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버스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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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노선 중 하나.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대복리, 쌍용하나빌리지 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신설된 18번이 전신이다. 당시 17-2번(204번)과 '장백아파트(현 한솔그린빌) - 덕하' 간 경로가 동일하였다. 당시에는 지금과 같이 성남동이 아닌 달동 지역(버스터미널, 목화예식장, 달동현대아파트)으로 갔고 특이하게도 공업탑을 지난 후 야음주공아파트를 경유하였다.
- 2003년 8월에 번호가 744번으로 변경되었다.
- 한동안 변동 없이 잘 운행하다가 어느 날부턴가 야음주공을 경유하지 않고 울산대공원 쪽으로 운행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3.1. 폐선 논란[편집]
2019년에는 본 노선을 비롯한 울주군 벽지노선을 폐지하고 마을버스를 투입해 적자를 면하겠다는 소식이 들리자, 단독 운행구간 내 주민들이 반대서명을 벌였던 적이 있다. 주민들은 마을버스를 타면 환승을 해야 되고, 시내 외곽은 무시를 하는 거냐며 울산시에 따졌는데, 정작 시에서는 의견 수렴 과정에 있다며 이 과정이 끝난 뒤에는 주민들에게서 모은 의견대로 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744번을 비롯하여 수요가 뚜렷하거나 반대 목소리가 큰 노선은 잔류하였으나, 공영버스 노선 및 해당 벽지 내에서만 수요가 있는 노선은 모두 폐선 후 '마실버스' 노선이 신설되는 형태로 전환되었다.
4. 특징[편집]
- 지금은 환승제 덕택에 이용에 그다지 불편함이 없으나 환승 제도가 없었던 시절에는 대복에서 성남동을 이어주는 직통 노선인 17-2번(204번)과 18번(현 744번), 그리고 345번(지금의 817번) 이 세 노선이나 81번, 301번(지금의 472번)을 이용할 수 있었다.[1][2]
- '화정마을입구 - 반정마을' 구간(삼정로)은 단독 구간이다. 예전에는 204번도 경유했으나 폐선되었다.
4.1. 노선[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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