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버스 107
덤프버전 :
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노선 중 하나.
3. 역사[편집]
- 1990년대 중후반에 봉수로 전 구간이 개통하면서 봉수로 경유로 바뀌었다. 이로써 봉수로를 경유하는 두번째 노선이 되었다.[1]
- 공업탑차고지가 폐쇄되면서 종점이 삼산으로 연장되었다.
- 2003년 8월에 번호가 107번으로 변경되었다.
- 2011년 11월에 시청 대신 산업은행 경유로 바뀌었고 이 때 사실상 117번과 통합되었다.
4. 특징[편집]
- 종점이 태화강역일 뿐, 삼산동 주요지역으로는 가지 않는 노선이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을 경유하지 않아 승객들이 많이 헷갈리기도 하며 현대해상에서 백화점으로 안 간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부랴부랴 달동주공앞에서 내리는 일이 빈번하다.[4] 게다가 공업탑에서는 타 꽃바위 행 노선들(126번, 134번, 401번, 1401번)과 정류장이 겹치기도 해서 꽃바위로 안 간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내리는 승객들도 가끔 있다. 127번과 더불어 낚시질 하나는 끝내준다.(...)
- 또 '강북로 왕복 경유'라는 점과 달동주공아파트, 우방아파트, 현대문화아파트[5]를 거쳐 태화강역으로 간다는게 특징. 개편 전에는 삼산종점까지 운행했다.
- 출퇴근시간과 등하교시간 말고 평상시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태화강역으로 가는 사람들이 일부러 이용하기도 한다.
4.1. 노선[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06:21:24에 나무위키 울산 버스 107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참고로 첫번째 노선은 현 131번으로 계승된 구 41, 42번 방어진 순환 시내버스였다.[2] 현 태화중학교, 우방아파트, 광로교[3] 그 전에는 구 71번과 경유지와 기종점이 완전히 중복되어 있었다.[4] 2003년 후반부터 정차를 실시하였으나 '번영사거리' 정류장을 통과 후 바로 하차벨을 누르지 않으면 바로 1차선으로 들어가는 게 대부분이었다.[5] 이전에는 세무서를 경유했으나 개편을 통해 태화강역 방면 한정으로 문화아파트를 경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