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안전한 항공편 중 서아시아나 유럽 행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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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북한이탈주민/탈북민에게 안전한 국가들에 대한 유의사항



1. 개요
2. 상세
3. 노선
4. 그 외 유의사항


1. 개요[편집]


북한이탈주민이 해외에해서 안전한 항공편 중 서아시아행과 아프리카행 유럽행에 대해 서술한 문서.

2. 상세[편집]


유럽이나 오세아니아 방면은 일본보다는 중국 경유가 더 저렴한 편인데 이 경우에도 중국 경유는 삼가야 한다. 호주, 뉴질랜드, 유럽 쪽은 싱가포르 경유편과 방콕 경유편이 있다.

굳이 중국을 거치지 않더라도 괜찮은 가격에 서비스도 좋은 아랍권 항공사도 있는 만큼 경유편으로 유럽을 갈 계획이 있다면 아라비아 반도가 좋은 경유지가 될 수 있다. 다만 스위스 국제항공은 아무리 스위스가 영세 중립국이라고 하더라도 중국, 홍콩 경유편은 무조건 피하고 일본 경유편만 이용해야 한다. 다른 항공사들도 모두 도쿄, 오사카 혹은 싱가포르 경유를 선택해야 한다.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인천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대한민국 국적기의 직항 노선들을 이용하거나 탈북자 체포에 협조하지 않는 국가들의 항공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외항사를 이용할 경우 중국 항공사보다는 비쌀지언정 그래도 대한민국 국적기보다는 저렴하며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항공권을 푼다.


3. 노선[편집]


북한이탈주민이 이용해도 안전한 항공사와 경로
목적지
경유/도착 국가
이용 항공사
경유/도착 공항
동남아시아/남아시아/중동 행과
동남아시아/남아시아/중동 경유
유럽
[[몽골|

몽골
display: none; display: 몽골"
행정구
]]

미아트 몽골항공
울란바토르
[[필리핀|
필리핀
display: none; display: 필리핀"
행정구
]]

필리핀 항공[SA]
마닐라[P]
[[태국|
태국
display: none; display: 태국"
행정구
]]

타이항공
방콕(수완나품)
푸켓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display: none; display: 말레이시아"
행정구
]]

말레이시아 항공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싱가포르
display: none; display: 싱가포르"
행정구
]]

싱가포르항공
싱가포르(창이)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display: none; display: 인도네시아"
행정구
]]

가루다 인도네시아[SA]
자카르타
발리
[[인도|
인도
display: none; display: 인도"
행정구
]]

에어 인디아
뉴델리
뭄바이
[[네팔|
네팔
display: none; display: 네팔"
행정구
]]

네팔항공
카트만두
뉴델리
뭄바이
쿠알라룸푸르
방콕(수완나품)
[[스리랑카|
스리랑카
display: none; display: 스리랑카"
행정구
]]

스리랑카 항공
콜롬보
[[카타르|
카타르
display: none; display: 카타르"
행정구
]]
[B]
카타르 항공
도하(하마드)
[[아랍에미리트|
아랍에미리트
display: none; display: 아랍에미리트"
행정구
]]
[B]
에티하드 항공
아부다비
에미레이트 항공
두바이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
display: none; display: 사우디아라비아"
행정구
]]
[B]
사우디아 항공
리야드
제다
[[이스라엘|
이스라엘
display: none; display: 이스라엘"
행정구
]]

엘알 항공
텔아비브
두바이
방콕(수완나품)
도쿄(나리타)
푸켓
뉴델리
프라하

바르샤바(쇼팽)
부다페스트
뮌헨
프랑크푸르트
로마
밀라노
파리(샤를 드골)
런던(히스로)
암스테르담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쿠웨이트|
쿠웨이트
display: none; display: 쿠웨이트"
행정구
]]
[B][K][1]
쿠웨이트 항공
쿠웨이트 시티
두바이
방콕(수완나품)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델리
뮌헨
프랑크푸르트
로마
밀라노
파리(샤를 드골)
런던(히스로)
암스테르담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바레인|
바레인
display: none; display: 바레인"
행정구
]]
[B][K]
걸프에어
바레인
두바이
방콕(수완나품)
싱가포르(창이)
마닐라
프랑크푸르트
로마
밀라노
파리(샤를 드골)
런던(히스로)
[[오만|
오만
display: none; display: 오만"
행정구
]]
[B][K]
오만 항공
무스카트
두바이
방콕(수완나품)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프랑크푸르트
뮌헨
밀라노
파리(샤를 드골)
런던(히스로)
유럽행 및
유럽 경유 중동[2]
[[프랑스|
프랑스
display: none; display: 프랑스"
행정구
]]

