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혁/대인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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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대인관계



1. 개요[편집]


유영혁의 대인관계를 서술한 문서.

2. 대인관계[편집]


Q : 유영혁에게 문호준이란?
A : 문호준이 있어서 저도 같이 성장한 것 같아요. 제가 선수 아닐 때는 팬이었고.#
많은 카트 선수들처럼, 선수를 시작하기 전에는 문호준의 팬이었다고 한다. 선수 생활을 시작한 후에는 아무래도 라이벌 관계로 묶이다보니 서로 말을 많이 안했다곤 하지만[1] 그래도 둘 사이는 좋다고 한다. 프릭스 사건으로 문호준이 '그 분'이라고는 하지만 문호준은 이 사건과 관련이 없으므로 개인적으로 친하게 지낸다.[2] 가끔씩 김상수와 셋이서 술자리를 가진다고도 한다. 문호준 은퇴식중 문호준이 "나의 우승을 막는 선수"라고 칭하며 역대급 라이벌로 인정하기도 했다. 문호준이 전대웅과 유영혁과는 서로 사적으로 친한 사이는 아니며 비즈니스 사이라고 했지만, 그와 별개로 경기장이나 같은 방에서 마주치면 서로 드립치고 장난치는 모습을 보이며 현재도 그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 프리시즌2, 유영혁이 군입대 전 마지막 인터뷰를 끝낸 후 같이 식사도 하고 문호준이 입대 당일 입영식 장소에도 그를 데려다주며 인사를 나눈 것으로 보아 팬들 사이에서는 매우 친밀한 사이인 것으로 추정된다.
선수 생활하면서도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고 라이벌 구도로 시작되어 인연을 이어 나갔기에 되게 캐미도 좋고 서로 티키타카를 잘한다.

오랜 기간 봐온 사이고, 같은 MysTic 길드에 있었다.[3] 생방송에서 계속 유영혁에 대해 은근 까는 모습을 보이고, 특유의 졸린 목소리를 성대모사 하는것으로 보아 많이 놀리며 지낸듯. 19시즌 2 결승전에서 만나 유영혁이 이래 봐도 결승전 진출자라며 여기 있다고 했는데, 형독은 "팀전은?" 이라 하며 은근히 놀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2020년도 이후 그 사건 이후 유영혁에 대해 방송 상에서 거의 언급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었다.[4] 그러나 2022년 형독의 군 전역 이후 유영혁은 카트계에서 알아주는 개그맨이 되어있었고 유영혁과 합방하자는 시청자들이 많았다. 그러나 그 사실을 몰랐던 형독은 "에이~ 영혁이 노잼이에요~" 라며 합방 할 의사가 없는 줄 알았으나... 유영혁의 생일을 기념해서 합방을 한 이후 "영혁아 너 왜이리 말 잘해졌냐 ㅋㅋㅋㅋ"[5] 등 유영혁이 말 하나하나 멘트 칠때마다 형독의 웃음이 엄청나게 터졌다. 그 이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편.

미스틱 시절부터 김상수와 친하게 지내왔으며, 김상수가 미스틱에서 나와 원큐로 가는 과정 당시 큰 논란이 있었는데 유영혁과 문호준은 그 김상수를 잘 챙겨주었고, 유영혁이 2019 시즌 1 16강 패자조에서 8등을 하여 충격에 휩싸였을때 김상수가 위로를 해줬다는 것은 알 사람들은 아는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친하게 지낸다. 2023년 7월 같이 군입대를 하게 되었다.

에볼루션부터 듀얼레이스3까지 한솥밥을 먹었으나 유창현의 말로는 게임 상에서 둘 사이에 갈등이 조금 있었다고 한다.[6][7] 그리고 듀얼레이스X부터는 박인재가 김승태가 중심이 되는 팀을 만들어주겠다며 서로 다른 팀으로 나왔으나 경기 끝나고는 서로 같이 밥도 먹고 하는 것으로 보아 게임 외적으로는 친한 형동생으로 지내는 것으로 보인다. 서로 다른팀으로 틀에 각각 잡힌 이후 서로 갈길 잘 가고 있는 중.[8] 그러나 서로 다른 팀으로 갈린 이후에도 개인방송이나 브이로그 등에서의 모습을 보면 현재도 그 친분은 매우 좋은 편이다.

