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평지 놀이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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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놀이공원 내에서 롤러코스터, 다크라이드, 후룸라이드, 워터 슬라이드, 워크스루형 놀이기구 등이 아닌 나머지 놀이기구들을 나열한 문서. 쉽게 말해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의 시설들 중에서 체험형 시설[1]을 제외하고 드롭 타워, 트랙 설계 없이 바로 설치되는 놀이기구들과 비슷한 이치다. 단, 기존의 국내 테마파크 문서에 이미 다수의 놀이기구들이 기재되어 있으므로, 복붙 서술 방지를 위해 놀이기구 목록이 기재되지 않은 문서의 놀이공원이나 특이사항이 있는 놀이기구들만 이 문서에 기재한다.


2. 운행 중[편집]



2.1. 롯데월드 어드벤처[편집]




나머지 정보는 해당 문서 참조.


2.2. 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편집]


  • 회전그네: 롯데월드의 회전그네와 테밍이 비슷하지만 좌석이 왼쪽을 향해 있다. 2인 좌석도 있다.
  • 매직 스윙: 에버랜드의 매직 스윙과 이름과 형태가 똑같다.
  • 드롭 타워: 문서 참조.

나머지 정보는 해당 문단 참조.


2.3. 에버랜드[편집]



  • 우주전투기: 이렇다 할 특징은 없는 문어발식 놀이기구이나 한때는 대전의 꿈돌이랜드에도 '아팟치'라는 이름으로 동일한 기종이 운행된 적이 있었다. 현재는 폐장된 꿈돌이랜드뿐만 아니라 양산시의 통도환타지아에도 동일기종이 존재한다.
  • 시크릿 쥬쥬 비행기: 예전에는 '춤추는 비행기'였으나, 외부 캐릭터인 시크릿 쥬쥬의 도입으로 인해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나머지 정보는 해당 문서 참조.


2.4. 한국 민속촌 놀이마을[편집]


  • 범퍼카
  • 매직 티컵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한국민속촌 자체 캐릭터인 십이지아로 테밍한 회전형 놀이시설.
  • 바이킹: 평범한 바이킹. 롯데월드의 스페인해적선과 배의 테밍과 형태가 똑같으며 규모만 작다. 110cm 이상 탑승 가능.
  • 미니바이킹
  • 회전목마
  • 드롭앤트위스트
  • 드롭앤트위스트 미니
  • 바운스스핀
  • 크레이지 스윙: 후술할 메가스윙 360과 비슷하게 원반 형태의 승물이 360° 회전하지만 규모가 훨씬 작아 속도가 느린 편이다. 150cm 이상이어야 단독으로 탑승이 가능하며 그 이하부터 130cm까지는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2.5. 서울랜드#놀이시설[편집]



  • 월드컵: 문서 참조.
  • 캐니멀 서커스(舊 다람쥐통통, 아기다람쥐): 같은 기종이 과거 곳곳 놀이공원[2]에도 설치되어 운행된 적이 있는 기종으로, 서울랜드와 통도환타지아를 제외한 나머지 놀이공원들의 기종이 철거되거나 운행이 중단된 후부터 2020년 2월 이전까지는 통도환타지아에 있던 다람쥐통과 함께 유이하다시피 한 기종이었다. 하지만 이후 통도환타지아가 휴장에 들어간 뒤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현재까지 운행 중이다.

  • 스카이엑스: 문서 참조.
  • 샷드롭: 롯데월드의 번지드롭과 같이 급발진하는 형태의 타워형 어트랙션. 처음에는 급발진으로 출발했다가 이후에 꼭대기에 다다른 뒤에 자이로드롭처럼 뚝 떨어지는 패턴도 있다. 140cm 이상 195cm 이하 탑승 가능. 하지만 스카이엑스와 더불어 미래의 나라 구역 내 다른 어트랙션들과 동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탑승 내내 소음이 너무 시끄럽다. 나머지는 문서 참조.
  • 둥실비행선: 한때 에버랜드에서 운행했었던 풍선타기와 비슷한 형태의 어트랙션으로 승물만 비행선 모양으로 되어 있다. 80cm 미만은 보호자의 동반이 필요하다.
  • 엑스 플라이어(舊 은하수돛단배, 우주유람선): 우주 테마의 승물들이 360° 교차회전을 하는 어트랙션.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현역으로 운행되고 있는 카미카제형 어트랙션이기도 하다. 나머지는 문서 참조.
  • 록카페: 국내 각지의 유원지에 설치된 뮤직 익스프레스와 비슷한 형태의 회전형 어트랙션. 한때는 연인들을 위해 좌석마다 지붕이 제공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지붕이 철거되어 사라졌다. 110cm 이상 탑승 가능.


