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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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카트라이더 2등에게 어드밴티지 줬다면서요, 그렇게 만들었다면서요. 그런데 왜 못 따라가나고요 전대웅을!"[4]
[5]
전용준 캐스터, 13차 리그 결승전 7트랙 당시 전대웅이 1등으로 치고나가면서 한 말
"다른 선수들에게는 뭐 황제, 뭐 유버스 이런 수식어들이 붙는데 왜 전대웅 선수 이름 앞에는 그냥 '주행은' 이 세 글자만 붙겠습니까!"[6]
김대겸 해설위원, 에볼루션 리그 4강 당시 전대웅이 이재인의 트랙레코드를 깬 직후
대한민국의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이자, 아프리카TV BJ.
버디버디 카트라이더 9차 리그에서 처음 데뷔하고 그 후 Nexon 카트라이더 11차 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등장해 깔끔하고 완벽한 주행으로 당시 문호준, 유영혁 등과 같이 BIG 3 로 불리며 전성기를 구가했던 선수이다. 그 후 시간이 흘러 듀얼레이스 시절 BIG 3에 김승태까지 껴서 카트판 사대천왕이라 불렸으며 2008년, 9차 리그로 데뷔한 이후 데뷔한 지 13년이나 된 고참 선수이다.[7]
2. 주요 입상 기록[편집]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자세한 내용은 4. 선수 경력[편집]
5. 별명[편집]
- 주행은 전대웅
- 웅신: 주로 카트라이더 갤러리에서 쓰이는 별명. 전대웅이 경기에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줄때마다 역시웅신 이라고 하며 초성으로 ㅇㅅㅇㅅ이라고도 한다. 원래는 유명한 별명은 아니었으나 점차 공식 방송에서도 언급할 정도로 많이 쓰이게 되었다. 2022 시즌 2 개인전 32강 C조에서 소개 멘트에 역시웅신! vs 역시웅신... 이라고 써서 본인도 알고 있는 듯하다. 여담으로 옛 단어 중에 "웅신하다"[8]라는 단어가 있었다.
'웅신'했다 - 갓대웅
- 웅트: 석트와 함께 패트와 매트를 패러디한 별명이다.
- 통수
- 무관의 제왕: 13차 리그쯤 생긴 별명, 박인수보다 먼저 생겨났다.
- 마왕: 원래는 공동묘지 마왕의 초대를 잘해서 이 별명이 붙여졌으나 2019 시즌 2 개인전에서 -2점을 기록하면서 마이너스왕으로 뜻이 바뀌었다.
- 8888488 : 위에서 언급한 19-2 16강 최종전에서 8등-8등-8등-8등-4등-8등-8등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로 종합 점수 -2점을 기록하며(...) 붙여진 부정적인 별명.
- 억제기: 21-1 당시 이스탯츠를 떠나고 이스탯츠가 바로 다음경기에서 승리해서 붙여진 별명.
- 계약 X
- 웅크나이트: 팀전에서 열심히 삽질하는 모습이 꼭 몰래 프릭스게이트 피해자들을 위해 복수하는 것 같아서 다크나이트로 가끔 불린다.
- 커피는 전대웅
- 다이웅존: Dynamite가 ROX와의 경기때 차이나 서안 병마용에서 전대웅이 이재혁과 송용준의 스탑에 부딪혀 물가로 빠지는 바람에 생긴 별명.
중다이의 복수영상 - 무손썩: 전대웅이 한 발언인 "무부하면 손 썩는다" 에서 유래된 별명으로, 김다원의 결승 진출 이후 재조명되었다.
- 소녀감성, 소녀웅: 쉽게 상처받으면서 남들에게 잘 말하지 않는 게 여자아이들이랑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별명.
6.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자세한 내용은 전대웅/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BIG3로 회자되는 카트라이더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선수지만 경쟁자들에 비해 떨어지는 커리어와 더불어서 수많은 사건사고를 몰고 다녔다는 점 때문에 선수 본인에 대한 저평가는 물론이고 심할 때는 여론도 매우 험악했다. 수많은 논란거리를 몰고 다닌 장진형이나 문호준은 가볍게 씹어먹고 카트판을 뒤집어 놓은 박인재, 이재성, 박천원 정도만이 비교할 수 있을 정도.[9] 그나마 2021년 이후로는 잠잠해진 편이다.
7.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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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밈으로는 "말못한 중대형 이야기"가 있다. 대충 제목을 "안녕하세요 ○○○입니다"로 쓰고, 실제 내용은 "안녕하세요 전대웅입니다"와 함께 TriplePerfect 관련 설화를 줄줄 늘어놓은 장문의 글[10]로 대신 채워넣는 낚시성 밈이다. 이 때 쓰이는 사진은 위의 21-1 EST 시절 전대웅 사진.예시 워낙 유명해진 나머지 실제 선수나 유명인이 카갤이 글을 쓸 때 이 "중대형 이야기"를 살짝 언급하기도 한다.
