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석/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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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아마추어 시절
3.1. 2014 시즌
3.2. 2015 시즌
3.4. 2018 시즌
3.5. 2019 시즌
3.6. 2020 시즌
3.7. 2021 시즌
4.1. 2021 시즌
4.2. 2022 시즌
4.3. 2023 시즌


1. 개요[편집]


kt wiz 소속 내야수 오윤석의 선수 경력을 모아 놓은 문서.

2. 아마추어 시절[편집]



파일:경기고 오윤석.jpg
경기고 시절

경기고등학교 재학 시절 2010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2차 8라운드로 지명되었으나 입단하지 않고 연세대학교에 진학하였다. 이순철 위원의 대학 후배이자 이순철의 아들이자 이성곤과 고교 대학 동기이다. 4학년때 연세대 중심타선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정작 대학 졸업반 시절, 프로 지명을 받는데 실패했고 결국 4년 전 자신을 지명했던 롯데 자이언츠에 계약금 없이 신고선수로 입단하게 된다.


3. 롯데 자이언츠[편집]



3.1. 2014 시즌[편집]


신고 선수 입단 후 상동 야구장에서 훈련을 소화하던 중 비시즌 기간이면 매년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과 함께 훈련을 하던 이대호에게 "폼이 좋다"며 칭찬을 받은 게 기사화되며 잠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1]

정규 시즌이 시작된 뒤 시즌이 끝날 때까지 한 번도 1군에 올라오지는 못했지만 2군에서 신고 선수 치고는 적지 않은 기회를 부여 받으며 내년을 기약했다.

2014년 퓨처스 리그에서의 성적은 76경기 152타수 40안타 타율 0.263 1홈런 25타점 21볼넷 40삼진.


3.2. 2015 시즌[편집]


2015 시즌도 육성선수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시즌이 시작된 후 퓨처스 리그에서 작년보다 훨씬 발전된 타격력을 보이고 있다. 그러다 마침내 5월 8일자로 1군에서 말소된 강로한을 대신해 프로 생활 시작 후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되었다. 당연히 1군 등록과 함께 정식 선수 계약을 맺게 되었다.

1군 등록 이후 주로 대주자나 대수비로 경기 막판 교체 출장하였고 간간히 타석에도 들어오긴 하나 아직까지 데뷔 첫 안타는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다 1군에 데뷔한지 2주 정도 되어가던 22일 LG전에서 프로 통산 첫 안타를 기록하게 되었다.

이후엔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고 6월 4일자로 구승민, 오태곤과 함께 1군에서 말소되었다.

24일 이정민, 이우민과 함께 다시 1군으로 콜업되었다.

24일 삼성전에서 3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하는등 기량이 점점 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이후 경기에서도 꾸준히 안타를 추가했으나 7월 10일자로 강민호와 함께 다시 1군에서 말소되었다.

8월 4일 부상당한 문규현을 대신하여 1군에 올라왔으나 한 경기도 나서지 못한 채 8일 말소되었다.

9월 확장 엔트리 시행 첫 날인 9월 1일, 1군으로 콜업되었으나 출전한 3경기 모두 대주자로 들어와 1타석에만 들어섰다.

14일 다시 1군에서 말소되었다.

10월 2일 시즌 종료를 앞두고 다시 한 번 콜업되었고 그 날 넥센전에 선발 출장하여 적시타 한 개와 프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하였다. 덤으로 1루 수비에서도 호수비 몇 개를 보여주었다.

다음날에도 선발 출장하였으나 2타수 무안타 후 교체되었고 시즌 최종전에는 대주자로 나와서 타석에 들어서지는 못했다.

2015년 1군에서의 최종 성적은 29경기 33타수 9안타 타율 0.273 1홈런 3타점 볼넷 2개 삼진 8개.

1군 데뷔 첫 시즌에서 분명한 가능성을 보여 주었고 최소한 손용석보다 활용 가치가 높아보여 다음 시즌에는 내야 유틸리티 자원으로서 더 많은 기회를 부여받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시즌 후 상무에 최종 합격하여 군 복무를 하게 됨에 따라 제대 이후를 지켜보아야 할 거 같다.