나머지 정보는 해당 문단 참조.


2.6. 대전 오월드[편집]


  • 자이언트드롭: 4대의 승물이 분리되어 있는 드롭타워 어트랙션. 두 대는 서서 탈 수 있지만 관리가 잘 안 된 탓인지 지금은 앉아서 타는 승물만 운행 중이다. 130cm 이상 190cm 이하 탑승 가능.

나머지 정보는 해당 문단 참조.


2.7. 패밀리랜드[편집]


  • 빅아이: 대관람차.
  • UFO 스윙: 자이로스핀과 비슷하지만 어린이 이용객들을 타겟으로 한 놀이기구.
  • 로케트팡팡
  • 개구리호퍼
  • 미니셔틀
  • 미니바이킹
  • 꼬마비행기: 하술할 스타워즈의 아동용 버전. 특이사항으로 각 승물마다 좌석이 두 줄씩 있다.
  • 삼바벌룬: 열기구 형태의 승물들이 사방으로 회전하는 아동용 놀이기구. 참고로 승물들이 오월드의 무지개풍선과 경주월드의 에어벌룬과 똑같다. 이탈리아의 잠펠라(Zamperla)산 놀이기구일 가능성이 높다.
  • 회전목마
  • 박치기왕: 범퍼카.
  • 바이킹: 오월드의 슈퍼바이킹과 비슷하다. 차이점으로 선두와 선미 부위에 용 머리 조형물이 없다.
  • 날으는 그네
  • 카오스: 국내에 하나 뿐인 형태의 놀이기구로 회전하는 원판이 기울면서 가장자리의 좌석들이 마구 흔들리는 어트랙션이다. 120cm 이상 탑승 가능. 현재는 장기운휴 상태이다.
  • 스타워즈: 우주선 형태의 승물을 타고 조종하는 문어발식 놀이기구.
  • 타가디스코
  • 빅펜듈럼: 청룡열차 쪽으로 가면 있는 2018년경에 도입된 프리스비 형태의 놀이기구. 다만 규모는 작고 스윙 각도도 상당히 낮은 편이다. 130cm 이상 탑승 가능.
  • 스카이드롭: 2022년 즈음에 크레이지 댄스가 있던 곳에 도입된 시설. 밑의 이월드에 있는 것과 이름이 똑같지만, 전자 뿐만 아니라 국내 각지의 놀이공원에 설치된 대형 드롭 타워 기종들[3]보다 규모가 훨씬 작은 데다가, 무엇보다도 승물을 끌어올려주는 호이스트마저도 없기 때문에 이게 드롭 타워가 맞는가 싶을 정도로 의구심이 드는 기종이다. 130cm 이상 탑승 가능.


2.8. 이월드#시설[편집]


  • 바이킹: 배 모양이 오월드의 슈퍼바이킹과 똑같은데 크기가 더 크다. 120cm 이상 탑승 가능.
  • 벌룬레이스: 과거 에버랜드에서 운행했던 풍선타기와 같은 기종의 어트랙션. 그러나 승물 대수는 8대로 에버랜드의 풍선타기에 비해 적다. 예전에는 '풍선타기'였으나 2015년 이후 벌룬레이스로 개명 및 리뉴얼되었고, 캉캉이 있던 자리로 이전하였다. 120cm 이상이어야 단독 탑승이 가능하며 그 이하부터 100cm까지는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 메가스윙 360: 문서 참조.
  • 에어레이스: 문서 참조.


나머지 정보는 해당 문단 참조.


2.9. 경주월드[편집]


  • 에어벌룬: 오월드에 있는 무지개풍선과 동일기종이다.
  • 댄싱컵: 이월드의 스위티컵과 같이 지붕이 제공되어 있는 회전컵 형태의 놀이기구로 근처에 신데렐라와 왕자 비스무리한 조형물들이 놓여져 있다.

  • 페기의 케로셀: 어느 유원지에나 있는 회전목마. 특이사항으로 목마들이 왼쪽을 향해 있다.


  • 드래곤레이스: 드라켄 밸리의 미드가르드 존에 위치한 놀이기구로 이월드의 에어레이스와 동일기종이다. 테밍만 드래곤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 차이점. 120cm 이상 탑승 가능. 그런데 드래곤이란 주제에 걸맞지 않게 이 놀이기구 일부 부위에 비행기 조형물과 프로펠러들이 달려 있다. 탑승물들도 이월드의 에어레이스와 다를 바 없이 그냥 비행기 형태인 것도 이상한 점이라면 이상한 점. 나머지는 문서 참조.
  • 크라크: 드래곤레이스와 함께 드라켄 밸리에 위치한 놀이기구로 이월드의 메가스윙 360과 완전히 동일기종이다. 135cm 이상 탑승 가능. 하지만 이쪽도 드래곤레이스와 마찬가지로 드라켄 밸리의 테밍과 어딘가 이질감을 주는 것이 지지대 끝 로고가 행성고리로 싸여져 있어 묘하게 우주테마 느낌을 준다. 나머지는 문서 참조.

