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대위원회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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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위원회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을 추진하는 대통령 소속 자문위원회이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자치분권위원회를 통합하여 2023년 7월 10일 출범하였다. 설치법에 존속 기한을 5년으로 설정하여, 2028년 7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2. 조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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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위원장 1명, 부위원장 1명을 포함한 39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위원장은 대통령이 위촉하고, 위원은 다음 각 호의 사람으로 한다.

1. 기획재정부장관, 교육부장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행정안전부장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환경부장관, 고용노동부장관, 국토교통부장관, 해양수산부장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국무조정실장,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1]
   광역자치단체장 중 1인 선출, 현직 회장은 경상북도지사 이철우
   ,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2]
   기초자치단체장 중 1인 선출, 현직 회장은 대구 남구청장 조재구
   ,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협회장[3]
   광역의회 의장 중 1인 선출, 현직 협의회장은 서울특별시 의회 의장 김현기
   ,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협의회 회장[4]
   기초의회 의장 중 1인 선출, 현직 회장은 부산 금정구의회 의장 최봉환

1.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국민의 신망이 두터운 사람 중에서 국회의장이 추천하는 4명과 대통령이 위촉하는 17명 이내

• 지방시대기획단

3. 역대 위원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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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우동기 (2023~현재)[5]
  전 대구광역시교육감, 영남대학교 총장 /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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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위원회 출범 이전 위원장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문서 참조.

3.1. 역대 부위원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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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이정현 (2023~현재)[6]
  전 새누리당 대표, 제18~20대 국회의원, 박근혜 정부 정무수석비서관 / 홍보수석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