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 원더러스 FC/2023-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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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원더러스 FC의 2023-24 시즌에 대하여 서술하는 문서.
5.1.
울버햄튼, 로마, 셀틱, 인천이 초청된 코리아 투어가 대행사의 의무 불이행으로 취소되었다. 공식발표 관련기사
마테우스 누네스의 어시스트를 받아 페드루 네투가 골을 터뜨리면서 1:0으로 승리했다.
다음 날 맨체스터 시티 FC 아카데미와 비공개 친선경기를 치렀으며, 0:0 무승부를 거두었다. 여담으로 이 경기에서 황희찬과 토티 고메스가 주장 완장을 달았다.
4명의 한국 선수들은 모두 벤치에서 시작했고, 6분만에 쿄코에게 선제골을 내주었다. 이외에도 전반전에 셀틱은 두 차례 골대를 맞혔고 전체적으로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후반전에는 우고 부에노 대신 라얀 아이트누리를 투입시켰으며 추후에 들어온 파비우 실바와 맷 도허티가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전반전같이 무기력하진 않았다. 정규 시간이 다 될 무렵인 86분 즈음에 맷 도허티가 페널티 킥을 얻어내 마테우스 쿠냐가 이를 성공시키면서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사샤 칼라이지치가 선발 출전하면서 2023년 첫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뛰게 되었다.
눈물
자세한 내용은 울버햄튼 원더러스 FC/2023-24 시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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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의 2023-24 시즌에 대하여 서술하는 문서.
2. 스쿼드[편집]
2.1. 주장단[편집]
2.2. 시즌 스탯[편집]
3. 여름 이적 시장[편집]
3.1. IN[편집]
3.2. OUT[편집]
3.3. 루머[편집]
3.3.1. 영입설[편집]
- [영입 완료] 맷 도허티: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 홋스퍼 FC와 계약 해지를 한 이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단기계약을 맺었으나 단 2경기만 출전하고 계약이 종료되어 자유 신분으로 있던 7월 11일, 갑작스레 울버햄튼으로의 리턴설이 대두되었다. 디 애슬레틱이나 리암 킨, 팀 토크 같은 공신력이 높은 매체와 기자들도 도허티가 울버햄튼 복귀에 근접했다고 보도하면서 그의 영입은 단순 루머가 아닌 것으로 보여진다. 7월 17일 1티어 전담기자 리암 킨이 도허티는 이미 울버햄튼과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하며 사실상 영입이 확정된 상황이다. 7월 19일 톰 콜로모세는 메티컬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고 한다. 리암 킨에 의하면 3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여진다. 한국시간 7월 21일 0시에 오피셜이 뜨면서 울버햄튼에 돌아오게 되었다.
- [영입 완료] 산티아고 부에노: 8월 29일 지로나 1티어 기자인 닐 솔라가 지로나와 울버햄튼이 바이아웃 조항 2500만 파운드가 포함되어 있는 산티아고의 매각을 협상 중이라고 보도하였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울버햄튼이 산티아고의 영입에 근접해 있는 상황이고, 이적료는 1000만 파운드가 넘을 것이라고 하였다. 8월 30일 알렉스 크룩이 1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메디컬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보도하였다. 그리고 9월 1일, 오피셜이 뜨며 영입이 확정되었다.
- [영입 무산] 제프리 콘도그비아: 공신력은 높다고 말할 순 없으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콘도그비아를 만날 것이라는 Berk Beckgoz의 보도가 있었다. 하지만 6월 20일 경 같은 언론사에서 계약이 결렬되었다고 보도했다. 울버햄튼은 그에게 로테이션 역할을 제안했지만 콘도그비아가 이를 거절했다고 한다. 현재는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로 이적하면서 영입은 무산되었다.
- [영입 무산] 다니엘 피사로: 콜로-콜로의 2005년생 유망주 미드필더인 피사로에게 공식 오퍼를 준비 중이라고 Bolavip이 보도하였다.