에볼루션부터 19시즌 1까지 같이 한솥밥을 먹던 사이이다. 유영혁은 본인이 중심이 되는 팀을 꾸리고 싶어 문호준과 함께 팀을 했던 플레임을 나와[9] 팀을 창단했다. 이후로 2020 시즌 2부터 이은택과 재결합을 한 것으로 보아서는 사이는 좋은듯 하다. 에볼루션때부터 플레임시즌까지 무려 6시즌이며 이은택이 한화생명에서 프릭스로 이적 후 2020시즌부터 다시 합류하며 2시즌 더해 총 8시즌을 같이 보내고 있다. 오랫동안 함께해오고 있기도 하고 이은택이 유영혁을 다독이고 많이 챙겨준다.
유영혁의 팀전 선수 생활도 마지막으로 이은택 선수랑 마무리를 하였다. 지금까지 13시즌 동안 같이 활동을 하였으며 지금까지 로스터를 보면 이렇게 장기적으로 팀원을 한 케이스도 없었다.

자신이 오랫동안 몸담고 있었던 MysTic 길드의 길드마스터이다. 후술할 이중선과의 소통불응 논란으로 인해 사이가 좋지 않아질 줄 알았으나, 사건 직후에는 중립적인 모습을 보여주더니, 길드를 나온 현재도 자주 언급하고 전화도 방송에서 대놓고 거는 등 사이는 좋아보인다. 또한 김동호의 결혼식때도 와서 축하해주었다.

과거부터 리그를 출전하던 선수이고, 같은 MysTic 소속으로 길드대항전을 자주 나가 같이 우승하고 MysTic의 전성기를 같이 이끌던 선수였으며, 2019 시즌 2에는 같은 팀으로 출전하는 등 사이가 좋은 모습을 계속 이어왔다.[10] 그러나 유영혁의 차기 시즌 소통 불응으로 인해 둘 사이에서 갈등이 심하게 발생했으며, 이중선이 이를 폭로하였다. 그나마 현재 직접적으로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했다.[11] 현재는 이중선과 같은 MysTic 소속인 이은학[12]이 방송을 켤때마다 이재성과 강석인을 제목에다 대놓고 욕을 하지만, 유영혁은 언급이 없기도 하고 형독도 가끔 가다 언급을 하는 것으로 보아 나쁜 사이는 아닌듯 하나, 이전처럼 친해지긴 매우 어려워 보였다. 현재는 가끔 게임에서 같은 방에서 만날 때도 단 한 마디도 나누지 않는 사이까지 멀어진듯 보였으나, 이후 이중선의 유버스 V1 리뷰 영상에 댓글을 남겼고 이중선은 그 댓글에 하트를 주고 고정까지 시킨 것과 이중선의 유튜브에 유영혁이 나오는 것을 보면 관계 회복에 완전히 성공한듯 하다.[13] 이후로 서로 방송에서 가끔 언급하기도 하고 서로의 밈을 가지고 놀리는 모습도 많이 나온다. [14]

유영혁의 오랜 팬 출신이며, 카트를 접고 피파 온라인을 할때 유영혁의 생일 기념 포스터를 보고 카트라이더를 다시 복귀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제까진 같은 팀으로 출전하는데 성공하는 등 성공한 덕후가 되었다. 숙소에서도 유영혁에게 은근 들러붙는 것으로 보아, 어디가지 않는듯 하다. 또 20 시즌에 꾸준히 남아서 유영혁에게 힘을 보탤 것으로 대다수가 예상했지만, 샌드박스 게이밍으로 이적하였다. 팬 출신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는 3강 라이벌 팀의 경계되는 선수로 성장한 유영혁 팬 출신 선수로, 2021 시즌 1 8강 28경기에서는 에이스 결정전에서 유영혁을 꺾어버리기까지 할 정도로 성장한 선수다. 유영혁 은퇴식 영상에 출연을 하였다.