나머지 정보는 해당 문서 참조.


2.10. 통도환타지아 (휴장)[편집]


  • 플리퍼: 서울랜드의 월드컵과 비슷한 형태의 어트랙션. 다만 신장 제한이 150cm로 통도환타지아 내 어트랙션들 중 가장 엄격하다.
  • 바이킹: 국내 최초로 호수 위에 설치된 바이킹이라고 한다. 배 모양이 경주월드의 패밀리바이킹과 거의 비슷하다. 120cm 이상 탑승 가능.
  • 아폴로
  • 콘돌: 자이로드롭만큼은 아니지만 높은 곳에서 타워 중심과 승물의 회전이 동시에 일어나는 국내 유일의 어트랙션. 110cm 이상 탑승 가능.
  • 다람쥐통
  • 풍선여행: 이월드의 벌룬레이스와 같은 기종.
  • 닌자거북이: 이월드의 닌자거북이와 동일기종. 키 제한은 나와 있지 않지만 7세 미만은 보호자의 동반이 필요하다.

나머지 정보는 해당 문단 참조.


2.11. 경남 마산로봇랜드#놀이기구[편집]


  • 스카이타워: 드롭 타워 어트랙션. 자이로드롭처럼 좌석이 회전하면서 65m 상공까지 올라가는데, 올라가는 속도가 상당히 느리다. 140cm에서부터 195cm 이하까지 탑승 가능.

  • 별자리여행: 원반을 지지하는, 수평으로 눕혀 있는 기다란 막대가 중앙을 중심으로 회전하는데 렛츠 트위스트처럼 비스듬한 궤도로 회전한다. 120cm 이상 탑승 가능.
  • 회전그네: 평범해 보이는 회전그네이지만 키 제한이 140cm로 엄격한 편이다. 롯데월드의 것과 달리 서울어린이대공원의 것처럼 좌석들이 왼쪽을 향해 있는 것도 차이점이라면 차이점.
  • 회전기어: 과거 부산 미월드에서 운행했었던 파워서지와 같은 기종인 어트랙션으로, 프로펠러처럼 생긴 기구가 수직으로 기울어진 뒤 약 15m 상공에서 입체회전을 하는 놀이기구이다. 120cm 이상 탑승 가능. 세부 사항은 문서 참조.

  • 로코선장 해적선: 바이킹. 배 형태가 롯데월드의 스페인해적선과 다소 흡사하다. 110cm 이상 탑승 가능.

나머지 정보는 해당 문단 참조.


2.12.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편집]



나머지 정보는 해당 문서 참조.


2.13. 신화테마파크[편집]


  • 오스카 스핀 앤 범프: 자이로스핀, 대구 스파크랜드의 디스크오와 함께 국내에서 얼마 없는 형태의 어트랙션. 특이사항으로 트랙이 자이로스핀보다 더 길고 중간에 굴곡이 져 있다.

나머지 정보는 해당 문서 참조.


3. 운행 종료[편집]



3.1. 롯데월드 어드벤처[편집]



나머지 정보는 어드벤처 구역의 경우 롯데월드 어드벤처/시설 문서의 3.2번 문단을, 매직아일랜드 구역의 경우 4.2번 문단을 참조할 것.


3.2. 에버랜드[편집]


  • 크레이지 리모(舊 샤크): 서울랜드의 엑스 플라이어처럼 단순히 360° 회전만 하는 어트랙션. 좌석 배열이 바이킹과 동일하다. 하지만 그 단순한 운행방식에 비해 밤에는 탑승물과 무게추 사이사이로 이동하는 야간 조명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렛츠 트위스트 도입으로 인해 철거됐으며 120cm 이상이어야 탑승이 가능했었다. 자세한 정보는 문서 참조.
  • 디스코라운드: 문서 참조.
  • 다람쥐통
  • 우주관람차: 문서 참조.

나머지 정보는 해당 문단 참조.


3.3. 서울랜드#운행종료된 놀이시설[편집]


  • 마법의 양탄자: 커다란 양탄자 형태의 승물이 수평을 유지한 채 위아래를 왕복하면서 상당한 하강감을 선사해주었던 어트랙션. 130cm 이상이어야 탑승할 수 있었다.
  • 하이롤러: 타원형의 레일 위에 있는 열차가 레일을 돌고, 그 레일 또한 측면으로 360˚ 회전하는 어트랙션. 이전에는 동절기에만 운행이 불가능했으나, 정확한 시기는 불명이지만 운행이 종료된 이후부터는 몇 년 동안 폐쇄된 채로만 방치되어 있었다가, 2022년 8월 기준 철거되었다. 130cm 이상이어야 탑승이 가능했었다.