- 문호준의 대저택 은밀한 지하실, 유영혁의 비치 해변 드라이브, 박인수의 월드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처럼 전대웅도 상징적인 트랙이 하나 있는데 바로 광산 위험한 제련소이다. 본인의 아이디인 핵을 붙여 '핵련소' 라고 불렸으며 파라곤 9 시절까지 타임어택 1위를 지키고 있었고 리그에서도 제련소가 등장하면 좋은 활약을 많이 보여주었다.[11] 대표적으로 팀스피릿 리그에서는 무려 6명을 리타이어 시켜버렸을 정도이다.[12][13]
- 러너라는 포지션에 대해 눈에 띄는 애착을 가지고 있다. 러너 이외의 포지션으로 뛴 적은 21-1시즌 스피드 에이스 뿐이며, 시즌 중 퇴단해서 뛴 기간도 길지 않다. 그 이후에는 김태준, 정유민, 유민선 등 경험이 적은 선수들에게 스피드 에이스를 주면서까지 러너 자리를 유지하는 중.
- 고등학생 시절부터 7년 넘게 만나던 5살 연상 여자친구가 있었다. 랜선 연애에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케이스로 사이가 굉장히 좋은 걸로 유명했다. 15차 리그 출전 당시 닉네임도 '김하민사랑해' 였을 정도. 그러나 2018년 6월에 결국 헤어졌다고 한다.[14]
- 검은색을 좋아한다. 실제로 개인방송에서도 디지니에 블랙 페인트를 끼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17차 리그 순위결정전 때 원투펀치(김승래, 이동민) 팀[15]에게 밀려 블랙 시드를 받았는데, 정준의 말에 의하면 블랙이 더 편하다고 했다고... 그리고 개인전에서 받는 시드는 우연치 않게도 대부분 검정색이었을 정도였다. 반면에 유독 전대웅과 인연이 없는 색을 고르면 파란색이라고 할 수 있는데, 첫 진출한 9차리그에서 블루를 받고는 본선 첫번째 트랙에서 리타이어를 기록했으며, 이후로도 블루만 받으면 경기가 안 풀리면서 대부분 처참한 성적으로 망했다.[16]
- 이목구비가 또렷해 잘생긴 편이다. 다만 번듯하게 생긴 외모와는 다르게 인성은 장진형과 비교되는 수준이었다(…)[17]
- 본인의 실력에 비해 유독 야외무대 결승과 연이 없는 선수로 꼽힌다. 야외결승이 있던 본인 데뷔 시즌인 9차 리그는 1라운드로 탈락했고 전성기인 11~15차 리그는 결승 자체는 모두 올라 갔으나 용산 e-Sports 스타디움에서 치뤘다. 17차 리그 또한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마찬가지. 이후에는 각각 에볼루션, 듀얼 레이스 1 개인전과 팀전, 듀얼레이스 2 개인전, 듀얼 레이스 3 팀전 결승에 진출했으나 모두 넥슨 아레나에서 결승을 치를 때였다. 카트가 떡상해 결승전이 야외무대에서 다시 치러지는 2019 시즌 1은 불참, 19-2에서는 승자전 직전까지만 해도 활약을 보이다가 최종전에서 거짓말처럼 롯데웅이라는 굴욕을 얻으면서 개인전 결승 진출에 실패하더니, 이번 2020 시즌1에는 개인전 결승에 진출했음에도 코로나 19 때문에 야외결승은 커녕 무관중으로 하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리그 경력이 매우 긴 선수인데도 총합 13번의 결승전동안 야외결승을 한 번도 경험 못했다.[18]
- 한때 리그에서 개막 직전까지 트랙 공개가 늦었던 시절에는 각 커뮤니티에 불만이 쌓일 때쯤이면 전대웅이 개인방송을 키고는 뜬금없이 몇 개의 트랙을 연습하기 시작하면서 "제가 왜 이 트랙을 돌고 있을까요?" 라고 개인전 트랙을 공개해주곤 했다. 이때만큼은 전대웅을 까느라 여념이 없던 카갤에서도 호감도 만땅을 찍고 역시 웅신이라는 말과 함께 전대웅 찬양 모드에 돌입했었다(...)
- 정말 의외인 것으로, 게임 내적인 멘탈은 전 프로 선수를 통틀어서 손에 꼽힐 만큼 매우 튼튼하다. 오랜 기간 개인방송을 해 왔음에도 박제된 샷건 짤이 하나도 없으며, 그랑프리에서 핵을 만나거나 저격을 당해도 크게 불만을 보이질 않는다. 주행을 포기하는 경우도 거의 없고, 사고에 휘말려서 뒤로 쳐질지언정 멘탈이 흔들려서 라인이 망가지는 일이 매우 드물다.[19] 게임 외적인 멘탈은 손에 꼽힐만큼 연약한 유리멘탈임을 감안하면 매우 특이한 편이다. 일각에서는 게임 내적이든 외적이든 오로지 자기 갈길만 가는 마이웨이라고 표현할 정도. 그리고, 욕설도 별로 안하는 편이고 어쩌다 한번씩 사용하더라도 욕설로 논란이 된 적은 생각외로 적다.[20]
- 꾸미는 것을 좋아한다. 패션을 엄청 신경을 쓸정도다. 특히 헤어스타일도 많이 꾸미고 주기적으로 파마를 하는 등 신경쓰는 편이다. 지금까지 프로필도 그렇고 경기장 카메라에 잡히는 것을 보면 다른 선수들은 가르마를 한 번쯤은 했는데 전대웅은 유일하게 하는 모습이 없었다. 그나마 22-2 시즌에 처음으로 반깐머리를 시도하긴 했다.