정승하와 마찬가지로 유영혁의 오랜 팬 출신. 카트를 시작하고 리그에 출전하게 된 계기 중 하나가 전성기의 유영혁의 경기를 본 것에서 비롯되었으며, 이후에는 배틀로얄 리그에서 유영혁과 같은 팀으로 출전하였으며 유영혁을 제외하면 암울하다시피 했던 팀에서 원투펀치로 맹활약을 해주며 준우승까지 기록하는 승승장구를 이루며 정승하와 마찬가지로 성공한 덕후로 남게 되었다.[15] 이후로도 리그를 오래 쉬다 복귀하였음에도 그 기간동안 온라인 리그나 친선에서 종종 유영혁과 모습을 비추기도 하는 등 사이가 좋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2019 시즌 2를 앞두고 유영혁이 프릭스 멤버를 구할때 영입제안을 보낸 선수 중 하나였다. 비록 이준성 본인은 개인전만 출전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아쉽게 불발되었지만.[16]

같은 AN-Gaming 소속으로 한솥밥을 먹던 사이였으며, 팀스피릿 리그와 17차 리그를 같이 나가서 우승했다. 듀얼 레이스 3시즌에 PENTA Xenics 소속으로 박인재를 감독으로 위시한 팀을 짰다. 결과는 준우승, 그리고 유영혁의 김치볶음밥 밈에 결정타를 먹인 인물이다.

  • 조성제 : 같은 길드 MysTic에 오랜 기간 있었으며, 실제로 같은 팀도 많이 했다. 조성제의 은퇴 후엔 같이 게임을 하고 전화도 주고받는 것으로 보아 관계는 여전히 괜찮은 듯. 유영혁이 가장 편한 형은 조성제였다고 한다. [17]

유영혁이 매우 좋아하는 선수이다. 이유는 귀여워서. 틈만 나면 볼을 만지작만지작거리고, 유창현이 그럴 때마다 "아... 하지마요..." 라고 말하며 유영혁이 "얘 싫어하는 척 하는데 사실 엄청 좋아해요" 라고 맞받아치면 유창현이 한대 때리며 응징한다. 그런데 경기 내적으로는 쌍윾펀치[18]으로 엮이며 기대를 모았으나, 합이 매우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의문부호를 남겼다.[19] 유창현도 김승태와 스타일이 유사하고, 유영혁과 불화가 단 한 차례도 없었으며 오히려 사이가 매우 좋다는 걸 봤을 땐 더더욱 미스테리. 팬들은 둘이 경기만 하면 사이가 안좋아진다는 식의 드립을 치곤 한다. 유창현이 복귀하면서 리그 오프닝때 본인이 만족해하고 좋아보이는 장면과 동시에 유창현을 고평가 했다. 1대1에서 볼살 좀 꼬집게 도대체 왜그래... 그 이후로 유영혁이 일방적으로 좋아하고 유창현이 그 사랑을 피하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2023년 광동 프릭스 선수가 되면서 유창현의 볼살과 귀여움은 더욱더 자주 만지고 좋아할 수 있을것 같다.[20] 은근 유창현이 피하는 것처럼 보여도 유영혁을 되게 따르고 잘 맞춰 주면서 둘이 티키타카가 잘 맞다. 유창현 본인의 개인전 폼이 유영혁을 따라가고 있다는 것...

2020년 2시즌동안 같이 함께 해왔다. 프릭스가 시즌연속으로 리빌딩 됐음에 불구하고 최윤서랑은 같이 해왔다. 유영혁이 스크림이 못해지면 최윤서가 유영혁을 많이 놀린다.[21] 유영혁이 가끔 최윤서 놀리다가 최윤서한테 쫄아서 알아서 또 수습하는 캐미가 나온다. 보통 최윤서가 유영혁을 많이 놀리는 편.[22] 이 덕분에 밈으로 최윤서가 유영혁을 보내버리는 장면으로 밈으로 써먹었고 실제로도 유일하게 캐미가 엄청 잘맞는다....가끔 유영혁 유튜브에 친선이나 컨텐츠로 나오기도 하였다.