3.3. 상무 피닉스 야구단[편집]


2017년 9월 말에 전역하여 복귀했으나, 올 시즌 구상에 없었기에 엔트리에 등록되지 못하고 그대로 시즌을 마감했다. 내년에 얼마만큼의 실력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1군 멤버가 될 수 있을 지가 관건.

시즌 후 마무리 캠프에 참여했다.


3.4. 2018 시즌[편집]


5월 3일 한동희가 내려오자 1군으로 콜업되었다.

5월 5일 어린이날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이병규를 대신해 주자로 들어갔다. 그리고 타석에서는 유격수 쪽으로 가는 땅볼 타구를 실책으로 운좋게 출루하였다. 그러나 기록은 내야안타.

5월 13일 kt전 8회 말 채태인의 대주자로 나왔으나 신본기의 안타 때 무리하게 홈으로 들어오다 넉넉하게 죽었다. 다만, 2사였고 다음 타자가 번즈여서 팬들이나 해설 이순철최만호 코치의 판단이 옳았다고 생각했다.

5월 17일 NC와의 5차전 경기에서 2번타자 3루수로 출장해 1볼넷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5월 20일 10회말 투아웃 9번타자 김사훈 타석에서 대타로 들어와 초구 2구 모두 스트라이크로 흘려보내고, 3구 높은 볼 4구 헛스윙으로 삼진을 당했다. 결국 다음날에 곧바로 말소되었다.


3.5. 2019 시즌[편집]


대만 스프링캠프 명단에 들었고 이후 2차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명단에 들어 연습경기에 자주 출장했고 시범경기에서도 1루수로 자주 나왔다. 아무래도 양상문 감독이 1군에 데리고 다니면서 차기 1루수로 키워볼려고 하는 듯. 현재 롯데의 1루수 채태인, 이대호가 38살이고 팜에 1루 유망주도 없으며 비슷한 차기 1루수 후보였던 김상호뇌종양으로 투병하다가 돌아왔기에 누군가를 키워볼 시기이긴 하다.

3월 31일 8회 대수비로 나왔는데, 9회 2점을 준 뒤 오지환 타석에서 타구를 제대로 처리를 못하고 에러를 기록하면서 손승락의 블론에 기여했다. 결국 팀은 끝내기를 맞고 지면서 양상문의 용병술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4월 5일 현재 백업으로, 플래툰으로 나오며 전 경기 출장을 달성 증이다.

4월 20일 kt전에서는 마무리 손승락이 무너지며 4:2로 끌려가던 9회말 마무리 김재윤에게 동점 투런 홈런을 작렬시키며 팀을 기사회생시켰다. 통산 두 번째 홈런. 그리고 팀은 10회말 허일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하면서 이 홈런은 승리를 이끈 귀중한 한 방이 될 수 있었다.

5월 9일 수원 kt전, 5월 10일 대구 삼성전 3안타 맹타를 치며 팀의 연승을 도왔다.

그후로 무난히 채태인의 역할을 대신하며 1루수를 수행하고 있는중 6월 4일 울산 한화전에서 끝내기 안타를 쳐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무사 1, 2루에서 전준우의 기습 번트 실패와 전병우의 3구 삼진으로 2사 1, 2루 상황에서 친 거라 더욱 극적인 끝내기였다.

6월까지 팀 내 야수 유망주들 중 가장 많은 출전기회를 받으며 활약 중이다. 그런데 안타 40개 중 38개가 단타로 극한의 똑딱이가 되고 있다. 체격 조건이나 2군 성적을 보면 장타력이 없는 선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저러한 상황. 특히 1루수는 수비 부담이 적기 때문에 보다 강한 타격 능력이 요구되는 포지션임을 감안하면 타격 능력 향상이 절실하다.

6월 23일 사직 키움전을 앞두고 1군에서 말소되었다. 대신 등록된 선수는 조홍석.

시즌 종료를 앞둔 10월 1일에 김사훈, 박근홍 등과 함께 후술할 동명이인 오윤석이 방출됐는데, 잠깐동안 팬들이 이 문서의 선수인 줄 알고 깜짝 놀라기도 했다. 생각해 보면 1군에서 기회 좀 받은 선수를 바로 방출할 리는 없으니까...


3.6. 2020 시즌[편집]


5월 26일 현재, 2군에서 타출장 .362 .516 .702 OPS 1.218 4홈런 13볼넷 7삼진으로 본즈놀이중.

