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출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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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이덕화 1. 개요[편집]
이덕화의 출연 작품을 정리한 문서이다.
2. 영화[편집]
3. 드라마[편집]
4. 연극[편집]
5. 예능[편집]
6. 진행자[편집]
- MBC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 MBC every1 나는 트로트 가수다
- SBS 추석특집 스토리쇼 부탁해요
- SBS 쇼 서울서울
7. CF[편집]
- 트라이
이덕화의 가장 대표 CF라면 트라이, 그 중에서도 엘리베이터 앞에서 손바닥으로 문을 치는 퍼포먼스는 가히 시대의 유행을 이끌어 냈다. 2017년 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까지 본인 배역에 의해 패러디될 정도.
- 로얄디
- 킨사이다 - 상단 항목 참조
- 제일약품 케펜텍
- 부광 탁스 - 그의 유행어인 '부탁~해요~'를 부광 탁스 해요~로 써먹었다.
- 보루네오가구
- 상아제약(現 GC녹십자) 젠 - "기성세대가 뭐 어쨌다는 겁니까? 우리 아직 안 죽었습니다"라는 광고카피로 화제가 되었다.
- 오리온 오징어땅콩
- LG전자 싱싱냉장고 육각수
- OB맥주 OB라거
- 교원 빨간펜
- 동국제약 인사돌
- LG상사 오토보이3
- AIG 손해보험
- 하이모 #
- 버거킹
- 류마스탑 - 부탁해요를 부착해요로 패러디했다.
- 덕콰이엇의 원스토어송. 2022년 프로야구 공수교대때마다 나오는 마성의 광고가 되었다.
[1] 사고 공백기 이후 스크린 복귀작.[2] 이 작품 이후 총선 출마에 따른 공백기가 생긴다.[3] 황당하게도 이 장면의 목소리는 최병서의 성대모사가 쓰였다고 하며 대부분 눈치채는 사람이 없이 자연스러웠다. 그 사연은 최병서 항목에 나온다.[4] 사진으로 출연.[5] 20년만의 주연 복귀작.[6] 김수현 각본, 정애리, 원미경, 이덕화, 임채무, 임예진 출연[7] 당시 김수현 각본으로 방송. 가난한 집 두 형제가 처절한 노력끝에 모두 재벌 회장이 된다는 고도성장기를 배경으로 한 성공스토리. 형은 고 남성훈, 동생이 이덕화로 당시 폭발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다. 2006년 SBS에서 역시 김수현 각본으로 리메이크. 이때는 이덕화 역할을 이훈이 했는데, 원작에 비해 카리스마가 떨어진다는 평가가 많았다.[8] 이 작품으로 그 해 MBC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하였다.[9] 이후 SBS, KBS로 갈아타기도 했고, 공백기간도 길어서 MBC에 돌아온건 10년을 훌쩍 넘기게 된다.[10] 40대 초반(당시 만 42세)의 역대 가장 젊은 한명회다. (참고로 계유정난 당시의 한명회는 서른 아홉이었다.)[11] 이 드라마로 그 해 KBS 연기대상 대상을 받았다.[12] KBS 2TV 한명회 이후 총선에 따른 공백기 때문에 브라운관에서 사라졌던 이덕화의 안방극장 복귀작[13] 총선에 따른 공백기 이후 복귀작.[14] 이덕화의 연기력이 매우 잘 발휘된 드라마였다. 당시 이덕화의 열연으로 전두환을 인물이라고 칭찬하고 인정하는 중년층들이 많았다.[15] 소서노역의 정애리와 백제 건국을 다루는 프롤로그에서만 등장했다.[16] 이덕화 본인이 인정한 실패작이자 흑역사 작품. 주연과 제작진의 불화, 이후 행보에 논란으로 드라마를 말아먹었다.[17] 이덕화의 사극 저력을 다시한번 보여준 명작이다. 극중 영조의 사도세자에 대한 강박증과 세손에 집착하는 신들린 연기가 일품이다.[18] 20년만 예능 출연작.[19] 추석 특집 방송.[20] 최수종, 하희라편에 몰래온 손님으로 출연.[21] 미션 지령 영상으로 출연했다.[22] 축구편 한정 출연.[23] 2회 파일럿 방송[24] 딸과 함께 공동 출연.[25] 14대 사부로 출연.[26] 아내와 함께 공동 출연.[27] 영상편지[28] 영상편지[29] 그리고 이대사는 2017년 7월 13일에 원스토어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벨로나스:전장의 여신의 서황 입수대사로도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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