에어 프랑스
파리
[[독일|
독일
display: none; display: 독일"
행정구
]]

루프트한자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뮌헨

KLM 네덜란드 항공
암스테르담

핀에어[SA]
헬싱키


LOT 폴란드 항공
바르샤바(쇼팽)
부다페스트

터키항공
이스탄불[3]

스위스 국제항공[4]
취리히
제네바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런던(히스로)

영국항공[5]
런던(히스로)행
런던(히스로)
파리(샤를 드골)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뮌헨

취리히
로마
밀라노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이스탄불
바르샤바(쇼팽)
부다페스트
프라하
싱가포르(창이)
도쿄(하네다)
오사카
뉴델리
뭄바이
두바이
도하(하마드)
리야드
텔아비브
자그레브[6]
-
런던(개트윅)행
런던(개트윅)
도하(하마드)
암스테르담
-
런던(시티)행
런던(시티)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바르셀로나
취리히
프라하

오스트리아 항공

바르셀로나
파리(샤를 드골)
런던(히스로)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뮌헨
취리히
로마
밀라노
프라하
바르샤바(쇼팽)
부다페스트
방콕(수완나품)
도쿄(나리타)

자그레브

ITA 항공[7]
밀라노(리나테)행
밀라노(라나테)
파리(샤를 드골)
런던(히스로)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암마인)
-
로마행
로마
도쿄(하네다)
뉴델리
리야드
제다
텔아비브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파리(샤를 드골)
런던(히스로)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뮌헨
취리히[8]

이베리아 항공
마드리드행
마드리드
도하(하마드)
텔아비브
도쿄(하네다)[9]
파리(샤를 드골)
런던(히스로)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뮌헨
취리히

로마
밀라노
프라하
부다페스트
자그레브
-
팔마데마요로카행
팔마데마요로카
취리히
[K]
브뤼셀 항공
브뤼셀
파리(샤를 드골)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런던(히스로)
프라하
부다페스트
바르샤바(쇼팽)

취리히
뮌헨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밀라노
로마
텔아비브
[K]
룩스에어
룩셈부르크
파리(샤를 드골)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프라하
부다페스트

취리히
뮌헨
밀라노
로마
[K]
에어 링구스
더블린행
더블린
프라하
부다페스트

취리히
로마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뮌헨
파리(샤를 드골)
암스테르담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런던(히스로)
-
새년행
섀넌
파리(샤를 드골)
-
코르쿠행
코르쿠
뮌헨
암스테르담


[K]
스칸디나비아 항공
코펜하겐행
코펜하겐
도쿄[10]
바르샤바(쇼팽)
헬싱키
뮌헨
취리히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밀라노
로마
파리(샤를 드골)
암스테르담
바르셀로나
런던(히스로)
-
스톡홀름행
스톡홀름
헬싱키
뮌헨
취리히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밀라노
로마
파리(샤를 드골)
암스테르담
런던(히스로)
-
오슬로행
오슬로
뮌헨
취리히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밀라노
파리(샤를 드골)
암스테르담
런던(히스로)
[K]
아이슬란드 항공
례이카비크(케플라비크)
런던(히스로)
파리(샤를 드골)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뮌헨
암스테르담
취리히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로마
밀라노
헬싱키
프라하
[K]
TAP 포르투갈 항공
리스본행
리스본
텔아비브
런던(히스로)
파리(샤를 드골)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뮌헨
암스테르담
취리히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로마
밀라노
프라하
바르샤바(쇼팽)
-
포르투행
포르투
취리히
[K]
에게 항공
아테네
이스탄불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파리(샤를 드골)
런던(히스로)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뮌헨
취리히

로마
밀라노
프라하
부다페스트
바르샤바(쇼팽)
헬싱키
두바이
리야드
제다
텔아비브
자그레브
[K]
키프로스 항공
라르나카
바르셀로나
파리(샤를 드골)
취리히
로마
밀라노
두바이
텔아비브
[K]
에어 몰타
발레타
런던(히스로)
파리(샤를 드골)
프라하