6월 3일 KIA전을 앞두고 1군에 콜업됐고 바로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다음 날 KIA전에 7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6월 5일 kt전에서 6번 3루수로 출장하여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였다. 올 시즌 첫 장타를 뽑아낸 것은 인상적이었으나 수비에서 아쉬운 송구로 내야안타를 내준 점은 회고해볼 만하다.

6월 6일 kt전에서 6번 1루수로 출장하여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확실히 작년보다 컨택 능력이 좋아졌고, 기대에 부응하는 중이다.

6월 7일 kt전에 5번 1루수로 나와서 4타수 2안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승리에 톡톡히 기여했다.

6월 9일 한화전에 5번 3루수로 출장하여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이어갔다. 현재, 이대호의 뒤를 잘 받치고 있고 정훈의 공백을 확실히 메워주고 있다.

6월 10일 한화 전에서는 2회에 송구 실책을 범하며 선취점을 내주는 데 일조했다.

6월 13일 LG전에서 결승타를 기록하였다.

6월 14일 LG전에서는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특히 득점권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모습만 계속 보여준다면 정훈이 돌아오더라도 주전 자리를 꿰찰 수 있다. 그러나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2군으로 내려갔다. 정훈의 빈자리를 잘 채워줬던 오윤석이 빠지고 안치홍 역시 같이 빠져 내야가 비상이 걸렸다. 대신 올라온 선수들은 김민수, 배성근.

7월 4일 2군 경기에서 선발 출장했고 3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다음 날에도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부상 전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면 한동희가 내년에 군 입대가 유력하므로 내년에는 김민수와 함께 1루 & 3루를 번갈아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2]

7월 25일 한동희의 부상으로 1군으로 올라왔고 키움과의 고척 원정에서 4타석 2타수 1안타 볼넷 2개를 만들어내면서 어김없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동희가 회복될 동안은 주전 3루수 자리를 꿰찰 것으로 보인다.

7월 28일 NC와의 홈경기에서 9회말 2사에 김준태의 대타로 나와서 볼넷으로 출루하여 다음 타석이었던 정훈의 끝내기홈런에 기여하였다.

8월 29일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1루수로 출장해서 1사만루 상황에서 감독의 단독 번트사인이 나와 3루 주자를 아웃시키면서 대량 득점 기회를 놓쳤고 9회초 마지막 아웃카운트가 될 수 있는 타구를 놓치며 실책성 내야안타[3]를 기록하며 공수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8월 30일 한화전에서는 득점권의 강자답게 2회 2사 1,2루 찬스에서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 결승타를 기록하였다.

9월 18일 LG전에 오랜만에 8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하는데 타석에선 첫 타석에 침착하게 볼넷, 두번째 타석에서는 안타를 기록했고 수비에서는 3회말 병살타가 될 수 있는 타구를 한번 놓쳐 병살타가 되지 못하고 선취점을 내준 결과로 이어졌고 조금 아쉬운 모습이다.

9월 22일 KT전에 2사 만루 찬스에서 대타로 나와 침착하게 볼넷을 골라내 밀어내기 타점을 올렸고 대량 득점의 초석이 되었다.

9월 25일 한화전에서 2회초 솔로 홈런에 이어 3회초 희생플라이로 2점을 뽑아냈다. 하지만 연장 10회말에 하주석이 때린 내야 타구를 놓치는 수비로(타구를 제 타이밍에 잡아서 송구했고 하주석 세이프로 내야안타로 기록됨) 역전패가 되고 말았다.

9월 26일 KIA전에 전날의 실수를 빨리 잊었는지 1회 2사 만루에서 결정적인 적시타를 쳐 냈고 4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좋은 활약을 이어나갔고 당분간 주전으로 많이 나올 것으로 전망이다.

타격에서는 한동희에 못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오히려 선구안은 더 좋다.

9월 27일 KIA와의 2차전에서 8회 동점 적시타를 때려 냈다.

9월 29일 LG전에 시즌 첫 1번타자로 출장해 3타수 3안타 3타점 2사사구 100% 출루가 이루어졌고 2회에 추가점이 필요할 때 적시타를 쳐 냈고 3회에 쐐기를 박는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냈고 2번 손아섭과 함께 5안타 6타점을 합작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계속 이런 모습을 보여준다면 안치홍에게도 밀리지 않을 것이다.