그러나 그 시즌은 프로필 사진 퀄리티 때문에...
- 전대웅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트랙을 꼽으라고 하면 하나를 정하지 못하지만, 제일 싫어하는 트랙을 꼽으라고 한다면 바로 비치 해변 드라이브를 고른다. 듀얼레이스때 신인인 우성민에게 에결로 패한 적도 있기에 그럴만한 대답이다. 그 외에도 대체로 운동장 트랙을 싫어하는 편. 2021 리그 시즌1 준비기간 동안 켠 방송에서도 "신테마 트랙들은 너무 운동장이라 싫다"라고 여러 번 말했다.[21][22]
- 카트 선수들 중에서 대표적인 저니맨으로 프로팀 소속 횟수가 6번으로, 정승민과 더불어 그 횟수가 가장 많다.[23][24] 심지어는 2021 수퍼컵에서 예선전만 치르고 팀이 인수되면서 소속을 바꾸는 사태도 발생하면서 예선과 본선 사이에 프로팀 경력이 또 한줄 추가되었다(...)
- 화려한 사건사고와 통수로 대표되는 인성이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다른 카트 선수들이 사건사고를 쳤다 하면 "OO보다는 전대웅이 더 낫다" 라고 불려오는 일종의 기준점 역할을 한다(...) 당연하겠지만 재평가 드립의 일종인 반 장난이다. 다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욕설이나 게임 태도 논란은 신기할 정도로 없는 편이기에 그런 쪽 사건이 발생하면 아주 잠깐동안이지만 진지하게 재평가를 하는 의견도 간간히 나오기는 한다. 또한 E-STATS 퇴단 사건 이후에는 업보 청산이라도 하듯 오히려 본인이 매시즌마다 온갖 통수를 맞고 다니는 중이다(...).[25]
- 2021 시즌 2 개인전 패자부활전에서 고정 트랙인 절망의 카타콤에서 1등을 함으로써 카트 리그 통산 1위 200회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 정승하 선수와 친하다. 전대웅의 개인방송에 자주 놀러와서 전대웅을 놀리고, 프릭스 시절에는 정승하가 전대웅에게 나가 뒤지십쇼 형님을 시전하는가 하면[26], 아프리카 프릭스의 리빌딩으로 서로 흩어졌음에도 리그장에서 서로 만나서 장난식으로 대화를 하거나[27] 전화를 하는 등의 친한 모습을 보인다. 튜브플 입단 이후 정승하가 전대웅의 개인방송에서 형님 어떻게든 프로팀 입단하는게 바퀴벌레 같네요라고 평하고 2021 수퍼컵 개인전 예선에서 전대웅이 탈락하자, 정승하가 바로 전화를 걸어 형님 진짜 나락 가셨네요 대단하십니다이라고 놀리는 등[28][29] 현재까지도 좋은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2022 시즌2 당시 생방송으로 우승에 감격하는 정승하를 보며 실시간으로 눈물을 흘렸다는 말까지 했다.
거기에 정승하는 V2 서열정리 했다고 놀리려 했다가 관뒀다고 한다
- 2021년 11월 19일 이재명 대선 후보가 지스타 세기의 게임대전에 참석하면서, 대전을 연고지로 둔 팀 GP 구단주에게 섭외 연락이 가게 되었고, 팀 GP 소속인 전대웅, 정유민 선수가 이재명과 함께 카트라이더를 하게 되었다. 덕분에 두 선수와 구단주는 KBS, SBS, MBC 지상파 방송 3사 모두에 출연하게 되었고 이외에도 다양한 방송사 뉴스, 기사들에 출연하게 되었다.
- 최근에는 에이징 커브로 기량이 떨어지면서 이길 때는 무난하게 이기고 질 때는 무난하게 지며 "전대웅을 이긴", "전대웅을 제친", "전대웅을 꺾은" 등 아마추어 선수들의 전투력 측정기가 되어버렸다. 전대웅의 에이스 결정전이 확실한 강약약강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32]
- 디시인사이드 성형 갤러리에 전대웅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글과 셀카를 남긴 적이 있다. 20~24 정도로 보인다는 댓글을 보면 확실히 동안인듯. 물론 그냥 다른 사람이 사진 불펌해서 작성한[33] 일종의 어그로성 글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 신 메타 적응이 느린 건지, 손에 익은걸 선호해서 그런건지 알 수 없지만 병행 엔진 시즌에 구 엔진 레전드 카트를 탑승하는 경우가 타 선수보다 좀 더 많은 편이다.
