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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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야구협회에서 주최했던 아마추어 야구 대회. 실업 야구단, 군경 야구단, 대학 야구단이 모두 참여했으며 2008년을 끝으로 폐지했다.
경향신문과[1] 대한야구협회가 공동 주최했는데 예전에는 백호기라는 명칭으로 개최했다. 1998년부터는 경향신문이 주최를 포기하여 종합선수권대회로 개칭했다.
이후 실업 야구 활성화를 모색하여 한국프로야구 2군 구단을 참가시켜 2006년과 2007년 대회에는 프로 2군의 각각 롯데 2군과 LG 2군이 우승했으며 이로 인해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마지막 프로야구 경기가 되었다. 2008년 마지막 대회는 목동구장에서 개최했다.
2. 역대 우승/준우승 구단[편집]
3. 관련 사진[편집]
2005년 제55회 대회 결승전을 마치고, 상무와 건국대 선수들이 서로 인사하는 모습이다. 상무가 우승.
http://cfile24.uf.tistory.com/image/2578BA4C556AFFBD2C9D99
http://cfile30.uf.tistory.com/image/2159F441556BDE492ED0DB
프로 2군 선수는 프로 유니폼을 입고 동대문야구장에서 뛰었다. 첫 사진부터 강정호, 황재균(당시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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