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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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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등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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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연과 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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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별 표기
|  Vibrant Harriers Aloft in Spring Breeze
 彩鹞栉春风
 春立つ風を梳かす彩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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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험 등급 20 이상, 마신 임무 프롤로그 제3막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 클리어, 마신 임무 제1장 제3막 「다가오는 객성」, 한운 전설 임무 「한학의 장 제1막」 클리어 권장
게임
원신의 스토리 이벤트 '오색 연과 봄바람'을 서술한 문서.
선율이 흐르는 밤에 이은
네번째 해등절로, 리월에서
1년의 첫 보름달 밤에 열리는 가상의 명절 축제인 '
해등절'을 다루는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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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영물과 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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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와 페이몬이 1년에 한 번뿐인 해등절에 참석하러 리월로 돌아와 항구를 둘러보던 중, 아니나 다를까 익숙한 얼굴들을 만나게 되는데…
가명은 도와줘서 고맙다며 신월헌에서 아침 차를 한 잔 대접하겠다고 한다…
한운이 가명에게 좋은 계획을 세워줬다. 이제 그 계획을 실행할 시간이다…
요즘 한가한 여행자와 페이몬은 교영 마을을 둘러보기로 한다…
- 돌아온 과거의 연
- 샤를로트 - 리월항 왼쪽편
- 후강 & 접홀 - 리월항 중앙
- 가명 & 예덕 - 명성재 맞은편
- 신학 & 감우 - 만민당 옆
- 소 - 동작의 사당[1]
다른 캐릭터와 달리 여행자와 직접 이야기하고 소등을 띄우는 장면을 넣어주었다.
- 한운 & 각청 - 모험가 길드 뒷쪽 한운의 집
- 요요 & 치치 - 명성재 앞쪽 건물 위 통로
- 이번 해등절 이벤트에서는 2개국 이상의 타 지역 캐릭터들도 등장한다고 명시되었다. 줄거리상 이나즈마나 수메르, 폰타인 캐릭터들이 등장할 것으로 보이며, PV에서 푸리나와 샤를로트의 등장이 확정되면서 폰타인 캐릭터가 등장하는 것이 확인사살되었다. 일단 샤를로트가 1일차와 3일차 스토리에서 모습을 보였으며 4일차 스토리에 대해 푸리나 전설임무 클리어가 권장된다고 밝힌 것을 보면 최소 푸리나는 4일차 스토리에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추정된다.
- 2일차 스토리에서 페이몬을 모델로 연을 만들게 되는데 마지막에 표정을 그려넣는 단계에서 의기양양한 표정, 잔뜩 겁에 질린 표정, 제 발 저린 표정의 3가지 선택지가 나온다. 이후 이벤트 무비에서 각자 완성된 연을 공개할 때 여행자의 연은 선택지에 따라 표정이 다르게 나오며, 스토리를 완료하면 선계 장식으로 얻을 수 있다.
{{{-1 - 기타 언어 버전 ▼
== 축제 일화 ===== 오색 연과 상서러운 조짐 ====== 빛과 이슬을 담아 구름에 비는 소원 ====== 돌아온 과거의 연 ====== 오가는 사람들 ===== 오색 연과 봄바람 ===== 종이 속 미식 여행 ====== 영물의 환희 ====== 구름을 누비는 빛 ===== 이벤트 상점 ==== 모인 벗 ==== 기행 경험치 시즌 임무 ==== 후일담 ==== 기타 ===== 평가 ===원신의 이벤트 스토리 고질병 중 두가지가 정상화 된 것이 눈여겨 볼 점으로,첫째는, 산만한 이야기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뽑히던 '2축의 스토리라인'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번 이벤트는 가명 중심의 스토리로 전개되어, 별다른 탈선 없이 가명의 이야기를 3막에서 마무리 지었다.[2] 그동안의 원신의 이벤트를 고려하면 가명을 페이크 주인공화 시키고 다른 전개의 이야기로 틀어도 이상할 것이 없었다. 모델링 돌려쓰기로 등장한 인물은 한번도 플레이어블로 등장한 적이 없다. 따라서 두 선인의 경우 플레이어블화 가능성이 사실상 없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침옥 협곡 월드 임무에서 등장한 선인 부금의 경우, 메인 스토리와 직접적인 접점이 없는 월드 임무 NPC임에도 불구하고 모델링이 따로 제작된데다 퀄리티도 비교적 준수한 편이라는 점에서 더욱 비교된다. 그래도 척 봤을 때 소월과 리수라고 알아 볼 수준으로 차별화를 해놓은게 위안이다. |
오색 연과 봄바람 이벤트 애니메이션 컷신 -「바람에 묻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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