한 『카피타노』」, 「정직하고 과감한 『카피타노』」, 「수많은 공을 세운 『카피타노』」··· 우인단에서 도는 말들을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귀에 딱지가 앉을 지경이야. 하지만 절대적인 「올곧음」만큼 위험한 게 있을까? 더구나 「카피타노」는 절대적인 실력까지 갖추고 있지.

방랑자의 대사 자료 中, 「카피타노」에 대해···


네 말대로야··· 서열 3위 이상인 우인단 집행관은 모두 [1]

[2]에 견줄 힘을 지녔거든.

나히다


우인단 집행관 서열 1위. 티바트 전 대륙의 강자들만으로 구성된 우인단의 11집행관들 중에서도 근대식 유럽 장교의 군복을 연상케하는 복장, 그리고 대장이라는 간결하고도 압도적인 이명을 가진 것을 통해 군사 및 무투 분야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실력을 가지고 있음이 지속적으로 암시되고 있다. 우인단 집행관 서열 1위이자, 집행관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카피타노의 무용담은 들어봤을 정도로 그 위상이 티바트 전역에 잘 알려져 있고, 집행관들 사이에서 무력을 논할때 빠지지 않는 인물인 만큼 작중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시 어떤 방식으로든 가히 뛰어난 무투를 보여줄 것으로 미루어진다.

직접 등장하지 않은 3.1 버전을 기준으로도 그의 언급은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많은 편인데, 그를 직접 만나봤던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대단장 바르카는 평범한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신에게 도전할 용기를 갖춘 강철 같은 인간이라고 평가하며, 클레가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하는 색칠 도구를 무기로 써도 유적 가디언을 파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단언하는 한편, 같은 집행관인 타르탈리아는 그의 전투 장면을 눈앞에서 직관한 뒤 더할 나위 없이 강했고, 싸워도 보고 싶었지만 자신이 너무 말단이라 관심이 없어 보인다는 자조적인 평가를 남겼다. 심지어 웬만해선 남을 절대로 칭찬하지 않는 그 자존심 높은 스카라무슈조차 카피타노에게는 절대적인 실력을 지녔다는 후한 평가를 내린 것으로[3] 중위권 이상의 집행관들 사이에서도 함부로 평가할 수 없는 존재임을 각인시켰다.

위에서 언급된 '평범한 인간'의 정확한 의미가 무엇인지가 잠시 논란이 된 적이 있었다. 단지 신의 눈을 받은 적이 있거나 신이거나 하지는 않다는 의미일 가능성이 높지만 혹시 다른 우인단과 달리 스네즈나야 여왕의 사안조차 받지 않거나 못한 진짜 완전히 평범한 인간이라는 뜻이라면 카피타노의 실력에 대한 해석은 전혀 달라지게 된다. 4.1버전 이후 카피타노의 서열이 확정되면서 평범한 인간임에도 마신에 견줄 만한 강함을 보유한 사실이 드러났다.

여담으로 페이몬이 카피타노의 이름을 듣자마자 엄청 강할 것 같다는 말부터 꺼낸 것으로 그가 집행관 중에서도 특출난 강함을 가진 인물이라는 걸 간접적으로 어필했다.


5. 언어별 표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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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편집]


  • 원신에선 보기 힘든 중후한 목소리와 남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멋진 디자인 때문에 등장하자마자 많은 호평을 받았다.

  • 얼굴 옆에 늘어져 있는 게 머리카락인지, 단순 헬멧 장식인지 확실치 않지만 팬아트에선 장발로 그려지는 편.

  • <겨울 이야기> 퀘스트 진행시, 페보니우스 성당 안에 있는 우인단원 빅토르와의 대화에서 이름이 언급된다. 빅토르는 시뇨라보다는 카피타노 밑에서 일하는 걸 선호한다고 한다.

  • 우인단 내에서도 인망이 꽤 좋다. 페보니우스 성당의 우인단 사절 빅토르는 시뇨라보다 카피타노의 휘하에서 일하고 싶다고 했으며, 풀치넬라를 제외한 다른 집행관들에 대해서 부정적이거나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는 타르탈리아도 카피타노에 대해서는 그를 존경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전직 집행관이었던 방랑자 역시 다른 집행관들에 관해서는 하나같이 아니꼽게 보거나 비꼬는 말을 하는 반면 카피타노에 대해서는 크게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았다.[4] 추가로 우인단이 몬드에서 깽판친 것에 의한 빚을 갚기 위해서, 자신과 거의 관계도 없는 바르카의 원정대를 도와준 것만 봐도 인품이 나쁜 집행관은 아닌 듯하다. 카피타노의 이야기가 공개될 당시 수메르 마신 임무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었고, 하필 성격 더럽기로 유명한 도토레가 히든 보스로 활약했던지라 카피타노의 인품이 더욱 돋보이기도 했다.