박천원, 유은호가 리그를 나오지 못하게 되자, 유은호 대신 들어와서 2019 시즌2에 데뷔했으며 홍승민은 대놓고 유영혁을 좋아하는 티를 내지만, 유영혁은 홍승민한테 츤데레 처럼 챙겨준다. 2023년 5월, 홍승민이 샌드박스 소속 선수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유영혁이 카톡으로 연락을 했다고 한다.

유영혁과 함께 AN - Gaming 팀에 있었다. 유영혁의 카트 스승이며 아프리카 카트 탑 BJ이다. 텐프로 카트대회 열리기전에도 유영혁이 김택환을 언급했으며 결국이벤트 리그에 같이 함께 나왔다!! 가끔 영상에 서로 나올때도 있으며 김택환이 장난치면 또 잘 받아준다. 참고로 유영혁이 어릴때 김택환이 귀신사진을 보여주면 유영혁은 울면서 도망갔다는 일화와 유영혁이 어릴때 같이 목욕탕에 갔다는 일화가 있다. 또한 유영혁의 키보드를 손가락 관절로 누르는 파지법도 김택환에게 배웠다고 알려져 있다.

과거 빅3 전성기 시절 함께 라이벌로 불렸으며, 서로 라이벌 팀이였다.[23] 다만 라이벌 구도와는 별개로 당시 전대웅과 문호준이 서로의 시너지와 팀합을 워낙 잘 터뜨렸었기 때문에 전대웅과 유영혁은 서로 엮인적이 별로 없었을 뿐 실제로는 친한 사이인 것으로 보인다. 전대웅이 1년 쉬고 복귀했을때도 본인의 릴레이 인터뷰를 전대웅을 지목할 정도로 걱정을 했었던 모양.[24] 2020 시즌 1 같은 팀으로 나왔지만 전대웅이 이적한 뒤로[25] 서로 교류가 없는 중. 그러다 2022년 유영혁의 유튜브 숏츠에 출현했다 [26][27]

듀2 시절 제닉스 스톰의 팀원으로 유영혁이 영입하고 싶어하던 팀원이라 했다.[28] 영입을 했는데 팀합적인 문제로 안맞게 되면서 방출이 되며 유영혁이 플레임 나온후 ASMR로 아이템 에이스로 박천원을 영입했다. 하지만 영정으로 인해 퇴출되고 그 뒤로 아프리카 프릭스 팀원들 아이템전 많이 도와줬다.[29] 하지만 프릭스 게이트 이후로 두사람의 교류는 많이 줄었지만 유영혁이 아이템전 개차방을 돌때 박천원이 같은팀 이거나 다른 팀으로 만났을때 친분이 있는 모습은 보여준다.

동갑내기 친구이다. 술자리에서도 같이 만나고 연방에서도 만나면 서로 장난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어느 정도 친분이 있는 듯하다.

듀얼레이스3 시절에 같은 펜타 소속이었고, 듀얼레이스X때는 같은 팀으로 나왔으며 2022 시즌 1 이후로 같은 팀을 해오고 있다. 플레이적으로 서로 굉장히 필요한 선수이다 보니 플레이 스타일이 잘 맞다. 그래서 혁 듀오[30], 혁은 함께한다. 등 여러 드립이 생기고 있다...
유영혁 군대 가기전에 배성빈과 하루 필름에서 사진을 찍었다.

듀얼레이스X때 같은 팀으로 나온적이 있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때 이후로 유영혁을 굉장히 무서워하며, 대하기 어려워한다... 그래도 장난은 가끔 치며 친한 형동생으로 지낸 정도였지만, 광동 프릭스로 입단하고 나서 많이 친해졌다.
2021 시즌 2부터 지금까지 쭉 함께해오고 있는 선수로, 보통 유영혁이 노준현을 귀여워하는 편이다. 유창현이 거부하고 나서는 주로 노준현의 볼을 만진다고... 게다가 노준현도 유영혁의 전성기 시절의 폼을 직접 경험했던 선수이기에 유영혁을 엄청나게 존경한다. 방송 상에서도 유영혁 전성기 시절을 매우 고평가한다. 유영혁도 노준현에 대한 애착이 있다.

