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렐리오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에 등장하는 ? 타입 ? 속성 니케. 현재 미실장.
2. 특징[편집]
3. 공식 미디어[편집]
4. 스킬[편집]
5. 평가[편집]
6. 대사[편집]
7. 작중 행적[편집]
7.1. 메인 스토리[편집]
챕터 20에서 지휘관의 카운터스와 파피용, 에덴의 지휘관 요한의 인헤르트 스쿼드에 의해 패배 직전까지 몰린 니힐리스타를 구출하러 갑작스럽게 나타난 것으로 첫 등장하였다.
이때 그녀를 본 지휘관은 해저의 공포가 눈앞에 실현된 것 같은, 매우 꺼림직하고 알 수 없는 존재에 대한 두려움을 느꼈으며 함께한 요한 또한 지금 가진 전력으로는 어찌 할 수 없는 상대라는 말을 한다.[3] 이에 리버렐리오 본인도 자신과의 격차를 알고 공격하지 않은 것에 대해 칭찬하지만, 다음에 다시 깨운다면 낙원(에덴)또한 통째로 심해에 수장시켜버리겠다는 말과 함께 사라진다.
이후 분노로 날뛰고 있는 니힐리스타가 지금 당장 에덴을 파괴하겠다며 분노하자 "내가 안 구해줬으면 죽었을 텐데 정신을 못 차리네... 그러다 나한테 죽는다?" 라며 질책하고, 니힐리스타가 지휘관, 요한에게 목숨을 구걸하기 위해 언급한 릴리스의 바디가 퀸의 전신이라는 발언에 대해 추궁한다. 니힐리스타가 단순히 지휘관과 요한을 속이기 위한 블러프라고 말하자 퀸이 너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하면서 다시 잠에 빠진다.
7.2. 캐릭터 에피소드[편집]
7.3. 돌발 스토리[편집]
7.4. 이벤트 스토리[편집]
8. 코스튬[편집]
9. 여담[편집]
- 이름의 유래는 리버럴리즘(liberalism)으로 추정된다.
- 기존에 등장하였던 헬레틱인 모더니아, 니힐리스타와 다른 백색/보라색 컬러 + 레이스 복장, 보스 상태에서의 모습이나 느린 행동, 심해나 해저등 깊은 바다로 비유되는 설명이 자주 붙는 것으로 볼 때 모티브는 해파리,[4] 그중에서도 심해에 사는 팔이 4개 달린 해파리인 스티기오메두사를 모티브로 한 것 같다.
- 리버렐리오의 일러스트레이터의 코멘트#에 따르면 동충하초처럼 위의 기계가 본체라서 조종당하는 모습으로 연출했다고 하며, 따라서 리버렐리오의 니케 부분은 인형[5]이고 위의 해파리처럼 생긴 장치가 진짜 리버렐리오로 보인다.[6]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6 07:37:44에 나무위키 리버렐리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신과 중복.[2] 니힐리스타와 중복.[3] 이때 지휘관과 요한이 가지고 있던 전력은 카운터스 + 파피용과 필그림 니케로 분류되는 인헤르트 스쿼드 4체가 있는 상황이었다. 니힐리스타와의 교전으로 카운터스와 파피용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것을 감안해도 인헤르트 스쿼드 4명만으로도 니힐리스타와 수십 번을 싸워서 수십 번 무승부를 냈는데 이들로도 어쩌지 못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라면 엄청나게 강력한 존재인 셈.[4] 묘하게도 리버렐리오의 한국 성우는 바다에 사는 인어를 모티브로 한 외형을 하고 해파리를 소환하는 캐릭터를 맡은 적이 있다.[5] 혹은 진짜로 조종당하는 니케일수도 있다.[6] 물론 그런 느낌이 들도록 보이게 했을뿐이고 실제 설정에선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