- 전대웅 본인이 나무위키 문서를 아는 듯 하다. 개인방송[34]에서 개말리는 카트라이더 월드컵을 했는데 거기서 '전대웅 논란 및 사건사고로 논문씀'이 나오자
"아 이거 나 노린거지","기분 드럽네", " 개 X같은거 겁나 많아 저기" 라면서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 신기하게도 안정환과 개인전에서 자주 만나는데 안정환의 데뷔시즌인 21-2 시즌 32강을 제외하면 나머지 경기에서 전부 다 만나고 있다. 심지어 그 와중에도 진출할 땐 둘다 같이 진출하고 탈락할 때도 둘 다 같이 탈락한다.
오죽하면 카갤에 전대웅과 안정환 커플 썰이 돌고있다...
- 본인이 정확히 밝힌 적은 없지만, MBTI는 ESFJ로 추정되고 있다. 2022년 8월 6일자 리그 프리쇼에서 ESFJ라고 나왔다.
- 20-1 시즌 개인전 결승 리뷰를 하면서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 박인수가 했던 20-1 개인전 결승 등장장면은 원래 본인도 생각했었던 세레머니였다고 했다.[35][36] 하지만 페인트 순서 상 박인수가 먼저 말해버려서 겹치지 않게 양보하고 다른걸로 바꿨다고 한다.
- 수 많은 논란과 사건사고로 한 때 "모든 사건의 중심" 이란 말을 들으면서 호불호가 확실한 선수지만 카트에 대한 애정과 열정만큼은 모든 선수들 통틀어도 최고인 선수로 꼽힌다.[37] 타임어택, 연방을 몇 시간을 하면서도 지겹다는 반응을 내지 않으며,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있다며 기분좋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래서 진심으로 카트를 즐기고 있다는 말이 나온다. 카트 암흑기 시절에도 리그에 출전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해 가면서 출전하는 등[38] 출전 의지만큼은 전대웅이 한참 비난받을 때도 많은 사람들이 인정했다.
- 윗 문단에서 설명했던 마이웨이 기질과 카트에 대한 열정 때문인지 카트라이더가 완전한 시한부 신세가 되고 드리프트가 출시되자 프로 선수들은 모두 드리프트로 옮겨가고 다른 카트 방송인들도 카드맆 비중이 늘어나는 와중에도 개인 방송에서는 꿋꿋이 카트라이더 방송만을 고집했고, 서비스 종료 직전까지 단 한번도 카드맆 방송을 켜지 않았으며, 프리시즌에 출전조차 하지 않으며[39] 김택환과 함께 끝까지 카트라이더에 남았다. 이러한 미련할 정도로 카트에 모든 것을 쏟아붓는 모습을 보면서 망해가는 게임을 끝까지 붙잡고 있는 모습에 안타깝다는 평도 많다. 그리고 결국, 입대 전에 간간히 키던 방송에서도 최후의 최후까지도 중카를 하는 동안 카드맆은 손도 대지 않았다.
- 과거에 2015년~2018년에는 고평가를 받았지만 카트 리그가 퇴막한 시점에서 1세대 빅3, 2세대 빅3, 아이템 빅3 선수들 중에서 평가가 제일 저조하고 안 좋다.[40] 이는 어쩔 수 없는게 전대웅의 전성기는 2008~2017년으로 꽤 길지만 대부분이 카트 암흑기였고, 하필 최전성기에 리그가 사라질 뻔 해서 17차와 시즌 제로 사이에 1년이 넘도록 공백기가 있었기 때문에 공식 기록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빅3를 유지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문호준/유영혁에는 미치지 못해도 10년이라는 매우 긴 시간동안 전성기의 기량을 유지했으며, 리그가 날아가서 클럽전의 인기가 절정에 오른 시절에 온라인에서의 포스가 어마어마했기 때문이었다.[41] 카트가 2018년 이후 재부흥을 맞으면서 인원이 물갈이되고 그 시기를 접했던 인물이 사라져가는 이상 전대웅의 평가가 하락하는 것은 필연인 셈이다. 다만, 전성기에는 못 미쳐도 아직 기량이 살아있던 2018~2021 시절에 본인의 인성으로 문호준과도 갈라서고[42], 유영혁과도 찢어지고[43]기껏 만든 팀[44]도 부숴먹으면서 저니맨이 되는 바람에 추가 커리어를 못 쌓은 부분은 자업자득이 맞다.
- 한국 나이 30살까지 군대를 안 가서 면제인 줄 알았지만 2023년에 입영을 한다고 해서 카갤에서도 난리가 났다.[45]
- 군입대 가기전에 방송을 아예 키지도 않아서 그동안 뭐하고 살았는지 공개 한게 없다.