유영혁에게 많은 말과 가장 친분이 깊은 사람이다. 항상 만날때 마다 장난 치거나 드립을 친다.

유영혁에게는 같은 팀 소속에 있는 프로게이머 정도로 인식되었으나 프릭스 요리 합방 이후 서로 방송에서 별풍선을 쏴주고
나름 친한 사이가 되었다.

아프리카 프릭스 시절 2021-2, 2021 슈퍼컵 시즌에 함께 팀을 했 었으며, 현재도 임재원이 유영혁의 방송에 채팅을 자주 치는 등 여전히 친한 사이를 유지중이다.

둘이 인연이 생긴 것은 2018년에서 최강자전에서 같은 팀으로 활동을 하였으나 처음에는 되게 어색한 사이였지만 리그가 프로화가 되면서 라이벌 팀으로 만나게 되고[31] 에결에서도 두 사람이 만나면서 유영혁이 배성빈 선수의 실력을 인정하였고, 카트라이더 리그가 폐지 된 이후 배성빈이 광동 프릭스로 넘어오면서 컨텐츠에 같이 합방을 하며 더욱 더 가까워졌다. 평소에 배성빈이 유영혁한테 따로 연락을 많이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유영혁의 입대 전에 이재혁이랑 같이 하루필름에서 사진을 촬영하기도 하였다.

