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FC/2023년/K리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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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위는 각 라운드의 모든 경기가 종료되었을 때를 기준으로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단 특정 라운드에서 먼저 경기를 갖고 다른 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특정 순위를 차지하게 되면 미리 기재하셔도 좋습니다.
1. 개요
2. 정규 라운드
2.11. 11R VS 부천 FC 1995 (원정, 2:1 패)
2.22. 23R VS 부천 FC 1995 (홈, 1:0 결과)
2.28. 30R VS 부천 FC 1995 (원정, 1:0 패)
1. 개요[편집]
2023시즌 충남 아산 FC의 K리그2 경기들을 다루는 문서이다.
2023시즌 K리그2가 홀수팀으로 운영되는 만큼 팀당 경기는 36경기이나 총 라운드 수는 39라운드이기에 각 팀마다 돌아가며 3라운드씩 휴식을 가진다. 충남 아산 FC는 12, 25, 39라운드에 경기를 하지 않는다.
2. 정규 라운드[편집]
2.1. 1R VS 김천 상무 (홈, 1:2 패)[편집]
2.2. 2R VS 안산 그리너스 (원정, 1:0 패)[편집]
2.3. 3R VS 성남 FC (원정, 0:0 무)[편집]
2.4. 4R VS 천안 시티 FC (홈, 1:0 승)[편집]
2.5. 5R VS FC 안양 (원정, 3:0 패)[편집]
2.6. 6R VS 부산 아이파크 (홈, 1:1 무)[편집]
정성호의 골로 충남 아산 FC는 팀 100호
골을 기록했다.
2.7. 7R VS 서울 이랜드 (홈, 2:0 승)[편집]
후반 7분, 온 필드 리뷰를 통해 서울 이랜드 FC의 페널티 박스 내 핸들링 반칙으로 PK가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김강국이 시즌 첫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33분 고무열이 박민서와 교체투입되며 충남 아산 FC에서의 첫 경기를 치렀다. 몸상태가 완벽하진 않지만, 선수의 요청으로 인해 경기에 투입됐다고 한다.[3]
2.8. 8R VS 충북 청주 FC (원정, 0:4 승)[편집]
2.9. 9R VS 경남 FC (홈, 2:2 무)[편집]
2.10. 10R VS 전남 드래곤즈 (원정, 2:1 패)[편집]
2.11. 11R VS 부천 FC 1995 (원정, 2:1 패)[편집]
이 경기에서 오심이 발생했다.
기사
2.12. 13R VS 김포 FC (홈, 0:1 패)[편집]
2.13. 14R VS 천안 시티 FC (원정, 0:1 승)[편집]
경기 종료 후
양팀
서포터즈
사이에 마찰이 있었다.2.14. 15R VS 부산 아이파크 (원정, 2:0 패)[편집]
2.15. 16R VS 성남 FC (홈, 2:0 승)[편집]
2.16. 17R VS 경남 FC (원정, 2:1 패)[편집]
2.17. 18R VS 안산 그리너스 (홈, 1:0 승)[편집]
박민서가 손흥민의 푸스카스상 당시의 골을 연상시키는 골을 넣었다.
2.18. 19R VS 김포 FC (원정, 1:1 무)[편집]
2.19. 20R VS 전남 드래곤즈 (홈, 3:3 무)[편집]
하파엘이 K리그 데뷔 첫 도움을 기록했다. 두아르테가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2.20. 21R VS FC 안양 (홈, 2:3 패)[편집]
아폰자가 K리그 데뷔골을 2경기만에 넣었다. 지언학이 아산이적 후 첫 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팀은 2경기 연속 3실점으로 불안한 수비를 보여줬다.
2.21. 22R VS 김천 상무 (원정, 3:2 패)[편집]
3경기 연속 3실점이다... 지언학이 아산이적 후 첫골을 넣었다.
2.22. 23R VS 부천 FC 1995 (홈, 1:0 결과)[편집]
지언학이 3게임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5]
오랜만의 무실점 수비를 보여줬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장준영이 수비과정에서의 태클로 인한 발목 부상으로 이호인과 교체가 됐다.