8. 기록[편집]
8.1. 대회 입상[편집]
[46]
8.2. 입상 실패 리그[편집]
8.3. 비공식 리그[편집]
9. 타임어택 영상[편집]
S1=루키=빠름, S2=L3=매우빠름, S3=L2=가장빠름
L2 아이스 부서진 빙산 플라즈마EXT 1:52:01[69]
L2 사막 오래된 송수관 렉키 1:45:75
L2 해적 숨겨진 보물 윈드엣지 2:03:98
L2 노르테유 익스프레스 스톰 블레이드 1:50:99
S3 리버스 해적 로비 절벽의 전투 플라즈마 EXT 1:54:74
S3 대저택 은밀한 지하실 헬로키티 스쿠터-S 1:59:86
S3 팩토리 미완성 5구역 골든 스톰 블레이드 1:16:17
S3 해적 로비 절벽의 전투 골든 스톰 블레이드 1:52:69
S3 해적 숨겨진 보물 골든 스톰 블레이드 2:00:92
S2 사막 빙글빙글 공사장 윈드엣지 Z7 1:57:29
S2 광산 위험한 제련소 골든 스톰 블레이드 2:09:88
매우빠름 사막 빙글빙글 공사장 뉴 코튼 1:54:57
매우빠름 광산 위험한 제련소 뉴 마라톤 Black-H 2:08:12
매우빠름 사막 빙글빙글 공사장 뉴 코튼 1:54:45
매우빠름 광산 아슬아슬 궤도전차 뉴 세이버LE 1:27:65
매우빠름 해적 로비 절벽의 전투 뉴 스토커 1:51:47
매우빠름 대저택 은밀한 지하실 뉴 스토커 1:57:50
매우빠름 팩토리 부비트랩 공장탐험 뉴 스토커 1:40:83
중카 매우빠름 사막 빙글빙글 공사장 파라곤9 1:49:88
중카 매우빠름 차이나 황산 파라곤 9 1:14:32
매우빠름 브로디 비밀의 연구소 파라곤 9 2:03:22
팀전 매우빠름 포레스트 지그재그 파라곤 9 2:05:06
팀전 매우빠름 사막 빙글빙글 공사장 파라곤 9 1:51:97
팀전 매우빠름 광산 꼬불꼬불 다운힐 파라곤 9 1:08:76
팀전 매우빠름 월드 이탈리아 여행 파라곤 9 1:22:20
팀전 매우빠름 광산 위험한 제련소 파라곤 9 2:06:77
팀전 매우빠름 리버스 포레스트 지그재그 파라곤 9 2:06:86
매우빠름 동화 마녀의 성 파라곤 X 1:53:48
리그가 매우빠름으로 다시 바뀌기 전에는 가장빠름 타임어택은 전대웅이, 매우빠름 타임어택은 이중선이 제패하고 있었으나, 리그가 매우빠름으로 바뀌면서 이중선과 어택으로도 경쟁하게 되었다.
사람들의 의견에 의하면 단 한번 달리게 하면 전대웅이 우세하나, 시간을 무제한으로 주면 이중선이 우세하다고 한다. 즉 전대웅은 확실히 부딪히지 않는 상황에서 라인을 파다가 어택을 하다가 라인이 마음에 안 들면 새로 달리는 식이지만, 이중선은 처음부터 무조건 부딪힐 수도 있을 정도로 깊이 인코스를 노리다가 혼자 들이박으면 새로 달린다고 한다.
10.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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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5 22:45:55에 나무위키 전대웅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https://www.facebook.com/SpotvGames/photos/pcb.2440070902724132/2440069042724318/?type=3&theater[2] 복무기간은 2023년 11월 27일 ~ 2025년 5월 26일.[3] 現 인천재능고등학교.[4] 참고로 당시 그 못 따라간다던 2등은 타임어택의 전설 이중선이었다. 그 이중선이 제대로 못 따라 갈 정도로 전성기 전대웅의 주행은 압도적이었다. 그래도 이후에 해설에서 전용준이 그나마 이렇게까지 붙는 선수가 드물었다면서 칭찬하는 늬앙스로 말한다.[5] 다만 객관적으로 순수 주행능력 자체는 이중선이 더 뛰어난 편이었다. 실제로 이중선은 타임어택으론 패배해본적이 전대웅을 포함해도 없다. 하지만 이중선은 어태커 출신 선수들의 특징인 빈약한 몸싸움, 자잘한 실수 등등 멀티 대처가 전혀 되지 않았고 전대웅은 이중선과 비슷한 주행능력에 몸싸움도 나름 약하다고 평가됐지만 이중선보다는 나은 수준이었고 멀티에서 실수가 전혀 없었다. 이러한 모습에 혹자는 멀티는 전대웅이 우위, 어택은 이중선이 우위 라는 말도 있다.[6] 에볼루션 리그 당시 전대웅은 노강 노파츠 흑기사 9 로 대저택 1분대 기록를 찍고 리그전체 평균순위가 2.3등을 기록 하는 등 엄청난 주행을 보여주던 시기였다. [7] 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기준으로 전대웅보다 경력이 오래된 선수는 2007년 11월에 개최된 7차 리그에서 데뷔한 유영혁밖에 없다. 단, 전대웅은 중간에 16차 리그와 2019 시즌 1을 불참했고, 10차 리그와 배틀로얄에선 예선에서 탈락했기 때문에 실질적인 선수 경력은 13년보다 약간 짧다. 강석인도 팀 스피릿 이후 에볼루션때 복귀를 했고 꾸준히 잘 나오다 2021 시즌 2에 불참을 했다. 반면 유영혁은 데뷔 리그인 7차 리그부터 현재까지 한번도 모든 리그에 불참없이 출전했으며, 이들이 선수 생활을 시작한 시점 기준 5년 이상 활동한 선수들을 꼽아봐도 선수 경력에서 데뷔에서 은퇴까지 단 한 번도 예선 탈락이나 불참없이 리그에 출전한 선수는 조성제밖에 없다. (문호준은 시즌제로, 배틀로얄을 불참했고, 박현호는 10차 리그, 팀 스피릿을 불참했고 배틀로얄에선 예선 탈락했다.)[8] 1. 웅숭깊게(매우 넓고 깊게) 덥다