10월 3일 한화전에서 1회말 선발 장시환의 초구를 받아쳐 선두타자 홈런을 쳤고, 팀이 10:0 대승을 거두면서 결승타가 되었다.

10월 4일 한화 전에는 선발 박주홍을 상대로 2루타로 출루해 이병규의 적시타 때 득점, 2회말에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3회말 한화의 2번째 투수 김종수의 초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점수를 9:1로 벌리는 커리어 첫 만루홈런을 때려냈다. 그리고 5회말 무사 1루에서 우중간을 가르는 1타점 3루타를 작렬시키며 데뷔 첫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4] 또한 KBO 역대 최초로 만루 홈런이 포함된 사이클링 히트[5]이자 정진호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5회 이전에 완성된 사이클링 히트다.[6] 여기에 6회말에 적시타를 추가하며 최종 기록은 5타수 5안타(1홈런) 7타점 3득점.

10월 13일 LG전에서 다시 한 번 만루홈런을 쏘아올렸다.

9~10월의 활약으로는 2018 시즌 전준우올해 전반기 정훈처럼 장타까지 겸비한 1번타자의 역할을 해주고 있다. 시즌 초에 잠깐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을 때도 크게 두 가지 면에서 우려하는 팬들이 있었다. 표본이 적긴 했지만 좌완 상대로 타율이 좋지 않았다는 점과, 단타 위주의 타격으로 타율이 높으나 BABIP 또한 높아 커리어 통산 BABIP로 수렴할 경우 타율이 급락한 이후엔[7] 장타력이 없는 평범한 타자로 돌아갈 수 있다는 점이었다. 하지만 선발 출장 기회를 받게 된 이후엔 좌완 상대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걱정을 씻어냈고, 사이클링 히트를 포함해 2루타와 홈런을 연일 몰아치고 볼넷/삼진 비율에서도 지속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 장타력과 선구안 모두 어느정도 검증이 이루어지고 있다.

2020시즌 성적은 63경기 168타수 50안타 타율 0.298 4홈런 32타점 31득점 2도루 47삼진 26사사구 출루율 0.388 장타율 0.423 OPS 0.811 득점권 타율 0.378

공격력을 뽐냈던 시즌이었다. 6월에 올라와 한동희를 밀어내고 주전 자리를 차지해 득점권의 해결사 역할을 했지만 하필 부상이 문제가 되며 1달 간 결장했고 그 뒤 부진에 빠졌다. 하지만 감독이 대타로도 기회를 거의 주지 않았고 9월부터 안치홍이 부상으로 빠지자 2루 주전을 차지해 6월을 뛰어넘는 타격을 보였고 결국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한다. 하지만 수비가 불안하고 변화구에 약점이 많아 백업에서 벗어나기 위한 숙제를 얻었다. 나이도 2021년 이면 29세이니 이제 뭔가를 보여주어야 한다.


3.7. 2021 시즌[편집]


연봉은 6,000만원으로, 지난해 4,000만원보다 50% 인상된 금액이다.

주로 1루와 2루 백업, 대타 등으로 나오고 있다.

4월 17일 9회초에 배성근의 뒤를 이어 투수로 등판했다.[8] 결과는 강한울이원석을 각각 뜬공과 파울플라이로 잡아내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9회말 타석에서 3루 강습 안타도 때려내었다. 여담으로 야수가 투수로 3명[9]이 등판한 사례는 이 경기가 최초다.

4월 21일 두산전에 7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회말 역전의 발판이 되는 안타와 5회말 5:3으로 뒤진 상황에서 추격하는 솔로 홈런을 처냈고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팬들이 원하는 오윤석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다음 날 데뷔 첫 4번타자 출장을 했으나 실책 2개를 저질렀고 그것이 대량실점의 빌미가 되면서 왜 주전이 되지 못했는지 보여줬고, 결국 5월 14일에 1군에서 말소되었다. 대체 선수로는 정식선수로 전환된 이주찬이 등록되었다.

5월 26일 1군에 복귀했고 타격감이 2군에 다녀와도 너무 좋지 않아 김민수에게 밀려 벤치 신세를 지게 됐다.

