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철도 환경

덤프버전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 펼치기 · 접기 ]
상징
국가
역사
역사 전반 · 포클랜드 전쟁아르헨티나 연합국
정치·치안·사법
정치 전반 · 아르헨티나 대통령 · 행정구역
외교
외교 전반 · 아르헨티나 공화국 여권 · 이베로-아메리카 공동체 · TIAR
경제
경제 전반 · 아르헨티나 페소 · G20 · 아우스트랄
국방
아르헨티나군 · 아르헨티나 해군
교통
미니스트로 피스타리니 국제공항 · 부에노스아이레스 지하철 · 철도 환경
문화
문화 전반 · 탱고 · 가우초 · 요리 · 축구 국가대표팀 · 포도주 · 스페인어 · 야간어
인물
호세 데 산 마르틴 · 마누엘 벨그라노 · 에바 페론 · 후안 페론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 체 게바라 · 마리오 켐페스 · 디에고 마라도나 ·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 리오넬 메시
지리
부에노스아이레스 · 파타고니아 · 팜파스 · 티에라델푸에고
민족
아르헨티나인(스페인계 아르헨티나인 · 이탈리아계 아르헨티나인 · 프랑스계 아르헨티나인 · 독일계 아르헨티나인 · 폴란드계 아르헨티나인 · 아일랜드계 아르헨티나인 · 러시아계 아르헨티나인 · 우크라이나계 아르헨티나인 · 크로아티아계 아르헨티나인 · 그리스계 아르헨티나인 · 헝가리계 아르헨티나인 · 포르투갈계 아르헨티나인 · 슬로베니아계 아르헨티나인 · 오스트리아계 아르헨티나인 · 스위스계 아르헨티나인 · 아랍계 아르헨티나인 · 아르헨티나 유대인 · 일본계 아르헨티나인 · 한국계 아르헨티나인 · 네덜란드계 아르헨티나인 · 덴마크계 아르헨티나인) 아르헨티나계 미국인





1. 개요
2. 수송 기능에 따른 특성
2.1. 여객 철도
2.1.1. 장거리 노선
2.1.2. 단거리 노선
2.2. 화물 철도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아르헨티나철도 환경 전반에 대해 다루는 문서. 아르헨티나는 중남미 국가 중에서 가장 광대한 철도망을 가진 나라이다. 23개주와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모두 연결하고, 브라질, 우루과이, 칠레 같은 모든 인접 국가와 연결되고 있다.

서로 호환되지 않는 4개의 궤간을 사용 중에 있다. 그중에서 26,475km 길이를 가진 1,676mm(인도 광궤)의 광궤가 가장 메인이다.

아르헨티나 철도망은 제2차 세계대전 말기 당시 약 47,000km의 네트워크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당시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하고 번영한 철도망 중 하나였다.

36,966km 크기의 오늘날 철도 네트워크는 여전히 세계에서 8번째로 크며, 승객 수에서 15번째로 큰 규모이지만 이전보다 다소 작아졌다.


2. 수송 기능에 따른 특성[편집]



2.1. 여객 철도[편집]




2.1.1. 장거리 노선[편집]



2.1.2. 단거리 노선[편집]



2.2. 화물 철도[편집]



3.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6 17:38:42에 나무위키 아르헨티나의 철도 환경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