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2024년/K리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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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시즌 전남 드래곤즈의 K리그2 경기들을 다루는 문서이다.
상위 문서인 전남 드래곤즈/2024년 문서의 방대함을 방지하기 위해 별도로 분리되었다.
2024시즌 K리그2가 홀수팀으로 운영되는 만큼 팀당 경기는 36경기이나 총 라운드 수는 39라운드이기에 각 팀마다 돌아가며 3라운드씩 휴식을 가진다. 전남은 13, 23, 34라운드에 경기를 하지 않는다.
안산에 5:2로 대승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2023년 K리그2 6강(김천-경남-부산-안양-김포-부천)을 깰 유력한 후보가 되었다.
전반 시작하자마자 실점하며 내준 분위기를 뒤집지 못했고 이후권이 전반 퇴장당하면서 최악의 분위기를 남긴채 경기를 마치고 말았다.
결국 청주에게 밀려 순위가 8위로 하락했다.
부산을 상대로 3:0 대승을 거두며 5위 부천과의 승점을 1점차로 줄였다. 다음 경기이자 마지막 정규 시즌 경기인 부천 원정에서 승리할 경우 리그 5위 또는 4위로 K리그2 플레이오프 자력 진출이 가능하며, 비길 경우에도 경우의 수에 따라 5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할 수 있다.
승리하면 플레이오프 진출, 패하면 진출 실패, 무승부 시 4위 경남이 패한다면 다득점을 따지게 된다. 경우에 따라선 전남, 경남, 안양 세 팀이 다득점을 따지는 경우도 생긴다.[1] 부천이 5위, 전남이 6위이고 부천 홈에서 경기를 치르므로 사실상 준준플레이오프 경기라고 봐도 무방하다.
만일 전남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되면, 1라운드부터 최종 라운드 직전까지 내내 5위 밖에 있다가 마지막에 5위 이상으로 순위가 올라가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진기록을 세우게 된다.
또, 승리한다면 이번 시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3연승을 하게 된다.
전반 21분 선제골을 넣어 실시간으로 4위로 상승하며 아름다운 16분을 보냈으나 전반 37분에 실점한 것을 시작으로 부천에 1:4으로 역전패했고 안양이 천안에 승리하면서 7위로 밀려나 다음 시즌도 계속 K리그2에서 보내게 되었다.
전남의 고질병인 수비 문제가 드러난 경기였다. 덕분에 부천은 팀 창단 이후 첫 해트트릭 득점자를 보유하게 되었다.
※ 순위는 각 라운드의 모든 경기가 종료되었을 때를 기준으로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단 특정 라운드에서 먼저 경기를 갖고 다른 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특정 순위를 차지하게 되면 미리 기재하셔도 좋습니다.
1. 개요
2. 정규 라운드
2.12. 12R vs 부천 FC 1995 (원정, 5:2 패)
2.23. 25R vs 부천 FC 1995 (홈, 1:0 승)
2.36. 39R vs 부천 FC 1995 (원정, 1:4 패)
1. 개요[편집]
2024시즌 전남 드래곤즈의 K리그2 경기들을 다루는 문서이다.
상위 문서인 전남 드래곤즈/2024년 문서의 방대함을 방지하기 위해 별도로 분리되었다.
2024시즌 K리그2가 홀수팀으로 운영되는 만큼 팀당 경기는 36경기이나 총 라운드 수는 39라운드이기에 각 팀마다 돌아가며 3라운드씩 휴식을 가진다. 전남은 13, 23, 34라운드에 경기를 하지 않는다.