6월 3일 대타로 나와 2루타를 치더니 다음 날에도 대수비로 나와 2타석 모두 정타를 때려내서 2루타와 안타를 때리며 타격감이 살아난 모습을 보이고 있다.

6월 13일엔 2사만루 상황에서 대타로 나와 한복판에 같은 코스로 오는 150km/h 직구 3개를 커트도 못하고 삼진을 당하는 폐급타격을 보여줬고 6월에만 멀티히트를 7경기에서 때리고 있는 경쟁자 김민수와 너무 비교된다.

6월 17일 한화전에서 시즌 2호 홈런을 때려냈다.

그런데...


4. kt wiz[편집]


7월 31일 이강준과의 트레이드로 김준태와 함께 kt wiz로 가게 되었다. 마침 kt의 등번호 4번이 조일로 알몬테가 방출됨에 따라 공번인지라 kt에서도 4번을 달고 뛰게 되었다. LG와 마찬가지로 kt도 빈약했던 2루자리를 오윤석을 트레이드로 영입함으로써 보강하게 되었다. 현재 박경수가 극심한 노쇠화에 시달리고, 박경수를 대신한 강민국이 최악의 타격을 보여주고 있으며, 올해 초반 마찬가지로 트레이드를 통해서 영입한 신본기는 2군에서도 0.170의 극심한 빈타에 허덕이고 있기 때문에 무난히 주전 2루수 자리를 차지할것으로 보이며, 작년에 보여준 임팩트도 괜찮고, 올해 선수 본인의 부진과 롯데의 풍족한 내야 뎁스(안치홍, 김민수, 나승엽, 김주현)탓에 1군에서 많은 기회를 부여받지 못 했기 때문에 선수 본인에게도 많은 기회를 부여 받을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되었다. 따라서 올시즌 전반기 정규시즌 1위를 달리고, 우승을 노리고 있는 Kt에 얼마나 보탬이 되느냐가 매우 중요해졌다.


4.1. 2021 시즌[편집]


후반기 첫 경기인 8월 10일 키움 히어로즈 원정 경기에서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1삼진 2볼넷 1득점을 기록하고 박경수와 교체됐다.

8월 13일 삼성 라이온즈 홈경기에서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4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9월 8일 KIA전에서 2점 동점 홈런을 쳤다.

트레이드 이후 한 달간은 OPS 1을 넘기면서 좋은 활약을 해 주었고, 롯데 시절과 달리 수비도 준수하다는 평을 받았다. 그러나 스탯에 비해 득점권 타율이 좋지 않았고, 이후 타격감이 떨어지고 박경수의 타격감이 비교적 올라오면서 출장 기회가 적어졌다.

후반기에 2루수와 1루 대수비를 오가면서 2021년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포함되었으나 4차전까지 아쉽게도 1경기도 출장하지 못했다. 그래도 팀이 4전 전승으로 우승을 거두며 무난히 우승반지를 타갔다.


4.2. 2022 시즌[편집]


시범경기에서 유격수로도 출장한다고 한다. 심우준의 군입대 이후 포지션 공백을 막으려는 의도로 보인다.

시범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내었고, 이에 힘입어 개막전 선발 라인업에 들며 결승타를 기록했다.

4월 내내 좋은 활약을 보이며 박경수 후계자 자리를 굳혀가는 모습이다. 주장인 박경수는 오윤석이 주전 2루수라며 선발 기회를 양보하고 자신감을 갖고 뛰길 주문하기도.# 현재까지 리그 2루수 wRC+ 1위를 기록하는 등, 중심 타선의 부상 이탈로 신음하고 있는 kt 타선에 힘이 되고 있다. 다만 수비는 롯데시절보다는 늘었으나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평.

5월 5일 기준 타율 0.297 1홈런 11타점 1도루 OPS 0.810으로 박경수의 뒤를 이을 KT의 주전 2루수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그러나 알 수 없는 이유로 박경수에 밀려 선발 라인업에서 계속 제외됐었다. 6월이 되자 다시 주전으로 자리를 매김하는중

6월 3일 2회말 이의리를 상대로 선제 쓰리런을 쳤다! 개인 시즌 2호포였고 그대로 결승타로 기록되었다. 기록은 3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6월 4일 7번 2루수로 출장해 안타없이 볼넷 하나만 골라 나갔다.