- [영입 무산] 주앙 네베스: SL 벤피카의 어린 미드필더 네베스의 영입을 하기 위해 분데스리가의 FC 바이에른 뮌헨과 경쟁중이다.
- [영입 무산] 미카일 안토니오: 울버햄튼과 에버튼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의 공격수 안토니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웨스트햄에 관해 다루는 트위터는 웨스트햄은 그가 남길 바라지만 미래는 불투명하다고 이야기했다.
- [영입 무산] 알렉스 스콧: 저번 시즌에도 영입설이 있었고, 그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그 결과 7월 15일에 존 퍼시가 울버햄튼이 스콧의 이적료를 2000만 파운드 이상을 제안할 것이며 훌렌 로페테기 감독이 그를 원한다고 보도하면서 이적설이 붉어졌다. 하지만 AFC 본머스에게 뺏겨버리면서 영입이 무산되었다.
- [영입 무산] 니코 엘베디: 7월 17일 전담 기자 리암 킨이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엘베디와 계약을 협상중이라고 보도하였다. 8월 초 현재 선수와의 개인 합의는 완료하였고 팀과 협상중이라고 한다. 이적시장 마감일이 거의 다 된 시점 또 다시 링크가 떴지만 현재 산티아고 부에노 영입이 근접한 상황이기에 다른 행선지인 에버튼 FC로 향하게 될 가능성도 생겼다. 그러나 이적시장이 마감될 때까지 팀을 구하지 못했고 결국 묀헨에 잔류했다.
3.3.2. 방출설[편집]
- [방출 완료] 주앙 무티뉴: 6월 3일, 무티뉴가 계약기간 만료와 함께 5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누누 산투가 이끄는 사우디의 알 이티하드 FC가 링크가 나왔으나 무산되었다. 추후 자국 리그 SC 브라가로 이적하였다.
- [방출 완료] 후벵 네베스: 시즌이 종료된 후 팀을 떠나 FC 바르셀로나 행이 유력해보였다. 실제로 네베스도 바르셀로나의 영입 제안을 기다리고 있었고,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도 스페인으로 떠났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으나, 6월 19일 경으로 뜬금없이 사우디 리그의 알 힐랄 SFC로의 이적이 붉어지기 시작했다. 2026년까지 계약이며, 기존 울버햄튼에서 받던 주급의 10배를 알 힐랄이 제시하였다고 한다. 이에 더해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Here We Go까지 선언하며 이적이 거의 확정되었다. FFP로 인해 막막했던 울버햄튼을 네베스가 해결해 준 것이기도 하다. 결국 6월 24일 이적 오피셜이 뜨면서 6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였다.
- [방출 완료] 아다마 트라오레: 6월 3일, 계약 만료로 울버햄튼을 떠나는 것이 확정되었다. 이후 AC 밀란과 짙은 링크가 뜨기도 했지만 추쿠에제를 영입하면서 묻어졌고, 프리미어 리그의 풀럼 FC로 팀을 옮겼다.
- [방출 완료] 코너 코디: 지난 시즌 에버튼 FC에서 전반기엔 주전으로 활약했으나 후반기엔 다른 선수들에게 밀려 많이 출전하지 못했고, 나이도 젊은 편이 아니기에 애매한 자원이 되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 FC가 그를 영입한다는 루머가 돌았지만 6월 27일 경 존 크로스에 따르면 EFL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레스터 시티 FC가 코디의 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하였다. 결국 7월 1일, 레스터로의 이적이 공식 발표되며 정들었던 울버햄튼 생활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 [방출 완료] 네이선 콜린스: 메일 스포츠가 브렌트포드 FC가 콜린스의 영입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6월 21일 디 애슬레틱의 보도에 의하면 두 팀은 여전히 콜린스에 대해 논의 중이며, 브렌트포드의 첫 제안인 £20m은 거절되었다고 한다. 한편 £25m 이상이면 울버햄튼은 고려해볼 것이먀 브렌트포드는 두번째 제안을 준비 중이다. 7월 3일 결국 양 팀이 합의를 봤고 이적료는 £23m일 것이라고 스카이스포츠가 보도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도 HWG를 외치며 이적이 확정되었다. 7월 4일 브렌트포드로의 이적이 공식 발표되었다.