2.23. 24R VS 서울 이랜드 (원정, 0:0 무)[편집]
문현호의 슈퍼세이브 파티
2.24. 26R VS 충북 청주 FC (홈, #:# 결과)[연기][편집]
잔디 보식 작업으로 10월 14일로 연기되었다.[6]
이로인해 2주 연속으로 쉬게 됐다.
2.25. 27R VS 안산 그리너스 (원정, 0:1 승)[편집]
2주만에 하는 경기다.
주심의 말도 안되는 판정들에도 불구하고 승리했다.[7]
이재성의 아산복귀 후 첫 골이 터졌다.
2.26. 28R VS 김천 상무 (원정, 4:0 패)[편집]
이번시즌 김천전은 실점이 하나씩 추가가 되며 끝이났다.[8]
전반 14분 강민규의 1:1찬스가 있었으나 실패...
그 후 1실점을 한 뒤, 이은범이 부상으로 교체가 되고,[9] 3실점이 나왔다...
선수들[10] 은 오늘 경기를 기억에서 지워야한다.
2.27. 29R VS 경남 FC (홈, 0:1 패)[편집]
여전히 이순신종합운동장의 잔디 상태는 좋지 않다.
2.28. 30R VS 부천 FC 1995 (원정, 1:0 패)[편집]
2.29. 31R VS FC 안양 (홈, 4:3 승)[편집]
3연패 후 승리다.
강민규는 본인의 생일 이후에 첫 골을 넣으면서 자축포를 터뜨렸다.
박성우는 3번째 골이 터진 직후 공을 클리어링 하는 과정에서 골을 넣었다...[11][12]
서울 이랜드 FC가 천안 시티 FC에게 3:0이라는 굴욕패를 당하면서 아산의 순위는 한 계단 상승했다.
2.30. 32R VS 전남 드래곤즈 (홈, 0:1 패)[편집]
또 비가 와 3연속 홈 수중전이다.
킥오프 전부터 경기장 곳곳에 물이 고여있어 선수들이 경기를 하기 꽤 힘들었다.[13]
이학민이 심판 판정에 항의를 하다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2.31. 33R VS 김포 FC (원정, 1:0 패)[편집]
아폰자가 별다른 활약을 계속해서 못하고 있다.
주심은 또 최규현이다...[14]
2.32. 34R VS 서울 이랜드 (홈, 1:0 승)[편집]
이 경기로 이번시즌 10승을 달성했다.
후반전 중 정전이 있었다.
2.33. 35R VS 성남 FC (원정, 2:0 패)[편집]
첫 번째 실점 장면에서 정승용이 프리킥을 찬 후 박한근이 역동작이 걸려 실점했다.
조윤성이 코너킥 상황에서 몸싸움 중 김진래의 얼굴을 밀치는 행동으로 다이렉트 퇴장명령을 받았다.
그 이후 실점을 안했다.
이 경기로 인해 아산은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 되었다.
2.34. 26R VS 충북 청주 FC (홈, 3:2 승)[편집]
9월 17일 안양전 데자뷰
수중전+아산은 역시 강하다는걸 보여줬다.[16]
2023시즌 K리그 2 최다관중 2위[17]
경기개시 전 폭우와 함께 우박이 떨어져 대표이사 취임식 전 공연이 잠시 연기 됐었다.
경기 전 이준일 대표이사 취임식과 함께 김태흠 충남도지사, 강훈식 아산시 을 국회의원, 이준일 신임 대표이사,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이 시축을 했다.
이번시즌 아산FC 최다 관중이 왔다![18]
하파엘이 K리그 데뷔골을 넣었다.
박대훈이 한 경기에 무려 공격포인트 3점을 얻었다.[19] 하지만, 마지막 골은 골라인을 넘었냐, 안넘었냐로 논쟁 중이다.
최다 관중 앞에서 극적인 승리를 해 남은 홈경기에서의 관중수가 크게 늘것으로 예상된다.