2. 불이 괄지(세게 타오르지) 않다.[9] 다만 박인재는 현재는 사건사고가 없어서 부정적인 시선이 많이 줄은편이다.[10] 사건 당시 실제로 전대웅이 썼던 해명문을 살짝 변형한 것이라고 한다.[11] 특히 개인전 리그 시절에는 전대웅이 1등을 하면 무조건 다음 트랙으로 제련소를 고를만큼 자신있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12] 심지어 리타이어 당한 선수들이 무려 문호준, 강진우, 박정렬, 조성제, 원상원, 최영훈(지금의 최영훈과는 동명이인이다. 그러나 이 최영훈도 리그에서 결승은 못 가지만 패자전에는 대부분 무난하게 진출할 정도였으니 적어도 중위권 이상의 실력은 되었다.)등 굵직굵직한 네임드 라는 것은 덤.[13] 다만 전대웅이 6명을 리타이어 시킨 경기는 팀 스피릿 리그의 룰 중 하나인 타겟 체이스로 양 팀에서 팀 에이스를 하나 정해 상대 에이스보다 우리 팀 에이스가 높은 순위로 들어오면 승리하는 룰이여서 전대웅이 홀로 타임어택 할 동안 나머지 6명이 서로 몸싸움하고 디펜하느라 리타이어가 된것이다. 그럼에도 6명을 리타이어 시킨 건 전대웅이 얼마나 주행이 좋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14] 모르는 사람을 위해 알려주자면 전대웅이 커피 알바 자리 구한것도 여자친구 덕분이었는데 전대웅이 스스로 2번이나 큰 잘못을 하여 헤어졌다고 한다.그대 이름 바람바람바람~~[15] 1라운드에서는 조성제 팀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고, 2라운드에서는 조성제 팀에 이어 2위를 기록하여 갈빙리타가 겹쳐 스스로 무너진 Best BJ를 탈락시켰다.[16] 다만 개인전까지는 아니어도 2:2:2:2 매치까지 고려해보자면 19-2 시즌 글로벌 슈퍼매치 K-all star 팀으로 출전했는데 당시 페인트 컬러도 블루였다. 하지만 본인 팀이 좋은 성적을 잘 유지하여 1위를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어쨌든 이 사례가 전대웅이 블루를 받고도 좋은 성적을 받았던 유일한 사례.[17] 전대웅이 온라인 고수시절, 장진형이 전대웅을 ITBank Razer 에 입단시켜 같이 1대1도 하고 여러가지 가르쳐 주는 등 사실상 사제관계라 서로 닮은게 당연하다는(…) 반응도 있다.[18] 당장 자기보다 경력이 오래된 구 BIG 3 문호준,유영혁 은 물론, 듀얼레이스 시절 같은 사대천왕이였던 김승태, 심지어 자기보다 까마득한 후배들인 신 BIG 3 박인수, 유창현, 이재혁 모두 야외결승을 경험하였다. [19] 갑작스러운 실격패로 인해 이긴 경기를 내주는 바람에 왠만한 선수는 멘탈이 박살나고도 남을 상황인 20-2시즌 샌드박스전에서도 에결에서 그 박인수와 최후까지 거의 대등한 주행 싸움을 펼쳤고, 이벤트전인 21-2시즌 야식비 1:7 막자대전에서도 신종민이 타이트한 기록을 찍은 상태에서 전대웅은 초반에 상당한 시간손해를 봐서 해설진들도 이건 힘들다라고 말하고 있을 때 어택모드로 2분을 달려서 기어이 0.5초 차이로 기록을 잡아내는 활약을 하기도 했다. 괜히 전대웅이 오랜기간 리그에서 탑 클래스로 살아남은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20] 정 반대의 케이스로는 정승민이 있는데, 경기가 시작되기 전까지만 해도 분위기 메이커로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용기를 주는데, 경기가 시작되면 잘 될때는 강-택 부럽지 않을 정도록 신들린 플레이를 연발하지만 한 번 플레이가 꼬이는 순간 정신을 못 차리고 끝날 때까지 계속 헤메다가 참패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분명히 평균치를 뽑아보면 천상계급 실력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력의 기복이 너무 심해서 저평가마저도 있을 정도. 