- [방출 완료] 라울 히메네스: A BOLA가 MLS의 휴스턴 다이너모 FC가 라울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라울이 이번 여름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이외에도 친정팀 클루브 아메리카도 라울을 주시 중이라고 밝혔다. 7월 23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와 리암 킨이 풀럼 FC로 550만 파운드+보너스의 이적료로 합류한다고 보도하면서 팀을 떠나게 되었다. 그리고 7월 26일 풀럼으로의 이적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 [방출 완료] 마테우스 누네스: 케빈 더 브라위너의 부상으로 미드필더가 필요해진 맨체스터 시티 FC가 미드필더 영입 리스트 상위 후보에 추가하였다는 데이비드 온스테인의 보도 이후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맨시티가 울버햄튼에게 €50m 이상을 제안, 개인 조건은 이미 합의했다고 보도하였고 여러 매체들도 이적설을 보도하며 갑작스럽게 이적설이 돌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맨시티가 높은 금액을 낼 생각이 없다는 스탠스로 나가기 시작했고 울버햄튼은 당연히도 제안을 거절할 수 밖에 없었다. 마감일이 거의 다 된 시점에서는 훈련 불참을 선언하면서 이적을 요구하기도 했다. 그 결과 얼마 안가 맨시티로의 이적이 성사되었다.
- [임대 완료] 덱스터 렘비키사: 이번 시즌 하부 리그 팀으로 임대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2] 테오 코르베아누와 함께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로 임대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나이젤 론바이크가 취리히로 임대를 떠나며 상황이 일단락되었다. 7월 28일 로더럼 유나이티드 FC 임대 이적이 공식 발표되었다.
- [임대 완료] 테오 코르베아누: 옥스포드 유나이티드 FC가 그의 임대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대런 윗쿠프의 보도가 있었다. 현재는 위성 구단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 임대 이적이 유력한 상태이다. 그 결과 7월 4일 임대 이적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 막시밀리안 킬먼: 마테오 모레토의 6월 19일 보도한 내용에 의하면, 토트넘 홋스퍼 FC가 킬먼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3] 또한 김민재를 보낸 SSC 나폴리와도 링크가 뜨고 있다. 허나 7월 11일 톰 콜로모세의 보도에 의하면 팀에 잔류하고 새로운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하며, 끝내 잔류했다. 심지어 팀의 주장으로 선임되고 장기 계약까지 체결하였다.
- 파비우 실바: PSV 에인트호번에서 임대 복귀한 실바를 튀르키예의 갈라타사라이 SK와 AFC 아약스가 관심을 보이고 있고, PSV로의 완전 이적 가능성도 아예 없지는 않다. 하지만 결국 잔류했고, 등번호 9번을 받으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 라얀 아이트누리: 7월 5일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가 누리의 영입에 매우 관심이 있다고 프랑스 매체가 보도하였다. 울버햄튼은 1800만 유로를 요구하는 중이다. 그러나 여름에는 잔류하였다.
3.4. 재계약[편집]
- 하비 그리피스가 7월 7일 2026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 막시밀리안 킬먼이 8월 14일 2028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4. 겨울 이적 시장[편집]
4.1. IN[편집]
4.2. OUT[편집]
5. 프리시즌[편집]
5.1. 코리아 투어 2023[편집]
울버햄튼, 로마, 셀틱, 인천이 초청된 코리아 투어가 대행사의 의무 불이행으로 취소되었다. 공식발표 관련기사
5.2. vs 비토리아 (원정, 1:2 승)[편집]
5.3. vs 파렌스 (원정, 0:1 승)[편집]
5.4. vs 블랙풀[편집]
5.4.1. 1차전 (홈, 2:0 승)[편집]
5.4.2. 2차전 (홈, 0:4 패)[편집]
5.5. vs 포르투 (원정, 0:1 승)[편집]
울버햄튼 공홈에서 만원을 내고 볼 수 있었으나, 네이버 스포츠 울버햄튼 채널에서 이주헌과 김수빈 해설로 시청 가능하다.