이 외에 예전에 전성기를 합께했던 카트 선수들이나 방송인들과 대부분 관계가 매우 좋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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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적인 악연이라고 보긴 어려운 것이, 문호준과 유영혁은 카트리그를 통틀어 가장 유명하고, 인기가 많으며, 인지도가 높았던 라이벌 관계였다. 그렇기 때문에 두 선수가 서로 친하게 지내긴 쉽지 않았을 것. 유영혁이 방송에서 밝힌 얘기에 따르면 과거 Big3 시절에 문호준과 어깨동무하는 사진을 찍었는데, 너무 어색했다고...[2] 프릭스 사건 때는 카트판에서 문호준의 영향력을 생각하면 방송에서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부를 수 밖에 없었다고 보는 게 맞다.[3] 당시 형독이 길드 내에서도 실력이 출중한 1군 멤버는 아닌지라 접점이 선수들보다 많진 않았다. 당시 1군 멤버는 유영혁을 포함해 김승태. 이중대, 이중선, 김승래, 이재인이다.[4] 형독의 집들이 영상에도 유영혁은 있지 않았고, 이중선이 참여해 있어서 유영혁을 초대하지않은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5] 형이 군대에 있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어요 형[6] 서로 플레이 스타일 적은 절대 아니다. 그랬으면 진작에 해체를 하기라도 했지 무려 4년 동안 같이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내적에서 성격차이인듯 하다. 유영혁은 과묵한 타입인데다가 그부분 때문에 김승태가 눈치를 많이 보았다고 한다. 그 부분이 대한 갈등이 조금씩 생긴듯.[7] 한번 문호준이 유영혁과 술먹방 중 이와 관련된 얘기를 했었는데, 중국리그 연습 도중 문호준과 전대웅, 유영혁과 김승태, 이렇게 짝지어서 서로 1ㄷ1을 연습 중이었는데 전대웅과 문호준이 연습하던 도중 옆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려서 봤더니 유영혁과 김승태가 1ㄷ1 도중 김승태가 스탑을 심하게 했는지 유영혁이 "리그에서나 그렇게 하지" 라며 언성을 높혔다고 한다. 그렇게 서로 말다툼 했었다고. 그 와중에 문호준이 이 얘기 해도 되냐고 유영혁에게 묻자 가만히 앉아서 술만 들이키던건 덤[8] 유영혁은 프릭스의 리더로서 김기수, 홍승민, 최윤서, 노준현, 임재원, 장건 등을 육성하고 있고, 김승태는 샌드박스 게이밍의 일원으로 합류해 탱커 포지선으로 무적함대 샌드박스라는 위명을 떨쳐올리는데 기여했다.[9] 플레임은 아프리카의 스폰서를 받았기 때문에 서류상 문호준, 최영훈, 이은택이 팀을 탈퇴한것이 된다. ASMR 팀은 아프리카의 스폰을 받기 전이기 때문에 박천원, 유은호는 역대 아프리카의 멤버로 들어가지 않는다.[10] 스피드전에서 과정이 많이 힘들었고 했었지만 윾선 원투펀치라는 플레이 스타일도 되게 좋은 시너지를 충분히 내기도 하였다.[11] 사과를 하긴 했지만 해명은 그닥 좋지 못했다. 방송도 너무 늦게 켰고, 질문을 받지 않고 상황 전후와 자신의 잘못만 설명하는 등 모순점이 많았다.[12] 현재는 모종의 사유로 본인 스스로 클럽에서 나왔다.[13] 팬들은 이중선이 대인배라며 유버스 V1 리뷰 영상을 올린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했다. 이중선은 영상에서 "리그를 치른 모든 선수들 수고 많았다"라고 이야기하며, 영상 말미에는 헌정카트를 수여받은 유영혁에게 축하의 뜻을 표하는(!) 엔딩 멘트를 남겼다. 유영혁의 따봉은 덤.[14] 유영혁이 관계회복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솔직히 셋 중 잘못이 유영혁이 제일 적고 반성하는 모습을 아직까지 보이기 때문이다. 사과방송도 유영혁만 내리지 않았다. 나머지 둘은...[15] 특이하게도 몇안되게 유영혁이 특유의 캐리력을 보여주면서도 스위퍼형 플레이보단 굉장히 압도적인 주행력으로 달려나가는 러너를 맡았던 리그로, 오히려 요즘 잘 알려진 유영혁의 역할은 이준성이 맡았다.[16] 그래도 이준성의 플레이 스타일을 생각해본다면 유영혁이랑 시너지를 잘 낼 가능성도 있었다.[17] 유영혁이 에결을 할 때 다른 팀원들보고 뒤 돌아보고 있으라고 하는데 이때 재평가 된 것이 조성제이다. 유영혁이 에결을 할 때 유일하게 보고있어달라고 한 선수가 조성제뿐이기 때문.[18] 큰윾작은윾[19] 두 선수가 같은 팀으로 경기를 할땐, 두 선수가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나, 두 선수끼리 꼬인다.[20] 이게 컨셉이 아닌게 리그에서나 방송에서만 그러는게 아니고 실제로 카메라에 안잡힐때도 유창현을 눈에 불을 키고 찾는데다 만나면 항상 빠짐없이 볼살을 만지려고 한다.??? : 해도 돼? ??? : 싫어요[21] 무려 5살차이인데??..[22] 사실 최윤서 앞에서 형이고 뭐고 없다...[23] 문호준 유영혁이라는 구도 이미지가 강해서 그렇지 전대웅이 문호준팀 소속이였기에 라이벌팀이라 하는게 맞는말이다.[24] 저때 당시 유영혁하고 전대웅이 본인의 주축으로 새로운 팀창단을 했을때 상황이였다. 가뜩이나 전대웅은 리그를 쉬다온 상태라 갈피를 못잡은 모습에 안타까워하던 모습.[25] 말이 이적이지 사실은 부진으로 인해 재계약이 안된 것이다.[26] 배찌가 '헉' 하는 소리를 따라하는 영상이였는데 댓글 반응을 보면 이런건 전대웅이 따라하는게 가장 웃기다 라는 반응.[27] 사실 공개적으로 크게 오고가는 교류가 없었다 해서 사이가 안좋은건 당연히 아니다. 전대웅의 방송에서도 예전리그 얘기나 에피소드 등을 풀때 아따금씩 언급된다.[28] 그 시절 박천원의 폼은 엄청 잘했기에 영입에 대한 욕심이 있었다.[29] 코치로 할정도로 아이템전에 대한 이해도나 실력적으로 증명 될 정도로 실력을 가짐[30] 큰 혁, 작은 혁[31] 배성빈 선수는 문호준 선수 소속으로 영입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