2.35. 36R VS 부산 아이파크 (홈, 1:2 패)[편집]
충남 아산 FC의 의류 스폰서인 미즈노와 콜라보 데이를 진행했다.
이 경기부터 관중수가 늘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 날 아산에 몰아친 추위[20] 와 무/유료의 차이로 다시 관중수가 평소와 같아졌다.
박주원은 세컨볼 처리에 대해 아쉬운 모습을 다시 보였다.
박대훈은 2경기 연속 골을 넣었다.
2.36. 37R VS 천안 시티 FC (홈, 2:0 승)[편집]
<경기 전 preview>
2023시즌 K리그2 충청도팀 상대 전승을 위한 첫 번째 관문이다.
최근 천안의 기세가 시즌 초와 다르기에 더욱 열심히 뛰어야하는 경기다.
천안전 때 좋은 활약[21] 을 보여준 강민규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 경기를 이길 경우 아산의 시즌 최종순위는 10위 이상으로 확정된다.
<전반전 review>
15분 박대훈의 시즌 6호 골로 시작했다.
천안 선수가 강민규의 얼굴을 페널티박스 안에서 가격해 PK를 줘야하는 상황이라 볼 수 있지만 안산전 오심의 주인공 성덕효 심판은 주지 않았다.
<후반전 review>
51분 강민규의 시즌 6호 골로 격차를 벌렸다.
천안의 공격이 전반보다 강해졌으나 박주원의 선방과 수비에 가로막혀 골을 넣지 못하였다.
77분 송승민이 PK를 얻어냈지만 박대훈이 실패하면서 쐐기골을 넣지 못하였다.
<총평>
강민규는 확실한 천안킬러의 모습을 보여줬다.
박대훈은 오늘도 공격포인트 2점을 가져갔다.
심판의 판정들이 눈을 의심케 할 정도로 이상했다.
이 경기로 아산은 순위가 10위 이상으로 확정이 됐다.
2.37. 38R VS 충북 청주 FC (원정, 1:0 패)[편집]
<경기 전 preview>
2023시즌 K리그2 충청팀 전승을 향한 마지막 관문이다.
<경기 review>
전반, 양팀의 골망을 흔든 공이 모두 오프사이드로 노골이 되어 아쉽게 전반이 끝났다.
후반, 헤더로 걷어낸 공이 양지훈 앞으로 떨어지며 골로 연결된 뒤 상의탈의 세레머니로 옐로카드도 얻었다.
아산에게는 충청팀 상대 전승을 할 수는 있었으나, 아쉽게 5승 1패로 충청팀 전승을 이루어 내지는 못하며 시즌이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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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A B C 8월 13일-> 10월 14일[1] 승강 PO 진출 실패[2] 10위 이상 확정[3] 아산에 돌아온 '무열왕' 고무열, "부상 길어서 두려움 컸다"[4] 드림콘서트로 인한 경기장 변경[5] 골 2, 도움 1[6] 잔디상태는 부천전때부터 많이 안좋았다.[7] 스케치영상 7분 26초가 하파엘의 파울, 7분 35초는 노파울인것만 봐도...[8] 1:2 -> 3:2 -> 4:0[9] 경기 초반부터 불편한 모습을 보여왔다.[10] 특히 강민규[11] 하이라이트를 보면 해설진도 당황해 한다...[12] 경기 종료 후 박성우는 울어서 충남 아산 FC 인스타그램에 박제되었다..[13] 비가 오전부터 많이 왔고, 특히 경기 시작 전에 더욱 많이 왔다.[14] 경기를 보면 아산에게 약간 불리하게 판정한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벌써 4번째...[15] 8월 13일 경기가 잔디보식작업으로 인해 연기되었다.[16] 이번시즌 11전 5승 1무 5패[17] 1위는 9월 23일 탄천에서의 성남 VS 충북청주[18] 표를 공짜로 준다니 와야지원정석은 제외인게 함정[19] 1골, 2도움[20] 치어리더들은 미즈노 페딩을 입고 등장했다.[21] 1골, 자책골 유도실질적 2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