6월 5일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6월 8일 키움전에선 1:5로 끌려가고 있던 9회초에 양승혁의 대타로 나와 극적인 동점 만루홈런을 쳤다! 경기는 아쉽게도 후속 점수가 나오지 않아 무승부로 끝났다.

트레이드로 합류한 장준원과 2루 경쟁 체제가 형성되고 있다.

6월 26일 정우영을 상대로 안타를 기록하고 대주자 권동진으로 교체되었다.

6월 30일 5번 2루수로 선발출장해 삼성전 결승타가 되는 적시타와 이해승의 안타성 타구를 점프캐치로 낚아채는 엄청난 호수비를 보여주며 공수방면 활약해주었다.

6월까지의 기록은 .247/.340/343 44안타 2도루 3홈런. 타율은 3할에 가깝던 리그 초반의 페이스를 잃긴 했지만 2루 수비 지표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7월 1일 8번 2루수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볼넷에 2타점과 1득점을 기록했다.

7월 2일 8번 2루수로 출장해 3타수 1안타를 1타점을 기록했다.

7월 9일 선발출장해 글렌 스파크먼을 상대로 솔로홈런을 때려냈다

이후 허리부상으로 말소되었다가 8월19일 퓨처스리그에 등록되었다.

kt가 신인 드래프트에서 이렇다할 내야자원을 뽑지 않으면서 유격수로 전환할 가능성이 어느 정도 생기나 했으나.. 최근 수비가 상당히 흔들리고 있다. 허리 부상을 겪은 뒤로 타격과 수비 양면에서 폼 저하가 심각하다.

9월27일 두산전 3타수 1안타로 무안타를 끊어냈다.

9월 28일 2회말 최승용을 상대로 결승타가 되는 투런을 뽑아냈다. 1타수 1홈런 2볼넷 3타점 2득점으로 간만에 MVP급 활약

29일 잠실 LG전도 안타를 기록하면서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시즌 초반엔 페이스가 좋았으나 감독의 박경수 사랑으로 기대만큼 많은 경기를 치루진 못했고 허리부상을 겪은 뒤 쭉 하락선을 타다 시즌을 끝내고 말았다. 실제로 부상을 겪은 뒤인 8-9-10월 월간 타율이 2할-167-2할 로 수직하락했고 수비에서도 실책을 남발하면서 부상의 후유증을 쎄게 겪었다. 페넌트레이스 성적은 .234/.322/.343 37타점 6홈런.

KIA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강백호의 대수비로 1루에 투입됐고 타석에선 볼넷 하나를 골라 나가 배정대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결장했고 2차전엔 와카전과 마찬가지로 1루에 대수비로 들어갔고 타석엔 서지 않았다.

3차전엔 박경수의 대타로 출전해 2타수 2안타를 기록했으나 팀은 패배했다.

4차전 마침내 박경수를 대신해 선발출전했으나 3회부터 수비 실책을 저지르고 말았다. 다행히 실점으로 이어지진 않았고 타석에선 첫타석 삼진 이후 두타석 연속 희생번트에 성공했다. 경기 후반에 1루수로 포지션을 옮겼다.

5차전은 다시 박경수가 선발로 나섰고 9회초 심우준의 대타로 나섰으나 1루수 뜬공으로 물러나고 팀의 가을야구도 끝이 났다.


4.3. 2023 시즌[편집]


시즌 초반 박경수가 선발로 나서면서 주로 백업 1루수 롤을 하고 있다.

컨디션이 안좋은지 기회는 거의 받지 못하고 주로 1루 대수비로 나오다가 2군행. 3타수 0안타 2삼진

4월 23일 다시 1군에 등록되었다.

4월 27일 6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에서 시즌 첫안타를 쳤다. 다만 그 이후 타석에선 모두 출루하지 못했다.

4월 28일 이상호의 대타로 나와 안타를 치고 다음타석 만루 상황에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시즌 첫 타점까지 기록했다. 연장 10회말 1사 상황에서 1점차로 붙는 마수걸이 장외 솔로홈런을 쳤으나 후속 타자들이 점수를 내지 못하면서 경기는 그대로 끝이 났다.

