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한국전력 빅스톰/2022-20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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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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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의 2022-23 시즌을 정리한 문서.

2. 시즌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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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F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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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트레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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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우리카드와 2대 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세터 보강을 위해 우리카드에서 입지가 매우 좁아진 하승우를, 리베로진의 세대 교체를 위해 2001년생 유망주 장지원을 받았다. 대신 반대급부로 김지한과 오재성이 우리카드로 가게 되었는데, 김지한의 경우 코보컵에서 맹활약을 펼쳤기 때문에, 오재성은 입단 후 주전 리베로를 놓치지 않았던 지라 이적을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많다.


9월 15일, 백업 세터가 급했던 OK금융그룹에 입지가 상당히 좁아진 황동일을 주고, 군필 미들블로커 정성환을 영입했다. 박지윤과 박찬웅의 군입대가 머지 않은데다, 신영석의 나이가 많다보니 미래의 주전 미들블로커 감을 염두에 두고 영입한 것으로 보여진다.

2.3.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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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7 시즌부터 2018-19 시즌까지 세 시즌 동안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에서 뛴 경험이 있는 타이스 덜 호스트를 지명했다.

2.4. 선수 IN & OU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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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라운드 즈음에 상무에서 이태호와 금태용이 복귀한다.

2.5. 신인 드래프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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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KOVO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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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조별 예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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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 8월 21일 @ 우리카드 1-3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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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2. 8월 23일 @ 현대캐피탈 3-2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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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3. 8월 25일 @ KB손해보험 3-1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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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준결승 8월 27일 @ 삼성화재 3-0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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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결승 8월 28일 @ 대한항공 0-3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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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규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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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지난 시즌 동일하게 간다

홈 : 붉은색 [1]

어웨이 : 푸른색

리베로 : 검정색

3.1. 1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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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10월 23일 vs OK금융그룹 0-3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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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권영민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전력은 23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3 V-리그 OK금융그룹과 시즌 첫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8, 25-19, 25-21)으로 승리했다. 권영민 감독은 리그 데뷔전에서 데뷔승을 챙겼다.

한국전력은 블로킹에서 큰 우위를 점했다. 13-4로 크게 앞섰다. 타이스 덜 호스트(등록명 타이스)가 15점, 임성진이 11점(블로킹 4개), 서재덕이 13점(블로킹 2개, 서브 3개)으로 맹활약했다. 삼각편대가 힘을 냈다.

어제 수원남매인 현대건설은 수원실내체육관 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도로공사를 3-0(25-13 25-18 25-20) 승리하며 수원남매는 현대건설은 홈에서 한국전력은 원정에서 첫승을 올렸다.

3.1.2. 10월 27일 vs KB손해보험 3-1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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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1.3. 11월 2일 vs 현대캐피탈 0-3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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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1.4. 11월 5일 vs 대한항공 3-2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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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1.5. 11월 10일 vs 삼성화재 3-0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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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1.6. 11월 15일 vs 우리카드 3-1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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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우리카드는 안드리치가 부상으로 국내선수들 위주로 출전했고 한전에서 트레이드한 김지한의 힘으로 1세트를 따냈지만 나머지 세트는 한끗차이로 패했다.

한전은 1세트를 졌지만 나머지는 모두 승리하며 3위로 도약했다. 특히 4세트가 압도적이었다. 24-23 세트포인트에 위기에 몰렸으나 3연속 블로킹의 힘으로 승리했다. 한전은 팀블로킹 14개 기록했다.

이로써 양팀 1명씩 트리플크라운 나경복 타이스 각각 기록했다.

1라운드 성적은 3승3패를 기록했다.

3.2. 2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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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11월 19일 vs 현대캐피탈 2-3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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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2.2. 11월 23일 vs OK금융그룹 1-3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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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2.3. 11월 26일 vs KB손해보험 3-0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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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어제 인천 원정에서 현대건설 흥국생명 상대로 0-3(19-25 25-27 18-25)으로 승리를 거두며 선두행진을 계속이어갔다. 현대건설은 한전이 이길거라고 믿었기 때문인데 그결과 당연히 한전이 홈에서 KB손해보험을 3-0(25-21 27-25 25-19)으로 승리하며 3위에 도약했다. 수원남매는 어제와 오늘은 모두 승리했다.

3.2.4. 11월 29일 vs 삼성화재 2-3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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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오늘은 한국전력이 원정이지만 홈 유니폼인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한다. [2]

3.2.5. 12월 3일 vs 우리카드 3-2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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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한전은 역시 마찬가지로 홈유니폼인 붉은색 입고 경기를 한다.

3.2.6. 12월 8일 vs 대한항공 0-3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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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3. 3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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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12월 11일 vs OK금융그룹 3-1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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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3.2. 12월 15일 vs 대한항공 3-2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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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3.3. 12월 20일 vs 삼성화재 3-1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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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3.4. 12월 23일 vs 현대캐피탈 1-3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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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3.5. 12월 27일 vs KB손해보험 3-1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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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3.6. 12월 30일 vs 우리카드 2-3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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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라운드 전패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나마 대한항공과 우리카드를 상대로 각각 승점 1점을 얻었다.

3.4. 4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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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1월 5일 vs 삼성화재 3-2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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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4.2. 1월 10일 vs 우리카드 2-3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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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4.3. 1월 13일 vs OK금융그룹 3-0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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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4.4. 1월 20일 vs 대한항공 2-3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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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4.5. 1월 23일 vs 현대캐피탈 1-3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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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4.6. 1월 27일 vs KB손해보험 3-2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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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5. 5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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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2월 2일 vs 대한항공 1-3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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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5.2. 2월 5일 vs 현대캐피탈 3-1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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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5.3. 2월 9일 vs KB손해보험 3-2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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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5.4. 2월 12일 vs 우리카드 3-2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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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5.5. 2월 16일 vs OK금융그룹 3-2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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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5.6. 2월 19일 vs 삼성화재 3-2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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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같은남매 현대건설 안되고 한전은 잘하고 수원에서 열린 경기서 풀세트 끝에 3대2(20-25 25-15 18-25 25-20 15-12)로 승리 했지만 우리카드와 승점44로 동률이지만 승수에서 밀려 4위로 유지했다.