마테우스 누네스의 어시스트를 받아 페드루 네투가 골을 터뜨리면서 1:0으로 승리했다.
다음 날 맨체스터 시티 FC 아카데미와 비공개 친선경기를 치렀으며, 0:0 무승부를 거두었다. 여담으로 이 경기에서 황희찬과 토티 고메스가 주장 완장을 달았다.
5.6. vs 셀틱 (중립, 1:1 무)[편집]
황희찬과 오현규, 양현준, 권혁규간의 코리안더비가 성사될수도 있다. 쿠팡 플레이에서 이용권을 결제하고 시청하거나 네이버 스포츠 울버햄튼 채널에서 이주헌과 김수빈 해설로 시청 가능하다.
4명의 한국 선수들은 모두 벤치에서 시작했고, 6분만에 쿄코에게 선제골을 내주었다. 이외에도 전반전에 셀틱은 두 차례 골대를 맞혔고 전체적으로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후반전에는 우고 부에노 대신 라얀 아이트누리를 투입시켰으며 추후에 들어온 파비우 실바와 맷 도허티가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전반전같이 무기력하진 않았다. 정규 시간이 다 될 무렵인 86분 즈음에 맷 도허티가 페널티 킥을 얻어내 마테우스 쿠냐가 이를 성공시키면서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5.7. vs 루턴 타운 (홈, 0:0 무)[편집]
네이버 스포츠 울버햄튼 채널에서 이주헌과 김수빈 해설로 시청 가능하다.
사샤 칼라이지치가 선발 출전하면서 2023년 첫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뛰게 되었다.
5.8. vs 렌 (홈, 3:1 승)[편집]
홈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보이면서 3:1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경기를 치르고 4일 후 훌렌 로페테기 감독이 팀과 계약 해지를 하면서 울버햄튼을 이끄는 마지막 경기로 남게 되었다.
6. 프리미어 리그[편집]
자세한 내용은 울버햄튼 원더러스 FC/2023-24 시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FA컵[편집]
8. 카라바오컵[편집]
8.1. 2R vs 블랙풀 (홈, 5:0 승)[편집]
8.2. 32강 vs 입스위치 (원정, 3:2 패)[편집]
9. 여담[편집]
- 한국시간으로 8월 4일, '제프 시가 팬들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제목의 글이 공홈에 업로드되었다. 말그대로 울버햄튼 회장직을 맡고 있는 제프 시가 팬들에게 하고싶은 말을 적은 것인데, 일단 포순 그룹은 울버햄튼을 매각하지 않을 것이며 감독 교체도 없다고 한다. 또한 최근 빡빡해진 재정으로 인해 여름 이적시장에는 더 이상의 영입이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4] 하지만 이러한 이적시장에 불만을 가진 로페테기 감독은 지속적으로 구단에 사임을 요청했고, 결국 8월 8일 저녁 구단의 공식 발표를 통해 사임이 결정되었다.
- 시즌 개막 전 한 매체에서 팬들을 상대로 간단한 설문 조사를 했는데, 울버햄튼 팬들은 가장 먼저 경질될 감독을 놀랍게도 훌렌 로페테기로 꼽았고 이 예측은 성공하게 된다. 실제로도 로페테기가 구단의 이적시장에 불만을 품고 사임 의사를 밝히고 떠나버렸기 때문이다.
10. 시즌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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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프리시즌 및 친선전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2] 또한 본인도 임대 이적에 대해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다.[3] 크리스탈 팰리스 FC의 마크 게히와 맨체스터 시티 FC의 에므리크 라포르트도 영입 리스트에 올랐다.[4] FFP 룰을 지키기 위함이다. 이번 여름에 돈을 쓰지 않는다면 내년 검사를 시행할 때 더 안정적이라고. 또 지난 겨울에 돈을 조금 많이 썼다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