2. 정규 라운드[편집]
2.1. 1R vs FC 안양 (홈, 0:1 패)[편집]
2.2. 2R vs 경남 FC (홈, 0:5 패)[편집]
2.3. 3R vs 서울 이랜드 (원정, 0:1 승)[편집]
2.4. 4R vs 김포 FC (홈, 0:2 패)[편집]
2.5. 5R vs 천안 시티 FC (원정, 1:3 승)[편집]
2.6. 6R vs 성남 FC (홈, 2:2 무)[편집]
2.7. 7R vs 충북 청주 FC (홈, 3:0 승)[편집]
2.8. 8R vs 김천 상무 (원정, 2:1 패)[편집]
2.9. 9R vs 안산 그리너스 (원정, 1:0 패)[편집]
2.10. 10R vs 충남 아산 FC (홈, 2:1 승)[편집]
2.11. 11R vs 부산 아이파크 (홈, 1:1 무)[편집]
2.12. 12R vs 부천 FC 1995 (원정, 5:2 패)[편집]
2.13. 14R vs FC 안양 (원정, 2:0 패)[편집]
2.14. 15R vs 천안 시티 FC (홈, 2:0 승)[편집]
2.15. 16R vs 김천 상무 (홈, 1:0 승)[편집]
2.16. 17R vs 충북 청주 FC (원정, 3:1 패)[편집]
2.17. 18R vs 김포 FC (원정, 1:2 승)[편집]
2.18. 19R vs 서울 이랜드 (홈, 3:3 무)[편집]
2.19. 20R vs 충남 아산 FC (원정, 3:3 무)[편집]
2.20. 21R vs 경남 FC (원정, 0:2 승)[편집]
2.21. 22R vs 안산 그리너스 (홈, 5:2 승)[편집]
안산에 5:2로 대승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2023년 K리그2 6강(김천-경남-부산-안양-김포-부천)을 깰 유력한 후보가 되었다.
2.22. 24R vs 성남 FC (원정, 2:1 패)[편집]
전반 시작하자마자 실점하며 내준 분위기를 뒤집지 못했고 이후권이 전반 퇴장당하면서 최악의 분위기를 남긴채 경기를 마치고 말았다.
2.23. 25R vs 부천 FC 1995 (홈, 1:0 승)[편집]
2.24. 26R vs 부산 아이파크 (원정, 1:0 패)[편집]
2.25. 27R vs 김천 상무 (홈, 2:1 승)[편집]
2.26. 28R vs FC 안양 (원정, 3:1 패)[편집]
2.27. 29R vs 서울 이랜드 (원정, 1:0 패)[편집]
결국 청주에게 밀려 순위가 8위로 하락했다.
2.28. 30R vs 성남 FC (홈, 0:0 무)[편집]
2.29. 31R vs 경남 FC (원정, 2:3 승)[편집]
2.30. 32R vs 충남 아산 FC (원정, 0;1 승)[편집]
2.31. 33R vs 천안 시티 FC (홈, 1:3 패)[편집]
2.32. 35R vs 안산 그리너스 (홈, 3:2 승)[편집]
2.33. 36R vs 김포 FC (원정, 2:1 패)[편집]
2.34. 37R vs 충북 청주 FC (홈, 3:0 승)[편집]
2.35. 38R vs 부산 아이파크 (홈, 3:0 승)[편집]
부산을 상대로 3:0 대승을 거두며 5위 부천과의 승점을 1점차로 줄였다. 다음 경기이자 마지막 정규 시즌 경기인 부천 원정에서 승리할 경우 리그 5위 또는 4위로 K리그2 플레이오프 자력 진출이 가능하며, 비길 경우에도 경우의 수에 따라 5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할 수 있다.
2.36. 39R vs 부천 FC 1995 (원정, 1:4 패)[편집]
승리하면 플레이오프 진출, 패하면 진출 실패, 무승부 시 4위 경남이 패한다면 다득점을 따지게 된다. 경우에 따라선 전남, 경남, 안양 세 팀이 다득점을 따지는 경우도 생긴다.[1] 부천이 5위, 전남이 6위이고 부천 홈에서 경기를 치르므로 사실상 준준플레이오프 경기라고 봐도 무방하다.
만일 전남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되면, 1라운드부터 최종 라운드 직전까지 내내 5위 밖에 있다가 마지막에 5위 이상으로 순위가 올라가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진기록을 세우게 된다.
또, 승리한다면 이번 시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3연승을 하게 된다.
전반 21분 선제골을 넣어 실시간으로 4위로 상승하며 아름다운 16분을 보냈으나 전반 37분에 실점한 것을 시작으로 부천에 1:4으로 역전패했고 안양이 천안에 승리하면서 7위로 밀려나 다음 시즌도 계속 K리그2에서 보내게 되었다.
전남의 고질병인 수비 문제가 드러난 경기였다. 덕분에 부천은 팀 창단 이후 첫 해트트릭 득점자를 보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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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남 패, 전남 무, 안양 승의 경우 세 팀이 다득점을 따진다. 38라운드까지 세 팀의 다득점은 안양 56득점-전남 54득점-경남 53득점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