3.6. 6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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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 천안 끝으로 원정 마지막경기 나머지는 모두 홈경기

3.6.1. 2월 26일 vs 삼성화재 3-0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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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전날 수원남매인 현대건설이 연패를 끊었는데 한국전력도 이 경기를 셧아웃으로 이기며 3위로 올라섰다.

3.6.2. 3월 1일 vs 대한항공 1-3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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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6.3. 3월 4일 vs 우리카드 3-0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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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사실상의 3, 4위 결정전에서 한국전력이 패배했다. 이로써 한국전력은 2연패를 기록했고 다음 경기인 현대캐피탈전에서 승점 3점을 얻지 못할 시 준플레이오프 자력 진출 가능성이 소멸된다.

3.6.4. 3월 9일 vs 현대캐피탈 0-3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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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의 2022-23시즌 마지막 원정경기이다.

이 날 경기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하여 유관순체육관에서 전승을 기록하였으며, 남은 2경기에서 모두 4세트 이내로 승리할 시 준플레이오프 자력 진출이 가능한 상황을 이어갔다.[3]

3.6.5. 3월 12일 vs OK금융그룹 3-1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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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으로 준PO 진출을 확정지으려는 4위 한국전력과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가 막 확정된 5위 OK금융그룹이 맞붙는다.

• 리뷰

OK금융그룹을 4세트에 이겨 승점 3점을 획득하였다. 이로써 최종전인 KB손해보험전을 승리할 시 자력으로 준PO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다.

3.6.6. 3월 17일 vs KB손해보험 1-3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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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의 마지막 홈경기 겸 최종전이다. 공교롭게도 1년 전 한국전력의 2021-22 시즌 최종전도 KB손해보험과 맞붙었다. 다만 1년 전은 의정부 원정이었고 올해는 수원 홈에서 대결한다.

이 경기 하루 전인 3월 16일, 대한항공이 우리카드를 3:2로 승리하며 한국전력의 준PO 진출이 확정되었다.

이 경기를 승리할 시 3년 연속으로 승률 5할 이상으로 시즌을 마치게 된다.[4] 또한 2년 연속으로 동일한 팀(KB손해보험)을 최종전에서 이기고 동일한 팀(우리카드)과 준플레이오프를 치르는 기록을 가지게 된다.

• 리뷰

한국전력은 승리해도 패배해도 4위와 준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된 상황이기 때문에 주전들에게 휴식을 부여하였다. 비록 1-3으로 패배했지만 3위 우리카드와 승점 3점 차이가 나므로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하였다.

3.7. 포스트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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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준플레이오프: vs 우리카드 1-3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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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뷰

• 리뷰

3.7.2. 플레이오프: vs 현대캐피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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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1. 1차전: 3-2 패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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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여자부 먼저 경기를 하며 수원에서 열린 도로공사가 현대건설 한테 1-3(18-25 25-23 15-25 17-25)로 승리했다.
현대건설 모레 지면 탈락이다.

패배한 3세트 역시 한국전력이 잡을 수도 있었던 세트였으나 후반에 밀리며 패배하고 말았다.

3.7.2.2. 2차전: 3-2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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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2017년 3월 21일 플레이오프 2차전 이후 약 6년 만에 수원 홈에서 포스트시즌 경기를 치르게 된다. 공교롭게도 6년 전 상대도 현대캐피탈이었다. [5]

• 리뷰

그전에 여자부 김천에서 열린 원정경기서 현대건설이 도로공사 한테 이번엔 3-0(25-23 25-22 25-17)으로 패하며 이번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남자부 경기는 5세트 피말리는 혈투끝에 창단 첫승을 장식했고 그리고도 플레이오프 1승7패를 기록했다. [6]

3.7.2.3. 3차전: 3-1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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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결국 준결승 3차전에서 문성민과 허수봉을 미들블로커로 변경하고 출전했으며 장신세터 김명관을 막지못하고 3-1(25-19 25-19 23-25 25-21)로 패배하며 이번시즌은 준결승으로 마무리했다.

4. 상대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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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구단별 상대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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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기준
  • 남색은 압도(6승, 승률: 1.000)를 뜻한다.
  • 청색은 절대 우세(5승 1패, 승률: 0.833)를 뜻한다.
  • 하늘색은 우세(4승 2패, 승률: 0.666)를 뜻한다.
  • 녹색은 백중세(3승 3패, 승률: 0.500)를 뜻한다.
  • 주황색은 열세(2승 4패, 승률: 0.333)를 뜻한다.
  • 적색은 절대 열세(1승 5패, 승률: 0.167)를 뜻한다.
  • 갈색은 압살당함(6패, 승률: 0.000)을 뜻한다.

4.2. 라운드별 상대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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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구장별 상대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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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즌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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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을 치를 때 9연패를 겪으며 봄배구 진출 가능성은 없는 듯 했으나 임성진, 서재덕 등이 활약해주며 우여곡절 끝에 극적인 봄배구 진출에 성공했다. 거기에 2년 연속으로 우리카드에게 업셋을 해내고, 현대캐피탈과의 PO 2차전에서는 감격의 PO 첫 승을 따내게 되었다. PO 1차전을 한끗 차이로 두고두고 한이 되겠지만 졌잘싸로 시즌을 마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