뮌헨
암스테르담
취리히
로마
밀라노
마드리드
[K]
크로아티아 항공
자그레브
런던(히스로)
파리(샤를 드골)
프라하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뮌헨
암스테르담
취리히
로마
밀라노
바르셀로나
[K]
불가리아 항공
소피아
텔아비브
바르나(불가리아)
런던(히스로)
파리(샤를 드골)
프랑크푸르트(암마인)
암스테르담
취리히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로마
밀라노
프라하
바르샤바(쇼팽)
[K]
타롬항공
부쿠레슈티
파리(샤를 드골)
프랑크푸르트(암마인)
암스테르담
로마
마드리드
부다페스트
텔아비브
[K]
에어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취리히
로마
[K]
에어 알바니아
티라나
밀라노


4. 그 외 유의사항[편집]


  • 유럽은 항공권 값은 비싸더라도 일단 한 도시로만 입성하면 도시 간 이동은 타 대륙에 비해 저렴하고 수월하게 할 수 있다. 따라서 돈이 더 들더라도 인천, 부산에서 직항편이 있는 KLM 네덜란드 항공이나 영국항공, 에어 프랑스, 루프트한자, 핀에어, 터키항공, LOT 폴란드 항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11]

  • 굳이 환승을 해야 한다면, 특히 직항편이 없는 동유럽 국가들[12]로 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LOT 폴란드 항공, 터키항공이나 에티하드 항공, 에미레이트 항공, 카타르 항공을 이용하여 폴란드바르샤바, 튀르키예이스탄불이나 아랍 에미리트아부다비두바이, 카타르도하[B]에서 환승하는 것이 좋다.


[SA] A B C 브라질, 아르헨티나행은 이용 불가[P] 부산 출발/도착으로 이용 가능[B] A B C D E F G 중동 국적기를 탑승할 때는 이코노미보단 비즈니스 발권을 추천한다. 비행 시간이 매우 길어지기 때문에 이코노미 클래스로 탑승하면 매우 힘들며 서비스, 좌석도 국적기 비즈니스와 거의 비슷하기 때문. 게다가 항공권 가격도 170~180만원 사이에 형성되어 있고 스카이패스 또는 아시아나클럽에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며 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마일리지도 많이 쌓인다.[K]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현재 한국 직항 없음[1] 쿠웨이트 같은 경우 한국인 승무원을 채용함에 따라 직항을 노릴가능성이 높아졌다.[2] 쿠웨이트, 오만, 바레인 해당[3]북키프로스북니코시아를 경유하는 항공편은 추천하지 않는다. 주 그리스 한국 대사관주 튀르키예 한국 대사관이 한국인의 신변을 보호하기 쉽지 않다.[4] 2024년도 5월 7일 부터 서울(인천)을 신규 취항으로 밝혀짐에 따라 안전한 항공사로 바뀔 예정이다.[5] 코로나 사태로 운휴 기간이 계속 길어지다가 결국 무기 운휴에 들어갔다. 다만 화물편은 간간이 운항 중이며, 사측에서 완전히 서울(인천) 노선에 대한 관심을 버린 것은 아니라고 한다. 데일리 텔레그래프와 같은 현지 유력 언론도 운항이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6] 직항 및 상기한 국가 이외에는 중국, 홍콩 등에서 운항 중이다. 경유지는 무조건 중국, 홍콩이 아닌 다른 나라로 정해야 한다.[7] 전신인 알리탈리아가 2020년 3월까지 로마 노선을 운항한 바 있다. 알리탈리아의 파산 이후 ITA 항공로 이름을 바꾸었으며, 향후 재취항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다. 2023년 11월에 있었던 IATA 슬롯 조정회의 협상에서도 인천국제공항 측에 신규 취항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고 전해졌다. 다만 루프트한자 그룹이 지분의 41%를 인수함에 따라 이후 스타얼라이언스로 이적할 예정이다.[8] 한국 출도착하는 항공편 중 중국홍콩 경유는 무조건 피하고 도쿄(하네다) 경유를 선택해야만 한다.[9] 한국 출도착하는 항공편 중 중국홍콩 경유는 무조건 피하고 도쿄(하네다) 경유를 선택해야만 한다.[10] 한국-코펜하겐 항공편 중 중국 경유는 무조건 피하고 도쿄 경유를 선택해야만 한다. 그러나 스톡홀름행이나 오슬로행은 유럽 공항에서 환승하는 방법밖에 없으며 독일 뮌헨 공항에는 유일하게 오슬로, 스톡홀름, 코펜하겐 셋 다 존재하는 노선에 환승하는게 좀 더 효율적이다.[11] 심지어 유럽연합 회원국이지만 솅겐 조약은 조인하지 않은 아일랜드유럽연합솅겐 조약 비조인국인 튀르키예에도 적용된다.[12] 폴란드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