2군으로 말소되었다가 5월 27일 1군에 선발로 복귀해 2루타를 포함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안타가 없다가 6월 3일 선수단 대이동이 있을때[10] 또다시 2군행을 통보받았다. 트레이드로 이호연을 영입하면서 경쟁 상대가 생긴것도 있지만 유난히 기회가 제한되고 오윤석 본인도 기회를 확실히 살리지 못하면서 자리를 못잡고 있다.

이호연의 코뼈골절 부상으로 1군에 올라왔다.

6월 23일 2루타 한개를 포함한 5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콜업 이후 박경수와 출장타임을 나눠 가지며 출전하고 있다.

7월 23일 2타수 2안타를 치고 교체되었다.

7월 28일 대타로 출장해 역전이닝의 시작이 되는 2루타를 쳤다. 그 후로도 타석에 들어가 3타수 3안타 2루타 3개를 때리는 맹타를 휘둘렀다. 특히 두번째 안타는 홈런이 될뻔한 아쉬운 타구였다.[11] 후반기 시작 이후 10할의 타율과 출루율을 보이고 있다.

다음날은 선발 2루수로 출장해 좋은 수비와 멀티히트로 좋은 감을 이어갔다.

7월 31일 7번 2루수로 출장해 또 다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시리즈 내내 불방망이와 좋은 수비로 활약했다.

8월 18일 선발출장해 첫 타석에서 2루타를 치고 더블 스틸 작전으로 홈을 밟았고 다음타석에선 역전 투런을 쳤다.

8월 19일 5회초 페냐를 상대로 역전 솔로 홈런을 쳤다.7회엔 2루타를 뽑아내며 전날과 똑같이 4타수 2안타 2루타와 홈런을 쳤다.

박병호의 부상으로 1루수로 출전하고 있음에도 좋은 타격감과 준수한 수비력으로 맹활약 중이다.

8월 26일 롯데전에는 1루수로 선발출장해 4타수 4안타 5출루의 엄청난 경기력으로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그리고 이 날의 맹타로 시즌 3할 타율에 진입했다!

8월 27일 시즌 첫 3루타를 쳤다.

9월 이후 타격감이 매우 줄어들어 10월 초 2할 5푼대로 타율이 떨어졌다.
[1] 이대호는 이전에도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과 훈련을 하며 신고선수 신분이던 정훈이나 신인이었던 조홍석등을 칭찬한 적이 있다.[2] 그런데 그럼 포지션 교통정리가 애매해지긴 한다. 1루와 지명타자 두 자리를 두고 정훈, 이대호 셋 중 하나는 못나오게 되고, 정훈이 중견수로 뛴다 해도 풀타임 중견수는 애매하며 민병헌이 못나오게 된다.[3] 단 그 타구는 바운드가 컸고 타구 속도도 빨라 전문 1루수가 아닌 오윤석이 처리하기에는 어려운 타구임을 감안해야 한다.[4] KBO 통산 27번째 사이클링 히트. 롯데에서는 96년 김응국 이후로 24년만에 사이클링 히트가 나왔다.[5] 이는 MLB에서도 9번밖에 없었던 대기록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010년 7월 16일 야디어 몰리나의 큰 형인 벤지 몰리나가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기록했다.[6] 사실 정진호는 5회 투아웃, 오윤석은 5회 0아웃이라 오윤석이 더 빠른데 KBO가 팀이 5회말에 공격해서 '팀'을 기준으로 봤다고 말해 공식기록으로는 둘이 동률이 되었다.[7] 실제로 올 시즌 초반 엄청난 타격감을 자랑했던 KT의 배정대조용호, NC의 권희동 등은 전부 시즌 중반이 지나면서 BABIP가 커리어 평균으로 수렴하기 시작하며 타율이 급락했다. 물론 세 선수는 리그 최고 수준의 수비력, 타석에서의 참을성(세이버 용어로 Plate discipline이라 불리는 능력), 뛰어난 선구안 등 각자 고유의 장점을 통해 타율이 떨어진 이후에도 2020시즌 1군 주전으로 여전히 활약할 수 있었다.[8] 이날 롯데는 투수로 야수를 3명이나 등판시켰다.[9] 추재현, 배성근, 오윤석[10] 경기를 앞두고 5명을 등록하고 5명을 말소했다.[11] 중계에서도 홈런으로 보였으나 펜스 앞으로 들어가 인정2루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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