  • '카피타노'는 이탈리아어로 '대장' 혹은 '사령관'을 뜻한다. 망토 아래 근대 유럽식 군복이 얼핏 보이며, 쓰고 있는 가면은 중세 기사의 투구와 근대 유럽 장교들이 쓰던 정모를 합친 디자인이다. 코드네임과 디자인을 합쳐보면 군사 분야에서 활동하는 집행관으로 보인다. 특히 스네즈나야는 군사 강국이라는 언급이 있고 내부적으로도 군사 조직인 우인단이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만큼, 지위 또한 높을 것으로 추측된다.

  • 과거 카피타노의 정확한 순위에 대한 의문이 끊이지 않았다. 우인단 대장이라는 코드네임, 주위 인물로부터 고평가받는 실력, 군사 분야로 추측되는 활동 범위 등, 그의 순위가 매우 높다는 힌트는 줄곧 뿌려졌다. 때문에 도토레의 서열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이견 없이 2위로 추측되기도 했다. 이후 기존에 1위로 추측되던 피에로가 우인단 집행관이 아닌 우인단 총괄이라는 별개의 직책으로 구분된다는 찌라시가 나오게 되면서 카피타노가 서열 1위인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었다. 이후 마신 임무 4장 3막에서 아를레키노가 '4위'인게 밝혀짐에 따라 남은 집행관의 자리는 1위와 10위가 되었는데, 작중 등장인물들의 찬사와 우인단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상호 대사 순서[6], 우인단 컨셉아트 유출[7]로 미루어보아 카피타노가 서열 1위라는 것은 사실상 확정된 셈이다.[8]
    • 이는 다시 말해 한겨울 밤의 광대극 PV에는 모든 집행관이 공개된 게 아니라는 결말이 된다. 공개된 인원은 총 11명이었는데 피에로가 총괄로 빠지게 되면 공개된 집행관은 총 10명이기 때문. 카피타노를 1위로 놓게 되면 10위가 남는다. 공개되지 않은 암약 중인 집행관이 있거나, 혹은 6위와 8위처럼 10위도 사실은 공석일 가능성도 존재한다. 중간장 3막 이후 일어난 역사 개변에 따르면 6위는 수백 년간 공석인 것으로 바뀌었는데, 우인단의 시스템이 공석이 발생하면 무조건 승급시키는 개념이 아니라 이렇게 몇백 년 단위의 공석도 가능한 시스템이라면 10위도 비슷할 수 있다.[5]

  • 카피타노라는 캐릭터가 이목을 끌었던 만큼 정체에 대한 추측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는데, 거론되는 인물들 중에서도 과거 몬드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대단장 출신이었던 애런돌린이 카피타노의 정체라는 의견이 커뮤니티 사이에서 가장 신빙성 있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 근거는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현 대단장인 바르카가 카피타노에 대해 정의를 내린 '평범한 인간임에도 신에게 도전하는 용기를 갖춘 강철 같은 사람인 건 분명한 사실이다.' 라는 발언으로 평범한, 용기, 그리고 강철이라는 이 세 키워드를 각각 대입해 보았을 때 애런돌린은 신의 눈이 없었던 '평범한' 사람이었으며 애런돌린의 스토리를 담은 용사의 마음 성유물에서 강조하는 것이 '용기'이고 애런돌린이 주로 사용하던 무기의 이름이 '강철의 그림자'에 상응한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애런돌린과 카피타노 모두 인외의 무력을 지녔다는 점이 강조되며[9] 강철의 그림자 양손검과 용사의 마음 성유물 중 깃털의 문양이 카피타노의 의상 장식과 유사하다는 점 역시 이러한 추측에 대해 힘을 싣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이 추측이 사실이라고 가정한다면 카피타노가 바르카 휘하의 페보니우스 기사단 원정대를 도운 것이 같은 몬드 출신이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으며 같은 우인단 집행관 소속이었던 시뇨라는 과거 기사단장 시절에 전투에서 잃었던 친우의 연인이었다는 뜻이 된다.[10]

또 다른 의견으로는 나타 출신 집행관이 아니냐는 설이 있다. 우인단 집행관은 각 나라별 타국 출신 집행관이 한 명씩 존재했으니[11] 나타 출신 집행관도 있을 법한데 다른 집행관 중에서 나타 출신으로 보이는 집행관은 없으니 나타 마신 임무에서 등장하게 될 카피타노가 나타 출신이 아니겠냐는 의견이다. 실제로 마신임무 4장 5막이 끝난 후 느비예트의 설명 중 카피타노가 전쟁의 나라 나타의 끝나지 않는 전쟁에 참전했다는 언급이 나왔는데, 나타의 '전쟁'에 대해 자세히 밝혀진 바는 없지만 보편적으로 생각해 봤을 때 카피타노가 나타와 연관점이 없음에도 스네즈나야의 집행관으로서 '전쟁'이라고까지 불리는 싸움에 참전한다는 것은 외교적으로 말이 안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카피타노가 자신의 출신을 방패삼아 나타의 전쟁에 참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현재까지 각 지역별 스토리에 등장한 우인단 집행관은 리월을 제외하면 모두 자신의 출신지와 관련된 집행관이 등장했다는 점[12] 역시 이 추측에 힘을 보태주고 있다.