반면에 전대웅은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시즌 별 기복은 있을지언정 한 시즌동안의 경기력은 기복 없이 무슨 일이 있던간에 거의 일정하다. 그리고 이 둘이 같은 팀으로 출전했을 때는 은근히 둘이 둘의 단점을 적절히 커버해주는 것인지 나름 좋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21] 사실 어찌 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누가 보아도 주행이 강점인 전대웅에게 있어서 운동장 트랙은 본인의 가장 큰 강점을 희석시키는 요소가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22] 정작 전성기 라이벌로 평가받았던 김승태는 오히려 역으로 운동장 트랙에서 굉장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으며, 첫 개인전 우승도 80% 이상은 운동장 트랙이 판치던 듀얼 레이스 2에서 차지했을 정도로 운동장 트랙에서의 점유율과 실력발휘를 매우 잘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고 주행능력도 여전하 러너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면 천상계급 러너인 김승태가 올드 트랙에서 약한 것도 아니다. 사실, 김승태는 전대웅과 경쟁하던 최전성기 시절에는 한 트랙 내에서도 러너와 스위퍼를 동시에 뛸 수 있을 정도로 주행과 몸싸움 양 측면에서 최상급의 능력치를 가졌었고 올드게이머가 다 된 현재에도 동시에 두가지 역할까지는 힘들어도 각잡고 플레이하면 스위퍼로 충분히 뛸 만큼 몸싸움 능력치가 강한 점에서 보면 운동장에서 강세를 보이는게 전혀 이상한 것은 아니다.[23] GKST→ AF→ EST→ GH→ TBP→ GP이며 추가로 해체된 프로팀까지 포함하면 아이티벵크, 트리플퍼팩트 까지 8번에 달힌다.[24] 심지어 GP에서는 시즌 폐막 이후에 본인은 마땅히 잘못한 일도 없었고, 오히려 하드캐리하는 모습으로 팀을 4강까지 견인시켰는데도 구단주에 의해 방출당하면서 저니맨 경력을 연장하게 되었다. 다만 여태까지 본인이 통수를 치고 다닌 이력이 주홍글씨로 남아서인지 GP 계약종료 건에 대해서는 동정의 여론보다는 비꼬는 여론이 더 많은 편이다(...)[25] 2021-2만 해도 박효민, 이정우 등에게 본의 아닌 통수를 맞은데다 게헤나 스위퍼즈는 아예 팀 창단도 해주지 않은 채 개막도 되기 전부터 발을 빼버렸고, GP로 소속팀을 옮겨 출전한 2021 수퍼컵에서는 본인은 시즌 동안 하드캐리하는 모습으로 팀을 4위까지 견인시켰지만 이번에는 시즌 후에 구단주에 의해 팀에서 방출당했다(...).[26] 참고로 둘은 서로 5살 차이다.[27] 전대웅이 21-1시즌 개인전 예선에서 탈락하자 바로 나가 뒤지십쇼 형님을 시전했다 한다.[28] 그러면서도 정승하는 전대웅이 여러번 탈락해서 그런지 크게 슬퍼하지는 않았고, 아직 리그에 열정이 있어보인다고 평했다.[29] 이게 상당히 놀라운 것이 정승하와 똑같이 전대웅과 굉장히 친했던 이중대, 형독이 똑같이 배틀로얄 예선탈락을 놀렸을 때는 전대웅이 정색을 해버려서 트리플퍼펙트의 분열이 일어났다는 점을 보면 정승하랑 정말 어지간히 친한 모양이다. 어쩌면 가장 논란에 휩싸이며 힘겹게 살던 프릭스 시절 동생이라 더 아끼는 것일수도 있다.[30] 문호준, 김승태, 박인수[31] 12차 리그 조별 예선 1차전 [32] 신인 선수인 황혁과 강다훈을 제외하면, 전대웅이 패배한 선수는 유영혁, 박인수 등의 확실한 강자들 뿐이다.[33] 해당 사진도 전대웅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다.[34] 1:07:21 부터[35] 전대웅의 별명 중 뒷태는 전대웅을 의도한 것처럼 보인다.[36] 전대웅의 플레이스타일 상 "1등으로 치고 나가 나머지 선수들은 내 뒷 모습만 보면서 달릴 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 처럼 의도한 듯.[37] 한 예로 정승하가 2021년 수퍼컵 이후 번아웃이 와 전대웅에게 사실대로 토로 했는데 이에 전대웅이 "우리가 언제 그런거 신경쓰면서 겜했냐" 라면서 정승하를 잘 다독혀 줬다고 한다.[38] 카페 알바가 유명하며, 상하차/노가다/포장 알바를 했다는 썰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39] 출전 조건인 30레벨을 찍지 못했다는 썰이 있는데, 리그 예선 당일까지 카트방송을 켰던 것을 감안하면 본인 의지로 출전을 하지 않은 것과 다름이 없다.