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FC/2022시즌/K리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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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규 라운드
1. 정규 라운드[편집]
1.1. 1R VS 전북 현대 모터스 (원정, 1:0 패)[편집]
2022시즌, 2월 19일이라는 역대 가장 이른 개막일과 함께 다가온 K리그1 공식 개막전이자 백승호VS이승우로 대표된 일명 "바르샤 더비"는 79분에 문선민이 바로 옆에서 끈질기게 달라붙는 수비의 압박을 견디고 아웃프런트로 찔러준 예술적인 패스를 송민규가 침착하게 무각에 가까운 슈팅으로 때려내며 터진 선제골을 통해 홈팀 전북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던 이승우는 교체명단에서 출발했다가 후반 시작 전 교체투입을 통해 한국 무대 데뷔전을 가졌으며, 몸싸움이나 스피드 같은 피지컬 문제를 제외하면 많은 이들의 우려와 달리 의외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며 축구팬들의 관심을 샀다.
1.2. 2R VS 수원 삼성 블루윙즈 (원정, 1:0 패)[편집]
시즌 첫 수원 더비다. 지난 시즌에는 수원 FC가 우위를 점했기에 수원으로서는 고군분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으론 그로닝과 이승우의 골 셀레브레이션 맞대결(?)을 볼 수 있을지도 기대되는 경기다.
시즌 첫 수원 더비이자 똘끼 기믹으로 무장한 그로닝과 이승우간의 골 세레모니 대결이 기대된 경기였으나, 전반 21분, 코로나19에 걸린 이기제의 대체자로 출전한 박형진이 수비수 4명에 둘러싸인채 침착하게 구석으로 슛을 때려 선제골을 기록한 것을 제외하면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그로닝의 경우 유현의 실수를 틈타 실제로 공을 골대 안으로 차넣는데는 성공하긴 했으나, 골키퍼가 이미 한 팔로 잡아 소유한 공이었기에 파울로 판정되며 무위로 돌아갔다. 이승우의 경우도 스피드에선 부족함이 있었으나 순간의 번뜩임으로 몇 번의 슈팅 찬스를 만들었는데, 골대를 빗나가거나 양형모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데뷔골에 실패했다. 수원을 연고로하는 양팀의 2022년 첫 대결은 이렇게 형 수원의 승리로 끝났다.
1.3. 3R VS 울산 현대 (원정, 2:1 패)[편집]
1.4. 4R VS 제주 유나이티드 (원정, 0:0 무)[편집]
1.5. 5R VS 강원 FC (원정, 0:2 승)[편집]
1.6. 6R VS 대구 FC (홈, 4:3 승)[편집]
3분 만에 페널티 박스 안에서 치명적인 턴오버를 범했고, 이 공이 노마크 상태였던 라마스에게 연결돼 실점을 하고 말았다. 하지만 11분에 이승우가 수비수 2명에게 압박받는 상태에서 공을 골문 안으로 차 넣으며 동점을 만들었다. 26분 대구의 슛을 유현 골키퍼가 선방했지만 세컨볼이 그대로 세징야에게 가버리고, 그대로 실점했다. 하지만 코너킥에서 잭슨이 헤더로 골을 넣으며 전반은 2:2 동점으로 종료되었다.
후반에서는 니실라의 득점으로 앞서갔지만 54분, 수원 FC의 태클을 VAR 체크한 뒤에 페널티 킥이 인정되었다. 키커로는 세징야가 나섰고, 세징야가 왼쪽으로 가볍게 차넣으면서 득점했다. 83분 프리킥 상황에서 김승준이 헤더로 골을 넣었고, 그 후로 두 팀 모두 공격을 몰아쳤지만 추가 득점 없이 4:3 수원 FC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1.7. 7R VS 성남 FC (홈, 3:4 패)[편집]
1.8. 8R VS 포항 스틸러스 (원정, 0:2 패)[편집]
1.9. 9R VS 김천 상무 (홈, 3:2 승)[편집]
MBC에서 중계하면서 16시 30분에서 15시로 경기시간이 변경되었으며 2022시즌 공중파 첫번째 중계경기다.
1.10. 10R VS 인천 유나이티드 (홈, 2:2 무)[편집]
FA컵에서 대패한 상대를 맞아, 분위기 전환에 나선 수원 FC. 그 절반의 성과는 거둔 경기였다.
1.11. 11R VS FC 서울 (원정, 1:3 패)[편집]
전반을 수비 플레이 일색으로 시도해보려다,
박주호가 경고누적 퇴장을 당한 뒤 계속 서울에게 분위기를 내주기 시작, 선제골을 먹히긴 했어도 곧바로 따라 붙었지만 숫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두 골을 더 내주며 완패해버린 경기.
이 퇴장으로 다음 경기 전술 구성에도 차질이 빚어진 만큼, 수원FC로서는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되었다.
1.12. 12R VS 제주 유나이티드 (홈, 1:3 패)[편집]
시축으로 골 때리는 그녀들의 참가팀인 FC 아나콘다 소속 신아영, 윤태진, 주시은, 노윤주가 참여했다.
1.13. 13R VS 성남 FC (원정, 2:2 무)[편집]
1.14. 14R VS 전북 현대 모터스 (홈, 0:1 패)[편집]
1.15. 15R VS 울산 현대 (홈, 1:2 패)[편집]
1.16. 16R VS 김천 상무 (원정, 1:0 승)[편집]
1.17. 17R VS 포항 스틸러스 (홈, 2:1 승)[편집]
1.18. 18R VS 수원 삼성 블루윙즈 (홈, 3:0 승)[편집]
1.19. 19R VS 대구 FC (원정, 0:0 무)[편집]
1.20. 20R VS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 0:1 승)[편집]
1.21. 21R VS FC 서울 (홈, 4:3 승)[편집]
1.22. 22R VS 강원 FC (홈, 2:4 패)[편집]
수원FC는 2골을 넣으며 2:1로 앞서갔으나 강원의 김대원한테 동점골을 내준뒤에 강원의 떠오르는 유망주인 양현준의 맹활약에 내리 2골을 내주며 패했다. 그리고 이 경기에서 이승우가 K리그에서 처음으로 퇴장을 당했다.
1.23. 23R VS 성남 FC (원정, 2:1 패)[편집]
1.24. 24R VS 전북 현대 모터스 (홈, 0:1 패)[편집]
1.25. 25R VS 대구 FC (홈, 2:2 무)[편집]
1.26. 26R VS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 1:1 무)[편집]
1.27. 27R VS 수원 삼성 블루윙즈 (홈, 4:2 승)[편집]
1.28. 28R VS 강원 FC (원정, 2:3 승)[편집]
1.29. 29R VS 제주 유나이티드 (홈, 2:2 무)[편집]
1.30. 30R VS 포항 스틸러스 (홈, 1:0 승)[편집]
1.31. 31R VS FC 서울 (원정, 2:2 무)[편집]
1.32. 32R VS 김천 상무 (홈, 2:1 승)[편집]
1.33. 33R VS 울산 현대 (원정, 2:0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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