3.4. 꿈돌이랜드[편집]


  • 스윙드롭: 국내에 유일하다시피했던 형태의 놀이기구로, 고속으로 회전하는 기다란 일자형 막대의 양쪽 끝에 달린 좌석에 타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형태의 놀이기구였다. 키 제한이 150cm로 꿈돌이랜드 내 놀이기구들 중 가장 엄격했다.

나머지 정보는 해당 문단 참조.


3.5. 대전 오월드[편집]


  • 롤오버: 측면으로 서로 마주보며 타는 곤돌라가 대각선으로 360° 회전하는 탑스핀 형태의 놀이기구였다.

나머지 정보는 해당 문단 참조.


3.6. 광주어린이대공원[편집]


현재는 '아시아 생태예술 놀이정원'으로 재조성됨에 따라 놀이기구들이 전면 철거되었다.

  • 박치기차: 범퍼카.
  • 회전그네: 박치기차 위에 있었다. 그러나 롯데월드의 회전그네의 부류와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 회전목마
  • 해피피크닉: 승물들이 벽을 따라 움직이는 어린이용 놀이시설로 롯데월드에 있었던 것과 이름이 똑같고 기종도 비슷했다.
  • 날으는 융단
  • 바이킹: 오월드의 슈퍼바이킹과 비슷하다.
  • 허리케인: 좌석과 안전바, 지지대가 롯데월드의 자이로스윙과 비슷하지만 특이하게도 탑승물이 양쪽으로 2대 달렸다. 좌석 밑에는 바이킹처럼 타이어가 닿는 부위가 있었으며, 대기라인 벽에 라바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 와이키키: 과거 롯데월드에서 운행했었던 고공파도타기와 같은 놀이기구이다. 고공파도타기에 비해 규모는 조금 작은데 탑승물이 360° 회전을 한다. 노후화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움직이는 도중에 멈춘 사고도 일어난 적이 있다.#


3.7. 패밀리랜드[편집]


  • 날으는 썰매: 굴곡이 진 플랫폼 위에서 원심력을 느끼는 놀이기구. 노후화로 인해 철거되고 그 자리에 크레이지 댄스가 들어왔다.
  • 크레이지 댄스: 에버랜드의 챔피언십 로데오처럼 큰 원판 하나 위에 있는 작은 원판들 위의 좌석들이 각자 회전하여 원심력이 주는 압박을 극한으로 체험할 수 있는 놀이기구였다. 차이점이라면 이월드에 한때 있었던 스피디처럼 안전바가 견착식이라는 점 정도. 150cm 이상이어야 탑승이 가능했었다. 하지만 크레이지 댄스 역시 도입된 이후로 잘 운행되지 않다가 일지미상에 결국 철거되고 그 자리에 스카이드롭이 들어왔다.


3.8. 이월드#철거된 놀이기구[편집]


  • 다람쥐통
  • 캉캉: 상당한 어지러움을 자랑했던 이월드 내 기함급 어트랙션. 그러나 현재는 고장으로 인해 철거되고 새롭게 단장된 벌룬레이스(舊 풍선타기)가 그 자리로 이전하였다.
  • 스피디: 에버랜드의 챔피언쉽 로데오와 같이 원심력이 주는 압박을 극한으로 체험 가능했던 어트랙션. 탑스핀 앞에 위치해 있었다가 현재는 동물원의 부지가 되었다.


3.9. 경주월드[편집]


  • 회전그네: 롯데월드에 있는 그 부류의 회전그네가 아니다. 원판의 가장자리에 달린 낙하산 형태의 승물에 탑승하는데 원판이 기울어진 채 회전하는 형태의 어트랙션이었다.

나머지 정보는 해당 문단 참조.


3.10. 미월드[편집]


  • 파워서지: 현재 경남 마산로봇랜드에 동일기종이 운행 중에 있다.


3.11. 금강공원[편집]


  • 다람쥐통
  • 인디아나 존스: 측면을 바라보고 타는 곤돌라가 롯데월드의 고공파도타기처럼 두 팔에 의해 뒤틀리면서 운행되는 놀이기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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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풀 미로, 비뚤어진 집, 유령의 집, 서커스장, 입체 영상관 등.[2] 에버랜드, 이월드, 금강공원, 용마랜드 등.[3]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자이로드롭, 대전 오월드의 자이언트드롭, 경주월드의 메가드롭, 경남 마산로봇랜드의 스카이타워