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버스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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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비전대학교에서 혁신도시, 팔복동, 전동, 대성동을 잇는 일반 노선. 왕복 운행거리는 55.2km이다.
3. 역사[편집]
- 2022년 6월 4일 전주 시내버스 부분개편으로 신설되었다.
- 2022년 12월 1일, 탄력배차 시행으로 평일 출근시간대에 예비차 2대가 추가로 투입되었다. 이 차량은 1왕복만 운행하며, 이로 인해 7시대 종점행과 9시대 기점행 배차간격이 13~15분으로 줄어들었다.
- 2023년 8월 전주 시내버스 개편으로 2023년 8월 21일부로 성진여객이 운행하던 예비차량은 더 이상 운행하지 않으며, 대신 2대가 증차되어 26~29분이던 배차간격이 출근 15~20분 / 평시 22~24분으로 줄어들었다. 또한 전북대학교에서 혁신도시 방향으로 운행하는 74번, 75번과의 정류소 통일을 위해 '전북대학교.덕진성당앞' 정류소 대신 '전북대학교.소나무한의원앞' 정류소에 정차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4. 특징[편집]
- 주요 수요처는 혁신도시.만성지구~전북대학교, 만성지구.혁신도시~전주대학교.효자휴먼시아.비전대다.
- 유일하게 대성동종점으로 들어오는 노선이다.[2]
- 이노힐스, 농협사거리, 온빛중에서 전주대를 가장 빨리 간다. 165번보다 훨씬 빠르지만 꽤 많은 사람들이 더 자주 오는 165번을 많이 탄다.
- 호반2차-이노힐스 구간의 경우 전주대방향 타는 정류장이 165번과 반대이다.
- 전주시내버스 노선 중 수요가 상당히 적은 편이다.
- 저조한 승차량과는 다르게 타보면 실제로는 꽤 혼잡하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첫째, 노선의 수요패턴이 단순하다. 119번 같은 경우 대당 승차량이 약 400회로 110번보다 훨씬 많지만, 전북대, 전주역, 시청에서 수요패턴이 바뀌어 4개의 구간으로 나눌 수 있어 한 수요 구간당 약 100명 정도가 탑승한다. 그러나 110번은 수요패턴이 효자동~혁신동, 혁신동~전북대 이 두 개가 끝이라 한 구간당 약 130명이 탑승하여 혼잡도가 높은 편이다. 즉, 대당승차량은 적을지라도 각각의 구간 단위로 보면 적지 않게 타기 때문에 혼잡한 상황을 자주 보인다.
- 둘째, 수요가 특정시간대에 몰린다. 시장이나 전주역 같은 모든 시간대에 두루 수요가 나는 구간이 아닌 출퇴근 시간, 학생들 등하교 시간에만 집중된 승차 경향을 보인다.
- 2023년 8월 전주 시내버스 개편으로 비전대학교 방면 한정 전북대학교/덕진성당 구간이 전북대학교/소나무한의원으로 변경되었다.
4.1. 시간표[편집]
- 평일에는 기·종점에서 양 방향 같은 시간에 출발한다.
5. 연계 철도역[편집]
없음.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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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휴일 8대 운행[2] 시내 노선으로 한정하면 그렇지만 동서학12번이 대성동종점을 지나간다.[3] 반대 방향은 동서학동 구간이 약간 다르고, 전북대학교 앞에서 정차 정류장이 다르다. 110번(금암광장 방향 농협앞), 752번(금암광장 방향 한나여성병원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