  • 일본어판 1인칭은 오레.


  • 인기 덕분에 아를레키노와 마찬가지로 팬덤이 인게임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실장되길 바라고 가능성도 어느 정도 유력한 우인단 집행관 중 한 명이다.

  • 외모가 아예 꽁꽁 가려져 있다보니 외형에 대한 추측도 끊이지 않는다. 현재 알려져 있는 최소한의 정보로는 얼굴이 존재는 하며[13], 눈 색은 벽안이라고 한다.[14] 모습만 보고 추측을 할 때는 속이 텅 빈 것처럼 보이는 가면의 모습 덕에 아예 얼굴이 없는거 아니냐는 얘기도 있었다.


7. 관련 문서[편집]




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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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0 06:12:16에 나무위키 카피타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중국어 원문에는 신명으로 표기되어 있다. 문서 참조.[2] 원신에서의 신은 넓게 보면 다양하지만 주로 '마신'을 의미한다. 또한 착각하기 쉽지만 '집정관'은 별개의 종족명이 아니라 마신전쟁에서 이겨 7국의 군림자가 된 7명의 마신에게 붙은 일종의 '직위'이며 이들은 여전히 집정관인 동시에 마신이다. 다만 마신의 경우 신앙이나 속성에 따라 전투력 편차가 크기에 저 신이 넓은 범위의 '마신'을 기준으로 하는지 아니면 '7인의 집정관'을 기준으로 하는지는 불명.[3] 스카라무슈는 타르탈리아와 시뇨라, 판탈로네 같이 자신보다 서열이 낮은 집행관들은 그저 헐뜯기만 할뿐이고, 풀치넬라나 콜롬비나처럼 자신보다 서열이 높은 부류는 까기는 해도 어느 정도 실력은 인정해주는 모습을 보인다.[간체자] [번체자] [4] 그러나 부정적인 말만 안 했지 방랑자는 카피타노가 가진 절대적인 힘과 그가 추구하는 절대적인 올곧음을 위험하게 보고 있다.[5] 중간에 설정이 변경된 것이 아니라면 10위는 공석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몬드에 있는 우인단 단원인 빅토르와 대화 해보면 집행관의 숫자는 11명으로 언급돼서 10위가 몬드 스토리 이전부터 비어 있었다고 보기 어려운데다, 수메르 중간장에서도 역시 10위가 공석이라는 언급은 없다. 10위 자리가 공석이라기보다는 피에로를 포함한 11명이 전부여서 피에로 총괄, 카피타노 1위, 아를레키노 4위에 아직 등장하지 않은 집행관이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6] 전부 서열의 오름차순으로 정렬되어있는데, 카피타노의 위치는 피에로의 바로 밑, 서열 2위 도토레의 바로 위이다.[7] 이 역시 우인단 상호대사와 마찬가지로 피에로와 도토레 사이에 서있다.[8] 10위일 확률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한게, 11위인 타르탈리아가 카피타노를 보고 자기보다 서열이 한참 앞에 있는 사람이라고 언급했고, 방랑자 또한 서열이 낮은 대상을 대차게 까는 한편 자기보다 서열이 높은 집행관은 도토레를 제외하면 본인 입장에선 후하게 내리고 있기 때문.[9] 애런돌린은 신의 눈이 없이 검술만으로 대단장직에 올랐으며 양손검과 한손검을 쌍수로 구사하는 특유의 검술은 천부적인 무력을 필요로 한다는 언급이 있고 카피타노 역시 집행관 6위라는 강함을 보유하고 있던 스카라무슈가 직접 '절대적인 무력을 지녔다' 라고 언급할 만큼의 강자이다.[10] 시뇨라의 본명은 로잘린으로 당시 대단장 애런돌린의 조수였던 기사 로스탐의 연인이었으나 악룡 두린과의 전투에서 로스탐이 전사하여 타락하게 되고 지금의 시뇨라가 된 것이다.[11] 시뇨라(몬드), 판탈로네(리월), 스카라무슈(이나즈마), 도토레(수메르), 아를레키노(폰타인)[12] 몬드에서 등장한 시뇨라도 몬드 출신이며, 이나즈마에서 시뇨라와 함께 등장한 스카라무슈는 라이덴에게 제작된 이나즈마 출신, 수메르의 흑막이었던 도토레 역시 수메르 출신이며 폰타인은 아예 아를레키노가 자신의 고향을 구하기 위해 온 케이스이다. 리월 출신 집행관인 판탈로네도 마신 임무에 등장하진 않았지만 리월 캐릭터인 야란의 전설 임무에서 언급되기도 했다.[13] 코와 입술의 굴곡을 확인할 수 있다.[14] 미카 캐릭터 스토리 4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