[40] 1세대 빅3 문호준, 유영혁은 말할 필요도 없이 커리어와 인지도와 인기만 봐도 말이 필요 없고, 2세대 빅3도 2022년 카트 리그가 폐지된 시점에서도 실력은 말 안해도 될 정도로 탑티어이고 인기도 팬덤 층도 두껍고, 아이템 빅3도 마찬가지로 각자의 분야로 되게 인기가 많았지만 전대웅은 2019년 부터 그들에 비하면 저평가가 되고 있으며 2019년 이후로는 2020년 시즌 1 팀전 3위 말고는 다 입상 실패를 하였다.[41] 이때 문호준이 잠정 은퇴 후 스타2로 외도를 했던 것도 컸다.[42] 이 때부터 리그에 출전 해도 입상 실패가 시작 된 것이다. 물론 프릭스 시절 입상을 하였지만 그 시즌에는 본인이 역대급으로 최악의 시즌이고 역대급 팀원들한태 피해를 준 시즌이다. 유영혁이 엎고 어떻게든 입상을 확정 시킨 것이지 본인이 기여한 것은 없다고 해야한다.[43] 연방 스크림 과정속에서도 알 수 있지만 분위기는 안 좋은 것은 물론이고 유영혁하고 전대웅의 관계가 어땟을지도 의구심이 들 정도이다. 결국은 2020 시즌 1이 폐막하고 전대웅은 바로 방출.[44] 긱스타, EST[45] 전역하면 32살[46] ★는 팀전 우승을 의미한다.[47] 전대웅의 유일한 개인전 우승.[48] 'First'라는 팀명으로 참가했다.[49] 전문파이브 : 문호준, 전대웅[50] 전문파이브 : 문호준, 전대웅[51] 전문파이브 : 문호준, 전대웅[52] 게임킹 : 문호준, 전대웅, 박도현, 이지화[53] 게임킹 1팀 : 문호준, 전대웅, 박도현, 광대[54] 중국에서 열린 리그이며, 의역하자면 2017 TGG 윈터시즌 정도로 볼 수 있다.[55] 孤君 팀의 스폰서를 받아 문호준, 유영혁, 김승태 와 함께 참가했다.[56] 게임킹 1팀 : 문호준, 전대웅, 박도현, 유창현[57] 올스타전.[58] 문호준, 유영혁, 박인수와 K-All Star 팀을 이루어 참가했다.[59] 팀원: 전대웅, 강석인, 신종민, 유영혁[60] 팀원: 최영훈, 배성빈, 박현수, 전대웅[61] 16강에서 조 3위 이내에 들면서 결승에 추가로 합류할 두 명의 선수를 가리는 최종 결정전으로 밀려났고, 최종 결정전에서도 8명 중 4위를 기록하는 바람에 결승 무대를 밟지 못하고 탈락했다.[62] 16강 패자부활전에서 박인수, 유창현, 정승하, 이재혁에 밀려 5위로 탈락했다. 공식대회에서는 2연속, 11차 리그 이후 최초로 정규리그 개인전에서 결승전 진출에 실패하였다.[63] 16강 최종전 8위.[64] 32강 패자부활전 8위.[65] 8강 풀리그 도중, 팀과 계약이 종료되어 Frozen전 부터는 경기에 임하지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팀은 6위를 했기때문에 입상실패라고 해도 무방하다. 여기서는 건강 이슈로 중도하차한 20-1 이은택처럼 커리어에 포함하지 않은 것으로 기재했다.어차피 포시도 못 가서 큰 의미도 없다.[66] 16강 패자전 6위.[67] 팀원: 한승철, 전대웅, 김대진, 김응태[68] 추첨결과, 송용준과 함께 5팀으로 편성받았다.[69] 보면 알겠지만 타임어택 영상이 아니라 멀티 주행 영상이다. 전대웅의 주행 실력을 보여주는 예.
2. 불이 괄지(세게 타오르지) 않다.[9] 다만 박인재는 현재는 사건사고가 없어서 부정적인 시선이 많이 줄은편이다.[10] 사건 당시 실제로 전대웅이 썼던 해명문을 살짝 변형한 것이라고 한다.[11] 특히 개인전 리그 시절에는 전대웅이 1등을 하면 무조건 다음 트랙으로 제련소를 고를만큼 자신있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12] 심지어 리타이어 당한 선수들이 무려 문호준, 강진우, 박정렬, 조성제, 원상원, 최영훈(지금의 최영훈과는 동명이인이다. 그러나 이 최영훈도 리그에서 결승은 못 가지만 패자전에는 대부분 무난하게 진출할 정도였으니 적어도 중위권 이상의 실력은 되었다.)등 굵직굵직한 네임드 라는 것은 덤.[13] 다만 전대웅이 6명을 리타이어 시킨 경기는 팀 스피릿 리그의 룰 중 하나인 타겟 체이스로 양 팀에서 팀 에이스를 하나 정해 상대 에이스보다 우리 팀 에이스가 높은 순위로 들어오면 승리하는 룰이여서 전대웅이 홀로 타임어택 할 동안 나머지 6명이 서로 몸싸움하고 디펜하느라 리타이어가 된것이다. 그럼에도 6명을 리타이어 시킨 건 전대웅이 얼마나 주행이 좋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14] 모르는 사람을 위해 알려주자면 전대웅이 커피 알바 자리 구한것도 여자친구 덕분이었는데 전대웅이 스스로 2번이나 큰 잘못을 하여 헤어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